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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애정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한층 깊어진 15권입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전해져 따뜻하게 읽힌다. 감정선이 섬세하고 두 주인공의 케미가 좋아서 재미있게 읽고있는 작품입니다. 다만 적당하게 마무리되는 책은 아닙니다. 평범한 일상을 잔잔히 끌고가는 스토리라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여태까지 구입했으니 끝까지 구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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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커플들이 결혼도하고 잘 살아가니 에피소드가 부족해진탓인지 서브커플들의 이야기가 분량이 늘어나고 주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커플들의 주된 스토리가 흘러가는걸 선호하는편이라 서브커플들의 이야기보다 주인공커플들의 다양한 에피들이 더 보고싶어서 조금 아쉬운 14권인것같아요. 결혼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하는지라. 머 아직 최종권이 아니니 더 지켜봐야하겠지만요. 그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