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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내용이 너무 좋고 쉽고 간단해서 커피 마시면서 좋아요
"내용이 너무 좋고 쉽고 간단해서 커피 마시면서 좋아요" 내용보기
시는 일단 쉽고 자주 읽어야 합니다인생이란 여행ㅡ시간의 여행입니다ㆍ추운 겨울에 더욱 생각나는게 인생의 고독외로움 우리는 여기에 미쳐나갑니다그러나 고독이 끝나면 죽음이 우리를엄습한다는 것을 50이 되어야깨닫습니다ㆍ여러분은 절대로 낭비하는 인생을보내지 말고 알차게 보내시길ㆍ죽음앞에서 겸허하게 받아들이시길?나는 오늘도 인생이 허무하지만그속에서 진정한 희망과 인
"내용이 너무 좋고 쉽고 간단해서 커피 마시면서 좋아요" 내용보기
시는 일단 쉽고 자주 읽어야 합니다
인생이란 여행ㅡ시간의 여행입니다ㆍ
추운 겨울에 더욱 생각나는게 인생의 고독
외로움 우리는 여기에 미쳐나갑니다
그러나 고독이 끝나면 죽음이 우리를
엄습한다는 것을 50이 되어야
깨닫습니다ㆍ
여러분은 절대로 낭비하는 인생을
보내지 말고 알차게 보내시길ㆍ
죽음앞에서 겸허하게 받아들이시길?
나는 오늘도 인생이 허무하지만
그속에서 진정한 희망과 인생의
의미른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j***1 2017.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기록장 천오십이번째.-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도서기록장 천오십이번째.-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내용보기
연애 시작한 19살부터 쭉 제가 버리는 입장이라 반성하며 깊이 공감합니다(...)    아는 사람이 결혼하기 전 조건 두 개를 내걸었다고 한다. 자신에게 두 번 이상 잔소리하지 않기와 소리지르지 않기였다고 한다. 결국 결혼은 성사되었지만 그건 아는 사람이 절대 양보하지 않았고, 결혼 상대자가 굽힘으로서 들어간 결과라고 본다. 물론 소리지르는 건 좋지 않지만, 그렇
"도서기록장 천오십이번째.-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내용보기

  
연애 시작한 19살부터 쭉 제가 버리는 입장이라 반성하며 깊이 공감합니다(...)

 

 

아는 사람이 결혼하기 전 조건 두 개를 내걸었다고 한다. 자신에게 두 번 이상 잔소리하지 않기와 소리지르지 않기였다고 한다. 결국 결혼은 성사되었지만 그건 아는 사람이 절대 양보하지 않았고, 결혼 상대자가 굽힘으로서 들어간 결과라고 본다. 물론 소리지르는 건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처음부터 이것저것을 재보고 따지는 일은 좋지 않다. 아는 사람 자신도 집을 청소하지 않는 등 완벽하지 못하다. 서로의 성격 차이가 아니라, 서로 굽혀주지 않는 데서 나오는 갈등이 아닐까.

자유와 위안의 시편이라는 부제가 있는데 계속 위안을 주지 않는다. 왜일까? 목적을 가지고 글을 쓰면 오히려 목적한 것과 더욱 멀어지는 듯하다. 내 글을 보고 사람들은 위안을 받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 시인은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없는 걸까. 그리고 가진 게 없으면 경청을 하게 된다는데, 일단 가진 게 없으면 강제로 들을 수밖에 없는 상황 아닐까 싶다. 포지티브하게 가즈아? 추천받아서 읽은 책었지만 기대치에 너무 못 미쳐서 무지 설렁설렁 읽고 있다. 아름답지 않은 건 죄악인 듯 하다. 시라고, 문학이라고, 예술이라고 써 놓은 것들은 더욱 그러하고 말이다. 그냥 편하게 써 놓은 수필 같은 일기같은 그런 것들은 기대치라도 낮으니 가끔 의미있는 글이 나오면 즐겁고 감동적이기까지 한데 이런 건 뭐 그냥.. 후..

 

낙산을 걷다

생이 아플 무렵 낙산을 걷는다.
조금 헐렁한 신발과 멀리 있는 그리움과
걷다가 자주 쉬는 약한 무릎 데리고
시린 이빨같이 생이 흔들리는 흔들리는 날
낙산을 걷는다.
물들어도 물들지 않는 내 안의 잎들과
끝내 안아보지 못한 슬픈 어깨와
적막이 깊어 더 내려가지 못한
돌층계 밟으며 외로움 따라 밟는다.
디딜 때마다 끌려오는
생의 무게와
남아 있는 길의 남아 있지 않은 위안과
어둠의 등 뒤에 누가 있는지
고요의 그림자가 성보다 크다.

 

검색해보니 서울에도 낙산이 있는 모양이다. 그래도 2015년에 이 시를 포스팅한 사람은 양양 사진을 걸어 놓더라. 낙산사 돌층계를 생각하며 낙산으로 찍으련다 ㅋ 자연환경을 보호하자 외치는 분위기상 서울에 대한 시를 쓸 시인은 전혀 아닌 듯하며, 이 시 이전에도 제주도와 강원도를 다룬 시가 있다.

v*******5 2018.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