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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작성한 #지극히주관적인_리뷰⠀⠀⠀ ✔️ 받자마자 소리를 꺅! 내지르게 됐던 책 <여자 둘, 개 하나면 충분합니다> 표지의 일러스트부터 취향저격이다! 제목에서부터 친구 사이에, 거기다 귀여운 반려견 추가라고?! 이 책은 운명이야😆 호들갑을 떤 것보다 더더더 읽으면서 내내 웃음이 실실~ 나고, 아- 나도 북유럽여행!! 하는 마음이 한가득 부풀게 한다. ✔️ 감성 가득 작가님, 실용적인 제이미(친구)가 새로 가족이 된 누리를 위해 떠나는 15박 16일의 캠핑카로 떠나는 힐링낭만행복감성여행기♡ 귀여운 그림체에, 실사도 정말 귀엽고!! (헤어밴드 누리) 여행지의 사진은, 부럽따- 소리가 절로나는 풍경들. 책 <여자 둘, 개 하나면 충분합니다>이 잊고있던 북유럽 여행의 로망을 깨운다... 여자 둘, 개 하나의 절묘한 티키타카가 별 일 아닌데도 웃음이 나게 하고 별 일 아니어서 커다란 공감을 느끼게 했다. ✔️ 생일 날 기분도 좋아서 아끼던 김치 하나를 뜯었다는 이야기, 독일 친구들에게 고양이 취급을 당하면서도 꿋꿋하게 먹는 소중한 스팸... 어쩜 이렇게 맛깔나게 일상을, 여행을 풀어 놓았는지. 오슬로, 요스테달 빙하, 프레이케스톨렌 절벽 등 노르웨이의 힐링 스팟들의 소개와 함께 여행 속 일상을, 관계를 진지함과 유머를 넘나들며 그리고 써 놓았다. ㆍ모두의 삶은 서로 다른 여행이다. ㆍ그러고 보면 함께 산다는 것도 여행과 비슷하다. (ㆍㆍㆍ) 우린 꽤 많이 달랐다. 당연히 함께 살면서조 많은 부분에서 부딪히곤 했다. 조금 번거롭고, 서로가 이해 안 될 때도 가끔은 삐그덕댈 때도 있지만 셋이 함께 있는 건 대체로 매우 즐겁다. 각자 어딘가에서 유유히 떠돌아다니던 조각들이 모여 비로소 딱 맞는 곳을 찾은 느낌이랄까. 한 평짜리 캠핑카 여행 속 힐링.유머.행복.낭만. 그 모든 걸 이 책 <여자 둘, 개 하나면 충분합니다> 한 권에서 전부 느낄 수 있다. 소소한 순간을 따라 발견한 진정한 일상 행복을 함께 느낄 수 있을 듯하다♡ ⠀ ⠀⠀⠀⠀⠀⠀ #협찬 이지만 진심레알개추강추 ~♡~♡~♡~♡~♡~♡~♡~♡~♡~♡~♡~♡⠀⠀⠀ ⠀⠀⠀ 책과 기록 사이, 핵심 콕콕 책추천. 템리뷰⠀⠀⠀ 눈썰미좋은 북썰미⠀⠀⠀ @book_ssulm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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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지 말자.⠀ 멍 작가님과 친구 제이미,⠀
#여자둘개하나면충분합니다 #강지명 #북유럽감성여행 #여행에세이 #에세이툰 #다산북스 #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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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둘, 개 하나면 충분합니다 강지명(멍작가) 지음 / 다산북스 ⠀ ⠀ ⠀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북유럽 캠핑카 여행이었다 ⠀ ⠀ 멍작가님과 친구 제이미, 그리고 진도믹스 누리 둘이던 삶에서 셋이 된 순간 ⠀ ⠀ 누리를 입양하고 이 아이한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마음, ⠀ 그 마음 하나로 떠난 15박 16일 ⠀ ⠀ ⠀ 근데 이 여행이 좋았던 건 북유럽이라서가 아니라 ⠀ 길을 헤매기도 하고 사소한 걸로 티격태격 하고 갑자기 웃음이 터지고 ⠀ 그런 순간들이 계속 쌓였기 때문이었다 ⠀ ⠀ ⠀ 지치고 힘들 때 "노력! 노력!" 외치다가 결국 같이 웃어버리는 장면들이 ⠀ 너무 현실같아서 읽으면서 괜히 웃음이 났다 ⠀ ⠀ ⠀ 완벽하게 잘 흘러가는 여행보다 이렇게 조금은 서툴고 어설픈 시간이 더 오래 남는 것 같기도 하다 ⠀ ⠀ ⠀ 이 책은 ⠀ 어디를 다녀왔는지보다 누구랑 어떻게 보냈는지를 ⠀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든다 ⠀ ⠀ ⠀ 여자 둘, 개 하나면 충분했다 ⠀ ⠀ 생각해보면 우리도 이미 충분한 순간들속에 있는건지도 모른다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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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다산책방 한 평짜리 캠핑카만큼의 관계다. 누리를 입양하고 5개월이 지난 무렵 우리는 누리와 함께 첫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북유럽으로 묶어서 통칭되던 나라들의 이름도 낯선 도시들로 떠나는 캠핑카 여행! 그것도 진돗개 한 마리와 함께! 드라마나 소설에서나 현실처럼 설정될 꿈을 이뤄낸 이야기에요! 캠핑카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꿈꿔왔던 순간이었다. 바깥바람에 취약한 저에게도 캠핑카로 누리는 액자같은 자연에 대한 로망은 있어요. 그런 자연을 만나보면 정말 꿈 속 같은 기분이 들것 같아요! 더 바랄 게 없는, 그 자체로 완벽한 심심함이었다. 계속 보고 있자니 지 루 하 다. 캠핑카 여행이라는 화려해 보이는 일상 탈출처럼 다채로울 것 같지만, 결국 지루하고 심심하기만한 시간을 누릴 수 있어야 가능한 여행이겠어요. 그런 시간을 누릴 수 있는 편안한 마음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늘 사람의 시점으로만 생각하고 시간을 보내지만, 함께하는 개 한 마리의 관점에서의 여행은 어땠을까요? 문득 그런 개의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캠핑은 '낭만'이라는 꿈을 품고 있지요. 캠핑카로 떠나는 여행, 게다가 개 한 마리도 함께, 게다가 북유럽으로. 저의 삶에서는 이뤄볼 수 없는 일이기에 더 낯설고도 신비로운 책이었어요. 일상을 벗어난 듯 일상을 보내는 듯한 꿈속 같은 스토리를 귀여운 그림으로 풀어내서 그런지 더욱 쉽게 공감하고 더 친근하게 부럽기도 했어요. @dasanbooks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소중히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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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단을 통해 제공받은 책이지만 주관적으로 작성한 감상평입니다:) 여자 둘, 개 하나면 충분합니다 (강지명, 2026년) 이 책을 읽다 보면 일단 여행을 하고 싶어진다. 캠핑카를 타고 북유럽을 달리는 상상, 자고 일어나면 그림 같은 풍경이 매일 펼쳐지는 상상, 강아지와 함께 계곡을 뛰어다는 상상 등등 이미 내가 북유럽 어딘가에 도착해 있는 기분이다. 가본 적도, 가는 걸 상상해 본 적도 없는 북유럽지만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쉽게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다. 거기다 더해 글로도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작가와 제이미, 그리고 누리와 함께 여행을 하는 기분이랄까. 물론 가끔 그림으로만은 답답할 때가 있는데 중간중간 사진도 있어서 참고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누리의 얼굴은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상상할 때 도움이 됐다. 얼굴을 보고 나니 그림과 글만으로도 누리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데 그림을 보다 보면 작가님이 사람을 그리는 것보다 누리를 그리는데 더 열심히신 건 아닌가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책 분량이 370 페이지 정도 돼서 꽤 두껍지만 그림이 많아서 앉은 자리에서 뚝딱 다 읽었다. 내가 추구하는 예쁜(?) 그림체는 아니고 뭔가 대충 그린 것 같은데(물론 절대 그렇지 않겠지만) 또 꼭 필요한 디테일은 살아있다. 이런저런 센스와 스킬이 있으니 작가가 된 거겠지?! 책 속에 등장하는 장소 중에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사우나였다. 장류진 에세이 <우리가 반짝이는 계절>에서도 만났었지만 북유럽의 사우나는 정말 특이해 보였다. 바다가 눈앞에 펼쳐져 있다니, 심지어 사우나를 하다 바다에 빠졌다가 나오다니... 나는 바다도 사우나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나는 강아지를 키우지 않아서 그런지 독일에서 진돗개를 키우는 마음도, 그 강아지를 위해 캠핑카를 빌려 여행을 떠나는 마음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누리로 인해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이 행복해 보여서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누리와 같은 종의 강아지를 키운다는 이유만으로 인연이 닿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참 멋진 연결 고리고, 참 멋진 일이니까. 책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거의 만화에 가깝지만 글이 많은 만화? 근데 나한테는 에세이에 더 가깝게 느껴졌다. 뭐든 나랑 가까운 쪽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아, 책을 읽기 전에 한 가지 주의 사항은 있다. 당장 여행을 떠나고 싶어질지도 모르고 캠핑에 대한 환상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는 점! 그래서 좋지만. 여자 둘, 개 하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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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정말로 필요한 건 한 평짜리 캠핑카만큼의 관계다. 이 책의 저자인 강지명 작가(일명 멍작가)는 스물아홉에 외국계 회사를 그만두고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난 것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독일에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여자 둘, 개 하나면 충분합니다>는 교포 2세로 동거인이자 첫 번째 독자라고 소개한 친구 제이미와 반려견 누리와 함께 16일간의 북유럽 캠핑카 여행을 기록한 책이다. 독일에서 출발해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로 이어지는 여정이다. 노르웨이가 가장 많은 파트를 차지하고 있으니 노르웨이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좋은 여행 지침서가 될 것이다. 한국에서 진돗개 누리를 입양한 지 반년만에 여행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작가의 마흔 번째 생일을 조촐하게 축하하고 싶었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누리에게 더 넓고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고 싶다는 이타적인 마음이 더 컸다고 한다. 나처럼 집콕을 좋아하는 사람도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캠핑에 초보인 나로서는 모든 챕터가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여행을 하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던가? 감성을 중시하는 멍작가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제이미의 갈등과 봉합을 보는 재미도 놓칠 수 없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서로 다른 성격은 때론 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일을 빠르게 진척시키기도 하지만 감정이 상할 때도 있다. 그런데 이 둘의 화해법이 너무 근사하다. 나는 건강한 관계는 싸울 수 있는 사이라고 생각한다. 그다음은 해결의 실마리가 있는가 없는가의 유무. 여행이란 게 항상 즐거울 수는 없는 법. 16일을 밤이고 낮이고 함께해야 하는 환경에서 미묘하게 감정을 상하는 일들이 왜 없을까? 그럴 때마다 두 여인이 외치는 마법 같은 구호가 있으니 여러분도 시도해 보시길... 짜증 나고 힘이 들 땐 노 력! 노 력! p.231 특히 반려견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은 필독해야 할 듯하다. 나는 개도 여권이 필요하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알았다. 여권이 없다면 대체할 수 있는 공식 수의학적 서류가 있어야 하고 광견병 예방접정 서류도 필요하다. 병원에서 구충제 처지 후 24~120시간 안에 입국해야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귀엽고 앙증맞은 일러스트를 보는 내내 그냥 그 자체가 힐링이 되는 책이다. 중간중간 나오는 실사사진조차 이렇게 귀여울 수가. 특히 진도믹스견 누리! 원래 진돗개는 용감한 걸로 알고 있는데 세상 순둥이에 겁은 또 어찌나 많은지. 여행 중 노르웨이에 진도견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을 하기까지 INFP의 소심한 성격을 보여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원래 반려견들은 주인 따라간다고 하지 않았던가. 멍작가와 누리의 성격이 닮아도 너무 닮았다. 그래서 둘에겐 제이미가 있어야 한다는 것! 아마 이 셋은 누구보다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걸 알고 있지 않을까~ 북유럽의 캠핑 명소를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나는 누리의 에피소드가 나오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 소심했던 누리가 노르웨이 누리를 만났을 때 언니 노릇을 하려고 했던 것! 처음 보는 눈밭에 뒹굴어 본 것! 큰 바위 아래 떨어졌다 스스로 올라오기까지. 환경이 누리를 씩씩하고 강하게 만든 것 같아서 흐뭇하기까지 하다. 여행의 좋은 점은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진심으로 즐거워하게 되는 것. p.117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독일 사람들의 특징 1. 독일에서 마흔 번째 생일이 되면 성대하게 파티를 한다. 2. 독일 사람들은 생일 전에 축하를 하면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3. 생일 선물도 미리 받으면 불운이 온다고 생각해 받지 않는다. 융통성이 없어도 너무 없는 사람들 같으니라구. 멍작가가 마흔이 되고 깨달은 사실은 하나. 막상 40대가 되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더 기대가 된다고 한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자체가 큰 사고가 없다는 말이기도 하니까 셋의 삶이 그저 이렇게 평안하게 흘러가길 바란다. 그런데 한 평 남짓한 좁은 캠핑카에서 셋이서 온종일을 보내다 보니 인생에 많은 게 필요한 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우리 삶에 필요한 건 딱 이만큼의 관계일지도 모르겠다. p.254 각자 어딘가에서 유유히 떠돌아다니던 조각들이 모여 비로소 딱 맞는 곳을 찾은 느낌이랄까. p.357 여행은 결국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하는 거라고 누군가가 말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셋! 함께 하는 곳이 그 어디든 항상 즐겁고 행복하다는 여자 둘과 누리. 이들과 함께한 여정 자체로 힐링되는 책, <여자 둘, 개 하나면 충분합니다>였다.
#여자둘개하나면충분합니다 #강지명 #멍작가 #다산책방 #서평단 #자몽커피 #책리뷰 #북유럽감성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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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친구, 그리고 반려견과 함께 15박 16일 동안 캠퍼밴을 타고 덴마크를 거쳐 스웨덴과 노르웨이를 여행한 기록이다. 독일에서 살고 있는 저자는 한국에서 진돗개를 입양했고, 평생 답답한 공간에 머물던 반려견에게 넓고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다정한 마음으로 이 여행을 떠난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여행을 함께하면 다투기 쉬운데, 작은 캠퍼밴 안에서 반려견까지 돌보며 이동하는 여정은 결코 쉽지 않다. 의견 충돌이 생기고, 예상과 다른 환경과 체력 문제도 계속해서 나타난다. 그럴 때마다 이들은 “짜증 나고 힘이 들 땐, 노력! 노력!”이라는 구호를 만들어 외치며 조금씩 여행에 적응해 나간다. 그리고 여행의 끝은 다시 돌아온 집, 우울하고 우중충한 독일의 겨울을 함께 견뎌내는 장면으로 조용히 마무리된다. 비슷한 기간 동안 뉴질랜드에서 캠퍼밴 여행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덤프 스테이션의 긴장감이나 샤워코인 같은 비슷한 경험들이 나올때는 그때 장면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매일 일기를 써 두지 못한 것이 괜히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다. 여행은 아름답고 멋진 기억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무사히 잘 돌아오는 것, 그리고 다시 일상을 시작할 힘을 얻는 것으로 비로소 마침표를 찍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신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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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33rd #서평단 #여자둘개하나면충분합니다 #강지명 #명작가 🎀282번째서평단 서평단 이벤트로 다산책방 출판사로부터 @dasanbooks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이불 밖 북유럽 감성 여행 *・゜゚・*:.。..。.:*:.。. .。.:*・゜゚・* 귀엽고 사랑스러운 책 감사합니다❣️ 🍀나의 의견 𝕞𝕪 𝕠𝕡𝕚𝕟𝕚𝕠𝕟 내가 입양당했으면 싶을 정도로 강아지가 부럽다 이색적인 배경에 대한 매력인 늘 설레는 여행지 북유럽 글자만 봐도 좋다 짐싸는 것부터 ‘what’s in my bag’보듯 꼼꼼히 본다 나의 로망 북유럽 마치 사전 답사하듯 그림하나 안 놓치고 봤다 보고 있는데 저절로 사랑스럽고 힐링이 된다 물론 여행의 과정은 너무 힘들고 지치고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도 하고 그런 순간들보다 그냥 경계가 흐려지면서 좋은 추억으로 과하게 포장되는 법 심지어 책으로 대리만족하고 있으니 심하게 질투가 난다 멀리 있는 남의 것에 대한 질투는 차치하고 힐링이 더 크다 자랑이라 생각하지 말고 더 자세히 말해주길 독일 사는 모습도 궁금하고 유럽살이도 궁금하고 계속 그림그리고 책 내주세요 💬조금씩 작게 시작하면 된다. 그러다 하나씩 고치고 바꾸면서. 너무 거창하고 완벽한 준비 과정은 오히려 사람을 주눅들게 한다 #책 #다꾸 #필사 #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스타그램 #책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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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다 보면 문득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면 “그냥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다”는 마음이 불쑥 올라오죠.
이 책은
책 속에는 거창한 사건도, 극적인 전개도 없습니다.
특히 멍작가 특유의 부드럽고 유머러스한 그림체가 책을 읽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낯선 길 위에서 서로를 의지하고, 『여자 둘, 개 하나면 충분합니다』는 요란하지 않고, 조용히 스며드는 이야기. 요즘 괜히 지치고, 아무 일도 하기 싫은 날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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