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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주어서 고마운 또 한사람..
"태어나 주어서 고마운 또 한사람.." 내용보기
일본문학은 같은 동양권임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바로 옆에 붙어있는 나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정서와는 약간은 틀리다. 그 차이가 무엇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전달하는 방법에서도 그렇고 표현하는 것도 우리와는 약간 다른 것 같다. 사고방식에서 나오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일본문학을 접할 때마다 그 독특한 느낌같은 것은 지울 수가 없다. 이 책을 접하게 된것도 순전히
"태어나 주어서 고마운 또 한사람.." 내용보기
일본문학은 같은 동양권임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바로 옆에 붙어있는 나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정서와는 약간은 틀리다. 그 차이가 무엇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전달하는 방법에서도 그렇고 표현하는 것도 우리와는 약간 다른 것 같다. 사고방식에서 나오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일본문학을 접할 때마다 그 독특한 느낌같은 것은 지울 수가 없다. 이 책을 접하게 된것도 순전히 우연이었다. 이곳에서 이것 저것 검색하는 것을 즐기던 도중 특가세일 하는 책이란걸 알게 됐고, 어린이 장편이라는 것에 끌려 구입해 읽게 되었는데, 지금 이 책을 읽은지 일주일 정도 지났다. 그런데 그 감동은 아직 아무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가슴 벅차게 피어오른다. 세상을 살기 싫었던 적이 있었다. 물론, 주인공 아스카보다야 나이가 많았을 때 얘기지만, 이 책을 읽으며 그때 그런 기억이 얼마나 창피했는지 모른다. 살아 있어서 고맙다는 말은 TV속 드라마에서나 들려오는 말인줄 알았는데, 그게 나에게도 해당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산다는 것 자체가 권태고, 슬픔이고, 상투적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힌 어른들이 이 책을 접한다면 그런 자신의 모습에 얼마나 부끄러워할까.. 이 책속에는 너무나 많은 이야기가 얽혀있다. 그런데 그 이야기들이 개개인의 목소리를 내면서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서로 잘 어우러져 있어 책을 덮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야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책속에 나오는 아스카와 나오토, 쥰코,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엄마와 아빠, 나를 사랑해주는 선생님. 모두들 우리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다. 아픔을 알아야 사랑할 때 그 사랑의 가치를 더욱 잘 알 수 있다고 했던가. 이 책이야 말로 그 사랑의 뒷면에 숨겨진 아픔을, 그리고 그 아픔을 극복하고 얻는 사랑을 확실하게, 그리고 어떤 충고보다도 더 가슴깊이 전해주는 책이다. 삶이 지쳐 사랑을 잃은 어른에게, 그리고, 그 힘겨운 삶을 살아가야 할 어린이들 모두에게 권해주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p******1 2001.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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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내용보기
‘80일간의 세계일주’는 1872년 영국 런던의 사빌가에 살고 있는 필리러스 포그로부터 시작된다. 필리어스 포그는 점잖고 멋진 신사였다. 그는 자신의 하인과 단둘이서 살았다. 그는 카드놀이에 푹 빠져있고, 모든 생활을 규칙적으로 하는 신사였다. 이런 필리어스 포그의 규칙적인 생활 때문에 그의 하인들은 무척 애를 먹어야 했다. 예전 하인은 면도물을 29도로 떠와서 해고 당했다.
"Happy Birthday~" 내용보기
‘80일간의 세계일주’는 1872년 영국 런던의 사빌가에 살고 있는 필리러스 포그로부터 시작된다. 필리어스 포그는 점잖고 멋진 신사였다. 그는 자신의 하인과 단둘이서 살았다. 그는 카드놀이에 푹 빠져있고, 모든 생활을 규칙적으로 하는 신사였다. 이런 필리어스 포그의 규칙적인 생활 때문에 그의 하인들은 무척 애를 먹어야 했다. 예전 하인은 면도물을 29도로 떠와서 해고 당했다. 그는 리폼클럽에 회원이었다. 그는 언제나 같은 시간에 클럽에 가서, 같은 자리에 앉아 식사를 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오후 내내 신문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고, 저녁 식사 후에는 친구들과 카드놀이를 했다. 그러다가 밤이 되면 정확히 12시에 집으로 돌아와 잠을 잤다. 어느날 필리어스 포그는 리폼클럽에서 그의 친구들과 카드 놀이를 하면서 5만 5000파운드를 훔쳐간 대담한 도둑에 대해서 토론하고 있었다. 그의 친구들은 세계가 발전했으니 도둑이 더 많은 곳으로 빠르게 도망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던 도중 필리어스 포그는 신문에서 80일 만에 세계일주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게되고 2만파운드를 걸고 친구들과 내기를 하게 된다. 필리어스 포그는 그날 저녁 8시 30분에 여행길에 올라 80일뒤에 기적적으로 리폼클럽으로 돌아왔다. 나는 필리어스 포그의 침착성과 자신감에 놀랐다, 여행중 불길한 천재지변으로 포그는 수십번 배를 놓쳤지만 그때 마다 침착하여 다른 방법을 찾아내어 목적지에 도착했다. 그리고 이런 위험한 내기를 시작한 포그의 자신감은 정말 대단하다. 나 같았으면 그런 내기를 시작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처음 포그가 이런 내기를 하는 것을 보고 포그가 정신병자가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까지 했지만 포그가 이런 내기에서 이기는 것을 보고 상당히 놀랐다. 나도 포그를 본받는다면 힘들고 나쁜일이 일어나도 침착히 자신의 목표을 향하여 꾸준히 노력하여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m******3 2005.10.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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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의 또래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책
"내나이의 또래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책" 내용보기
이렇게 생각했다. 모든 어머니는 자기 자녀를 사랑한다고.. 그런데 여기서 나오는 이어머니는 자기 딸에게 "넌 태어나지 말아야 했어." 이런말을 한다. 그래서 아스카는 말문이 막혀서 말을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할아버지한테 감으로써 자연을 느끼고 되고 이때까지 엄마가 시키는 데로 해야했지만 이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수 있게 된다. 자연을 그대로 느끼고, 자신이 슬플때나
"내나이의 또래에게 너무나도 필요한 책" 내용보기
이렇게 생각했다. 모든 어머니는 자기 자녀를 사랑한다고.. 그런데 여기서 나오는 이어머니는 자기 딸에게 "넌 태어나지 말아야 했어." 이런말을 한다. 그래서 아스카는 말문이 막혀서 말을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할아버지한테 감으로써 자연을 느끼고 되고 이때까지 엄마가 시키는 데로 해야했지만 이제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수 있게 된다. 자연을 그대로 느끼고, 자신이 슬플때나 기쁠때 이제 마음껏 표현할수있게된다. 그리고 어느날 아스카는 노래를 부르게 된다. 말문이 트이게 된것이다. 그래서 학교에가게 되었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애가 있다. 아스카는 너무나 화가났지만 아키라가 말리면서 말했다. "니가 그애한테 가면 그다음은 니가 될지도 몰라" 이말을 듣고 아스카 또한 겁이 나서 가질 못했다. 하지만 할아버지한테 배웠었다. 자기감정을 표현해야한다고. . 그래서 아스카는 반아이들한테 "그만둬" 라고 말할수있게 되고, 반아이들을 바꾸게 된다. 나는 지금 청소년이기에 여기서 공감을 했다. 주위에서 따돌림 당하는 경우도 있고 내가 주동자가 될때도 있다. 내가 되지 않기 위해서 이게 나를 보호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이책은 그런 나를 뒤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최선의 방어는 바로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소중히 여겨야 된다는 것을..

[인상깊은구절]
인생에 쓸데 없는 것은 없다. 쓸데없는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에도 깊은 의미가 있다.
u***o 2003.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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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석구석에서 묻어나는 감동
"책 구석구석에서 묻어나는 감동" 내용보기
보통 책들을 보면 어느 한 장면이 감동적이다, 어디에서 눈물이 날 뻔했다는 얘기들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감동으로 포장되어 있는 책이었다. 아스카는 어렸을 적부터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 자신의 생일날, 오빠인 나오토가 농담으로 한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목소리를 잃게 된다. 나오토는 자신의 농담으로 동생이 그
"책 구석구석에서 묻어나는 감동" 내용보기
보통 책들을 보면 어느 한 장면이 감동적이다, 어디에서 눈물이 날 뻔했다는 얘기들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감동으로 포장되어 있는 책이었다. 아스카는 어렸을 적부터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했다. 자신의 생일날, 오빠인 나오토가 농담으로 한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목소리를 잃게 된다. 나오토는 자신의 농담으로 동생이 그렇게 됐다는 생각에 미안해 해며 동생의 마음이 나을 때까지 할아버지 댁에서 지내도록 도와준다. 아스카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료받고 말도 다시 하게 된다.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따돌림당하고 잇는 쥰코를 도와주고 아이들이 따돌림이 얼마나 나쁜 것인지를 깨닫도록 도와준다. 갑작스런 할아버지의 죽음에 흔들리던 아스카는 친구 메구미의 죽음으로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이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가 된 아스카는 행복한 생일을 맞는다.... 책 중간 중간에 나오는 삽화가 참 맘에 들었다. 따뜻하면서도 표정이 살아있어 사람의 눈길을 끈다.

[인상깊은구절]
"난 말야, 죽고 싶었어." 갑자기 쥰코가 말했다. 서쪽으로 기우는 저녁해가 쥰코의 옆얼굴을 비춘다. "계속 어떻게 죽을까, 그 생각만 하고 있어." 시게루의 마른침을 삼키는 소리가 아스카의 귀에 들렸다. "하지만 알 수 없었어. 나, 죽는 것도 맘대로 할 수 없었어. 어떻게 하면 죽을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지는 저녁해로 빨갛게 물든 쥰코의 뺨에 눈물이 흐른다. 아스카와 아키라는 양옆에서 쥰코를 꼭 안았다. "모르는 게 나아, 그런 건...." 아키라의 목소리가 눈물로 흐려져 있었다. "죽음같이 슬픈 건 생각하지 마. 목숨은 너 자신의 것만이 아냐." 코를 훌쩍이며 아스카가 말했다.
s***o 2001.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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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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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아이야.. 하는 이야기를 내가 들었다면 어땠었 을까? 또 나오토는 정말로 좋은 오빠인 것 같다. 처음에는 아스카를 놀리고 괴롭혓지만 누구보다 아스카를 아끼고 사랑해 주었으니깐... 오빠가 있는 친구들이 재일로 부러웠었는데... 아스카가 나보다 훨씬더 불쌍하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자꾸 아스카가 부러워 진다. 오빠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모두다 부러워만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예야.." 내용보기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아이야.. 하는 이야기를 내가 들었다면 어땠었 을까? 또 나오토는 정말로 좋은 오빠인 것 같다. 처음에는 아스카를 놀리고 괴롭혓지만 누구보다 아스카를 아끼고 사랑해 주었으니깐... 오빠가 있는 친구들이 재일로 부러웠었는데... 아스카가 나보다 훨씬더 불쌍하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자꾸 아스카가 부러워 진다. 오빠도 할아버지 할머니도 모두다 부러워만 해진다.내가 너무행복 해서 그러나? 정말 아스카가 다시는 목을 손으로 짓누르거나 하는 그런 일들을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아이야 라는 말을 들었어도 그건 과거일 뿐이 니깐... 아스카야 힘내!!! 친구들이랑 엄마랑 아빵랑도 잘지내고..

[인상깊은구절]
'전화, 할아버지지?' 나오토가 고개를 끄덕이자 엄마는 나오토가 내려놓은 수화기를 들었다. '아버지, 이번에는 어떤 일을 꾸미시는 거죠? 더 이상 상관하지 마세요. 아무튼 지금 아스카 자니까, 나중에 다시 거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그렇게 말하고 난폭하게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나오토는 어이가 없어 엄마를 보고 말했다. '왜 맘대로 끊어요? 급한 일일지도 모르잖아요' '숨겨도 다 알아. 너 우쓰노미야에 갔었지? 너도 아스카도 내 자식이야. 그런데 왜 할아버지한테 가는 거니? 중요할 때에는 왜 내옆에 있지 않는 거니, 응? 우쓰노미야에 가서 둘 다 이상해져 왔어. 할머니가 내 험담을 하던? 말해봐,나오토.' 갑자기 엄마는 울음을 터뜨렸다.나오토는 주먹을 꽉 쥐었다. '무슨 말이예요? 중요한 때에 힘이 되어 주지 않은 건 엄마예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없었으면 아스카도 나도 어떻게 됐을지 몰라요. 왜 그걸 모르세요? 난.....나는..... 엄마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어요.'
a******8 2001.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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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 해피버스데이!!"
""아스카! 해피버스데이!!""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스카의 엄마를 너무 싫어했었다. 그러고도 자기가 아스카의 엄마라고 할 수 있는지.... 그들이 진정 아스카의 부모가 맞는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아스카의 엄마도 어릴 적 부모님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났기 때문이었다. 아스카의 엄마, 시즈요에게는 하루노라는 언니가 한 명 있었는데, 하루노는 너무 약해서 늘 병원 신세를 지어야
""아스카! 해피버스데이!!""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스카의 엄마를 너무 싫어했었다. 그러고도 자기가 아스카의 엄마라고 할 수 있는지.... 그들이 진정 아스카의 부모가 맞는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아스카의 엄마도 어릴 적 부모님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났기 때문이었다. 아스카의 엄마, 시즈요에게는 하루노라는 언니가 한 명 있었는데, 하루노는 너무 약해서 늘 병원 신세를 지어야만 했다. 그래서 시즈요의 부모님들은 늘 하루노에게만 관심을 보였고, 하루노만을 생각했었다. 시즈요는 그것이 너무 싫었고, 하루노가 빨리 죽기를 바라기까지 했었다. 그래서 시즈요는 아스카를 사랑할 수 없었다. 게다가 아스카가 하루노를 쏙 빼 닮았으니..아스카를 볼 때마다 하루노가 떠올라서 더 싫었는지도 모른다. 시즈요의 부모님도, 시즈요도 모두 잘못이 있다고 본다. 먼저, 시즈요의 부모님은 하루노가 몸이 약하다는 이유로 늘 하루노만 챙기려 들었으니, 시즈요가 싫어할 수밖에...그리고 시즈요는 그런 점을 이해해 주지 못했고, 자신이 부모님께 사랑을 받지 못했으니 딸인 아스카에게는 사랑을 주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점도 잘못이다. 하지만 끝에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져서 진짜 진짜 다행이다. 나는 행복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라서 너무 기쁘다. 만약 내가 아스카였다면 부모님이 너무 너무 싫었을 테고, 그런 현실을 이겨내지 못했을 것이다.
d*******f 2003.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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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네가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내용보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생은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사랑받지 못하는 서글픈 생명체들이 오늘도 도처에서 상처받고 아파하고 또 절망하고 있다. 주인공 아스카가 받은 상처는 현재의 우리 어른들이 그 또래 아이들에게 흔히 줄 수 있는 상처이고 우리 아이들도 표현하지 못하는 상처들로 고통받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도 우리 아이들에게 아스카의 엄마 시즈요처럼 마음을 닫고
""네가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내용보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인생은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사랑받지 못하는 서글픈 생명체들이 오늘도 도처에서 상처받고 아파하고 또 절망하고 있다. 주인공 아스카가 받은 상처는 현재의 우리 어른들이 그 또래 아이들에게 흔히 줄 수 있는 상처이고 우리 아이들도 표현하지 못하는 상처들로 고통받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도 우리 아이들에게 아스카의 엄마 시즈요처럼 마음을 닫고 상처를 긁고 있는 어른이란 것을 깨닫는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부딫다 보면 수 많은 아이들이 다 제 나름대로의 문제를 안고 있다. 아스카의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진정으로 그 아이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려 애썼는지... 반성해 보게 된다. 그냥 눈 앞에 보이는 행동들로만 아이들을 판단하고 잠시 겪고 있을 수 있는 문제들을 그 아이의 전체적인 문제인양 문제아 취급을 한건 아닌가 갑자기 부끄러워진다. 내일 아침 내 아이들에게 말해줘야겠다. "태어나길 정말 잘 했다.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다."

[인상깊은구절]
나오토는 머리를 긁적이며 일어섰다. "동생인 아스카는 열한 살 생일날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목소리를 잃었습니다. 나를 비롯한 가족이, 아스카를 사랑으로 지켜줘야 할 가족이 동생에게 상처를 줬습니다." 엄마가 살짝 아스카의 손을 잡았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으로 동생은 다시 일어섰습니다. 다시 일어서서 이젠 아주 강해졌습니다. 내가 학교와 친구 일로 고민했을 때 아스카는 내게 이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사람은 변해가기 위해 배우는 거라고. 그 말로 한 길밖에 보이지 않았던 내 앞에 무수한 길이 펼쳐졌습니다. 변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눈도 깜빡하지 않고 나오토를 복 있는 아스카. 눈이 마주치자 나오토는 씩 하고 웃었다. "난 소아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 장래의 꿈을 갖게 된 것은 아스카 덕분입니다. 고맙다, 아스카. 네가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야." 아스카는 마음의 상처가 없어지는 것을 느꼈다.
k*****3 2001.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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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 감동 스토리
"가슴 뭉클 감동 스토리" 내용보기
작년 1월에 친구로부터 생일 선물로 받아서 읽고 오랜만에 다시 들춰봤다. 그래도 감동은 여전했다. 그때도 눈물 쏟아가며 읽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새삼 사랑의 위대함과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졌다.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가족들로부터 상처받고 세상과 담을 쌓으려 했던 주인공 아스카가 오빠 나오토와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으로 용기를 가지고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고
"가슴 뭉클 감동 스토리" 내용보기
작년 1월에 친구로부터 생일 선물로 받아서 읽고 오랜만에 다시 들춰봤다. 그래도 감동은 여전했다. 그때도 눈물 쏟아가며 읽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새삼 사랑의 위대함과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졌다. 엄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가족들로부터 상처받고 세상과 담을 쌓으려 했던 주인공 아스카가 오빠 나오토와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으로 용기를 가지고 세상밖으로 나오게 되고 또 다른 사람의 힘이 되어 줄 정도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니 아스카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가족들의 사랑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고 큰 행운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y****7 2002.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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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마음만 있으면 변하는 것이 인간이라고...
"언제 어디서든 마음만 있으면 변하는 것이 인간이라고..." 내용보기
외가댁에 다녀온뒤 많이 달라진 아스카를 보며 나오토가 말하죠 "너, 변했다." "원래 사람은 변하는 거잖아. 그래, 할아버지가 말씀하셨지. 언제 어디서든 마음만 있으면 변하는 것이 인간이라고. 그래서 인간은 배워야 해, 그렇지 오빠?" 이 대화를 통해서 전 저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맘에 안드는 나의 모습들에서 나는 얼마나 변화하려는 노력을 한 것일까라고
"언제 어디서든 마음만 있으면 변하는 것이 인간이라고..." 내용보기
외가댁에 다녀온뒤 많이 달라진 아스카를 보며 나오토가 말하죠 "너, 변했다." "원래 사람은 변하는 거잖아. 그래, 할아버지가 말씀하셨지. 언제 어디서든 마음만 있으면 변하는 것이 인간이라고. 그래서 인간은 배워야 해, 그렇지 오빠?" 이 대화를 통해서 전 저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맘에 안드는 나의 모습들에서 나는 얼마나 변화하려는 노력을 한 것일까라고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 지면서 변화해 가는 아스카를 보면서 나는 어째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더 감정을 숨기려 하는지 자꾸만후회의 감정들이 생기려 합니다. 아스카가 힘을 내었듯이 저또한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며 어려운 누군가에서 따스한 빛같은 존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저는 얼마전까지 목소리가 나오질 않았어요. 엄마에겐 전혀 통하지 않았지만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겐 내 기분이 잘 전해졌죠. 왠지 아세요?" "이해해 주려고 했으니까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저를 믿고 이해해 주려고 하셨어요. 제 자신도 깨닫지 못했던 제 마음까지 정확하게 이해해 주셨지요.그러니까 말이 있어도 없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선생님은 믿고 있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됐어요."
i*******1 2002.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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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카의 성장과정
"아스카의 성장과정" 내용보기
너무 아픈 성장과정을 겪었던 엄마, 그래서 아스카에게 사랑을 전해주지 못하는 엄마 그리고 아스카와 오빠. 아스카에게는 겉으로는 행복하고 또 평범해보이기만 하는 가족이 있다. 하지만 나름대로 다들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가족들은 서로서로 상처를 주고 또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면서 살아간다. 아스카의 가족도 그렇다.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사랑을 줄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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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성장과정을 겪었던 엄마, 그래서 아스카에게 사랑을 전해주지 못하는 엄마 그리고 아스카와 오빠. 아스카에게는 겉으로는 행복하고 또 평범해보이기만 하는 가족이 있다. 하지만 나름대로 다들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가족들은 서로서로 상처를 주고 또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면서 살아간다. 아스카의 가족도 그렇다.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은 사랑을 줄 수 없다고 한다. 사랑을 주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일 거다. 애정에 목말라하면서 결국 자기 것만 찾게 되는...아스카의 엄마도 그렇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든다. 현실 속에도 이런 일은 많을 것이다. 우리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사랑 가득한 마음을 줄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도 서로를 사랑하는, 그리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를 깨우쳐주는 책이다.
k*******4 200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