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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충분히 공감되고 두근거릴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걱정이 많아 별명이 ‘용심이’인 나용이와 “일단 가보자!”가 먼저인 난다는 성격은 다르지만 함께 과자를 사러 가는 길에서 돈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길 앞에서 멈춰 서기도 하며 도움을 청할지, 스스로 해결할지 계속해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이 책이 인상 깊었던 점은 어른이 대신 해결해주지 않고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도록 이야기가 흘러간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른 눈에는 사소해 보이는 상황들이 아이에게는 ‘첫 도전’이 될 수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7살 아이와 함께 읽으며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럴 땐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좋을까?” 같은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었고, 단순히 재미로 끝나는 동화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과 용기를 함께 키워주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초등 입학을 앞두었거나, 혼자 해보는 경험과 새로운 도전을 조금씩 시작하는 시기의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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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에겐 사소한 일이 아이에겐 큰 모험처럼 느껴질 때가 있죠! 〈신나용, 신난다! 달콤반짝으로 출발!〉 은 겁이 많은 신나용과 일단 가보자! 걱정 없는 신난다 성격이 다른 쌍둥이가 처음으로 혼자 밖에 나가며 경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재미있고 중간에 살짝씩 긴장감이 있어 아이가 너무 즐겁게 읽어요! 책을 읽다보면 아이의 첫 도전에 자연스럽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고마운 책이랍니다🌱 입학을 앞둔 친구들, 혼자 해보는 게 아직은 조금 무서운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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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니 ‘신나용’, ‘신난다’가 쌍둥이 친구들 이름이고 ‘달콤반짝’은 무인 과자 가게라는 설정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딱 잡아주더라고요 👀✨ 막 초등학생이 되거나 이제 막 초등 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 아이도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어요 📖 이 책이 특히 좋았던 건, 등장하는 아이들이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그냥 넘어가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직접 찾아보고 📱, 고민되는 상황이 생기면 가만히 생각하면서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간다는 점이었어요 🤔💡 누가 대신 정답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고민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서 더 인상 깊었어요. 책을 읽는 동안 우리 아이도 “이건 무슨 뜻이지?” 하면서 같이 찾아보기도 하고, 등장인물의 선택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생겼어요 🥰 단순히 재미로 끝나는 동화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과 생활 속 문제 해결을 살짝 연습해볼 수 있는 책이라 초등 입학 전후 아이들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신나게 읽고 😆 읽고 나서도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는 이야기. 아이 독서 첫 챕터북으로도 부담 없이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신나용신난다 #저학년동화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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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면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 👧🏻 엄마가 없으면 걱정이 많아지는 아이인데, 제가 너무 품안에 가두고 키운건 아닐까 걱정이 되고 학교 생활은 잘하겠지만 새로운 경험, 도전, 용기, 자립등을 잘 할 수 있을까 그냥 저만의 걱정... 이랄까요? 나용이와 난다가 처음 어른없이 과자를 사러 가는 여정을 함께 읽으며 괜시리 제가 걱정이 되는거 있죠?(엄마마음은 다 그런거자나요?) 과자가게를 가며 생기는 다양한 사건들과 그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나용이와 난다의 용기를 보며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고, 아이에게 너라면 할 수 있겠어? 라고 물어봤더니 아직은 절대 못하겠다고 단정지어 대답하는 아이를 보니 조금씩 엄마도 아이도 노력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우리아이의 첫 초등학교 생활, 당당하게 내딛고 용기내어 힘낼 수 있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저도 아이를 믿어주고 용기를 북돋아줘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