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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는 책
"아이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는 책" 내용보기
< 엄마, 나 안 졸려! >글 : 서진원그림 : 근홍출판사 : 북산제 아이는 6살이 되더니 잠에 쉽게 들지 않습니다.자라면서 수면 주기가 바뀐 것도 있을 테고 아이만의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추운 날씨 탓에 밖에서 에너지를 쓰지 못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고, 엄마랑 더 놀고 싶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우리 어른들도 그렇습니다.잘 준비를 마치고 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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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나 안 졸려! >
글 : 서진원
그림 : 근홍
출판사 : 북산

제 아이는 6살이 되더니 잠에 쉽게 들지 않습니다.

자라면서 수면 주기가 바뀐 것도 있을 테고 아이만의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해요.

추운 날씨 탓에 밖에서 에너지를 쓰지 못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고, 엄마랑 더 놀고 싶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어른들도 그렇습니다.
잘 준비를 마치고 눕긴 눕지만, 여러 가지 이유들로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생각하거나 불편했던 감정들을 정리하기도 합니다.
고민이 해결되지 않았을 땐 쉽게 잠이 오지 않더라고요.

이런저런 이유로 잠에 쉽게 들지 못할 때면 다음 날 무척 힘들더라고요.

몸이 피곤하니 평소처럼 제 에너지를 쓰기 힘들고, 하던 일에 집중되지 않거나 무기력해지더라고요.

가끔씩 저도 그러는데요.
글을 작성하며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좀 미안해집니다.

아이에겐 얼른 자야 키도 많이 크고 아파도 잘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기 바빴는데 그렇게 말한 저는 아이가 잠든 후에 저만의 시간을 갖다가 잠이 듭니다.

아이가 볼 땐 불공평할 수 있겠죠?

최근에 아이가 쉽게 잠들지 않으니 스스로 자게끔 두고 지켜봤었는데요.

이 책의 내용처럼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하며 조용히 꿈우주에 도착하려 한다면 기분 좋게 잠들 수 있겠더라고요.

아이가 요즘 공주 이야기를 무척 좋아해서 어젠 함께 누워 가장 좋아하는 공주 이야기를 하다가 꿈우주에 가서 좋아하는 공주님을 만나보자고 했더니 아주 기분 좋게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엔 꿈우주에서 그 공주님도 만나고 자신도 예쁜 공주로 변신했다며 기분 좋게 일어나더라고요.

왜 진작에 이 책을 만나지 못했을까 후회되기도 하고, 아이가 왜 쉽게 잠들지 못하는지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은 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많이 남습니다.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는데 아이들이 아무리 여러 체험이나 좋은 경험들로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내도 잠을 기분 좋게 자지 못하면 그 하루가 통째로 기분 나쁘게 마무리되고, 안 좋은 감정들이 남은 상태로 잠이 드니 자꾸 깨서 깊이 잠들지 못하기도 한다더라고요.

수면 습관을 잡아주는 이 책은 쉽게 잠들지 못하는 수많은 아이들과 우리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와 읽은 대로 어제 재울 때 계단 수를 세기 시작했는데요.
아이가 갑자기 울먹이더라고요.
계단을 올라가야 꿈우주에 도착할 수 있는데 너무 많이 올라가야 하니 힘들다고요.

예상했던 게 아닌 다른 이유로 아이가 울어서 당황했지만,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아이를 달랜 후에 계단 많이 올라가기 힘들면 더 올라가지 말고 좋아하는 공주님 만날 생각하며 잠드는 건 어떠냐고 했더니 고개를 끄덕이네요.

꿈우주에 가면 잠자는 숲속의 공주님도 만나고 자신은 백설 공주가 되고 싶다고 했어요.

책을 읽다 보면 꿈우주에 가는 과정이 너무나도 예쁘게 잘 그려져 있는데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간질간질 했어요.
어릴 때의 저는 꼭 이렇게 꿈우주에 가는 것처럼 행복한 상상을 하며 잠들었거든요.

이 책은 아기자기한 그림 속에 또 다른 그림을 숨겨놓고 찾을 수 있게 해 두었어요.
그 그림을 찾고 나선 물건의 용도에 대해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을 읽고 나선 아이가 가장 기대하던 색칠공부와 종이놀이 활동으로 넘어갔는데요.

아이가 종이놀이를 얼마나 기대했는지 모릅니다.
코코 방이 나오자마자 빨리하고 싶다고 몇 번을 이야기해서 편하게 자를 수 있도록 제가 따로 잘라두었어요.

아이는 코코를 침대에 눕혀주고 연필과 색연필로 코코 방을 조금 더 꾸미더라고요.

무엇을 그렸는지는 자세히 설명하진 않았고, 자신이 코코 방과 거실과 화장실을 더 꾸밀 거라고만 했답니다.

제가 올린 부분 외에도 종이놀이와 색칠 공부 그림은 더 있어요.

이 책은 아이의 수면 습관에 대해 고민이 있는 부모님들, 어떻게 하면 잠을 잘 잘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거 같아요.

저 또한 아이의 잠에 대해 고민이 많은 엄마인지라 이 책이 도움이 되었어요.

하루를 마치고 모두들 편안하고 행복하게 잠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나 안 졸려 #출판사 북산 #수면습관 #잠자리 습관 #바른수면연구소 추천도서 #유아 그림책 #색칠공부 #종이놀이
p*******7 2026.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나 안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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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매일 밤 피로함에 빨리 눕고 싶은 엄마와조금이라도 더 놀고 싶어"아직 안 졸려요" ,"목말라요", "쉬 마려워요","책 하나만 더 읽어주세요" 등등...ㅎㅎ수없이 많은 핑계를 대가며 잠자리에 들지 않으려 하는다섯 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었어요.하루의 끝이 다가올수록 엄마와 아이 모두 지치는 시간,수면 교육, 훈련
"엄마 나 안졸려" 내용보기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매일 밤 피로함에 빨리 눕고 싶은 엄마와
조금이라도 더 놀고 싶어
"아직 안 졸려요" ,"목말라요", "쉬 마려워요",
"책 하나만 더 읽어주세요" 등등...ㅎㅎ
수없이 많은 핑계를 대가며 잠자리에 들지 않으려 하는
다섯 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었어요.
하루의 끝이 다가올수록 엄마와 아이 모두 지치는 시간,
수면 교육, 훈련이라는 말보다 이야기로 접근해 자연스럽게
수면을 유도하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
코코가 졸린 눈을 비비면서도 안 졸리다고 하는 모습에
이거 우리 아기 아니야?! 했더니 씨익 웃으며 현실부정ㅎㅎ
대답은 부정했지만 책 속의 코코와 오늘도 자기 싫어하는
자신의 모습이 겹쳐 보이는지 씨익 웃어버리더라고요.
아이는 더 놀고 싶은 마음도 있었겠지만
어쩌면 억지로 잠드는 게 두려웠을 수도 있겠다고도 생각했어요.
나 자신도 매일 아이를 빨리 재워야 한다는 압박과
실랑이 속에서 힘들었는데 책 속 코코 엄마의 말을
낮은 목소리로 천천히 읽어주다 보니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다정하고 따뜻함으로
잠자리를 채울 수 있었어요.
이제부턴 "잘 준비하자~!"라는 말보다
"별 계단으로 출발해 볼까?"라고 말하니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잠자리에 들더라고요 ᄒᄒ 성공적
한 계단, 두 계단.. 하며 별 계단을 세다 보면
아 나도 어릴 적 잠 안 오면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세었던 기억이 스치기도 해요.
잠자리 전 꿈 우주를 상상하며 따뜻하게 잠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오늘도 자기 싫어 빨간 눈으로 버티는 꼬마친구들 모두가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s********h 2026.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아이 수면 루틴 만들기 그림책] 엄마, 나 안 졸려!
"[우리아이 수면 루틴 만들기 그림책] 엄마, 나 안 졸려!"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0매일 잠들기 무서워하는 우리 아이, 올바른 수면습관 어떻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엄마, 나 안 졸려!>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면 컨설턴트 서진원 작가의 '수면 루틴' 만들기 그림책이다. 이 특별한 책은  바른수면연구소에서 공식 추천한 '우리 아이 잠자리 그림책'이다. 아이에게 억지로 강요하는 잠들기가 아니라 스스로 편안함을 느끼
"[우리아이 수면 루틴 만들기 그림책] 엄마, 나 안 졸려!"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0

매일 잠들기 무서워하는 우리 아이, 

올바른 수면습관 어떻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


<엄마, 나 안 졸려!>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면 컨설턴트 서진원 작가의 '수면 루틴' 만들기 그림책이다. 이 특별한 책은  바른수면연구소에서 공식 추천한 '우리 아이 잠자리 그림책'이다. 아이에게 억지로 강요하는 잠들기가 아니라 스스로 편안함을 느끼며 잠들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는데 어떤 내용일까?

<엄마, 나 안 졸려!> 에는 보기만 해도 졸린 눈, 나른하게 반만 눈을 뜬 토끼 어린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잠자기 싫어하는 아기 토끼 코코가 살았어요.

코코의 눈은 언제나 빨갛고,

귀는 축 늘어져 있고,

앞니는 툭 튀어나와 있었어요.


그리고 코코는 하품을 자주 했어요.


여느 아이들처럼 토끼 '코코'는 잠드는 것을 싫어한다. 그 때문에 잠이 부족해서 코코는 항상 졸음 가득한 표정이다. 그러나 졸리다는 것을 절대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코코, 거울을 보며 자기는 졸리지 않다고 자기 암시를 건다.


하품을 하며 어린이집으로 가는 코코를 보고 여우가 웃는다.


"너 엄청 졸립구나? 눈이 새빨간 토마토 같아."


아무래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눈이 충혈되어 있나 보다. 하지만 순순히 인정할 수는 없는 법, 코코는 아무렇지 않은 척 눈을 비비며 자신은 안 졸리다고 주장한다. 이어서 곰, 다람쥐가 나와 코코가 졸려 보인다고 말하지만 코코는 더욱 강경하게 소리친다.


"난! 절대로 안 졸리다니까!"

그날 밤, 코코는 엄마와 함께 책을 읽지만 계속 하품을 한다. 그런 코코를 보고 엄마는 자는 것이 어떠냐고 권한다.


"코코야 그만 잘까?"

"싫어, 잠들면 엄마랑 헤어지잖아! 눈 감으면 무서워. 심심해!"


그런 코코에게 엄마는 잠이 들면 놀이공원보다 더 재밌는 꿈우주에 갈 수 있다고 말해 준다. 꿈우주에 가고 싶어진 코코, 엄마는 코코에게 꿈우주에 가는 '비밀스러운 방법'을 소곤소곤 알려준다.


어린 아이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잠 드는 것을 거부한다. 눈을 감으면 세상이 보이지 않고 캄캄해지기 때문에 '어둠'이 무서워 잠들지 못하는 아이도 있고, 코코가 말한 것처럼 엄마와 아빠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싫어하기도 한다. 놀이 욕구가 강해서 '더 놀기 위해!' 늦게 자고 싶어하는 아이들도 많다. 보통 아이들이 잠드는 것을 싫어하면 부모들은 겁을 주거나 억지로 재우려고 한다. 그러나 <엄마, 나 안 졸려!>에서는 엄마토끼가 아기에게 '꿈우주로 가는 방법'을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잠드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잠들기 싫어하는 아이가 있다면 잠자리 그림책으로 <엄마, 나 안 졸려!>를 읽으며 멋진 꿈우주로 가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자. 그리고 책의 맨 뒤에 있는 색칠공부와 종이놀이를 하면서 코코가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는 방을 꾸며보자.





o****c 2026.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나 안졸려
"엄마 나 안졸려" 내용보기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색칠공부와 종이놀이를 할수 있는 수면동화엄마, 나 안졸려!아이들을 재우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른수면연구소에서 공식 추천하는 수면동화인 엄마, 나 안졸려!를 읽어보았습니다.이 책의 주인공인 코코는 잠을 자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잠을 잘 자지 않으니 기운이 없고 눈은 빨갛고
"엄마 나 안졸려" 내용보기
[출판서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색칠공부와 종이놀이를 할수 있는 수면동화
엄마, 나 안졸려!


아이들을 재우는건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른수면연구소에서 공식 추천하는 수면동화인 엄마, 나 안졸려!를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코코는 잠을 자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잠을 잘 자지 않으니 기운이 없고 눈은 빨갛고 또 반쯤 감겨있으며 하품이 아무때나 나옵니다.
이러한 코코의 모습에 친구들이 놀라 한마디씩 합니다. 
코코는 자신이 졸리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아하고 오히려 친구들에게 졸리지 않다며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잠을 자기 싫어하는 코코를 위해서 코코의 엄마는 코코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꿈나라로 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꿈나라로 가는 길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지만 가는 길은 아기자기 합니다. 
꿈나라로 가는길을 상상하며 서서히 잠에 들게되고 잠이 드는 것을 더이상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거지요.



코코가 꿈나라로 가는길을 긍정적으로 생각할수 있게 엄마와 동화책을 읽은것처럼 색칠놀이와 종이놀이를 통해 수면에 대해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수 있는 부록이 있습니다. 

그림책 내용에 나와있는 장면들에
컬러링을 하며 색칠놀이를 할수 있습니다.
꿈나라로 가기 위해 코코가 엄마랑 책을 읽는 모습과 꿈나라로 가는 계단을 걸어가는 모습을 색칠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이놀이도 할수 있습니다. 종이놀이를 통해 코코의 방을 직접 꾸며볼수 있고 잠자리도 꾸며줄수 있습니다.
종이놀이과 색칠놀이를 통해 수면동화를 더 깊게 즐길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엄마나안졸려 #수면동화
b*******9 2026.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요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 아이도 참 잠을 안자려고 하는데요. 이 책은 잠을 안 자고 싶어하는 잠을 자고 싶지 않은 아기 토끼 코코의 이야기에요. 글 쓴 사람은 베스트슬립 침대의 대표라고 하니 왠지 더 잘 잘것 같다는 믿음이 가요. 알고보니 코코의 침대가 더 포근한 느낌입니다. 안자려고하는 코코에게 엄마는 꿈우주로 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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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 아이도 참 잠을 안자려고 하는데요. 이 책은 잠을 안 자고 싶어하는 잠을 자고 싶지 않은 아기 토끼 코코의 이야기에요. 글 쓴 사람은 베스트슬립 침대의 대표라고 하니 왠지 더 잘 잘것 같다는 믿음이 가요. 알고보니 코코의 침대가 더 포근한 느낌입니다. 안자려고하는 코코에게 엄마는 꿈우주로 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희 아이도 계단을 참 좋아하는데, 계단 오르는 이야기를 하니 집중해서 보더라고요. 숫자 세는것도 좋아해서 책에 잘 집중하지 못하면 다음에는 계단세기도 시켜보려고요. 귀엽고 따뜻한 그림체에 꽉 찬 배경까지 눈이 재밌어지는 책이에요. 잘 시간마다 자고 싶어 하지 않는 아이들의 심리가 은근슬쩍 잘 나와 있습니다. 엄마와 떨어지기가 무섭고 자는 건 심심하다고 하네요. 코코의 엄마는 코코가 자연스럽게 잘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꿈인듯 상상인듯 모호한 경계가 되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이도 어느새 저에게 기대서 하품을 합니다. 코코 엄마가 말하듯이 작은 목소리로 소곤소곤 이야기해주다보면 어느새 아이도 많이 졸려해요. 맨 마지막까지 가면 숨은그림을 찾아야해서 다시 앞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꼼꼼하게 찾지 않으면 처음에는 그냥 넘어가기 쉬우니까 한장한장 잘 살펴봐야 합니다. 다시한번 책장을 넘기며 아이와 함께 숨은 그림을 찾고, 뒷페이지에는 종이를 오려서 가지고 놀 수 있게 되어있어요. 분위기는 다르지만 옛날 종이인형이 생각나서 향수에 젖을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또 색칠놀이도 같이 들어있어서 잠자리 독서 이전이라면 색칠도 함께 해볼 수 있습니다. 저녁시간 더 놀고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k********e 2026.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나 안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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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사랑받은 잠자리 그림책엄마, 나 안 졸려!잠자기 싫어하는 아기 토끼 코코코코의 눈은 언제나 빨갛고귀는 축 늘어져 있고하품을 자주 했어요우리 아이도 잠자는 걸 정말 싫어해요안 자고 버티다가 밤이 되면 칭얼 걸리곤 하는데코코의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기로 했습니다하품을 하며 어린이집으로 가는 코코"너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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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사랑받은 잠자리 그림책엄마, 나 안 졸려!

잠자기 싫어하는 아기 토끼 코코

코코의 눈은 언제나 빨갛고
귀는 축 늘어져 있고
하품을 자주 했어요

우리 아이도 잠자는 걸 정말 싫어해요
안 자고 버티다가 밤이 되면 칭얼 걸리곤 하는데
코코의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하품을 하며 어린이집으로 가는 코코
"너 엄청 졸리구나? 눈이 새빨간 토마토 같아"

친구들은 졸린 코코를 보며 자꾸 놀렸는데
하지만 코코는 아무렇지 않은 척 말했어요
"난 안 졸려!"

그날 밤도 코코는 안 자겠다고 고집을 부려요
코코는 왜 자고 싶지 않은 걸까요?
누가 봐도 졸린 모습인데졸리지 않다고 소리치는 코코를 보며
우리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잘 자고 일어나야 다음날 더 재미있게 놀 수 있는데
아이들은 잠드는 걸 정말 싫어하죠
코코는 오늘 밤 잘 잘 수 있을까요?

눈을 감는 것이 무서운 코코에게
엄마는 비밀을 알려줬어요

눈을 꼭 감고 별 계단을 올라가면
꿈우주에 갈 수 있대요

같이 꿈우주에 한 번 가볼까요?

리커버 개정판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놀이와 종이놀이가 들어있어
낮에는 함께 책을 읽으며 재밌는 놀이를 하고
밤에는 엄마가 읽어주는 꿈우주 이야기를 들으며
잠자리에 드는 잠자리 그림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잘 시간에 더 놀고 싶어 하면
우리 꿈에서 더 재밌게 놀자라고 이야기하며
노는 시간을 정리하곤 합니다

잠들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고
즐겁고 행복한 잠자리를 선물해 줄 거예요
잠을 연구하는 바른수면연구소의 소장이자매일 밤 동화책을 읽어 주는 아빠 서진원 작가와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동화책을 만드는
근홍 그림 작가의 엄마, 나 안 졸려!

아이가 왜 잠들기 싫어하는지 이야기해 보고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여주면서
엄마 아빠가 책을 읽어주는 목소리를 들으며
기분 좋게 잠들어봐요

한 계단 두 계단 세 계단
코코와 함께 꿈우주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이 잠이 들 거예요
코코처럼요

색칠공부와 종이놀이가 쏙!
엄마, 나 안 졸려!
h*********n 202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나 안 졸려!
"엄마, 나 안 졸려!" 내용보기
#엄마나안졸려 😪😪😪세상에는 정말로 많은 단체들이 존재하는 듯 🤗바른수면연구소 공식 추천 👩🏻‍🎓수많은 동화책 중에서 ‘수면동화’ 라는 문구가인상적인데다가 제목, 표지 모두모두 궁금해서바로 읽기 착수 🫡이 책은 잠을 자지 않는아기토끼 ‘코코’ 의 이야기 🐰코코는 밤이 되어도 🌙💫 잠을 자지 않고다음 날 빨갛게 된 눈과 피곤한 몸으로유치원에
"엄마, 나 안 졸려!" 내용보기
#엄마나안졸려 😪😪😪

세상에는 정말로 많은 단체들이 존재하는 듯 🤗

바른수면연구소 공식 추천 👩🏻‍🎓

수많은 동화책 중에서 ‘수면동화’ 라는 문구가

인상적인데다가 제목, 표지 모두모두 궁금해서

바로 읽기 착수 🫡

이 책은 잠을 자지 않는

아기토끼 ‘코코’ 의 이야기 🐰

코코는 밤이 되어도 🌙💫 잠을 자지 않고

다음 날 빨갛게 된 눈과 피곤한 몸으로

유치원에 가게 된다.

가는 도중 만난 동물 친구들은

코코에게 무척 졸려보인다고 말하지만

코코는 절대 졸리지 않다며 가던 길을 계속 간다 🐰

누가봐도 잔뜩 졸린 얼굴을 하고서 🤣

어느 날 밤 엄마는 코코에게

”그만 잘까?“ 말하지만

코코는 눈을 감으면 엄마와 헤어지고

무섭다고 말했다. 😱

아기토끼 입장에선 충분히 그럴 수 있을 듯 🥺

엄마는 코코에게 눈을 감으면

코코가 제일 좋아하는 토끼 인형 ‘깡총이’ 와 함께

꿈우주에 갈 수 있다고 말한다.

꿈우주에 가는 길은 별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데

“한 계단, 두 계단, 세 계단 …”

어느 새 코코는 꿈우주로 가게 되는데 … 😴😴😴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이 책은 그림이 정말 예쁘다. 💕

파스텔 느낌의 색채가 읽는 동안

왠지 모르게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

수면동화라 그런지

정말 편안하게 읽은 느낌이 들었다. 🤗

아기 토끼 코코가 잠에 들지 않는 이유를 알고 난 뒤

어린 시절 내 모습을 떠올려보았다.

어두워진 방안에서

멀뚱멀뚱 눈을 뜨고 있는 내 모습 😥

그런 나에게

엄마는 자장가를 불러주셨는데 🎶

오랜만에 추억에 잠겼다. 🥹

코코 엄마의 현명한 해결책이 기억에 남았다.

코코의 마음이 다치지 않게

아주 슬기롭게 대처하는 모습에

꼭 그런 엄마가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장에 나와 있는 코코 가족들의 모습이

아직까지 흐뭇하게 마음 속에 남아 있다.

오랜만에 가슴 따뜻한 그림책을 만났다.

이 책은 비단 수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님 뿐만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수면이 아닌 다른 부분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 등에 대하여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을 듯하여

어린이 부모님이 읽어야 할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

한동안 책장에 그림을 바꿔가며

액자처럼 전시해 둘 것 같다.

그림이 정말 예뻐서 💞

* 책 뒷장을 보면

색칠공부와 종이놀이 키트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았다. ✌️

🗂️🗂️🗂️

#서평스타그램 #북산
k*****0 2026.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