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는 모든 것을 '미국식'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BPR)이니, CEO 시스템이니, 주주중심의 경영이니, 경쟁우위론이니 하는 것들이 그런 변화의 중심축에 서 있는 개념들이다. 하지만 항상 남는 고민은, 그렇듯 명쾌한 방법론이 왜 제대로 정착되지 않는가 하는 점이다. 온갖 숫자로 이뤄진 정밀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도의 마케팅전략을 수립해내는 CEO 빈스그린이 안고 있는 근본적인 고민도 그런 것이다. 이 책은 사람의 문제, 조직의 문제, 전략의 문제, 경쟁우위의 문제 등 네가지에 걸쳐 각급 회사나 조직이 처하고 있는 핵심문제들을 언급하고 있다. 특히 네가지 원칙-지도급 임원의 단결, 조직의 성격 규정, 조직의 명확성에 대한 충분한 토론, 인력시스템의 강화-은 상호보완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주변에서 이 책을 읽은 후 부서장 혹은 임원급 회의의 분위기가 많이 변한다는 얘기를 듣곤 한다. 사장이나 책임자의 결정을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분위기에서, 서로 치열하게 논쟁을 벌이면서도 인간적인 신뢰감은 더 돈독해지는 그런 분위기로 말이다. 필자는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과 상황 설정이 순전히 허구로 이뤄진 것이라고 하지만,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우리 자신이 속한 조직의 문제를 속속 들이 파악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4가지 원칙의 우수함과 별도로 이 책이 인기를 모으는 가장 큰 이유는 그런 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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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많은 리뷰들이 내용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생략하기로 하겠다. 전편과 이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끼고 행동하려 하였지만 돌이켜보면 생각만큼 잘 하지 못 한것 같다. 두 책의 공통된 메세지, 가장 기본적인 것은 '원칙'이다. 제목에서 말한 바와 같이 우리 삶에서 가장 기본은 원칙이다. 이 말은 기업과 인간이 그러하듯이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기업,인간이 건강할 것이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원칙을 세우고 따라 나가야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나 많은 타협을 한다. 이 책은 '단결하라', '명확히 하라', '의사소통을 되도록 많이 해라', '강화하라'등의 원칙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책에서 진정으로 파악해야 할 것들은 이젠 이 것들이 더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유행한 기술적인 방법의 교재로서 이 책을 받아들인다면 아마도 당신은 진정한 이책의 가치를 모르고 지나칠 것이다. 밑줄 끝고, 노트하고 정리하는 대신에 진정으로 자신의 삶, 회사의 경영원칙의 유무와 지속성에 대해 반성해보자. 그 결심이야 말로 이 책의 비용을 수십배이상 상각하는 이익일 것이다.
P.S. 물론 건강함, 지속함,등이 빠르고 임기응변적인 것을 이긴다는 메세지는 원칙이 왜 중요한지를 말하는 다른 예제라고 생각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둘째, 원칙에는 그 어떤 강력한 대체물도 없다. 제아무리 머리가 좋고 카리스마가 뛰어난 사람이라 해도, 몇 가지 단순원칙을 정해 놓고 그 원칙을 항상 충실하지 못하면 만사가 수포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
| 책을 읽다 보면 번역서의 한계가 있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독창정이 모습을 알지 못함으로 생기는 왜진 모를 괴리감이라고 할까 이책도 이런부류라고 생각했다. 별로도움이 되지 않을 법한 예를 드면서 시작한다. 그러나 차츰 차츰 빠져들면 지금 우리가 격고있는 회사의 치부를 들어낸다. 요사이 벤처기업은 권력투쟁의 장이다. 사장을 제외한 임원간의 권력투쟁. 그로인한 직원들의 사기저하. 또한 코스닥을 위한 급조된 조직으로 인한 조직원간의 마찰 및 방향성 미 설정. 이곳에 해법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CEO가 달라져야 하고 회사가 달라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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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두 개의 회사가 있다. 이 두 회사를 비교하는 것은 조직의 실적 비교가 아니다. 조직의 건강도가 그 중심에 위치한다. 일반적으로 성공한 조직에서 발견되는 두 가지 특성 중 하나는 조직내의 정치적 행동과 비합리적인 정책이 배제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그 결과 이직 율이 낮아지는 것이다. 이것은 그 조직이 건강하다는 증거가 된다. 조직의 건강함은 성공하는 조직의 또 다른 특징인 영리함보다 헐씬 중요한 포인트이다. 만약 당신이 속한 조직이 이직 율이 매우 높다면, 분명 어디가 아픈지 살펴보아야 한다. 어딘가 아프다면, 본서를 빌어 확인해보면, 최고 경영자의 의지가 결정적 요인이 된다. 최고 경영자의 각오와 노력만이 아픈 병의 최고 치료약이 된다.
본서는 성공하는 조직에 이상한 연유로 인해 입사하게 된 이방인의 시야를 통해 조직원들간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이방인의 시야에서는, 회의는 말다툼의 연속이다. 그러나 이 말다툼으로 보인 회의는 실로 가능한 대안에 대한 토론이며, 서로를 배려한 기초에서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회의에서는 가능한 대안들이 모두 나열되며, 서로의 고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그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최적의 전략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러한 회의의 저변에 서로를 신뢰하는 믿음이 깔려있다는 생각을 한다. 서로를 신회한다는 것이야말로 조직의 건강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척도가 아닐까?
본서를 읽노라면 최고 경영자의 위치는 하나의 조직에도 여럿이 나타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만약 당신이 최하의 말단직원이기 때문에, 최고경영자의 위치에서 멀리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영원히 그 자리에서 머물러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위치에서 보다 높은 시야를 가진다면 어떻게 될까? 그 순간 당신은 최고경영자의 위치로 한발 다가선 것이다. 각자의 위치에서 보다 높은 시야를 가지고 조직원의 융합을 바탕으로 한 전략의 구현... 그 조직은 각종 불황에도 분명 스스로 원하는 성장을 할 것이다. 선택은 바로 자신의 몫이다. [인상깊은구절] 건강한 조직은 건강하지 못한 조직에 비해서 정치와 혼란이 적고, 사기와 생산성은 높으며, 자발적으로 회사를 떠나는 직원도 적고, 직원 채용의 비용도 헐씬 낮다. 이런 사실이 중요하지 않다고 우기는 리더는 내가 아는 한 단 한사람도 없었고, 누구나 다 자신이 이끄는 조직을 건강한 조직으로 만들고 싶어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이를 실천에 옮기려면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쩔쩔매기 일쑤다. |
| 나는 경영학도는 아니지만 관심은 있는 사람이다. 이책을 보면서 나는 이거 당연한 사실들 아닌가? 하고 의아하게 생각했었다..그러나 많은 이들의 ceo들은 그런 사실들을 망각하고 있다. 더이상의 제왕적인 경영철학은 사그러 들어야 될때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거 같다. 나는 이책으로 하여금 조직을 다른시각에서 보게 되었다. 어느 목표를 향해 나가기 위해선 다소 강압적이고 독단적으로 나아갈수가 있는데 여기서는 그러한 내용을 찾아볼수가 없었다. 한마디로 말해 4가지 원칙을 지킴으로써 더욱더 경쟁력있는 회사로 거듭날수 있다는 원칙을 말해주는거 같다. |
| 이 책은 “CEO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이라는 책의 저자인 “패트릭 렌시오니”가 쓴 책으로 이전 책처럼 우화를 들어서 아주 간단하면서도 심도 있는 내용들을 전해 주고 있다. 여기서 저자는 기업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업 자체가 건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가 주장하는 근거는 건강한 조직은 스스로 영리해 지며, 통상적인 충격에 대한 저항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CEO만이 조직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얘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이 책에서는 같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여 같은 업종의 회사를 차린 두 사람의 CEO와 그 회사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그 두 사람은 “그린위치 컨설팅”의 “빈스 그린”과 “텔레그래프 파트너스”의 “리치 오코너”이다. 두 사람 모두 처음에는 비슷하게 회사의 성장을 주도하였고 경쟁력에서도 차이가 나지 않았다. 두 회사가 차이가 나기 시작한 것은 텔레그래프의 리치 오코너가 A4용지에 4가지 원칙을 쓰는 순간부터 였다. 리치는 보통의 CEO들과 비슷했다. 가정과 회사 일의 균형을 잡을 수 없었으며 매일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은 늘어만 갔다. 매일 계속되는 스트레스와 늘어나는 업무 속에서 헤매던 리치는 어느 날 저녁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된다. “회사에 정말로 중요한 일로서 내가 해야 할 단 한 가지 일이 무엇일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고민한 리치는 드디어 자신이 해야 하는 4가지 원칙을 A4용지에 쓰게 된다. 첫번째, 지도급 임원의 단결을 구축하고 유지하라 단결하고 있는 팀은 아주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단결이 안 되는 팀에 비하여 의사결정의 속도가 빠르다. 단결된 팀의 회의는 열성적이며, 강렬하다. 단결력이 강한 팀은 서로 다투기는 하지만 사안에 대하여 다투는 것이지 사람을 행하여 다투는 것이 아니다. 그럼 단결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며, 신뢰를 구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나를 있는 그대로 내보이는 것이다. 두번째, 조직의 성격을 명확히 하라 성격이 명확한 조직은 어떤 업무를 추진하든 일체감을 갖는다. 일의 초점이 명확해지고 일이 효율적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영자들은 소위 유연성을 너무 강조하여 조직이 민첩해야 한다는 구실로 조직의 지향점을 명확한 테두리 안에 한정 짓지 않으려 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조직의 성격을 명확하게 할 수 있을까?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을 해 가면서 우리는 조직의 성격을 명확하게 할 수 있다. - 우리의 조직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 존재하고, 그 목적이 타 조직의 목적과 특별히 다른 점은 무엇인가? - 다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고 가장 근본적이라고 할 수 있는 행동의 가치는 무엇인가? - 우리의 사업은 정확히 어떤 사업이며, 경쟁상대는 누구인가? - 우리의 경쟁상대와 어떻게 차별화 된 접근 방식으로 이 사업에 임하고 있는가? - 이번 달의 목표, 금년의 목표, 내년의 목표, 5년 뒤의 목표는 각각 정확히 무엇인가? - 이번 달, 금년, 내년, 5년 뒤의 각 목표를 이루기 위해 누가 어떤 일을 맡아서 해야 하는가? 이 책에서는 몇 가지 좋은 질문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중 한가지 방법은 가장 본 받을 만한 직원을 떠올릴 수 있는 형용사를 쓰게 한다. 그리고 해고했거나 해고 해고해야 할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그들을 떠올릴 수 있는 형용사를 쓰는 방법이다. 물론 본 받을 만한 직원의 형용사는 기업의 가치와 동일하며 해고한 직원들의 형용사는 기업가치와 정반대 된다. 세번째, 조직의 명확성에 대해 가능한 한 자주 의사소통을 하라 어떻게 해야 빈번히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까? 사람들은 하나의 메시지를 여섯 번 이상 들은 뒤라야 그 내용을 제대로 믿고 받아들이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매일 산더미 같은 정보를 받고 있는 직원들에게 간단 명료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과 가능한 다양한 전달 방법을 이용하라는 것이다. 네번째, 인력 시스템을 통해 조직의 명확성을 강화하라 인력 시스템을 강화한 조직은 아무리 격심한 변화의 시기에 처해도 정체성과 방향감각을 잃는 법이 없다. 그런 조직은 직원에 대해서, 조직의 명확한 성격에 비추어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채용되고, 관리되고, 보수를 받고, 당연한 말이지만 해고될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제시한다. 그것은 어떠한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기 이전에 그 조직이 건강하여야 하며 건강한 조직은 어떠한 위기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다. 우리가 63빌딩을 짓기 위해서는 기초공사를 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의 기업의 생존력을 높이는 방법을 기업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우리에게 두 가지 충고를 한다. 첫째, 조직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목표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둘째, 원칙에는 그 어떤 강력한 대체물도 없다. |
| 성공하는 조직을 만들고 이를 지속하기 위해 경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4가지의 원칙을 텔레그래프의 리치 오코너와 그린위치 컨설팅의 빈스 그린이라는 두 사람의 기업이 설립 후 어떻게 정상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고, 서로 경쟁을 하면서 어떤 경영전략을 취했는지를 그려가는 책이다. 조직과 융합하지 못하는 한 사람의 조직원이 회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면서 영리하고 건강한 성공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리더의 자기희생과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교훈으로 보여주는 리치는 대부분의 경영자가 겪고있는 모든 분야에서 경쟁우위를 달성하기위해 “조직은 영리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떨쳐버리고 진정한 경쟁우위는 “조직의 건강성”에 있다고 보고 이 健康性을 키우는데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다하기 위해 세운 4가지 실천원칙을 기업의 전술,전략보다도 중요시하고 있다. “모든 것들이 다 중요하다면, 정작 중요한 것은 하나도 없는 셈이다.”는 저자의 서문은 맞는 말이다. 성공하는 기업과 실패하는 기업의 분명한 차이를 느끼게 하는 재미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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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CEO 가 빠지기 쉬운 5가지 유혹" 이라는 이전 책의 후속작이다. 그렇지만.. 아직 전작품을 읽어보지 못한채로.. 이 책을 읽게 됐었다. 전편은 기업이 병에 걸리지 않는 법을 설명했다면, 이번편은 보다 건강해지는 방법을 가르친다고 역자는 설명하고 있다. 동문 사이인 리치 오코너와 빈스 그린는 졸업후 각자 컨설팅 업체를 시작한다. 서로가 경쟁하며, 비슷하게 성장한다. 외형적으로는 리치의 회사가 조금 앞서는 정도의 차이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빈스는 자신의 회사가 리치의 회사에 비해서 부족함을 느낀다. 언론사들은 빈스의 회사보다 리치의 회사에 좀더 호의적이었으며, 모든 상황이 리치의 회사에 유리한듯 보였다. 리치와 빈스의 회사의 차이는 바로.. 리치가.. 발견한.. 4가지 원칙이었다.
원칙 1 - 지도급 임원의 단결을 구축하고 유지하라.
원칙 2 - 조직의 성격을 명확히 하라.
원칙 3 - 조직의 명확성에 대해서 가능한 한 자주 의사소통을 하라.
원칙 4 - 인력 시스템을 통하여 조직의 명확함을 강화하라.
이 간단한 원칙을 두 회사의 이야기를 통해서, 명확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 또한 뒷부분에서는 다시 이 4가지 원칙에 대해서 부연 설명을 하고 있다. 그룹을 이끄는 사람이 가져야 할 자세를 정확하고 간결하게 잘 설명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렇지만, 내용에 비해서 책값이 너무 비싸지 않았는듯
싶다. 11000원 ( 정가 ) 에.. 258 Page 밖에 되지 않고, 그안에.. 파트가 20여개가 되는걸 생각하면.. 정말 동화책정도의 내용인데.. 가격이 너무 비싼건 아닐까~?.. 양장본이긴 하지만.. 너무나 비싼 가격이 부담이 가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그 사람들은 끊임없이 말다툼을 합니다." 빈스는 놀랐다. "정말입니까?" .. (중략) "예, 정말입니다. 말다툼할 기회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회의 때는 서로 불구대천의 원수처럼 싸웁니다. 누구든 상대방의 말에 어떤 식으로든 반대하고, 서로 소리지르고 싸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