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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자서전적인 시들이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나는 다정하게 공감이 되고 작가님의 솔직한 마음들을 감동하게 되는 시집이네요 쉽게 읽어지고 쉽게 공감되어 가족들에 대한 애틋함을 느낄 수가 있네요. 삼대. 카스테라를 보며 - 그럴 수밖에 없었던 그 시대의 아픔과 아이의 순수한 유혹에 눈시울이 뜨겁게 되네요. 용서에 대하여- (화해는 용서 뒤에 오고 용서는 상처받은 자가 하는 것 ••• 오직 불에서 떨어질 일) 이만큼 산 인생에서 느끼게 되는 마음을 너무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감동 받고 위로 받고 싶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