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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15권, 앨리시제이션편 중반입니다. 9권에서 시작한 앨리시제이션이 18권까지 주된 줄거리가 일단락되고 19-20권은 일종의 후일담성격이니까, 이제 절정이 돼야 할 파트지만.. 작가는 독자를 한 번 더 고구마를 먹일 셈이군요. 쉬어 가는 페이지를 다음 권에 예정해놓은 듯.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봤어요. 구멍이나, 이랬으면 더 낫지 않을까싶은 부분이 없지는 않는데, 그런 대로 볼 만합니다. 퀴넬라는 변호할 수 없는 악역이지만 어딘가 아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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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15권입니다. 퀴넬라를 물리치는데 성공을 했지만 대가는 컸습니다. 유지오가 죽었고 키리토는 영혼의 없는 빈껍데기같은 상태가 되고 맙니다. 그리고 그런 그를 돌보는 사람은 바로 앨리스였습니다. 그를 데리고 자신의 고향이었다고 들었던 마을로 돌아와 자신들의 가족을 만나게 됩니다. 물론 자신에겐 기억이 없기때문에 어색하기 그지 없지만 그래도 가족은 가족이죠. 그리고 앞으로 맞게 될 전쟁에 대비하게 됩니다. 바로 다크테리토리편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바깥세상에서는 갑자기 라스로 침입해온 괴한들 때문에 아스나 일행은 피신하게 되고 그들은 빼앗은 구역에서 슈퍼 카운트를 차지해 언더월드로 다이브하게 됩니다.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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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월드의 인간 세계를 기형적인 형태로 지배하던 어드미니스트레이터를 무찌르고 오션 터틀을 침입해온 미 특수부대원들이 엘리스 탈취공격으로 격벽을 사이에 두고 스토리가 길어지면서... 조금은 답답한 기분도 들었지만 그래도 이번편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