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학과 문화인류학을 덧대어 쓰여진 이런 글이 많이 읽히고 퍼져서 다른 존재에 대한 관심과 사유가 깊어졌으면 좋겠다.
식물의 이주 역사를 들여다보는 일은 우리 과거를 들여다보는 일이고, 식물의 미래를 생각하는 일은 우리 미래에 대한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