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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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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늘 함께 가는 것이라고 인식을 바꿔야 본인의 신체리듬을 잘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병이 무서운 게 아니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더 무섭다는 생각이다. 이 책은  애초부터 병을 단절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을 늘려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왜 움직여야 하는지 그 어려운 의학 상식도 쉽게 접근해 놓았다. 의자는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누구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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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늘 함께 가는 것이라고 인식을 바꿔야 본인의 신체리듬을 잘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병이 무서운 게 아니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더 무섭다는 생각이다. 이 책은  애초부터 병을 단절하기 위해서는 활동량을 늘려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왜 움직여야 하는지 그 어려운 의학 상식도 쉽게 접근해 놓았다. 의자는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고 그 의자는 없어도 되는 게 아니고 아예 없애 버려야 병 없이 살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내분비학 박사이며 대학의 비만 센터 총책임자다. 또한 애플과 나이키의 절묘한 조합을 이끌어내는데 동참했고, 그것은 의자로부터 탈출해 자신을 강하게 만드는 자기 존중의 근육을 키우고자 한 결과였다.


비만 탈출의 권위자인 레바인 박사가  NEAT( 일상에서 소모되는 칼로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똑같은 음식을 먹었는데 뚱뚱한 사람이 있고 날씬한 사람이 있는가에 대한 문제의식에서다. 실험을 거듭한 결과는 2시간 15분의 앉아있는 시간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결과를 얻어낸다. 같은 일을 해도 동선을 짧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길게 해서 활동량을 늘리는 사람이나, 일상에서 보는 표정과 동작의 중요함이다.  헬스장에서 운동 따로 하더라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면 운동의 효과를 못 본다고 한다. 음식을 먹고 나서 15분 걷는 것은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첫걸음이라고 주장한다.  편안함으로 의자에 앉거나 소파에 누워버리는 무방비상테에 진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때 건강하게 된다는 것이다.


『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를 읽는 동안 만이라도 서서 버텨보았다. 우선 책을 놓을 자리가 마땅하지 않아서 고민하다 적당한 높이의 장식장에 놓고 읽기 시작했다. 물론 밖의 경치도 간간이 바라보면서 세 번에 걸쳐 읽었다. 첫 번째는 다리가 지쳐가는 것을 느꼈다. 사실 운동을 먹는 것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며 실천하고 있는데도 서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좀 힘이 들었다. 처음 시작하는 것은 어설픈 동작이니 만큼 보너스를 줘야 하지 않겠는가 하고 간간이 준비운동 비슷하게 하면서 하였다. 두 번째는 첫 번째 시도했던 것보다도 안정감이나 따분함이 덜 하였다. 밖을 내다볼 수 있어 눈의 피로감도 적었다. 세 번째는 쉽게 포기하게 되는 작심세번? 의 껄끄러운 유혹으로부터 견뎌야 하는 게 더 시급했고 이틀 후에서야 마무리할 수 있었다. 결과는 식후에 앉아있으면 배가 불러 다음 식사를 걱정해야 하는 부담이 없고 별도의 운동 없이도 칼로리 소모를 느낄 수 있었다.


편안함에 익숙해진 그래서 그 익숙함으로 건강을 해치는 일이 습관화된다. 작심 내천, 즉 생각보다 실천이 중요함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 젊어서는 건강을 담보로 돈을 사고, 늙어서는 돈을 담보로 건강을 사려 한다,는 불편한 진실을 깨닫게 한다. 어떤 병의 증세를 이야기하면 모두 해당되는 것 같아서 고민해본 경험도 있다.  죽음을 부르는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 <식후 15분 걷기>에 동참도 해 보았는데 맛있게 먹은 음식을 되새김하면서 즐겁게 걷기 운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왜 또 이렇게 먹게 되었나 후회하며 먹은 잔칫상에 물을 끼얹는 풍경이기보다 나만의 잔칫상을 들고  양 팔꿈치로 겨드랑을 두드리는 날갯짓도 하고 박수도 치면서 걷지는 못할지라도  식후 15분 걷기의 위력은  저자가 주장한 2시간 15분 더 일어서 있어야 만병의 근원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는 논리의 시작이 되겠다. NEAT소모량을 늘릴 수 있는 일상의 중요함을 알게 하는 책이다.

j******y 2015.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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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서평]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내용보기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하루 절반 이상을 학교에서 보내는 학생으로써, 이 책에 참 관심이 많았다.책을 읽기에 앞서 평소 어느정도의 시간을 의자위에서 보내는지 한번 생각해보았다.학교에서 지내는 14시간동안 점심, 석식시간 2시간 제외하면 대부분을 앉아있는 것 같다.즉 하루의 절반 이상을 의자위에서 보내고 있었다.첵에 소개된 시드니에서 진행된 연구를 통해 하루평균 1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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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하루 절반 이상을 학교에서 보내는 학생으로써, 이 책에 참 관심이 많았다.


책을 읽기에 앞서 평소 어느정도의 시간을 의자위에서 보내는지 한번 생각해보았다.

학교에서 지내는 14시간동안 점심, 석식시간 2시간 제외하면 대부분을 앉아있는 것 같다.

즉 하루의 절반 이상을 의자위에서 보내고 있었다.

첵에 소개된 시드니에서 진행된 연구를 통해 하루평균 11시간 앉아있는 사람은 하루 4시간 이내로 앉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의 위험이 40%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조기사망의 원인 7%는 '앉기'때문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접하게 되었다.

나부터 그 대상이라는 것도 충격적이었지만, '앉아있기'라는 것이 이렇게 좋지 않은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기 때문이다.

조기사망 뿐만아니라 너무 오래앉으면 당뇨병, 골다공증, 심장병, 유방암, 직장암, 폐암, 자궁내막암, 우울증, 고혈압, 요통, 수면장애등 참으로 다양한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고 한다.


오래 앉는 것은 흡연과도 비슷하며, 금연을 돕는 다양한 도구들이 있듯이 의자탈출을 돕는 다양한 기기들도 있다.

다양한 감지기를 부착한 브래지어나 오래 앉았으니 일어나라고 문자를 전송하는 기능을 지닌 반창고 등이 있다.

또한 러닝머신의 책상이 있는데, 개인적으론 이 방법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러닝머신에 책상을 올리고 시속 1.5km의 속도로 러닝머신을 작동시킨후 걸으며 일하면 되는 것이다.

일도하며, 걸을 수도 있으니 일석 이조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나서 스스로가 가장 바꿔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있다.

점심이나 저녁식사후 바로 앉지 않고, 15분정도 걸어야 좋다는 것이다.

식사 후 15분을 걸으면 혈당이 서서히 부드럽게 올라가며, 먹고나서 잠시 걷는 것만으로도 높은 혈당을 낮출 수 있다고 하니 식사후 잠깐 시간을 내서 산책을 하는 것 만으로도 당뇨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작은 행동이지만 이런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나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점에 놀라며, 작다고 무시하지 말고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또한 지금까지 내가 의자에 오래앉아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은 내가 학교에 있기 때문이라 어쩔 수 없는 것이라는 핑계를 대며 학교를 졸업한 후부터 의자에서 멀어져야겠다고 생각해 왔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학급에 각 비치된 스탠드 책상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충분히 학교생활을 하면서도 오래 앉아있지 않아도 충분히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엇이든지 실천이 중요하지만, 이러한 정보가 담겨있는 책은 더더욱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아-'하고 깨닫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으며 실천하여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겠다.

지금 이 글을 앉아서 보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당장 일어나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의자를 탈출한다면, 분명 미래가 바뀔것이다.


s*******m 2015.05.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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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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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 의자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제목부터 눈길을 잡는다. 첫 페이지부터 매일 앉아서 죽어간다느니, 건강이 무너진다느니 란 말로 겁을 준다. 결국엔 알코올 중독처럼 의자중독이란 말을 거침없이 내뱉는다. 이제는 의자중독으로 죽을 수 있으니 의자중독 테스트를 해 보라고 한다. 10문항이 주어졌다. 그런데 3점이 나왔다. 결과는 ‘의자중독’이다. 심장이 떨려온다.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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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 의자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제목부터 눈길을 잡는다. 첫 페이지부터 매일 앉아서 죽어간다느니, 건강이 무너진다느니 란 말로 겁을 준다. 결국엔 알코올 중독처럼 의자중독이란 말을 거침없이 내뱉는다. 이제는 의자중독으로 죽을 수 있으니 의자중독 테스트를 해 보라고 한다. 10문항이 주어졌다. 그런데 3점이 나왔다. 결과는 ‘의자중독’이다. 심장이 떨려온다.

 

인간은 생리학이나 의학, 심리학의 관점에서 볼 때 하루 종일 앉아 있도록 설계되지 않았다고 한다. 인류의 기원에서 볼 때 자연 속에서의 인간의 삶은 늘 걷고 뛰는 생활이었으니 그럴 법도 하다. 그런데 현대에 이르러 과학이 발달하면서 걷기보다는 자동차로 움직이고, 회사에서는 늘 앉아서 일을 하며 집에서는 쇼파에 앉아 TV를 보고, 컴퓨터 사용시간이 늘어나면서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다. 저자가 조사한 바로는 현대인은 하루 평균 13시간 앉아 있다고 한다. 설계된 몸에 반하는 행동이다. 그럼 몸에 무슨 문제라도 생기는 것일까? 그래서 저자는 오래 앉기와 조기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연구하여 이런 결론을 내렸다.

 

“1시간 앉을 때마다 수명은 2시간씩 줄어든다.”

 

그뿐만이 아니다. 앉기가 비만은 기본이고, 당뇨병을 유발하고 심장마비의 위험이 높아지고, 동맥이 딱딱해지며 뼈가 물렁해진다고 한다. 또한 유방암, 직장암, 폐암, 자궁내막암, 우울증, 고혈압, 요통, 수면장대 등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한다. 오랜 의자생활로 인해 이런 병들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그렇다면 이제 건강을 위해서 궁극적인 해결책인 의자탈출을 시도해야 한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NEAT프로그램을 소개 하였다.

 

“NEAT(비운동성 열 발생)는 스포츠와 같은 의도적인 운동을 제외한 신체활동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다.”

 

즉 일상생활에서의 에너지 소모를 말하는데 걷고 서는 것만 신경 써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식후 15분 걷기와 자동차에서 내려 걸어서 이동하는 것을 시작으로 최대한 앉아 있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러닝머신 책상을 만들어 보급하고자 하였고, NEAT 프로그램을 만들어 기업과 학교에 적용시켜 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기업에서 서서 일함으로서 생산성 증가와 직원의 스트레스 감소, 행복감 증진, 이직률 감소 등과 같은 효과를, 학교에서는 서서 공부함으로서 ADHD를 고치고, 활동 수업으로 수업 태도가 좋아지는 등 교육적 성과가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거나 일하거나 공부하거나의 행위는 건강과 행복 측면에서 무척 해롭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의자 자체가 해롭지는 않다. 가끔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다만 너무 많이 사용하면서 발생되는 건강상의 문제들이 너무 많았다. 이제는 NEAT 스위치를 켤 때이다. 걷지 않으면 뇌도 굳는다고 한다. 항상 의식하면서 서 있고, 걷다보면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도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느라 수고가 많았다. 컴퓨터 앞에 앉아 서평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스탠딩 자세를 유지하느라 불편했지만 곧 익숙해졌다. 건강을 위해 실천하다보니 곧 가능케 되었다. 자 우리 모두 의자에서 탈출하자.

 

 

“사람은 모두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움직이지만, 어디서나 움직이는 사람은 웃는다. 우리는 움직이도록 태어났다. 그래서 움직이는 사람은 행복하다. 움직임이 곧 생각이다.”

 

h****n 2015.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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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위즈덤하우스]의자 앉기의 역설, 의자탈출로 건강과 수명연장을~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위즈덤하우스]의자 앉기의 역설, 의자탈출로 건강과 수명연장을~" 내용보기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위즈덤하우스]의자 앉기의 역설, 의자탈출로 건강과 수명연장을~     자고로 입과 엉덩이는 무거워야 한다고 들었다. 가벼운 입으로 인해 저지른 사소한 말실수가 치명적인 독화살이 되어 돌아오기도 하고, 가벼운 엉덩이로 인해 자주 자리를 뜬다면 끈질기에 몰두하지 못하기에 성과가 없다는 뜻일 것이다. 시대가 변하면 지식이든 진리든 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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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위즈덤하우스]의자 앉기의 역설, 의자탈출로 건강과 수명연장을~

 

 

자고로 입과 엉덩이는 무거워야 한다고 들었다. 가벼운 입으로 인해 저지른 사소한 말실수가 치명적인 독화살이 되어 돌아오기도 하고, 가벼운 엉덩이로 인해 자주 자리를 뜬다면 끈질기에 몰두하지 못하기에 성과가 없다는 뜻일 것이다. 시대가 변하면 지식이든 진리든 바뀌는가 보다. 지금은 입은 몰라도 엉덩이는 가벼워야 한다고 한다. 달리 표현하자면 의자탈출이 건강과 수명연장의 꿈을 이뤄준다고 한다.

 

 

 

 

표지에 있는 글귀들을 읽는 순간 의자탈출하면서 읽은 책이다. 생전 처음으로 서서 읽은 책이다. 제자리 걸음하거나, 뒷걸음 치거나,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하면서 읽은 최초의 책이다. 운동하면서 읽어도 집중력엔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오히려 발바닥에 자극을 주어 더 상쾌한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다고 할까. 1시간 앉을 때마다 수명이 2시간 단축된다는데, 의자에 앉기가 무서워졌다고 할까. 다 읽은 후의 변화라면 몸에서 일어난 후끈거리는 체온 변화와 뻐근해진 다리, 운동 후에 느끼는 기분 좋은 쾌감 등이다.

 

오랫동안 의자에 앉는 습관이 질병을 초래한다니, 섬뜩한 이야기다. 의자나 소파 등에 앉아 있는 동안 근육에 보내진 당이 사용되지 않고 축적되기에 비만과 당뇨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결국 의자중독은 관절염, 혈압, , 당뇨병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조기사망률 위험, 뼈가 물러지고, 심장병 생기고, 유방암, 직장암, 폐암, 자궁내막암, 우울증, 고혈압, 요통, 수면장애를 일으킨다니, 심지어 앉기는 제2의 흡연이라니, 끔찍한 의자 앉기다. 실제로 당뇨병 환자의 경우, 먹고 나서 잠시 걷는 것만으로도 높은 혈당을 낮출 수 있다니, 이젠 의자를 밀어내야 겠다.

 

책 속에 나오는 의자 중독 테스트가 재밌다. 테스트 결과 의자중독 전 단계, 의자중독, 의자에 갇힌 단계, 병적인 의자중독 등으로 분류된다. 3~5점부터 의자중독단계로 들어간다. 9~10점이면 병적인 의자중독단계다. 의자에 앉는 시간은 많지만 의자 중독은 아닌 줄 알았는데, 의자 중독 결과를 받다니, 조금은 충격적이다.

 

책에서는 의자탈출에 대한 다양한 계획들을 세우도록 하고 있다. 처해진 환경, 성격, 취향이 다르기에…… 의자탈출에 성공한 회사가 업무효율이나 성과를 올린 사례도 있고, 학교에서의 서서 공부, 회사 회의나 세미나에서의 서서 하기 등 의자탈출 프로젝트 성공 사례도 나와 있다.

 

저자는 세계 최고의 종합병원 메이요 클리닉의 내분비학 박사이자 애리조나 주립대학 비만 센터의 총책임자인 제임스 레바인 박사다. 이 책은 40년 동안 전 세계 과학자 의사들이 연구한 결과물이다.

 

의자에 앉으면 악순환이고, 의자와 멀어지면 선순환임을 명심해야겠다.

의자에 앉으면 운동 부족과 비만 유발로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그럴 때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증가한다.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더 의자에 앉게 되고, 더 먹게 되기에 더 스트레스를 받게 한다. 반대로, 의자탈출은 운동량과 활동량을 늘이고, 자신감과 자율성을 증가 시키고 건강까지 지키기에 행복감을 준다. 그러니 이제부터 의자보다 서 있기를 즐겨보겠다.

 

하룻동안 의자를 멀리하는 생활을 했더니 따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체온이 상승함을 느낀다. 1주일 동안 매일 의자탈출 프로젝트를 실천하면서 몸 상태나 기분을 체크해 보고 싶다. 책 속의 사례처럼 한 달 이면 체중이 변할 것 같은데...... 건강과 행복을 위한 나만의 의자탈출 프로젝트, 일 년이 지난 뒤의 건강을 생각하니, 더욱 의자를 멀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부터 서 있거나 움직이는 것과 친해져야겠다.

 

 

 

 

이젠 엉덩이가 가벼워야 한다. 1시간 앉을 때마다 수명이 2시간 단축 된다지 않는가. 서서 공부 하는 게 뇌 활동을 자극하기에 더 효율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읽은 적도 있다. 서서 일하기, 서서 잡담하기, 서서 회의하기, 서서 독서하기 등으로 건강과 수명 연장의 꿈을 이루고 싶다. 단체 생활에서나 가정에서도 모두 협조해야 더욱 큰 효과를 거둔다니, 이젠 의자 탈출 붐이 일어나려나. 그랬으면 좋겠는데…….

 

의자 앉기의 역설!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내게로 온 진정 소중한 책이다. 건강을 위해, 행복을 위해 학교, 회사, 가정에서 널리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a******7 2015.04.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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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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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물농장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했었다.굉장히 나이가 많은 강아지인데 사람으로 치면 꽤나 정정한 노인에 해당하는 강아지 이야기였다. 그 집에서는 그 강아지 뿐만 아니라 다른 강아지도 키우고 있었지만, 그 강아지가 제일 나이가 많은 강아지였다.다른 강아지와 이 강아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사람으로 치면 약 100살은 넘긴 나이이기에 거동이 살짝 불편한 것이 보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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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동물농장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접했었다.

굉장히 나이가 많은 강아지인데 사람으로 치면 꽤나 정정한 노인에 해당하는 강아지 이야기였다. 그 집에서는 그 강아지 뿐만 아니라 다른 강아지도 키우고 있었지만, 그 강아지가 제일 나이가 많은 강아지였다.

다른 강아지와 이 강아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사람으로 치면 약 100살은 넘긴 나이이기에 거동이 살짝 불편한 것이 보이긴 했지만 거동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니었다. 그런데 그 나이가 많은 강아지는 하루종일 쉬지 않고 움직였다. 강아지를 키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별 일이 없으면 가만히 앉아있는 경우가 많다. 그에 비해 나이가 많았던 강아지는 하루종일 움직이는 거다. 거실을 걷기도 하고, 방안을 배회하기도 하고 쉬는 시간은 잠시, 대부분 걸었다.


EBS였던가? 방송사 프로그램은 다소 헷갈리지만 꽤나 정정하게 살아가는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에 대해서 방송을 한 적이 있었다. 그들 또한 공통점은 생각보다 꾸준히 많이 움직이고 있었다. 오히려 그들의 움직임에 비해서 하루종일의 나를 떠올려보면 나의 움직임은 그드에게 비할바가 되지 못했다.

가능하면 움직이려고 하는 것과 가능하면 움직이지 않고 가만이 앉아있거나 누워있으려고 한다는 것. 인간 신체 발달과 노화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방송을 통해서 어림직작하고 있었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라는 책은 그런 어렴풋한 인식을 가진 나에게 매우 흥미로운 책이었다. 대부분의 직장인이라면 하루종일 앉아있다. 컴퓨터와 씨름하고 서류와 씨름한다. 사람과 씨름할 때에도 컴퓨터나 서류는 필수고 그 상황은 대부분 앉아서 발생한다. 그런데 의자부터 끊으라니.


꾸준히 움직여야 근육이 퇴하하지 않겠다는 어렴풋한 생각에 마침표를 찍는 듯한 이 책의 제목부터 무척 흥미로워서 읽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어렴풋한 생각은 확신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고마웠던 점은 어떻게 의자를 끊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기에 따라할 수 있는 여건이 많다는 점이다. 그러니 나 혼자 회사 전체 분위기를 바꿀 수는 없지만, 내 일상 속에서 작은 부분들을 바꿀 수 있기에 하나둘씩 실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인간은 본디 움직이도록 설계되었다는 것. 그런데 그에 비해서 산업화가 이루어지면서 현대에 이르러서는 대부분의 사람은 앉아있다. 그래서 그는 쥐의 실험을 언급하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물론 이 책은 쥐의 실험 하나만 이야기 하지 않는다. 이 책을 집필한 저자가 그 동안 겪었던 수 많은 사례와 연구상황을 정리해서 매우 상세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있는 내내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군.이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다시 쥐 실험을 토대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사람의 경우, 근육 기능이 감소하면 근육이 활동을 유도하는 뇌 부위가 줄어들 수 있다. 뇌는 근육과 같아서 사용하지 않으면 줄어들기 때문이다. 뇌의 활동중추가 줄어들면 움직이라는 신호가 적어진다. 적게 움직이면 뇌의 활동 중추가 더욱 줄어드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이렇게 뇌는 '의자형'에 적응을 한다. 의자가 누군가를 유혹하면, 그의 근육이 그것을 감지해 뇌가 적용하고, 결국 그는 슬프고 나태하고 우울해진다."


놀랍게도 내 의지가 약해서 아니라 거기에 점점 적응하도록 뇌가 감지한다는 것이다. 늘 그렇다. 단순한 움직임 뿐만 아니라 뭔가 하고자 했을 때 금새 내가 그것을 적응하지 못하고 결심을 무너트리게 되었을 때에는

"그럼 그렇지. 내가 뭘 하겠어" (물론 이 책에서는 무의식속에서 진행되는 자기 내면의 목소리가 하는 자기 비판적 행위에 대해서도 언급한다.)라고 하면서 내 의지가 무척이나 지질한 수준임을 깨닫게 되곤 했는데 알고보니 결국 뇌가 익숙해지는 것이다. 단순한 의지 문제가 아닐지도 모른다. (최근에 읽고 있는 림비라는 책을 읽으면 더더욱 위로가 되곤한다. 내 의지박약적인 문제에 대해서)


근육기능이 감소한다는 것은 결국 그것을 담당하는 뇌 부위가 줄어들면서 악순한이 펼쳐지는 것

흔히들 말하기를, 사람은 앉으면 눕고 싶으면 누우면 자고 싶다고 표현하는 그 말이 단순한 의지박약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 한번 앉기 시작하면 그 앉는 것에 대해 (불필요하게) 적응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앉는다는 사실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단지 과하다는 것이 문제다. 그렇게 앉는 시간이 필요이상으로 길어질 수록 (필요의 기준은 휴식) 사람은 점차 근육의 강도도 떨어지고, NEAT(비운동성 열 발생: 그러니까 굳이 움직이지 않아도 기본저으로 발생해서 운동량이 나타나는 경우, 일종의 기초대사량)도 떨어지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가 "하루종일 서 있어라."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간이 실제 근육을 써서 움직이고 활동해야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줄어들면서 인간에게 많은 질병과 문제 발생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 자신의 삶속에서 앉아있는 시간을 줄이기만 해도 인간의 신체운동능력은 예상치 못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그의 말은 "인간은 너무 오래 앉아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오래 앉아있다. 필요이상으로"

그는 이러한 긍정적인 방향이 나타날 수 있도록 7-8세의 아동들이 있는 학교에서 직접 움직일 수 있는 활동프로그램을 추가했던 경우, 한 회사에서(물론 그 회사에서 먼저 컨설팅을 요구했다.) 진행했던 프로젝트등에 대한 과정과 결과를 상세하게 이 책에서 알려주었다. 놀랍게도 단순히 건강이 증진되겠지.라는 결론의 그 이상을 얻어낸 프로젝트이자 실험이기도 했다.

회사에서는 회사직원들의 건강이 좋아진 것은 물론이고, 생산성까지 증가서해 수익이 증가하는 결과를 얻기도 했으며,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신체발달은 물론이거니와 시험성적이 오르고 학습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식사이후의 방향부터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설정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무의식적으로 아침에 가볍게 식사하고나면 운동하러 체육센터에 가거나 점심을 먹고 강아지와 산책을 하곤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니 이 행위가 상당히 긍정적인 행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식사를 하고나면 인슐린이 급격히 분비되는데 가볍게 15분만 걸어주는 주어도 혈당이 급격한 변화를 보이며 증가하지 않고 서서히 부드럽게 올라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가만히 앉아있는 이는 2시간동안 심하게 올라간 반면에 말이다. (-높은 혈당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인 셈)

그래서 늘 하던 습관을 굳히기로 결심했고, 저녁에는 저녁식사를 한 뒤에 최소한 15분이라도 가볍게 걷기로 했다. 만약에 바깥에 나갈 수 없다면 건물 내부에서라도 가볍게 걸어보기로 마음을 굳혔다.


책은 끊임없이 움직이라고 이야기한다. 어차피 과도하게 불필요하게 움직이지 않고 앉아있으니 삶에서 가능한한 움직일 수 있으면 움직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도전해보며, 자신이 어떤 성향인지를 잘 파악해서 꾸준히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는 성향파악과 꾸준히 성공할 수 있는 지원방법등도 설명하고 있다.)


막연히 운동이 몸에 좋겠지.. 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말이야..라는 핑계를 만들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핑계따윈 수그러들테니.


YES마니아 : 로얄 y*******a 2015.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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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앉을 때마다 수명은 2시간씩 줄어든다
"1시간 앉을 때마다 수명은 2시간씩 줄어든다" 내용보기
'의자중독'이란 알코올중독자가 스카치를 한 잔 더 마시고 싶어 하는 것처럼 계속 앉으려고 하는 욕구를 말한다. 우리는 침대에서 자동차로, 사무실 의자로, 소파로 옮겨 다니며 구부정한 자세로 앉는다. 그 대가는 엄청나다. 1시간 앉을 때마다 2시간의 수명이 줄어든다. 영원히 말이다. 의자가 신체에 끼치는 해악들의 첫 글자를 알파벳순으로 나열하면 관절염(arthritis), 혈압(bl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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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중독'이란 알코올중독자가 스카치를 한 잔 더 마시고 싶어 하는 것처럼 계속 앉으려고 하는 욕구를 말한다. 우리는 침대에서 자동차로, 사무실 의자로, 소파로 옮겨 다니며 구부정한 자세로 앉는다. 그 대가는 엄청나다. 1시간 앉을 때마다 2시간의 수명이 줄어든다. 영원히 말이다. 의자가 신체에 끼치는 해악들의 첫 글자를 알파벳순으로 나열하면 관절염(arthritis), 혈압(blood pressure), 암(cancer), 당뇨병(diabetes)으로 이어진다.

 

 

의자의 저주가 시작되다

 

더욱이 의자가 우리의 신체에만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또는 의자에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우리는 더 중요한 것을 빼앗기고 만다. 걷기의 경쾌함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예컨대 좁은 방 안에 홀로 앉아 있다 보면 우울해진다. 우리가 앉은 의자가 고독의 섬이 된다.

 

'앉기병'은 건강을 해치는 다른 질병들보다 훨씬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 이는 현대인의 영혼마저 앉아 있게 만든다. 마치 '의자형'이라는 새로운 형벌을 받은 것처럼, 의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우리 모두는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셈이다. 몸과 마음, 영혼을 의자에서 떼지 못한 채 말이다.

 

앉기의 목적은 서서立 생활하는 우리의 몸에 휴식을 주기 위함이다. 이는 해부학적으로나 생리학적으로 인체의 구조가 그렇기 때문이다. 인체는 대부분의 낮 시간에 서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인류는 일할 때 걷고, 아이들을 키우며 함께 걷고, 먹을거리를 채집할 때 걷고, 사냥할 때 걸었다. 앉기는 바쁘게 움직이는 낮 시간 동안 잠간 쉬기 위한 수단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반대가 되었다. 하루에 13시간 앉아 있고, 8시간 자고, 3시간을 움직인다.

 

제임스 레바인 박사

 

이 책의 저자 제임스 레바인은 지난 25년 동안 미네소타 주 로체스터에 위치한 메이요 클리닉의 연구소에서 '반反의자 운동'을 연구했다. 저자와 그의 동료들은 NEAT(비운동성 열 발생) 연구소에서 반의자 전략을 개발하고, 의자가 현대인의 심신心身에 미치는 악영향을 조사했다.

 

 

"1시간 앉을 때마다 수명은 2시간씩 줄어든다"

 

미국 인구의 18퍼센트가 흡연으로 인해 폐암, 심혈관질환, 천식 등에 걸린다. 하지만 종일 앉아서 지내는 미국인은 전체의 3/4이다. 즉 앉기로 인해 질병에 걸릴 사람은 흡연으로 인해 질병에 걸릴 사람의 수보다 훨씬 높다.

 

"앉기는 흡연보다 나쁘다!"

 

헬스클럽에 다니기만 하면 치명적인 앉기의 해악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헬스클럽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이야기를 해주겠다. 일주일에 수차례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을 해도 장시간 앉기의 해로운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어레스터 대학교의 에마 윌모트 박사는 이렇게 설명한다. "사람들은 하루에 30분 운동하면서 자신이 건강한 생활을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나머지 23시간 30분을 생각해야 합니다" 헬스클럽에 다닌다 할지라도 그 나머지 시간을 계속 앉아 있기만 한다면, '앉기병'의 해악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하루 2천 칼로리 소모의 비밀

 

활동으로 인한 열 발생은 운동성 열 발생비운동성 열 발생(NEAT)으로 나뉠 수 있다. 대체로 비슷한 체구 두 성인의 일일 에너지 소모량은 2,000칼로리 범위 안에서 차이가 난다. 앞서 얘기했듯이 기초대사율은 체구가 같다면 비슷하고, 음식의 열 발생 효과 역시 미미하다. 따라서 하루 2,000칼로리 정도의 차이는 오직 활동으로 인한 열 발생에 의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운동 때문일까, NEAT 때문일까?

 

운동은 "신체 건강을 향상시키고 유지하기 위한 신체적인 노력"으로 정의된다.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의 운동으로 인한 칼로리 소모는 '0'칼로리이다. 심지어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하루에 운동으로 소모하는 열량은 100칼로리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는 운동기구로 힘들게 운동한 후 200칼로리밖에 소모되지 않았음을 모니터로 확인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 사람이 일주일에 세 번 운동했다면 600칼로리, 즉 하루 평균 소모 열량은 100칼로리도 안 된다. 따라서 같은 체구의 활동적인 사람이 비활동적인 사람보다 하루 2,000칼로리를 더 소모할 수 있는 이유는 운동이 아닌 일상 활동, 즉 NEAT 때문이다.

 

따로 운동하지 않고 살을 빼다

 

저자는 뚱뚱한 사람들은 같은 환경에 살고 있는 날씬한 사람들보다 앉는 시간이 하루 2시간 15분 더 많다며 배불뚝이를 면하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날씬해질 기회를 주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하루에 2시간 15분을 더 걸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러닝머신 책상이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했다.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땀을 흘리지 않아도 하루 2시간 15분을 더 걸을 수 있게 했다. 건강분야 편집자인 데니스 그래디가 <뉴욕타임스>에 NEAT를 주제로 두 쪽짜리 기사를 발표하자, 이 개념은 활화산처럼 폭발했다.

 

스탠딩 근무 

 

저자는 전 세계의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 러닝머신 책상에 대한 재택근무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그들은 판지나 선반, 집에서 만든 나무틀 등으로 구조를 변경한 러닝머신 책상 사진들을 보내왔다. 실내자전거나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모방한 활공기계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었다. 체험담들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20킬로그램에서 많게는 32킬로그램을 뺀 사용자가 있는가 하면, 요통이 완화되거나 잠을 잘 자게 된 사용자들도 있었다. 소식을 전한 러닝머신 책상 사용자들은 모두 걸으면서 일함으로써 몸 상태가 좋아지고 생산성이 높아졌다.

 

단 5분 활동으로 의자중독 막기

 

저자의 연구팀은 뇌의 운동신경대가 다섯 살 즈음에 형성되기 때문에, 다섯 살 이전에 의자에 앉는 습관을 수정할 수 있다면 '의자중독'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임을 알았다. 건물 전체를 완전히 바꾸지 않고, 교육의 체계를 약간 바꾸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리는 학부모의 동의를 얻어 이 아이들에게 활동 감지기를 부착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단 5분간 활동하는 사이 NEAT가 증가했다. 그리고 이 5분의 활동이 하루 내내 영향을 미쳤다. 대체로 아이들의 활동량이 30퍼센트 증가하고 학습 능력이 향상되었다.

 

백악관에도 이 소식이 전해졌고, 미셸 오바마 여사는 '렛츠 무브' 캠페인을 시작했다. 2013년 활동 학습을 주제로 한 전국토론회가 개최되었고, 지난 10년간 수집된 NEAT 활동 교육에 대한 정보가 널리 알려졌다.

 

1. 하루 종일 움직일 기회를 준다면, 아이들은 하루 종일 움직일 것이다

2. 학생들이 더 움직이면, 교육적 성과가 높아진다

3. 많이 움직일수록 더 많은 것을 배운다

4. NEAT 활동 교육을 받을 때, 아이들은 더 행복하고 스트레스를 덜 느낀다

5. 활동 학습으로 수업 태도가 좋아진다

6. 많이 움직이는 아이일수록 창의력이 풍부하다

 

 

오래 살려면 앉지 마라

 

직장에서, 학교에서, 차에서, 가정에서 의자를 떠나지 못하는 우리는 몸과 마음, 영혼이 약해진다. 몸이 병들고, 마음이 둔해지며, 영혼이 점점 시들어간다. 앉은 사람은 약하고 비생산적이다. 의자에 중독되면서 우리는 뒤처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바뀔 수 있다. 바뀌지 않으면 다음 세대는 더욱 나빠질 것이다. 우리는 변화해야 한다.

 

우리 사회는 지금 기로에 놓여 있다. 이 상황이 계속된다면 당뇨병, 비만, 심혈관질환, 암, 치매 등 우리 세대는 물론 우리 아이들 이후의 세대들까지 유린당할 것이다. 하지만 유효한 방법을 계획한다면 희망은 있다. 의자를 멀리하는 일은 돈이 들지 않는다. 의자 탈출 혁명이 일어나면 생산성이 높아지고, 건강이 좋아지고, 공기가 깨끗해지며, 더 행복해질 것이다.

5****0 201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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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내용보기
우리의 의식을 만드는 전통과 역사, 문화는 인간의 삶을 단순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것으로 모든것을 끼워맞추려는 의도를 포함하고 있다고 보아도 될듯하다. 사회의 발달과 과학과 기술의 문명이기가 가져다 주는 편리함은 인간의 삶을 편안하고 질적으로 개선 시킨다는 명목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의 생명에 대한 입장으로 바라볼때 진정 이러한 삶들이 우리의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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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의식을 만드는 전통과 역사, 문화는 인간의 삶을 단순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것으로

모든것을 끼워맞추려는 의도를 포함하고 있다고 보아도 될듯하다.

사회의 발달과 과학과 기술의 문명이기가 가져다 주는 편리함은 인간의 삶을 편안하고 질적으로 개선

시킨다는 명목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의 생명에 대한 입장으로 바라볼때 진정 이러한 삶들이 우리의

생명을 연장시키는것이 아닌 단축시키는 대상이 아닐까 하는 염려도 갖게된다.

특히 의자에 않아 펜대만 굴리는 직업을 지상 최고의 직업으로 알고 자식들을 그러한 직업인으로

만들기 위한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있고 여전히 그런 잘못된 사고를 답습하는 우리의 아이들의 생은

어쩌면 죽음으로 향하는 지름길을 선택해 달려가고 있지는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의자에 오래 않아 있으면 가장 먼저 드러나는게 허리의 불안정성이다.

그후 거북목, 비만 등의 성인병까지 발생 할 수 있는 원인이 되는것이 바로 의자에 오래 앉아 있는

습관때문에 얻을 수 있는 질병들이라고 하니 전통적으로 고착화되고 관습처럼 굳어진 의자사랑병은

고통과 병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기대되는 수명의 연장이 아니라 감소를 부축이는 결과를 낳는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마주할 수 있다.


자신의 일상을 통해 의자중독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설문을 실행하고 진단을 스스로 내리는 가운데

앉아 있는 시간이 늘면 근육에 공급된 당이 사용되지 않고 축적될 수 밖에 없으며 이는 비만과

당료병을 높이는 결과를 양산한다.

이는 몸을 움지이지 않는데서 오는 문제일 뿐만 아니라 1시간 앉음이 2시간의 생명 단축이라는

놀랍고 충격적인 사실을 깨닫게 하는 주장들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문제 제기로만 끝맺는것이 아닌 당장 의자를 끊을 수 있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하루 2시간 15분의 일어서기를 통해 나를 길들일 수 있는 습관법을 표현하고 있어 관심이 고조

된다.

서서 일하고, 서서 공부하는 사례들로 독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진정 의자가 아닌 일어

서야만 내 몸이 살고 나의 수명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경고처럼 외치고 있어 만성적인 의자중독증을

가진 나와 같은 이들에게 무척이나 의미심장하게 다가 오는 의자에 대한, 일상에서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행위가 인간의 수명에 어떤 결과를 미치는지를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게 해준 책으로 기억

될 듯 하다.

n********1 2015.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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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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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서있거나 활동하는 것보다 앉아 있는 것이 익숙하고 하루의 절반이상을 앉아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일을 하고 있잖아 남들도 나랑 비슷하잖아 라고 생각하고 지나갈 뿐 앉아있는 것이 나의 건강에 해를 끼친다거나 수명이 줄어들 수 있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것 같다. 나이가 들면서 잘못된 식습관과 함께 어릴적과는 비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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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서있거나 활동하는 것보다 앉아 있는 것이 익숙하고 하루의 절반이상을 앉아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일을 하고 있잖아 남들도 나랑 비슷하잖아 라고 생각하고 지나갈

뿐 앉아있는 것이 나의 건강에 해를 끼친다거나 수명이 줄어들 수 있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것 같다.




나이가 들면서 잘못된 식습관과 함께 어릴적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활동량이 줄어들게 되고 더불어

앉아있고 누워있는 시간이 증가하게 된 것 같다. 하지만 그저 활동량이 줄었을 뿐이다. 그리고 자연스러운

하나의 현상과 크게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한것이 사실인 것 같다. 의자 중독 테스트를 통해 본 나의 

일상은 충격적이게도 결국 의자에 갇혔습니다 였다. 그나마 일상에서 사람들이 한참동안 학교나 회사

에서 앉아있다가 일어나는 시간은 바로 점심시간일 것이다. 하지만 점심을 먹기가 무섭게 다시 앉곤

한다. 하지만 하루에 15분만 식후에 걷는 다면 혈당 기능이 낮아진ㄷ는 것을 알게되고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서있기 혹은 걷기를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고 뼈가 강해지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으며 당뇨, 골다공증, 심장병과 같은 무수히 많은 질환들을 예방할 수 도 고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되었다. 충격적이지 않은가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사소한 습관으로 쉽게 몸이 망가질

수도 그리고 개선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내가 하루에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은 사실상 많지 않다. 하지만 일상에서 조금만 노력을 한다면 버스에서도

계속 서 있을수도 있고 멀지 않은 거리는 걸어다니고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을 걸어다니는 것과 같은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전과는 다른 나의 몸을 만들기 위해 일상에서 하나씩

실천으로 옮기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가 지금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고 하여도 오랜

시간 지속되다보면 크게 개선되고 나은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며 이 책을 통해 쉽게 지나가고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나의 습관과 잘못을 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j******l 2015.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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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서평]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내용보기
앉아 있다는 것은 일단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준다. 언제부터인가 서있게 될 때면 가능하면 앉으려는 마음에 걸터앉을 무언가를 두리번 거리게 되었다. 나의 일상을 돌아볼 때, 생각보다 앉아있는 시간이 많으며 갈수록 그 시간이 길어지고 활동량은 줄어드는 것이 사실이다. 운동의 중요성은 머리속으로만 이해하고 실제로는 움직임조차 한정되는 것이 걱정스럽다. 최대한 계단을 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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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다는 것은 일단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준다. 언제부터인가 서있게 될 때면 가능하면 앉으려는 마음에 걸터앉을 무언가를 두리번 거리게 되었다. 나의 일상을 돌아볼 때, 생각보다 앉아있는 시간이 많으며 갈수록 그 시간이 길어지고 활동량은 줄어드는 것이 사실이다. 운동의 중요성은 머리속으로만 이해하고 실제로는 움직임조차 한정되는 것이 걱정스럽다. 최대한 계단을 피하고 마치 중요한 권리행사인양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찾아낸다

체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이대로 지속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끔 하면서도 뾰족한 변화는 엄두도 못내고 지내던 중 읽게 된 책이다. 게다가 한국인의 좌식생활은 신체에 나쁜 영향이 많지만 맨바닥이 아닌 입식생활은 그 단점들을 해소한다고 생각해 왔기 때문에 더욱 궁금했다.


[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는 단도직입적인 제목부터 늘상 어딘가에 몸을 걸치고 있는 나를 긴장하게 했다. 영문 제목은 더욱 강력하다. Get Up!

앉기가 당뇨병을 유발한다. 과도한 앉기가 유발하는 질병 목록 표에는 33개의 진단명이 기록되어 있다. 관절염, , 치매를 비롯하여 현대인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는 낯익은 질병명 대부분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육체적인 질환 뿐만 아니라 슬픔과 우울을 깊게 한다. ‘슬픈 앉기라는 이름을 붙힐 수 있을 정도다.

의자인간에 대한 미래의 시나리오는 극적이면서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어쩌면 비약이 심한 미래 영화쯤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완전히 부정할 수도 없다.

우리는 컴퓨터 화면 앞 의자에서, 외토리로 살면서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본문 중)'


2장에서는 NEAT의 개념이 소개된다. 일상에서 소모되는 칼로리로 스포츠와 같은 의도적인 운동을 제외한 신체 활동으로 인한 에너지 소모를 말한다.

낮은 NEAT는 앞 장에 소개된 진단목록표 안의 질병들을 초대하게 된다.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의자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시작할 때의 준비와 방법을 승리하는 5대 요소로 분석적으로 제시한다. 또한 의자를 끊기 위한 STEP1부터 4까지를 안내하고 있다. STEP4는 마음껏 뛰어 놀라고 요구한다. 그리고 가상세계의 등장과 맞물리는 사라진 놀이터는 마음이 쿵 내려앉게 한다. ‘놀이가 육체적 교류에서 전자적 접촉으로 전환했는지(본문 중)’ 실제로 맘껏 뛰어노는 일이 점점 낯설어지고 아이들은 이래저래 우리처럼 의자형을 선고받는다.

손에 스마트 폰을 들고 구부정한 자세로 의자에 앉아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슴이 답답한 경우가 많다. 성장기에 척추 측만증 진단을 받는 것은 이제 놀랄 일도 아니다. 어려서 모르지만 이 상태로 계속가면 목디스크 된다는 병원의 경고는 경고가 아니다.

역시, 일어서야 한다.

신체를 움직이는 놀이는 행복에 필수적이다.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손해를 보고 있다. 아이들은 그들의 부모만큼 자동차와 화면에 갇힌 수감자들이다. 그들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치명적인 의자형을 선고받았다.(본문 중)


 3장에서는 세계 최초 의자를 금지한 사무실이 인상적이었다. 의자 해방 전략 12단계 중에서는 드림 터널에 대한 계획도 포함되는데, 드림 터널은 모든 직원이 자신의 꿈을 자세히 적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실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본문 중). 꿈을 적는 것, 드림보드 작성의 중요성은 어느 책에서나 중요한 실천목록에 들어가 있다. 이렇게 특별하고도 환상적인 직장을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다. 물론 회사 수익도 상승했다고 한다.

NEAT프로그램을 학교에 적용한 사례는 더욱 관심이 갔다. 많이 움직이는 아이일수록 ADHD로 진단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력이 풍부한 것이었다.

NEAT학교 프로그램을 우리 아이들도 체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중간 중간에 직접 작성해 볼 수 있는 설문지가 실려 있어서 함께 체크해 보아도 의미있을 것 같다.


우아하게 앉아있음의 이미지는 사라졌다.

책을 읽으며 결국은 나도 모르게 일어서서 걸으며 읽게 된다. 러닝 머신 책상이 집에 한 대쯤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많은 것이 달라져야 할 것이다.

저자의 열정에 감사하게 되는 책이며, 이제 변화가 남아있다.

 

우리는 고대의 활동가에서 현대의 의자 늘보로 변모했다. 넓어진 건 우리의 엉덩이만이 아니다. 우리의 뇌 역시 활동하지 않는다. (본문 중)

k*******n 2015.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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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없이 살려면 의자부터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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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앉을 때마다 수명은 2시간씩 줄어든다고 경고하는 이 도서의 부제는  제가 읽는 순간에도 앉아있었다는 사실에 불안감에 빠지게 했었답니다. 지금 제 글을 읽고 있는 지금 당신도 의자에 앉아있지 않으신가요? ​스탠딩 건강법을 확실하게 강조하고 있는 이 도서는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편안하면서도 때로는 나와 한몸과도 같이 느껴지는 의자라는 좌식 생활에 대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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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앉을 때마다 수명은 2시간씩 줄어든다고 경고하는 이 도서의 부제는 

제가 읽는 순간에도 앉아있었다는 사실에 불안감에 빠지게 했었답니다.

지금 제 글을 읽고 있는 지금 당신도 의자에 앉아있지 않으신가요?

​스탠딩 건강법을 확실하게 강조하고 있는 이 도서는

현대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편안하면서도 때로는 나와 한몸과도 같이

느껴지는 의자라는 좌식 생활에 대한 경고로 시작된답니다.

너무 편안하고 하루의 절반 이상을 의자와 하나가 되어서 생활하는 저에게

의자 탈출 프로젝트를 담고 있는 스탠딩 건강법은 신선한 도전이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도대체 왜 우리가 의자와 친하면 친할수록

건강이 좋지 않게 되는 것인지 전문가의 견해를 가득 담아서

설명하고 있는 글을 따라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앉는다는 행동 자체가 조금 신경이 쓰이게 되는데 그렇다고 해도

하루의 거의 대부분을 함께했던 의자에서 갑자기 탈출하려고 하니

습관이라는 것이 참 무서운 것이라서 쉽지 않더라구요

이미 이 도서의 저자는 독자들이 그렇게 힘들어할 것을 파악하고

정확하게 어떤 방법을 이용해야지

의자를 탈출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인 작전과도 같은 방법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읽다보면 지금 당장 나도 실천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는데 가장 인상적인 방법은

의자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계획을 세우라는 것이었어요.

단 한번이라도 지금 내가 의자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어떤 계획을 세워야겠다는 의지가 없었던 저에게 의자에서

벗어나서 스탠딩 건강법을 실천하기 위해서 구성된

의자와의 전쟁 승리 5대 요소는 기발함에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고 할까요?

​도서는 독자의 실천적 의지를 바로 만날 수 있도록

직접 내가 가장 바꾸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적어볼 수 있는 공란도 만들어놓고

계절부터 시작해서 시간과 자원관리까지 구체적인 접근을 하고 있어요.

의자인간을 물리치기 위한 이 정도의 계획이라면 백전백승이겠네요.

다섯 가지 무기로 나 스스로 앉는 것을 통제하는 방법까지

정말 다양하고 구체적인 실천 가능한 스탠딩 건강법을 담아내어

건강을 위해 의자에서 탈출하기 위한 자기 각성 방법까지

수록하여 나의 건강을 위해서 내가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그동안 의자라는 편안한 도구에 빠져서 나의 건강이 망가지고

뼈가 물러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살았다는 사실이 조금 공포스러웠어요.

 

책 속에 담겨 있는 의자중독 테스트를 아마 거의 대부분의

현대인이라면 절대 0점을 받기 힘들거라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아주 자신있게 0점이 나온 당신을 이 책을 친구에게 주라고 권하고 있으니까요.

의자 중독의 전단계에 이르기도 아주 힘든데

아마 거의 대부분은 의자중독으로 자가진단 결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해요.

앉음은 죽음이라고 강력하게 권고하는 이 도서는

스탠딩 건강법을 위해서 나는 얼마나 진화했는지

책을 읽으면서 차근 차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읽으면서 의자중독에서 벗어나서 진화할 수 있도록

자가진단테스트가 구성되어 있어서 나 스스로를 진단하면서

의자에서 탈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각성을 촉구해요.

 

의자가 질병의 원인이 되며 움직이지 않는 생활이 뇌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명료한 사고를 방해한다는 다양한 연구자료를

만날 수 있는데 단순하게 앉는다는 행위를 제한해서 건강을 챙기는 것을 넘어

나의 행복감이 억눌리지 않는 삶의 생동감이 가득한 인생을

살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과 열정이 담긴 도서랍니다.​

 

t******0 201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