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이 없는 거리>로 잘 알려진 산베 케이 작가의 신작인 <13번째 발자국>
작가 특유의 촘촘한 복선과 쉼 없이 몰아치는 스릴러 연출이 시작부터 몰입감을 보여준다.
일상적인 평화로움 뒤에 숨겨진 기묘한 사건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치밀한 서사 구조가 독자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