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취미는 과학 보다가 넘 재밌어서 정주행한 유튜브 채널 이번에 장홍제 교수님 출간 기념 북토크 있대서 신청함 구매한 책들 화학 연대기 답답한 날엔 화학을 터뜨린다 오늘도 게임하는 화학자 아들이 마인크래프트 좋아해서 그 부분부터 봤다고 함 마크하면서 원소주기율표도 살펴봤던 터라 궁금했었나 봄 7시 북토크 시작인데 6시 좀 넘어 숙소에서 나와서 걸어오니 20분 정도에 도착 1번 ㅎㅎ 익스트림 사이언스 방송에서는 할 수 없었던 얘기들도 재밌게 풀어주셔서 한 시간 내내 즐거웠던 북토크 술부터 이번에 출간한 폭탄, 그리고 다음에 나올 약까지 관련해서 듣고 요즘 최대 관심사 화학자가 된 이유 영화 자문 위원까지 다양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음 라미란 주연의 원조 마약 떡집(가제) 프랑스 영화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가 원작이라 함 올해 개봉하면 보러 가야겠다. 현재 가장 문제는 온난화라고 하셨는데 아들 질문 이산화탄소에서 산소만 따로 뗄 수 있냐 물어봤고 교수님이 이미 기술이 있다고 탄소를 다시 뽑아 석탄처럼 만드는 게 기술로 가능한데 그럼 공장들이 구조를 다 바꿔야 한다고... 기업당 70억 정도... 국제적으로 협의가 안되면 실현 불가능한... 오존은 이런 식으로 이미 해결된 거라 요즘 오존 문제는 안 나온다고 하심 난 화학자가 되고 싶었던 이유 화학실에서 일어난 위험한 사고는 어떤 게 있는지 폭발성 금 연소 실험을 직접 해봤는지 집에 도둑 들었을 때 생활용품 화학반응 관련해서 대응할 수 있는 건 뭔지 맥가이버 드라마에 나왔던 화학 관련 일들이 실제로 가능한지 만화 닥터 스톤처럼 혼자 남으면 다시 하나씩 개발해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칼륨을 손에 얼마나 올려 봤는지 등 별의별 궁금한 게 많았는데 일부는 강연 중 말씀해 주셨고 이중 궁금한 거 하나 첫 번째로 물어 봄ㅋ 다른 사람들도 질문 많이 해서 30분 넘게 질의응답시간 아들도 재밌었다고 일욜 대전 당일치기 다녀온다고 피곤해했었는데 오늘 서울 3시간 걸렸어도 숙소에서 좀 쉬다 와서인지 집중도 잘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