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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려면, 부모들이여 먼저 지혜를 가져라 부모들에게 꾸짖음 먼저 언뜻 보면 이 책은 단순하게 아이에 초점을 맞춘 책으로,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데 강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일단 목차를 살펴보면 그러한 점이 보인다. 이 책 Part 2의 제목은 <아이야, 너는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거라>이고, 그 밑의 항목들은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자유로운 아이로 키우기>이다. 그런데 이 목차에서 언급되는 말들을 뒤집어 본다면- 또한 이 책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 아니라 부모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는 간단한 사실을 생각하기만 해도 – 이 말들은 거꾸로 부모에게 향하는 말로 읽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려면, 부모가 지혜로워야 한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아이를 지혜롭게 키우려면, 그래서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려면, 그 전제가 되는 것이 바로 부모가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 책을 읽으면서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내가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들려면, 내가 먼저 지혜를 가져야 되겠다, 는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생각의 과정을 거쳐, 이제 ‘과연 그 지혜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해야 하는데,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 책인 것이다. 그 지혜들을 들어보자. Part 1의 제목은 <부모들이여, 지혜롭게 자녀를 키워라>이다. 그런 제목 하에 저자는 (한국의) 부모들에게 신랄하게 꾸짖기를 시작한다.
첫째 번 이야기를 들어보자. <한국인의 잘못된 자녀 교육신화.> 저자가 이 항목하에 실린 9편의 글은 (한국의) 부모들이 먼저 지금껏 가지고 있던 자녀 교육에 대하여 가지고 있던 잘못된 의식을 모두 정화(淨化)하라는 꾸짖음이다. 그런 정화 단계를 거치지 않고 단지 지혜로 자녀를 행복하게 자라게 한다는 것은 공염불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 전제가 없는 지혜가 어찌 제대로 된 지혜이겠는가? 단순한 기술, 요령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니 먼저 그런 꾸짖음을 통하여 부모의 자세를 바로 잡고자 하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부모인 당신의 모습이 어떤지를 살펴보는 단계이다. 제목은 <자녀를 그르치는 부모의 모습> 이 내용들은 부모들이 자기의 모습을 체크리스트로 삼아 자기 자신이 어떤지를 점검해 보는 도구로 사용해도 될 것이다. 내가 아이들에게 지나치게 기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51쪽) 내가 아이들을 지나치게 보호하고 있지는 않은가 (56쪽) 내가 아이에게 너무 독재적인 것은 아닐까? (60쪽) 너무 자유방임하는 부모는 아닌가?(64쪽) 무관심한 것은 아닌가? 너무 완벽을 추구하는 것은 아닌가? 혹시 나의 언행이 불일치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 아이를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는 것은 아닌가 이런 항목에 비추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지혜롭게 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지혜로운 부모의 자화상>이다. 이 항목을 읽으면서는, 각자의 모습보다는 부부로서의 모습을 살펴보는 계기로 삼으면 좋을 것이다. 우리 부부는 금슬이 좋은 편인가?( 85쪽) 로 시작해서 부모로서 우리는 성공했다 할 수 있을까(124쪽)까지, 부부가 같이 읽어보면서 부부의 현재 모습을 살펴보는 것도 미래의 아이를 위해서 좋을 것이다. 그 다음 몇 개만 소개하자면, 이 책 중에서 <좋은 가족이 되는 방법>(201쪽 이하)은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어야 할 부분이다. 본격적으로 아이를 행복하게 그런 단계를 거쳐 부모가 먼저 지혜를 갖춘다면 그 다음에 아이를 키우는 것은 그 자체가 행복한 일이 될 것이다. 그래서 그런 부모의 영향을 받아 자라는 아이는 또한 행복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주의할 것은 부모가 단지 지혜롭다고 해서 그 것으로만 아이를 키울 수 있다고 과신하는 것, 또한 금물이다. 지혜에는 거기에 걸맞은 방법과 요령이 따라야 한다. 이책은 또한 그러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으니, 이 책을 읽는다면, 아이를 기르는 일과 가족의 소중함, 부모로서의 책임감을 기르는 일, 그렇게 일거삼득의 소득이 있을 것이다. 주례사 대신 이 책 한 권을 그래서 결혼식장에 서 있는 신랑신부에게 주례사 백 마디 대신,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사랑에 끌린 나머지 결혼은 하는데, 막상 결혼하고 보니 결혼이 무엇인지, 가정이 무엇인지,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몰라 헤맬 – 이러한 부부 의외로 많다 – 그들에게 한권씩 읽히고 싶다. 그것도 의무적으로! 그래서 신혼 첫날밤에 달콤한 장밋빛 미래를 설계하는 그 시간, 이 책을 밑줄 그어가며 읽어가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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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나오는 [행복한 아이]는 도대체 어떤 아이일까? 원하는 것을 다 가지는 것? 뭐든지 성공해서 이루어내는 것?
나는 가끔 우리 아이들이 인간이 느끼는 모든 감정들을 건강하게 겪어내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좋은 감정만 느낀다고 해서 행복이 아닐것이다. 우리는 사회를 살아가면서 좋은 일만 겪고 살 수는 없다. 나쁜 일이 닥쳐왔을 때 세상이 결코 무너지지 않으며 견뎌 낼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준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렇게 건강하게 이겨내는 게 참 어렵다. 어른도 힘들어하는데 아이들은 오죽하랴. 그래서 부모가 먼저 배워야하나보다. 지혜로워져야 내 아이가 조금더 단단히 여무는 것이다. 제목이 말하듯 지혜로운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그런데 그걸 누가 모른단 말인가? 부자든 가난뱅이 엄마든 고위관직이든 시장통 장사꾼 엄마든 자식을 키우면 다 알고 있을테지...중요한 것은 바로 실천하려는 엄마의 의지가 아닐까? 책에서 100가지 팁을 주면 그것을 100가지 다 실천하라는 뜻은 아니다.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해 몇가지만이라도 꼭 실천하겠다는 마음이 있다면 부모로서 충분한 마음가짐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부모라고 해서 육아서에서 말하는 교육법 양육법을 모두 실천하려 한다면 우리는 지치고 말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듯 완벽한 부모가 되지 말고 충분히 훌륭한 부모가 되어야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진다.
실천은 참으로 어렵다. 육아서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와도, 내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문구가 있나 없나 형광펜을 들고 매의 눈으로 읽어보고 줄을 긋고 해도 그 때뿐이다.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다른 육아서를 찾게 된다. 그렇게 나는 참 많은 육아서를 만나왔다. 좀 유별난 아들을 두었고, 다혈질의 성격인 자신을 자책하면서 육아서를 통해 방법이라도 알자싶어 시작된 육아책과의 씨름!! 그렇게 책이 한권 두권 쌓여도 시행착오만 늘어갈 뿐 실제 육아에선 빛을 발하지 못했다. 그리고 점점 육아서의 결론은 부모의 바로잡힌 인간성?이 전제되어야 할 것 같아서 다시 인간의 심리학에 관한 책도 한권 두권 쌓기 시작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했던가.... 책을 그렇게 쌓아놓고도 나는 크게 지혜로워지지도 않았고 다혈질이 이(二)혈질 정도로 순화되지도 않았다. 대신 아이들 비싼 옷 사는 것보다 그림책 사모으는게 더 가치있게 느껴지고 키즈카페, 놀이동산보다 우리집 앞동산에 더 자주 가게 되고 여름에 워터파크보다 계곡으로 바다로 물놀이를 더 자주 가게 되고 아빠를 끌어들여? 목욕을 시키게 하고 잠자기 전 책읽기를 의무화시켰다. 물론 의식주는 남들만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거기에 플러스 알파 엄마, 아빠의 사랑을 가득 제공한다. 인간의 모든 불만족은 아마도 사랑부족에서 시작된것이 아닐까싶을 정도로 아이들은 엄마, 아빠의 사랑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내 아이도 이 사회 속에서 살아나갈 것이기에 적당한 타이밍에 혼도 내고 규범과, 규칙을 엄하게 가르치기도 하면서 또 적당한 타이밍에 그래도 엄마,아빠가 너희를 사랑한다고 표현을 해준다. 그렇게 하다 보니 우리 아이들은 적당히? 사회에 적응을 해나가고 있다. 참 기특하게도..... 그러나 절대 엄친아 소리를 들을만큼 표나게 예의바르지도 똑똑하지도 않고 지극히 본능에 충실하고 단지 다른 애들보다 조금 더 밝은편이다. 그걸로 만족한다. 많은 책들이 가르쳐준 지혜는 바로 이 [만족]인것 같다. 이 책 또한 나에게 [그 정도면 충분하다]라고 말해주는 듯하다.
그러나 앞으로 내가 충분히 훌륭한 부모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노력하는 엄마인 것을 우리 아이들이 언젠가는 알아주리라 믿는다. 그 노력이 아이를 그르치는 노력이 아니라 아이를 자유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노력이 될려면 아직 배움은 끝나지 않았다. 이 책은 그런 나를 한 계단 다시 올라서게 해준다.
세월호 사건이 잊혀지지 않는다. 내 자식이 지금 이곳에 이렇게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구나! 성공한 자식을 바라는 마음은 사치였고 그저 자식이 숨을 쉬고 있는 것만이 나의 바람이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헤어지더라도 우리가 보낸 시간이 가치있었다고 느낀다면 그걸로 된거다. 그럴려면 부모든 자식이든 지금 현재를 행복하게 살아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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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고의 자녀교육멘토 박경애 교수의 부모특강, 자녀교육도서, 지혜로운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책의 느낌을 한 줄로 말씀드리자면 참 편안하고 합리적인 책이랍니다. 읽는 부모가 죄책감이 들지 않게 그리고 적당한 길이로 핵심을 받아들이기 쉬운 책입니다. Part1에서는 부모에 대한 이야기를 part2에서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 한국인의 잘못된 자녀 교육 신화로 시작하는 자녀교육도서. 먼저 우리의 실상을 우리나라 교육전문가의 눈으로 진단해봅니다. 여러가지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각각의 공통점은 부모들이 참 '거만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여러가지의 그릇된 실상 중 아이들에게 정말 조심해야 하는 것 중 하나,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아이를 키워보셨다면 아시겠지요. 시시각각 변합니다. 몇년 크다보면 아이는 점점 다르죠. 떡잎, 아마 재능으로는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타고난 재능은 그럴 수 있지만 실수를 하는 아이에게 "너 그럴 줄 알았어, 싹수가 노래!" 하고 이야기하는건 어른의 거만 중 하나가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 타고난 성향은 있겠지만 사회인으로 커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환경에 의해 양육자에 의해 다져지기는 나름이니, 비난조로 아이를 몰아세우면 안되겠습니다. ![]() 어떤 부모신가요?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들은 모두 마찬가지이겠지 싶습니다만, 돌아보건데, 크고 작게 해당이 되곤 합니다. 저도 어릴때 생각해보면 엄마의 양육관이 대부분은 참 감사했지만 살짝 지나치게 기대를 하는 부모에 속하셨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 당시 참 당황스러웠고, 난 내가 그리 자신이 없는데 하며 긴장이 더해졌던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칭찬은 해주지만 기대하는 걸 너무 드러내지는 않으려 노력하게 되죠. 다만 아이에게 완벽주의 부모의 모습을 보이는게 아닐까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항상 뭘 해도 제대로 해야 한다며, 오히려 위축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자녀교육도서의 이야기는 다 아는 내용 같은데 하실지 모릅니다. 문제는 알고 있는데 자꾸 잊는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며 다시 정비해봅니다. ![]() 부모는 어머니 뿐은 아니죠, 아버지 이야기도 함께 합니다. 어머니는 마음의 고향이며, 아버지는 든든한 후원자. 물론 부모의 역할이 정형화된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각각이 의무감을 지니기 위해서는 역할을 생각해보고 책임자가 되어야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버지들도 이 자녀교육도서를 함께 했으면 하는 이유, 좋은 아버지가 되는 12가지 방법을 말해주고 있답니다. 아이와 시간을 알차게 함께 하면서 아이에게 소속감을 심어주게 하는 것, 아이뿐 아니라 아버지에게도 가족 속에서의 입장을 세워주는 존재감을 표현하는 방식이겠지요. ![]() 자녀에게 믿음을 주는 부모가 되는 법들에 이어 자녀에게 희망을 주는 부모의 내용 중, '아이의 잘못을 용서하라'와 '좋은 말을 듣고 자란 아이가 좋은 말을 할 줄 안다' 이 두 가지는 특히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정도 많고 역동적이고 참 좋은데 문제는 관용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해보곤 합니다. 잘못을 했을 때, 미안함을 절실히 표현하면 오히려 공격을 당하고 사회에서 아웃이 되고야 맙니다. 잘못을 하지 않는다면 최상이겠지만 용서를 진심으로 구한다면, 관용을 배풀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도, 사회가 무섭지만 않다는 인식을 위해서도 또, 아이가 어른이 되어 넉넉한 인격체로 자라기 위해서도 부모가 아이를 용서해줍시다. 용서를 해주지 않기에 사과하기도 주저하고 숨기기에 급급해지는지도 모르겠다 싶어집니다. 또한, 덕담하는 부모가 됩시다. 아이는 자존감을 느끼고 스스로를 믿게 되겠습니다. 아이는 자라고 있습니다. 응원해주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지금 이루지 못해도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줍시다. 이렇게 좋은 말을 듣는 아이가, 타인에게도 좋은 말을 할 수 있겠지요. 아이들이 세상에 뚝 떨어진 건 아니니깐요. ![]() 그럼 아이들은 어떻게 자랐으면 좋겠는지요. 부모 스스로 자신을 다잡고, 아이를 키울 때는, 일단 아이를 지켜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일들을 찾아낼 수 있도록 좋아하는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이겠습니다.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죠. 놀이를 할 수 있고 상상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겠죠. 그 중, 독서 외에 글쓰기에 대해서도 강조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자꾸 써보면서 논리를 개발하고 헝클어진 생각의 틀과 구조를 정리하면서 사유의 폭이 크고 창의적인 사람으로 성장한다
창의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풀어나가야 쓰임새가 생기는 능력이 되겠다 싶습니다. 창의적이라고 소통이 안되는 언어로 풀어나간다면 혼자만 즐겁고 사회인으로는 즐겁지 않겠죠. ![]() 자유로운 아이로 키우기로 마무리가 됩니다. 책임있는 자유를 아이에게 가르쳐주기를 주문합니다. 자신에게 떳떳하고 정직하게 자유로운 것, 탐욕을 조절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 편안하고자 하는 그런 자유가 아닌 사회 속에서 바르게 자라는 자유로운 아이가 되도록 조언하고 있었습니다. 지혜로운 부모는 아이 앞에서 함부로 행동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봅니다. 아이는 부모의 가치관과 생활습관을 오로시 배워가지요. 성숙한 인격체로서 아이의 행복을 위해 합리적으로 행동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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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평소 자녀교육과 관련해 관심있는 편이라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다들 알고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매우 높은 수준이죠. 부모가 못다한 꿈을 자식이 이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어릴 때부터 각종 학원이나 과외 등을 아이들에게 강요하고 있으며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이 20살때까지의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되어지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런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기 위해 부모가 갖춰야 할 자세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우리나라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교육에 대한 생각들을 말하고 있는데요. 흔히 아이들이 잘못을 하거나 사고를 치는 경우, 우리 아이는 착한데 친구를 잘못 만나서 그렇다고 하는 부모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내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주었으리라곤 생각도 못하죠. 또한 우리 아이가 머리는 참 좋은데 공부를 안한다는 말은 아마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의 하나일겁니다. 그러나 인간의 지능이 보통(IQ 80~115)수준만 되면 어떤 공부도, 어떤 일도 수행할 수 있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즉 지능의 문제가 아니라 노력의 문제인 것이죠. 그런 면에서 타고난 능력보다 후천적인 노력을 존중하는 부모가 되어야 아이 역시도 타고난 머리만 믿고 노력하지 않는 일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많은 부모들이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어린 아이들의 경우 부모가 시키는 대로 다 따르지만 사춘기를 맞이하게 되면 자신만의 관점이 생기기 때문에 부모와 충돌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무엇이든지 터놓고 이야기하면서 마음을 열고 의견을 조율한다면 사춘기가 되어 아이의 행동이 변화하더라도 어느 정도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장에서는 자녀를 그르치는 부모의 모습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자녀에게 지나치게 기대하는 부모, 지나치게 보호하는 부모, 자유방임하는 부모, 완벽주의 부모, 비교하는 부모 등 각각의 사례에 대해 아이를 어떻게 망치게 되는지 설명하고 있어 이런 면에서 부모가 되었을 때 주의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부부간의 관계가 좋아야 아이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당연한 사실 역시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로서 돈만 벌어오는 기계가 아니라 부인과 아이들과의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자녀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보다는 추상적인 내용들이 많았던 점이 좀 아쉽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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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육아빠들의 아이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프로그램들이 생각이 났답니다. 지혜로운 부모들은 이 책에서는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쏟아주는 부모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없는 많이 바쁜 현대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가 되는 지침서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멋있는 아빠가 되기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라도 꾸준히 하면 되고, 오히려 커다란 결심이나 목표를 세우지 말자고 마음 속에 다짐해 봅니다. "노력은 평범한 아이를 천재로 만든다." "대개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다행히 머리라도 좋다는 안심의 허상에사 벗어나지 못한다."
선천적인 것 보다 후천적인 결과를 인정하고 노력을할 수 있게 우리아이들을 이끌어야 겠습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의 중요성을 인식 시켜주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이에게 물어보면서 노력으로 얻해지는 결과에 대한 보상을 줄 수 있도록 알려주어야 겠습니다. "꼭 필요할 때 아이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혹시 아이에게 함부로 말하고 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언어습관과 행동방식을 살펴라."
어렸을 때 부모의 잔소리를 들으면 할려고 했던 마음에 정말로 기분이 나뻤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그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뒤돌아 봅니다. 우리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아야 하겠고, 우리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내가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지는 않고 내 언행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미칠지 항상 생각하고 조심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부모와 함께하는 환경보다 더 나은 최적의 조건은 있을 수 없다."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한다."
아이는 타고난 능력이 아닌 부모의 영향에 의해서 완성된다는 것으로써 아이들이 태어 나기 전부터 몸과 마음을 준비하는 부모들을 볼 때 아이들은 부모를 롤 모델로 삼아 커가기 때문에 성장기에 있어서 정말로 그 건강한 틀이 완성되기 까지는 부모들의 역할이 너무나 크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는 것은 마라톤과 같은 장기레이스로 꾸준한 아이와의 소통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힘들어 하는것을 빠르게 캐치하고 어떠한 상황 속에 있는지 잘 파악 할 수 있는 방법은 대화만이 할 수있는 것으로 그 중요성을 실감케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처럼 아이와 함께하는 환경을 바꾸지 않는 한 우리 아이를 건강하고 올바르게 키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많은 대화를 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보며, 아이의 환경을 건전하고 건강하게 바꿔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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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아이를 둔 나는 두아이에게 엄마라고 불린다.엄마라고 부르는 그 아이들에게 공부해라, 밥먹어라, 씻어라...자꾸만 명령적인 말로 아이들을 공격하기도 하고,서로 상처를 주기고 한다. 나는 엄마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 참 좋았는데 내가 그 호칭으로 불리는게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느끼고 또 느낀다. 그러면서 늘 나도 엄마로서의 권위?만 내세우는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는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늘 생각한다. 그런데 문득문득 나와 똑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아이를 보며 나의 거울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욱 더 나의 행동과 언어생활이 조심스럽다. 인생에 있어 중요한 일을 할 때면 꼭 리허설을 하고 시작하는데 자식을 키우는 것은 연습도 리허설도 없어서 처음으로 겪는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이 된다. 엄마라고 하는 연습없는 인생 실천에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우고 책으로 읽으며 늘 나와의 생각에서 벗어나 엄마로서 살고자 최선을 다 할려고는 하지만 늘 어려움을 느낀다.
이 책의 시작은 나와 비슷한 한국인의 잘못된 자녀교육신화와 자녀를 그르치는 부모의 모습을 소개한다.내가 했던 행동과 생각이 얼마나 많은지 가슴이 찢어지는 듯 했다.이 책을 보니 나는 아이를 크게 키우기는 커녕 아이를 더 힘들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이들에게 잘한다.할수있어라고 하는 희망과 칭찬보다는 이렇게 하면 안되지.이건 하지마라고 부정적으로 아이들을 완벽하게 해내는 결과물만을 바라고 있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되었다. 책장을 넘길때마다 아이들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게 되었을 뿐 아니라 엄마라고 불릴만한 자격을 더 갖추도록 내가 먼저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보다는 요즘 TV나 인터넷을 더 즐기는 아이들,시간과 경제개념이 없어 아무렇게 시간을 보내고 돈을 쓰는 아이들..어릴 때부터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 알게 되었다.더 늦기전에 꼭 아이들이 지금도 행복하지만 미래도 행복할 수 있도록 제대로 가르쳐 주고 싶다. 360페이지로 두껍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잔잔하게 나의 마음을, 나의 생각을, 나의 행동을 바꾸어 주는 좋은 책이였다.오늘도 나에게 아이들이 있어 더욱 힘을 얻듯이 아이들도 나의 행동과 주는 사랑으로 힘들 얻을 수 있기를 바래본다.
제목처럼 엄마는 지혜롭고 아이들은 행복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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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장 힘든것중 한가지가 자녀교육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애완동물을 키우는데도 힘이 드는데 인간을 성장시키는데에는 무수히 많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한국처럼 교육열이 높은 국가에서 과연 내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을지 많은 부모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데 한국의 교육현실만을 탓하고 있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에 내 아이만큼은 올바른 자녀교육을 통해 바르게 성장시키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일꺼에요 박경애씨의 지혜로운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는 책은 올바른 자녀교육법이 무엇인지 다양한 시각에서 오늘날 부모들이 지녀야할 생각과 행동들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하고 있는 자녀교육 멘토링 도서랍니다 첫 장으로 들어가기전 칼릴 지브란의 명언이 나오는데 내 속으로 낳은 자식이라 할 지라도 내 소유물이 아니기에 부모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존재임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막막한 자녀교육을 과연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부모님들이 한숨을 쉬며 내놓는 한목소리는 내 자식이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며 탄식을 하게되는 것이죠 책의 제목에서 결론을 내놓았듯이 올바른 자녀교육의 기본은 지혜로운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지혜로운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인지 350페이지에 달하는 다소 두꺼운 책을 꼼꼼히 읽다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지혜로운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는 책은 총 두개의 파트로 첫번째 장에서는 어떤 부모가 지혜로운 부모가 될 수 있는 것인지에 관해 이제까지 잘못된 부모들의 가치관이나 부모님들의 양육태도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어떻게 해야 자녀가 부모를 믿고 따를 수 있고 더 나아가 행복한 좋은 가족이 될 수 있는지를 안내해주고 있답니다 첫번째 파트에서 보여주는 그동안의 고착화되어왔던 부모들의 잘못된 편견들에 대해 부모 스스로 깨닫는 기회로 생각하며 부모님부토 스스로 각성하고 사고의 전환을 갖고 변화하려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우리 애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요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등등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소리가 과연 올바른 자녀교육에 얼마나 해가되는 생가과 이야기들이었었는지 이해하게 될 수 있고 꼭 필요할 때 자녀들에게 따끔하게 한마디 하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보여 줄 수 있는 부모가 현명한 부모가 될 수 있는 지름길임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자녀의 양육태도에서 과연 현재 어떤 부모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는지 한번쯤 점검의 계기로 삼을 수도 있답니다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몇가지 지침을 간략하게 소개해드리자면 근본과 기본을 충실해라, 스스로 하게 하라, 원칙을 세우고 자율을 강조하라등의 다소 교훈적이고 도덕적인 내용을 비롯해서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여라,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부모가 되어라, 유머 감각 있는 아이로 만들어라 등등 지혜로운 부모가 되는 법이란 어찌보면 쉬운듯 하지만 실생활에서 상기시키고 노력하지 않으면 절대 올바른 자녀교육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2부로 넘어가면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에게 자존감을 키우고 스스로 독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올바른 자녀교육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답니다 개개인의 외모가 다르듯이 각 자녀들의 자질과 특성에 맞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올바른 자녀교육이 과연 무엇일까? 다시한번 생각케 만드는 책이랍니다 책의 말미에서 저자는 자녀 교육에는 정답은 없다고 말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올바른 자녀교육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러가지 제언들중에 자녀들의 특성에 맞는 교육 방법을 부모 스스로 찾아가는 것은 부모님 스스로의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자녀와의 공감있는 깊은 소통을 통해 자녀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주고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것이 올바른 자녀교육의 기본임을 생각하시고 한국의 모든 부모님들이 지혜로운 부모가 되어서 행복한 아이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지지자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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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로운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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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덮고 나니, 자녀를 교육하기 전에 내가 바꿔야 할 것 같네요.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는데, 제가 그동안 무심코 던진말과 행동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을지 생각하니 부끄럽기도 합니다. 다양한 방면에서의 자녀교육에 대한 통찰과 이야기. 그 어떤 페이지도 집중해서 읽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부모와 청소년 상담을 하셨던 저자라 그동안의 상담이야기나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나오는 생각과 글은 구체적이기도 하면서 현실적인 해결책들이 많더라구요. 아이의 곁에서, 그림자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할껏만 같아요. 기다리고, 기댈수 있는 존재가 바로 부모라는 자리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런 부모가 되려면, 지혜와 혜안,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요. 책의 한단락단락이 끝날때 마다 있던 명언들. 내용과 너무나 딱 들어맞던 명언들 하나하나도 가슴깊이 새겨야겠습니다. 이 책을 왜 이제서야 만났나 싶을 정도로 제 마음깊은 속까지 울림을 주는 책이였습니다. 이땅에 내려온 아름다운 천사들을 위해, 제가 더 지혜를 가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너 같은 아이는 없어~!!가 아니라 너 같은 아이는 너뿐이야!! 우리아이는 바로 한명입니다. 그 누구도 아니구요. 똑같은 엄마배속에서 태어난 아이일지라도 형제, 자매간에도 큰 차이가 있듯이. 아이의 교육에는 그 아이에 맞는 방법이 있는 것이지요. 엄마가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지혜로워져야겠습니다!
p.222 이야기하는 내용은 자기 중심이 아니라 아이 중심이어야 하며, 이야기하는 태도는 친구처럼 평등해야 한다. p.259 이들이 모두 천재여서 이런 결과를 이룬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애정과 몰두력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해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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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책 원앤원 에듀 박경애 저 지혜로운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아직 애인도 없는 저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의 책인 듯 했지만, 웬지 모르게 끌렸던 책인데요. 부모는 누구나 처음 될때가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 부모가 되어서 준비를 부랴부랴 하는 것 보다는 체험이 아닌 글로 배우는 것이긴 하지만, 미리 지식적으로 준비하면 나중에 부모가 되어서 조금이라도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경험이 가장 소중한 교육이 될 수도 있지만, 대가가 그 만큼 크기도 하죠.. 하지만, 책은 미리 트레이닝 해볼 수 있는 좋은 도구 같아요. 박경애 저 '지혜로운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를 자녀교육책으로 한 번쯤 읽어두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던 또 다른 이유는 책을 통해 지혜로운 부모가 될 수 있고, 미래의 내 아이를 행복하게 만든다는데 안 읽어 볼 수 있겠어요? ㅋㅋ 원앤원 에듀에서 나온 지혜로운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란 자녀교육책은 300페이지 중후반으로 읽기에 버겁지도 않으면서, 챕터별로 나눠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뭔가 지식적인 책이라고 하면 머리부터 아파오는 반면 요 책은 어렵지도 복잡하지도 않게 간결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책이에요. 박경애 저자는 아동 및 청소년 관한 학문에 빛을 발하고 있는 분으로 책까지 쓰게 되셨나봐요~ 책은 한 사람이 다수의 사람을 만나게 되는 통로 같아요. 많은 사람이 모두 저자를 만나 볼 수는 없겠지만, 충분히 책을 통해서 만남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지식적인 부분이든 사상적인 부분이든 말이죠. 저는 원앤원 에듀에서 나온 요 책으로 한 수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죠~ 좋은 부모는 누구나 되고 싶어하지만, 아무나 될 수는 없듯이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막막하기만 한 자녀교육!! 한 권의 책으로 모든것을 다 습득할 수는 없겠지만, 확실히 읽고 준비한 부모와 그렇지 못한 부모의 차이는 있으리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녀교육책 한 권쯤 자녀의 양육을 위해서 간단히 읽어봐도 좋을 듯 해요~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내용의 책이라 하면 머리부터 아파 오겠지만, 정말 핵심을 잘 정리하고 있고, 글이 빽빽하게 꽉찬 책이 아니라서 한 장, 한 장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나름 많은 것을 알게되고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해요.
첫 장부터 한국인의 잘못된 자녀 교육을 꼬집으면서 바른 자녀 키우는 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자녀교육책으로 자녀 교육에 있어서 조금은 새롭게 기준을 세우고 시야가 넓어지게 하는데, 거부감 없이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것 같아요.
글도 지나치게 많은 느낌도 아니고, 하나하나 정리하면서 넘어가니까 좋더라구요~ 마치 TV프로그램에 나오는 멘토 강사를 보는 듯하게 재밌고 편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책 같아요. 또한, 예화를 들어가며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공감이나 이해가 빠른 것 또한 이 책의 장점 같아요.
2개의 파트에 총 9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밑에 소제목들로 정리가 되어 있는 패턴이에요. 그리고 하나의 소제목들로 구성된 내용들이 끝나면 명언을 볼 수 있는데요. 간결하게 한 문장으로 내용을 정리해주고 있어요. 예화와 명언들로 내용을 이해하는데 돕고 있고, 전체적으로 정리가 간결하게 구성된 원앤원 에듀의 자녀교육책이에요.
자녀교육이 막막하게 느껴지시는 분들이라면 예비 혹은 현 부모님 관계없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