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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클라우는 포퓰리즘을 단순한 政治的 病理(정치적 병리)가 아니라, 民主主義(민주주의)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政治論理(정치논리)로 본다. 그의 분석은 다음 구조를 따른다.
여기서 “人民”은 실체라기보다 象徵(상징)이다. 서로 다른 집단의 요구를 묶어내는 言語的 裝置(언어적 장치). 라클라우는 이 과정을 “헤게모니(hegemony, 헤게모니)” 이론과 연결해 설명한다. 정치란 고정된 본질이 아니라, 담론(discourse, 디스코스)이 구성하는 關係網(관계망)이라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