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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서는 우리의 주인공은 병원신세군요.하지만 걱정마세요! 역시 어느정도는 활약을 해주거든요! 거기다가 이번권에서는 아마 히로인들이 더 활약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편에서 혁명이 발발했지만 그 주역이?! 상당히 충격으로 다가온 편이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이런류의 작품 정말 좋아합니다! 어서 다음권을 빨리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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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각의 용기사가 장권으로 이어지면서 캐릭터와 정으로 사는감이 생기고 이야기가 늘어지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요번권에서는 하나의 에피소드?를 끝내는 느낌이 강하네요 모드레드와 에코의 싸움이 드디어 결말을 냅니다 저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아냐라는 인물이 모드레드의 새로운 주인이 되고 에코와 화해하면서 이번권의 이야기가 끝납니다 일러스트의 질은 좋지만 이야기가 늘어지는 상황을 요번권에서 잘 해결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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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각의 용기사는 그동안 작가가 방향을 못잡고 늘어지고 스토리를 번접하게 흐트려 놓았다고 보았는데 드디어 방향성을 잡은것 같습니다. 그동안 너저분하고 번잡하던게 하나로 모아 앞으로 진행할 방향을 잘 잡았다고 보입니다. 생각보다 떡밥회수에도 충실했고 덕분에 몰입감도 향상되었고... 이것도 막바직 보이는군요. 16권에서 잡은 방향성을 잘 이어가길 바랄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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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각의 용기사 16권 '아냐가 될 줄이야.' 표지가 아냐였다는 점에서 아냐가 중요인물이라는 걸 일찍 꺠달았어야 했는데 말이죠. 저는 그냥 표지 순서가 그렇게 되는 줄 알았더니 설마 아냐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뭐가 되냐고 물어보신다면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말할 수 없습니다 읍읍읍. 이번 내용은 애쉬가 저번 부상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요양을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제파로스 제국에서 혁명이 발발하게 되고 루크레시아는 혁명 파의 습격을 피해 도망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들은 애쉬는 아픈 몸을 딧고 루크레시아를 구하러 가게된다는 이야기입니다만 애쉬가 주인공이 아니고 사실은 아냐가 주인공이라는 사실! 요새 내용적인 면도 괜찮게 나와서 초반부보다 재미있다는 사실이 위안이 갑니다. 포기하지않고 사보길 다행입니다.
기억에 남는 글 "그 이후로 나느 린다 공을 연모하게 되어버린 것이야! 즉, 린다 공을 왕비로 맞이하고 싶다는 거지!" p.60 왕이 애쉬의 처남이 되었습니다. 형님으로 불러야겠군요.
"하핫! 생각해보니 대인용 권총 따위로 쿠의 살을 관통시킬수 있을 리가 없지! p.184 가장 어이없던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읽으면서 당황했습니다.
이날 ――― 탄타로스족의 소녀 아냔는 '네하렌니아의 기사'가 된 것이다. p.226 뭐요? 기사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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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가 늘어남에 따라 이야기가 큰 틀을 제대로 잡고 있지 못한다면 산만해지기 일쑤다. 때문에 의무감으로 사고, 보고 그냥 그런 느낌으로 읽고 있었다면 이번 16권은 생각보다 큰 흐름을 잘 가져가고 있구나 생각하게 해준 편이었다. 말하자면, 뿌려놓은 떡밥을 그냥 흘려 버리는게 아니라 철저하게 회수 하고 있다고 할까? 무의미 하다고 생각했던, 혹은 그냥 흘려 넘겨버렸던 복선들이 회수 됨에 따라 이야기의 완성도와 몰입도가 높아졌다고 생각. 슬슬 이야기도 마무리 단계로 가고 있는것 같은데, 용두사미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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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리즈가 16권까지 발매된 성각의 용기사입니다. 처음 이 시리즈를 읽을 때는 단편적인 부분, 캐릭터성 같은 점에 중점을 두고 읽을 만한 라이트노벨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시리즈가 길어지면서 조금 내용이 산만해지고 작가가 작품의 완결을 어떻게 내 것인가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16권을 읽으며 이 시리즈가 스토리 적으로도 어느 정도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난 권들의 뜬금없던 인물들의 등장이나 사건의 발생이 이번 권에서 하나의 중심 이야기로 모아지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작품이 완결을 위해 복선을 서서히 회수하고 클라이맥스를 향한 바탕을 만들고 있다는 것 입니다. 주인공 일행과 최후의 결전을 치룰 것으로 예상되는 적의 정체도 서서히 드러났고 그에 따라 주인공 일행의 전력도 갖춰지는 모양새입니다. 이제 실종되거나 이야기의 중심에서 조금 벗어난 인물들의 합류만 이뤄진다면 라이트노벨로서는 제법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완결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