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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주식투자에 관심을 가진 이래 투자 및 경제 관련 도서를 10여년간 3백권 정도 읽었다. 투자에 관심이 많아 비교적 많이 읽고 많이 공부한 편이어서 “종목스크리닝-기업분석-재무분석-가치평가-포트폴리오운용 등” 투자 관련 절차에서 나름대로 정리된 바가 있었지만 종목선정 및 가치평가에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이 기업의 수익성이 향후 어떤 모습을 보일 것인지 그려보는 것이다.
투자자에게 핵심지표는 역시 ROE라 할 수 있는데 다른 투자 및 재무지표를 아무리 보아도 현재까지의 추세만을 알 수 있을 뿐이지 ROE 지표가 유지될지, 증가할 지 혹은 감소할지는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또한 사업보고서를 상세히 검토해보아도 현재 어떤 사업이 얼마나 잘되고 있는지를 알 수는 있어도 미래의 수익성에 대해 많을 것을 보여주진 않는 것 같다.(물론 공장증설 및 해외시장 진출 등 명시적인 요소가 여럿 있기는 하다)
이 책의 가치는 바로 기업 수익성의 중단기 미래를 판단할 수 있게 해주는데 있다. 주위의 투자하는 분들을 돌아보면 숫자에 지나치게 몰입해 ROE 등을 창출하는 근원이 기업의 활동이라는 것을 잊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순이익은 매출과 매출원가, 기타 손익들이 반영된 결과인데 매출 및 매출원가, 기타손익의 변동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장기기업전략, 제품포트폴리오전략과 같은 기업전략과 기업포지션 구축, 인수합병 등의 사업전략, 프로모션 등 마케팅 전략 등의 경영의사결정 및 그 활동인 것이다.
홈페이지나 기사, 각종 인터뷰 등에서 우리는 그 기업이 취하고 있는 각종 전략들을 접할 수 있다. 그러한 전략들을 접했을 때 그 기업이 (미래의 이익을 증가시킬 수 있는) 옳은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인지, 적기에 사업의 방향을 전환하여 수익의 감소를 방어할 것인지 등을 판단할 수 있어야 미래의 ROE의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고령화, 레저활동확대 등 트렌드를 미리 읽어 큰 수익을 올렸다는 유명투자자들의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실제로 그런 투자자를 주위에서 흔히 찾아보기 힘든 건 트렌드에 속해 있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옳은 전략이 없거나 적절한 투자가 없다면 그 기회를 잡을 수 없기에 트렌드만 보고 그 산업내의 일부 기업을 택하였다면 확률이 낮은 게임을 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은 것이다.
지금까지 주식과 각종 투자지표에 너무 많은 가중치를 둔 나머지 투자관련 지표의 근원이 기업의 전략과 활동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투자자에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다.(향후 몇 년에서 십년 이상의 수익이 이러한 전략들의 성과이다)
또한 이 책은 투자에 관련된 경영학적 주제들을 체계적으로 정리, 소개하는 것을 분명한 목표로 하고 있기에 여타 경영학적 지식을 다른 책들과는 확연한 차별성을 보이고 있어 일독 후에는 (투자와 연관하여) 기업활동을 바라보는 눈이 확연히 달라져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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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들은 현재의 주가와 주가의 이동, 적정한 주가나 목표가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적정한 주가를 구하기 전에 가장 기본적인 것이 지금까지 좋았던 기업인지, 현재 좋은 기업인지, 앞으로도 좋을 기업인지 등을 판단하는 일입니다. 그런 점에서 기업의 경영전략, 재무회계, 경쟁과 마케팅, 게임이론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 책은 저같은 주식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저는 경영경제 관련 학과를 나오지 않고 주식투자를 하면서 지금 당장 주식매매에 필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해서(사실 항상 필요했지만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기업이나 투자와 관련한 경영경제 기초지식이 없이 투자해 왔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런 부분이 필요할 때마다 여러 군데 간지러운 곳을 긁지 못해서 참으로 찝찝하고 무언가 마음이 불편했지요.
그런저런 흔한 책들에 비해서 이 책은 그런 간지러운 곳들을 대부분 긁어줄 뿐 아니라, 투자자 입장에서 기업의 사업과 경쟁 정도를 분석하는 데 도움을 주고, 기업의 재무비율 뿐 아니라 기업의 성장전략도 대략 파악할 수 있게 배경지식을 쌓아줍니다. 저처럼 경영학과 경제학과 완전히 담을 쌓고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있다면 이 책은 경영학 핵심을 잘 정리한 필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내용과 늘어난 지식 등에 만족하여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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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식 투자는 인생 후반기를 시작하면서 다소 늦게 만난 평생의 동반자며 사업이다. 나는 주식사업에서 반드시 홀로서야만 한다. 이런 내게 참으로 감사한 것은 가치투자의 정석을 보여준 류종현 대표님과 만남이다. 나는 먼저 저서를 통해 류대표님을 만났다. 제목은 무슨 참고서 같지만, 투자자철학의 견실한 기초를 잡아주는 '주식투자 완벽가이드', 이보다 더 깔끔하고 실용적일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재무제표, 제무비율,투자공식'은 내게 평생 소장해야 할 가치있는 책이다. 그리고, 류대표님의 5일간의 오프라인 직강을 통해 주식투자가 돈만 쫓는 투기가 아니라 꾸준한 공부를 통해 기업을 알고 세상을 이해할 때 지속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음을 배우게 되었다. 이제 류대표님의 아홉번째 저서..'주식투자 실전 MBA핵심', 경영학을 제대로 접하지 못한 내게 이 책은 단 1주만에 십수권의 경영학 교과서의 핵심을 단숨에 정복한 느낌이다. 나는 류대표님의 저서를 두 유형으로 나눠 보았다. 교회사의 청교도시대의 작품같이 깊은데서 길어 올린 샘물같은 투자철학을 전하는 책과 바로 응용할 수 있는 핵심개념을 다루는 책으로...그런데 이번에 나온 '주식투자 실전 MBA핵심'은 이 두가지 유형을 조합한 신선함이 가득하다. 주식을 일생의 동반자로 여기는 지혜로운 투자자라면, 반드시 경영학의 기초부터 다져야 한다. 이책은 경영학 MBA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가운데 주식투자에 반드시 필요한 개념을 류대표님의 투자철학을 녹여 전달하고 있다. 수년, 수억을 들여 MBA를 할 상황이 아니라면, 단 1주일만 이 책 에 몰입해 보자. ROE는 100배도 넘게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 이 책은 지혜로운 가치투자자로 성장해 가는 과정의 연결고리가 될 것이고, 특별히 나 자신에게 그렇게 될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리고,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법...주식투자의 세계에서 깊은 샘물, 뿌리 깊은 나무가 되고자 하는 나에게 류대표님의 저서는 잠언과 같은 지혜서라고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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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투자에 대한 본격적인 공부를 하고 있다.
일단 최근 본격적인 공부를 하기 전에 나는 증권사 무료 강좌 및 각종 투자전문가들의 강좌들을 기웃거린 경험이 있다. 물론 투자전문가들이 쓴 여러 책들도 몇 권 읽었다.
그런데 그런 강좌들과 책들을 들으면서 느낀 점... 매우 혼란스럽고 알려고 하면 할수록 체계가 잡히지 않고 방향을 잃게 된다는 것.
개인투자자가 주식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순서대로, 체계적으로, 기본기부터 확실히 다지는 공부는 어디 없을까... 이것이 나의 절실한 요구였다.
그러다가 한국주식가치평가원을 발견했고, 책을 몇권 사서, 그 뒤에 있는 특강수강증을 가지고 무료특강을 한번 들었다. 평가원의 대표인 류종현 대표가 직접 강의하는 것이었다.
듣고 느낀점... 일단, 가치투자에 대한 철학이 확실하다는 점에 확 느낌이 왔다.
타 투자전문가들이 중요시 하는 차트분석이라던가 그런걸 전혀 이야기함이 없이, 주식에 투자한다는 것은 기업의 가치에 투자하는 것이라는 명확한 기준이 있었다. 즉, 안정적으로 수익을 계속적으로 낼 수 있는 기업에 투자해서 기업의 성장과 함께 내 주식이 뛰어올라 투자수익을 함께 보는 것. 이게 가장 기본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것이었다.
사실 이러한 기본에 충실한 말은 평가절하되기 십상이 세상이다. 차트만 잘 분석해도 한방에 돈 버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식의 접근은 공력도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우리가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떠한 것을 하던지 간에 늘 마지막에 느끼는 것은 기본기가 충실하면 장기적으로 성공한다는 진리이다.
서두가 길었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주식투자자가 투자하고픈 관심기업의 사업모델을
어느 정도 기본기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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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에게 필요한 투자지식들 중에서 기업을 둘러싼 내외부 환경, 기업의 각종 본질과 특징, 기업의 전략과 경쟁 등 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주제 별로 정리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어 보면, 주가가 높은지 낮은지 재무제표와 재무비율이 좋은지 나쁜지 정도를 이제 겨우 볼 수 있는 주식투자자가 읽어야할 필독서임을 알 수 있다. 주식에 투자하지만 기업의 이익창출능력을 가늠하지 못하고 숫자에만 의존하고, 기업의 내외부 환경이 개선될지 악화될지 리포트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초보주식투자자들에게, 기업에 대한 전체적인 통찰력을 줄 수 있는 기본서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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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위한 하나의 보배와도 같은 책. 기업 경영의 전반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는 주식투자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음. 기업가치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필독서. 특히 경제학,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은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있어 투자에 많은 도움을 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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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잘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안을 느낀다. 주식투자를 하면서도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불안을 느낀 적이 많다. 주식 투자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고 기업 운영의 원리를 연구하는 것이 경영학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경영학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한다는 것은 굉장히 부담스러운 일이다. 본서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 주식투자에 필요한 경영학 지식을 함축적으로 잘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실력을 인정받은 저자가 수많은 경영학 이론들 가운데 중요한 내용만을 엄선하였기 때문에 책을 읽고 나서 이전에 가졌던 무지에 대한 불안감이 많이 해소되었다. 본인과 같이 경영학 비전공자이면서 주식 투자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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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라는 실체가 없는 주식 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현실은 기업의 가치나 참모습을 연구하고 들여다보지 않고도 그 기업의 현재와 미래를 알수 있고 내돈을 단시간 내에 불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주식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 대상이 되는 "기업"에 대해서 알아야 하며 책에서는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위해 이해해야 하는 기업의 경영 전반과 내부 핵심을 광범위하게 보여주고 있다.
세상의 모든 활동이 흐름을 갖고 있다고 본다면 "기업"이라는 주체가 어떤 흐름을 갖고 태어나서 성장하는지, 그리고 각각의 흐름에서 무엇을 핵심적으로 봐야하는지 잘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성공한 가치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필독해야 할 책중의 한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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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투자 시리즈가 벌써 9번째 출간했다. 이번 시리즈도 엮시 내용이 훌륭하다. 시리즈 8까지만 읽어도 적정선의 기업분석을 하는데 유용하지만 9번째 시리즈를 읽는다면 더 체계적인 기업분석의 기틀을 잡을 수 있다.
경영학과 졸업 출신이라도 대학때 수업을 열심히 들은 이가 몇 명이나 될까? 이 책을 읽으면 학창 시절 풍문으로 흘려들었던 내용들이 리마인드 되며, 실제 수업에서 배웠던 내용을 이헐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은 MBA로 명시되어 있어, 개인 투자 가인 내가 이 책을 구매하면 무슨 소용이지? 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보통 기업 분석을 할 경우 본인이 생각나는데로 또는 애널리스트의 분석 보고서를 참고하여 조사를 할텐데, 이 책은 재무 사업 등 기업분석에 있어 지분 투자자로서 (MBA는 전체 기업을 인수 또는 투자) 살펴보아야하는 사업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가치투자를 하는 투자자로서 명심해야 하는 것은 현재의 기업은 과거처럼 재무적 접근 방식으로만 투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또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선 재무적인 조사를 통한 주가 또는 시가총액을 계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책에 서술되어 있는 사업성을 면밀히 분석해야 그만큼의 오류(리스크)를 감소시킬 수 있다.
시리즈가 몇에서 끝이 날지 모르지만 다음 시리즈도 기대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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