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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곡을 들으니 끌리는 원곡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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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인 걸그룹이 핑클의 데뷔곡 'Blue Rain'을 리메이크 했다. 물론 리메이크라는 것이 자신의 색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하나의 장점일 수 있지만 원곡이 가지고 있는 포인트가 '익숙함' 이라는 이름때문에 더 많이 떠오르게 되는 것 같다.     'Blue Rain'은 감성적이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곡이면서도 서정적인 감정의 포인트를 담고 있는 곡이다. 보컬의 느낌을 깨끗하고 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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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신인 걸그룹이 핑클의 데뷔곡 'Blue Rain'을 리메이크 했다. 물론 리메이크라는 것이 자신의 색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하나의 장점일 수 있지만 원곡이 가지고 있는 포인트가 '익숙함' 이라는 이름때문에 더 많이 떠오르게 되는 것 같다.

 

  'Blue Rain'은 감성적이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곡이면서도 서정적인 감정의 포인트를 담고 있는 곡이다. 보컬의 느낌을 깨끗하고 차분하게 담았기 때문에 이 곡에서는 성유리의 여성스러운 느낌의 목소리와 옥주현의 고음부분이 핵심인 곡이다. 그런만큼 이 곡의 후반부의 감성을 담은 고음을 자연스럽게 연상하게 된다. 이번 리메이크 부분에서는 이 부분이 빠져 오히려 원곡에 대한 그리움을 더 느끼게 만들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이 음반에서는 '루비'라는 곡이 참 명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음반에서 데뷔곡 'Blue Rain'으로 중박정도의 모습을 보여줬다면, '내 남자 친구에게'로 대박을 치고 자연스럽게 시작한 후속활동이 차분한 느낌의 곡인 '루비'는 오히려 핑클이 가지고 있는 색채를 확실히 보여준다. 핑클의 노래는 굉장히 감성적이다. '먼 훗날 혼자가 되어 나에게 그땐 나에게 돌아 올 수 있겠니, 너를 기다릴거야.' 라는 가사가 멤버들 사이에서 주고 받듯 등장하는 포인트 부분과 옥주현의 자연스러운 '나에게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며' 라는 화려한 고음이 어우러지는 부분은 이 곡의 짜임새를 자연스럽게 만들어준다.

 

  요즘 과거의 노래들이 더 많이 그립고, 더 많이 생각난다. 태풍이 다가와서 그런지 더 스산한 바람이 불 때 과거의 추억들이 나에게도 더 많이 다가오는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m******2 2012.08.27. 신고 공감 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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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1집 - blue rain(1998) _ SES와 양대산맥을 이루던 걸그룹의 탄생
"핑클 1집 - blue rain(1998) _ SES와 양대산맥을 이루던 걸그룹의 탄생" 내용보기
1. 1998년 5월 12일 한국가요계에 또 한팀의 걸그룹이 탄생한다.  1997년 SES는 데뷔앨범으로 대히트를 쳤다. SM은 명실상부 남,녀 최정상급 걸그룹을 보유하게 되었다.이에 대항하고 HOT는 젝스키스가 대항마로 나섰고, SES의 대항마는 대성기획의 4인조 그룹 핑클이다. 대성기획의 젝스키스는솔직히 HOT 비해 다소 떨어진 느낌이긴 했으나핑클은 데뷔곡인 [블루레인]이 기대에 못미
"핑클 1집 - blue rain(1998) _ SES와 양대산맥을 이루던 걸그룹의 탄생" 내용보기

 

 1. 1998년 5월 12일 한국가요계에 또 한팀의 걸그룹이 탄생한다.

 

1997년 SES는 데뷔앨범으로 대히트를 쳤다.

SM은 명실상부 남,녀 최정상급 걸그룹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에 대항하고 HOT는 젝스키스가 대항마로 나섰고,

SES의 대항마는 대성기획의 4인조 그룹 핑클이다.

 

대성기획의 젝스키스는

솔직히 HOT 비해 다소 떨어진 느낌이긴 했으나

핑클은 데뷔곡인 [블루레인]이 기대에 못미치긴했으나

후속곡인 [내 남자친구에게],[루비]가 공중파 1위를 하는 등

인기를 얻으면서 SES와 버금가는 걸그룹의 반열에 오르게 된다.

 

 

 

2. 차별화되 걸그룹 핑클

 

풀 네임 파인 킬링 리버티.

즉, 자유를 억악합는 모든 것을 끝낸다라는 다소 거창한 뜻을 품고 있는

핑클은 당시 남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받았는데..

 

메인보컬의 옥주연은 진짜 노래는 끝내주게 잘했지만..

외모적으로 평가를 받지는 못했고

 

당시, 얼짱출신의 이진

그리고 의대생을 꿈꾸던 성유리

타 기획사에서 연습중이던 이효리가

다 한가닥 하는 외모를 가지고 있었고

그들만의 특색(?)이 다 달라서 여러남성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R&B라는 차별화된 타이틀곡 [블루레인]

댄스판이던 당시의 가요계에선 특이하다고 생각할만 했으나

생각만큼 인기를 받았던 것은 아니다.

당시 비맞으면 노래부르던 뮤직비디오만이..

기억에 남을뿐이다.

 

 

3. 믿고 듣는건 옥주연 뿐이로구나..

 

1집 중에 그나마 들을만 했던건..

 

앞서 언급한 3곡이 사실상 다 인것 같다.

혹시나 띵곡이 있을까 싶어서...열심히 들어봤지만...

[블루레인],[내 남자친구에게],[루비]가 ...다인것 같다.

 

옥주현이야 그 당시 이문세의 별밤에서 이미 가창력으로

먹어준적이 있었기 때문에 의심할 여지 없었고

이효리가 연습생이여서 그나마도 서브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가창력으론 SES에 안된다는 둥

외모 + 가창력으로 많이 싸웠던 기억이 있다.

 

1집 앨범은 약 30만장이 나갔다고 한다.

그 해에 KMTV 가요대전과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의 한 획을 그을 레전드 걸그룹의 탄생을 알렸다!

 

 

c*******i 202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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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Fin.K.L) 1집 - Fine Killing Liberty
"핑클(Fin.K.L) 1집 - Fine Killing Liberty" 내용보기
90년대의 가요계의 신세대 디바!!! SES 와 더불어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성장했던 핑클의 1집 앨범은 순수한 숙녀들의 음반이었던 것과 함께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SES 보다 데뷔가 조금 늦어서 팬들은 아주 약간 SES 보다 작은것 같기도 했지만 그들은 아름다운 외모로 모든 것들을 사로 잡았다. 고등학교 축제에서 최고의 미인으로 꼽혔던 이효리와 오디션을
"핑클(Fin.K.L) 1집 - Fine Killing Liberty" 내용보기
90년대의 가요계의 신세대 디바!!! SES 와 더불어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성장했던 핑클의 1집 앨범은 순수한 숙녀들의 음반이었던 것과 함께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SES 보다 데뷔가 조금 늦어서 팬들은 아주 약간 SES 보다 작은것 같기도 했지만 그들은 아름다운 외모로 모든 것들을 사로 잡았다. 고등학교 축제에서 최고의 미인으로 꼽혔던 이효리와 오디션을 통해 들어온 이진 라디오에서 가요 상을 받으며 핑클에 합류하게된 옥주현등 정말 너무나 완벽한 조건을 갖춘 여성 그룹이 아닐수 없었다.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들이 영원하길 바란다.
s********7 200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