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르나스탄에서의 계획이 완전히 틀어지고 궤멸 상태에 이른 신DOMS의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8권의 하이라이트는 거의 성공에 가까워진 가르나스탄의 쿠데타 계획이 오르칸의 분노와 각성 그리고 그의 권력장악으로 마무리지어진 점입니다. 문제는 이 사건이 단순히 신구DOMS의 대결로 끝난 것이 아니라 미국, 러시아라는 두 강대국의 대립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큰 확전으로 번질수도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DOMS의 축이라고 할 수 있는 타츠야와 아델리나가 생이별을 하게 되면서 이 위기를 어떤 식으로 극복할지도 궁금해집니다. 9권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