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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서버 개발의 근본을 다지는 필독서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서버 개발의 근본을 다지는 필독서" 내용보기
❕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 리뷰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면서 늘 마음 한켠에 남아 있던 질문이 있었다.“나는 API를 잘 ‘쓰고’ 있는 걸까, 아니면 그냥 ‘사용만’ 하고 있는 걸까?”서비스 규모가 커질수록 화면만 잘 만든다고 해결되지 않는 순간들이 생겼다. 데이터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서버 개발의 근본을 다지는 필독서" 내용보기
❕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 리뷰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면서 늘 마음 한켠에 남아 있던 질문이 있었다.
“나는 API를 잘 ‘쓰고’ 있는 걸까, 아니면 그냥 ‘사용만’ 하고 있는 걸까?”

서비스 규모가 커질수록 화면만 잘 만든다고 해결되지 않는 순간들이 생겼다. 데이터의 흐름, 서버의 구조, 응답 설계의 의도까지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한계에 부딪힌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단순히 스프링 문법을 배우는 게 아니라, 백엔드 개발자의 사고 흐름을 따라가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 ‘순서’가 아니라 ‘구조’를 따라가는 구성
이전에는 HTTP, MVC, DI, REST를 각각 따로 배웠다. 그때마다 머릿속엔 키워드만 남고, 실제 서버 코드와 연결되지 않았다. 이 책은 다르다. 웹 → HTTP → API → 스프링 → MVC → DDD → HTTP Request 이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내가 지금 어디 단계에 서 있는지 인지하게 되고 단순한 기능을 구현하는 게 아니라, 구조 위에 코드를 쌓는 경험을 하게 된다.

📍 API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응답 구조가 불편하면 “프론트에서 쓰기 어려워요”라고 말하는 게 전부였다. 하지만 컨트롤러 → 도메인 → 설계 → API 구조로 이어지는 흐름을 이해하고 나니, API는 임의의 JSON 포맷이 아니라 도메인 설계의 결과물이라는 걸 깨달았다. 이제는 API를 보면 “왜 이렇게 만들었지?”, “이 구조는 어떤 책임 분리에서 나온 걸까?” 라는 질문부터 하게 된다.

📍 @Component는 그냥 문법이 아니라 선언이다
@Service, @Component, DI… 그동안은 그냥 “붙이면 동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객체 생성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왜 스프링 컨테이너에 위임해야 하는지,
테스트와 확장성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직접 체감하게 된다. 객체를 내가 직접 생성하느냐, 프레임워크에 위임하느냐. 이 차이는 단순한 코드 스타일이 아니라 설계의 철학이었다.

📍 구현 중심 사고에서 설계 중심 사고로
예전의 나는 “주문 조회니까 GET으로 만들자.”, “URL은 /orders/{id}면 되겠지.” 정도에서 바로 구현에 들어갔다. 지금은 다르다. 이 요청은 어떤 도메인 책임인가? 이 URL은 도메인 개념을 잘 표현하고 있는가? 정말 단순 조회가 맞는가? 같은 기능이라도, 바라보는 깊이가 달라졌다.

📍 그냥 따라가다 보면 사고가 바뀐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일부러 번거로운 구현을 먼저 경험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에 DI와 IoC를 설명한다.
그래서 개념을 외우는 게 아니라 “아, 그래서 필요했구나” 하고 납득하게 된다.

📍 이제는 ‘사용하는 개발자’가 아니라 ‘이해하는 개발자’로
스프링 부트를 다루는 법을 배우는 책이 아니라, 왜 그런 구조로 설계되었는지를 이해하게 만드는 책.
복사·붙여넣기식 개발에서 벗어나 구조를 고민하는 개발자로 한 단계 나아가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부트캠프백엔드개발자편with스프링부트


o********3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스프링 부트를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스프링 부트를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내용보기
교육 현장에서 JSP와 SPRING을 가르치다 보면, 학생들의 눈빛이 가장 먼저 흔들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바로 "선생님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데 제가 할 수 있을까요?"라는 의문이 생길 때입니다. 자바 기초를 막 끝내고 HTML, CSS, Javascript, DB를 활용해 Web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실력을 쌓아오던 때 마주한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거대한 성벽과도 같습니다. 방대한 설정, 추상
"스프링 부트를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내용보기
교육 현장에서 JSP와 SPRING을 가르치다 보면, 학생들의 눈빛이 가장 먼저 흔들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바로 "선생님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데 제가 할 수 있을까요?"라는 의문이 생길 때입니다. 자바 기초를 막 끝내고 HTML, CSS, Javascript, DB를 활용해 Web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실력을 쌓아오던 때 마주한 스프링 프레임워크는 거대한 성벽과도 같습니다. 방대한 설정, 추상적인 개념들 그지고 다양해도 너무 다양한 어노테이션의 향연 속에서 많은 이들의 뇌가 멈춰버리는 일명 '멘붕'으로 길을 잃곤 합니다.
많은 교육자라면 늘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기술적 갈증을 해소해 줄 것인가?'를 늘 연구하고 고민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는 초심자 또는 스프링 공부에 앞서 큰 성벽과 같아 고민이 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책일지도 모릅니다.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책의 저자는 닉네임 '옆집 개발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옆집 개발자님은 서론에서 '스프링을 쉽게 그리고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온라인 강의와 학습을 통해 든든한 무기를 선사합니다.'라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났는데 'IoC, DI 등 스프링의 뿌리 깊은 개념을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었습니다.'라는 만족을 많은 분들을 통해서 후기를 전해 들었다고 합니다. 
서평글을 작성하고 있는 필자도 이 책은 옆자리에 앉은 친절한 선배가 코드를 한 줄 한 줄 짚어주며 '이건 이렇게 작성하는거야.'라고 다정하게 일러주는 느낌을 줍니다. 딱딱한 이론서의 문법에서 벗어나, 초심자가 느낄 막연한 두려움을 공감과 이해로 접근해 줍니다.

기초부터 실무까지

'옆집 개발자'님은 이 책을 공부하면서 꼭 지켜야 할 4가지를 소개합니다. 

  • 외우지 않기 
  • 무작정 코드 따라 치지 않기
  • 질문 없이 하기
  • 내 프로젝트를 직접 만들어 보기
위 4가지를 강조하며, '절대 외우지 않기!, 따라 치기도 금지'를 한번 더 강조합니다. 웹의 기초부터 API, Spring 개발을 위한 IDE로는 'IntelliJ'를 활용합니다. 그리고 스프링 MVC, 스프링 코어로 순차적으로 설명합니다. 스프링은 다양한 특징이 있습니다. 스프링의 핵심인 DI(의존상 주입), IoC(제어의 역전), POJO, AOP 등등과 같은 개념들은 글자로만 접하면 무척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들을 단순한 용어 풀이가 아닌, 웹 서비스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설명하려 합니다. '왜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스프링 부트와 웹의 관계를 차근차근 풀어내며 이 책을 공부하는 독자들에게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한 것 같습니다.
특히 개발 환경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IntelliJ의 활용법부터, 스프링 MVC 구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있고, 입문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나 헷갈리기 쉬운 어노테이션들의 용도를 명확히 구분합니다. 단순히 기술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백엔드 개발이라는 커다란 틀에서 각각의 조각들을 떼어 설명과 시각화 자료들을 통해 설명합니다.

────────
스프링을 공부하기 위한 책들은 무수히 많을 겁니다. 물론 본인의 needs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책 또한 없을 겁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책을 사서 봐야 할 테니까요. 이 책은 초심자로 공부하기에 앞서 개발자로서의 첫걸음을 떼는 이들에게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줄 겁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코드'가 아니라 '더 깊은 생각'임을 깨닫게 해 줄 겁니다. 
w*********3 2026.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
"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 내용보기
[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전자책 을 제공 받아 작성한 도서 리뷰 입니다. ]- 읽어보니? 저자가 전하는 이 책은 어떤 책인가에 대한 내용  이 책은 초급자들을 위한 책이 맞다. 하지만 책의 초반에서도 저자가 써 놓았듯이, 코드를 외우고 반복해서 따라쓰면서 반사적으로 '이 코드를 써야지' 라고 수학의 공식을 쓰는것 마냥 학습하는것이 아니라, 이 부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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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전자책 을 제공 받아 작성한 도서 리뷰 입니다. ]


- 읽어보니?

 저자가 전하는 이 책은 어떤 책인가에 대한 내용 


 이 책은 초급자들을 위한 책이 맞다. 하지만 책의 초반에서도 저자가 써 놓았듯이, 코드를 외우고 반복해서 따라쓰면서 반사적으로 '이 코드를 써야지' 라고 수학의 공식을 쓰는것 마냥 학습하는것이 아니라, 이 부분에선 왜 이것을 써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이 부분이 구현이 될까 등 남들이 만들어놓은 코드와 공식이 아닌 나만의 생각으로 로직을 구현하고 프로젝트를 만들게 도와주는 '입문서' 라기보단 '개념서' 의 느낌이 강하다.



0장. 오리엔테이션 중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라웠던 점이 바로 '0장 오리엔테이션' 과 각 장의 시작부분에 나와있는 배울 내용이 도식화된 그림이었다.

목차를 도식화 한 것이지만 깔끔하면서도 무엇을 배울지에 대해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내가 알고 싶은 부분을 골라서 볼 수가 있었다. 글로 써있는 목차가 있지만 다시 한 번 바라보게 되는 것이 참 잘 만든것 같다.


 저자가 생각하는 개발자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 


 이제는 더더욱 중요해진 개발자의 덕목이 아닐까 싶다. 그저 코더처럼 남들이 만들어놓은 코드를 쓰고, 외워놨던 코드를 적용하고 하는 일반적인 개발자가 아니라 AI의 등장으로 만드는 것보단 생각하고 구성하는게 중요해진 시대가 찾아왔다.

 스프링이라는 프레임워크는 앞으로도 많이 쓰이겠지만, AI의 등장으로 이제는 스프링에서 사용되는 기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보다는 '왜 이렇게 동작하는가' 를 알고, AI가 오류를 내거나 잘못 사용하면 그것을 고치고 잘못된 방향을 올바르게 이끌어 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책을 읽고 궁금한게 생길 법하면 나오는 '자주하는 질문' 코너


어느정도 실무를 겪은 개발자들이라면 '당연한데, 이걸 왜 물어봐'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초보자나 입문자들은 궁금해 할 만한 내용들을 별도의 '자주하는 질문' 코너로 마련해 답변해주고 있다. 저자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서인지 초보자들의 고충을 잘 알고 구성한 것 같아 참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다.



- 정리하자면...


 '스프링' 이라는 프레임워크를 개발자라면 모두가 다 알까?

이 물음에 예전의 나는 '한국 개발자라면' 또는 '요즘 개발자라면' 이라는 전제를 갖고 대부분은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생각은 좀 의외의 곳에서 깨져버렸는데, 약 4~5년 전, 네x버의 신규 서비스 오픈에 설문 대상자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심심해서 신청했다가 당첨이 된 적이 있었다. 마침 일을 하고 있지 않을 때였고, 네이버를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사례금도 준다는 말에 방문하여 3명 정도와 설문을 주고받은 적이 있었는데,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어쩌다보니 나를 스프링을 주력으로 사용중인 개발자 라고 소개 하는 상황이 오게 되었다. 그런데 본인들을 '개발자' 라고 소개한 사람들이 '스프링'을 전혀 모른다는 말을 하는것을 듣고 잠시 뇌가 멈칫 하였지만 'java 프레임워크다' 라는 짧은 말로 넘어갔던 적이 있다.


 스프링이 유명한 것은 맞지만, 내가 해야 하는 것에서 동떨어졌거나 아에 관심이 없다면 모르는 개발자도 충분히 많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뭐, 다른 사람들이 스프링을 아느냐 모르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스프링이라는 프레임워크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오랫동안 유지되어서 지금까지도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도 발전하며 잘 쓰일 것 이라는게 중요하다.

 약 6~7년 전만 해도 스프링 관련 서적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나오는 책 이라고 해도 퀄리티가 저조했고, 집필 시간이 늦어서 최신 서적이라고 펼쳐보면 한참 전의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다.


 최근에 나오는 스프링 서적들은 저자들이 대부분 경력과 노하우가 있어서인지 버전도 최신 것을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그간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설명하려고 하기 때문에 쉽고 읽기 편한 것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책이 다르고 저자가 달라도 대부분의 입문서들은 약간의 설명, 설치, 기능 설명, 프로젝트 진행, 코드 따라쓰고 고도화 시키기 로 귀결되는 레파토리를 사용한다. 대체로 실무에 있던 사람들이라 그런지 코드를 따라 쓰는것에 집중한다. 코드가 책의 절반이 되는것도 있고,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하지만 제대로 된 설명이 없는 것도 있다.


 이 책은 좀 다르다. 물론 입문자들이 볼 내용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설치부터 시작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정말 스프링으로 개발을 하면서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그저 남들이 쓰래서' 가 아닌 '내가 왜 이것을 써야 하는지' 를 생각하고 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개발자적 '두뇌 트레이닝'을 도와준다.


 그리고 트레이닝을 마치면 실전에서 사용될 '면접에 필요한 트레이닝'도 도와주는 것이 이 책의 하이라이트가 아닐까 싶다.

사실 이 책을 함축시켜서 요약해놓은 장이기도 하다. 핵심 요약이라고 각 장의 마지막에 배치한 것들도 존재하지만, 배운 내용들을 정리해놓은 것 중에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일만한 내용들이 들어있고, 실제로 면접에서 많이 물어볼만한 내용들로 알차게 구서오디어 있다. 요즘 말로 하면 실제로는 3줄이 아니지만 '3줄 요약' 같은 핵심만 가져다 놓은 느낌이다.

 이런식으로 스프링 초보 개발자들을 배려한 내용들이 즐비한 책이다. 초보 개발자 뿐 아니라 기본이 많이 약한 스프링 개발자나 한 번 더 복습을 하고 싶지만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막막한 스프링 개발자들에게 강추할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s*******y 2026.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편안한 스프링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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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활동을 위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트캠프에서 Express를 쉽게 가르쳐주셨던 강사님의 저서여서 많이 기대를 했던 책입니다. 상대적으로 구조가 복잡하고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지는 스프링부트라는 프레임워크를 기술의 존재 의의부터 동작 원리까지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된 점이 인상적인 책이었습니다.이 책은 개발 과정에서 마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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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활동을 위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트캠프에서 Express를 쉽게 가르쳐주셨던 강사님의 저서여서 많이 기대를 했던 책입니다. 상대적으로 구조가 복잡하고 진입장벽이 높게 느껴지는 스프링부트라는 프레임워크를 기술의 존재 의의부터 동작 원리까지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된 점이 인상적인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개발 과정에서 마주하는 불편함을 통해 스프링부트가 해결하고자 하는 핵심 가치를 기술적으로 납득하게 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기술을 단순한 도구로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왜 이 프레임워크를 선택해야 하는지 그 필요성을 깊이 이해하게 만듭니다.

5주라는 기간 동안 진행되는 커리큘럼은 정답 코드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능을 구현할 때 거쳐야 하는 논리적인 단계와 문제 해결 방식을 익히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코드와 어노테이션을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백엔드 개발 시 고려해야 할 설계 방식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또한 단순한 기능 활용법 위주의 서술보다 왜 사용해야 하는지와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집중합니다. 특정 어노테이션이나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야 하는 근거와 원리를 파악하도록 돕고, 스프링 코어 등 개념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줍니다.

마지막 5장에서는 AI 시대에서 개발자가 살아남는 법을 다루며, 어떤 태도로 개발을 대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게 합니다. '옆집 개발자'라는 수식어처럼, 정말 편안하고 친절한 설명을 제공하며, 독자가 스프링부트라는 프레임워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현장에서 수강생들을 지도한 강사님의 경험이 반영되어 입문자가 겪는 기술적 갈증을 정확히 해소해 줍니다. Express를 접해본 개발자에게는 스프링부트의 정교한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백엔드 개발의 올바른 학습 기준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리뷰어클럽

YES마니아 : 로얄 z*******d 2026.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 : 편리함에 가려진 '왜'를 찾아서
"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 : 편리함에 가려진 '왜'를 찾아서"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스프링 부트를 처음 접했을 때 느꼈던 기분은 분명 '편리함' 이었으나, 그 이면에 '막막함'이 점차 쌓여갔다. 온갖 어노테이션들 뒤에서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모른 채 코드를 복사해 붙여넣기 바빴다. 그러다 2026년 신간인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지난 몇 주간의 학습은 내가 그동안 얼마나 모래 위에 성
"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 : 편리함에 가려진 '왜'를 찾아서"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프링 부트를 처음 접했을 때 느꼈던 기분은 분명 '편리함' 이었으나, 그 이면에 '막막함'이 점차 쌓여갔다. 온갖 어노테이션들 뒤에서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모른 채 코드를 복사해 붙여넣기 바빴다. 그러다 2026년 신간인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지난 몇 주간의 학습은 내가 그동안 얼마나 모래 위에 성을 쌓고 있었는지 깨닫게 해준 시간이었다.



1. 고생을 사서 하게 만드는 불친절함의 미학


이 책의 전개 방식은 꽤나 독특하다. 처음부터 스프링 부트의 강력한 기능을 던져주지 않는다. 데이터베이스 없이 메모리에 데이터를 담아보게 하고, 수동으로 객체를 생성하며 의존성을 연결하게 만들며 시작한다.

처음엔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지만, 코드가 복잡해지고 관리의 한계에 부딪히는 순간을 직접 겪고 나니 비로소 스프링의 핵심인 DI(의존성 주입)와 IoC(제어의 역전)가 왜 필요한지 가슴으로 이해됐다. 편리함은 그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다는 사실을, 이 책은 몸소 체험하게 한다.



2. '옆집 개발자'의 조언이 남긴 것


책 곳곳에 배치된 '옆집 개발자'의 조언들은 단순한 기술 설명을 넘어선다. 실무에서 어떤 고민을 하는지, '좋은 개발자'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저자의 통찰이 담겨 있다.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코더'가 아니라, 비즈니스 로직을 설계하는 '개발자'의 관점을 갖게 해준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3. 기술의 유행보다 기초의 힘


2026년 현재, 가상 스레드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같은 화려한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결국 백엔드의 본질은 HTTP 통신과 데이터의 흐름, 그리고 객체지향적인 설계에 있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했다. 책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상품 관리 API를 만들고 구조를 개선하는 과정은, 흩어져 있던 지식의 파편들을 하나의 논리로 꿰어주는 경험이었다.



총평: 나침반이 필요한 주니어에게


이 책은 정답지를 미리 보여주는 책이 아니다. 문제를 마주하게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도구가 왜 스프링인지를 스스로 납득하게 만든다.

막연하게 "남들이 쓰니까", "취업에 유리하니까" 스프링을 공부하던 나에게 이 책은 단순한 기술서를 넘어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사고방식을 교정해 준 가이드였다. 이제야 비로소 코드를 치면서 '왜'라는 질문에 내 언어로 답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리뷰어클럽리뷰



t********r 2026.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프링 부트를 이해하게 만들어준 백엔드 입문서
"스프링 부트를 이해하게 만들어준 백엔드 입문서" 내용보기
#리뷰어클럽리뷰'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유데미에서 저자의 스프링 부트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강의에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프링부트를 참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그 때 느꼈던 설명 방식과 흐름이 책에도 그대로 담겨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단순히 이렇게 하면 된다는 식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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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리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유데미에서 저자의 스프링 부트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강의에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스프링부트를 참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기억에 남았던 것 같다.  그 때 느꼈던 설명 방식과 흐름이 책에도 그대로 담겨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단순히 이렇게 하면 된다는 식이 아니라 왜 이런 구조가 나오고 왜 이 시점에 이 개념을 알아야 하는지를 계속 짚어준다

강의를 들을 때는 흐름을 따라가며 이해했다면 책에서는 그 흐름을 다시 한번 차분히 정리해 주는 느낌이다. 그래서 강의를 봤던 사람이라면 복습용으로 읽기 좋고 강의를 보지 않았던 사람도 혼자 공부하는 데 큰 무리는 없다

웹의 기본 개념부터 API 설계 스프링 부트의 핵심 개념으로 이어지는 구성도 인상적이었다. 이미 실무에서 스프링을 써본 개발자라면 어렴풋이 알고 있던 개념을 다시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입문자라면 왜 백엔드가 이런 방식으로 동작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다

이 책은 빠르게 결과만 내고 싶은 사람보다는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고 싶은 개발자에게 잘 맞는다. 물론 심화는 다루지 않지만, 기본적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j****5 2026.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
"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 내용보기
‘백엔드 개발자’라는 여정을 위한 실전 로드맵『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는 스프링 부트를 기반으로 백엔드 개발자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실전 입문서다. 단순한 문법 설명서가 아니라, 현업 개발자의 관점에서 “어떤 순서로 어떤 개념을 배우고 경험해야 하는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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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개발자’라는 여정을 위한 실전 로드맵


『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는 스프링 부트를 기반으로 백엔드 개발자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실전 입문서다. 단순한 문법 설명서가 아니라, 현업 개발자의 관점에서 “어떤 순서로 어떤 개념을 배우고 경험해야 하는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입문자도 따라갈 수 있는 설계


책은 총 5주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1주 차에서는 ‘스프링이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 API와 REST라는 백엔드 개발의 전반적 개념을 풀어낸다. 웹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HTTP가 무엇인지, API란 왜 필요한지 등을 순서대로 짚어주기 때문에, 웹 개발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도 개념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특히 스프링 프레임워크와 스프링 부트의 관계를 ‘봄(Spring)’이라는 비유로 풀어낸 설명은 초심자의 이해를 도우려는 세심함이 느껴진다. 기술적 개념에 앞서 “왜 이 기술을 써야 하는지”를 먼저 설명하는 방식은, 단순히 따라 하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해하며 익히는 학습’을 가능하게 해준다.


실전 중심의 코드 흐름과 API 설계


3주 차 이후부터는 상품 등록과 조회라는 실제 백엔드 업무에서 자주 다뤄지는 기능들을 직접 구현해보게 된다. MVC 패턴, HTTP 메서드, 컨트롤러와 핸들러 메서드, 리포지터리, 서비스 객체, 의존성 주입(DI), RESTful URL 설계 등 백엔드 개발에서 필수적인 요소들을 차근차근 직접 적용해본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어디에 저장하지?”라는 질문에서 시작하는 로컬 저장 구현이다. 데이터베이스 없이 먼저 도메인 구조를 고민하게 하고, 이후 테스트 도구로 포스트맨을 활용하면서 백엔드 개발이 프런트엔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 실습이 아닌, 성장 로드맵


5주 차에는 백엔드 개발자로 살아남기 위한 여섯 가지 역량(언어·프레임워크 이해, DB 설계·연동, 클린 코드, 성능 최적화, 협업 능력 등)을 소개하며, 단순히 기능 구현을 넘어서 개발자로서 어떤 방향을 가져야 할지까지 안내해준다. 또한 ‘생각하는 개발자’로서 면접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언도 함께 실려 있어, 취업 준비자에게도 유용하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실습 중심이지만, "지금 배운 개념이 왜 필요한지", "현업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에 대한 설명이 충실하게 곁들여져 있다. 그 덕분에 단순한 기능 따라하기에서 그치지 않고, 실무 감각까지 함께 키울 수 있다.


결론


『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는 스프링 부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프런트엔드 경험은 있지만 백엔드는 막막했던 사람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책이다. 실습 중심 구성, 단계별 진도, 현실적인 예시, 개념과 코드의 균형 잡힌 설명은 이 책을 단순한 교재가 아니라 실전형 입문 가이드로 만든다.
백엔드 개발자로의 첫 걸음을 제대로 내딛고 싶다면, 이 책은 좋은 출발선이 되어줄 것이다. 이론과 실습, 개념과 구현, 입문과 성장—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친절한 동반자 같은 책이다.

※ 리뷰어클럽 리뷰어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s******p 202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프링부트를 “사용”이 아닌 “이해”하게 해주는 책
"스프링부트를 “사용”이 아닌 “이해”하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강사님의 옆집 개발자 스프링 강의에서 느꼈던 것처럼, 이번 스프링부트 책도 단순히 기능을 따라 해보는 책이 아니라, 스프링을 왜 그렇게 설계했는지 이해를 돕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늘 개념의 배경과 흐름을 먼저 짚어주셔서, 기술을 외우는 대신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익힐 수 있었구요.그 과정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스스로 해결 방법을
"스프링부트를 “사용”이 아닌 “이해”하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강사님의 옆집 개발자 스프링 강의에서 느꼈던 것처럼, 이번 스프링부트 책도 단순히 기능을 따라 해보는 책이 아니라, 스프링을 왜 그렇게 설계했는지 이해를 돕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늘 개념의 배경과 흐름을 먼저 짚어주셔서, 기술을 외우는 대신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익힐 수 있었구요.
그 과정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스스로 해결 방법을 고민하는 힘도 많이 길러졌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스프링부트를 배우는 분들에게 단단한 기초와 올바른 개발 사고방식을 함께 길러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프링부트 #개발자
l*****s 202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리뷰] 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
"[도서 리뷰] 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번에 리뷰할 서적은 한빛미디어에서 출판된『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입니다.이 강의는 스프링 부트 기반 웹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들어보며 백엔드 개발의 기초를 다지는 과정입니다. 단순 이론 설명이 아니라 "왜 스프링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실제 API를 설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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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서적은 한빛미디어에서 출판된『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입니다.

이 강의는 스프링 부트 기반 웹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만들어보며 백엔드 개발의 기초를 다지는 과정입니다. 단순 이론 설명이 아니라 "왜 스프링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실제 API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전체적으로 입문자를 위한 친절한 설명과 실전 중심 구성이 강점인 강의입니다.

# 1주 차 – 스프링과 웹의 기초 다지기

1주 차는 스프링과 스프링 부트를 이해하는 준비 단계입니다.

자바 개발의 어려움에서 출발해 스프링이 왜 등장했는지 설명해주기 때문에 기술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단순 기능 소개가 아니라 개발자의 고민을 함께 짚어주는 구성입니다.

또한 HTML, HTTP, API, REST 개념까지 함께 다루기 때문에 웹 개발의 전체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프런트엔드와 백엔드의 역할 구분도 명확하게 정리됩니다.

입문자에게 가장 중요한 "큰 그림"을 먼저 잡아주는 구간입니다.


# 2주 차 – 스프링 코어와 프로젝트 시작

이제 실제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실행하는 단계입니다.

IntelliJ 사용법부터 Spring Initializr를 통한 프로젝트 생성까지 실습 위주로 진행됩니다. 프로젝트 구조를 직접 살펴보며 파일 하나하나의 역할을 이해하게 됩니다.

특히 스프링 코어 개념이 등장합니다.
IoC, DI 같은 핵심 개념이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 예시 중심 설명으로 이해를 돕습니다.

스프링의 철학을 배우는 구간입니다.


# 3주 차 – 첫 API 구현 (상품 조회/등록)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는 구간입니다.

컨트롤러 구현, @RequestMapping, HTTP 메서드, REST 구조 등을 실제 코드로 작성해보며 학습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핵심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 스프링 MVC 구조 이해
* @Controller와 @RestController 차이
* 서비스와 리포지터리 계층 분리
* DI의 3가지 방식
* REST API URL 설계 규칙

특히 "왜 이렇게 설계해야 하는가?"를 계속 질문하도록 유도하는 점이 좋습니다. 단순히 따라 치는 코드가 아니라 설계 감각을 키워주는 구성입니다.

또한 포스트맨을 활용한 테스트까지 다루기 때문에 실무 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 4주 차 – 프로젝트 고도화

여기서는 단순 CRUD를 넘어 객체 설계와 JSON 처리까지 다룹니다.

* @PathVariable 활용
* 객체 요청/응답 처리
* @Service, @Repository 어노테이션 사용
* 도메인 주도 설계(DDD) 기초

특히 객체로 요청하고 객체로 반환하는 구조는 실무 API 개발의 기본이 됩니다. 이 구간을 통해 단순 기능 구현을 넘어 "백엔드다운 코드"로 발전하게 됩니다.

설계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되는 단계입니다.


# 5주 차 – 살아남는 백엔드 개발자

마지막 주차는 기술을 넘어 개발자의 역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데이터베이스 설계
* 성능 최적화
* 클린 코드
* 협업 능력
* 면접 준비 전략

특히 "생각하는 개발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단순 기술 습득이 아니라, 개발자로서의 태도와 사고방식을 고민하게 만드는 구성입니다.

실무와 커리어까지 연결되는 마무리입니다.

# 총평

이 강의는 단순 스프링 문법 강의가 아닙니다.

* 스프링의 철학을 이해하게 됩니다.
* REST API 설계 감각을 익히게 됩니다.
* 계층 구조 설계의 중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 백엔드 개발자의 성장 방향을 고민하게 됩니다.

입문자가 따라가기에 적절한 난이도이며, 기초를 다시 다지고 싶은 개발자에게도 좋은 복습 자료가 됩니다.

특히 "왜?"를 계속 던지는 구성은 매우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개발자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어렵게 느껴졌던 스프링부트를 이 책을 통해 쉽게 접근 할 수 있으며, 더 어려운 개념도 조금은 쉽게 다가 갈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주는 느낌이여서 단번에 읽기에 아주 좋은 도서 였고, 더 어려운 도서도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l******e 2026.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리뷰어다] 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feat.AI 시대 필요한 개발자 덕목)
"*[나는 리뷰어다] 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feat.AI 시대 필요한 개발자 덕목)" 내용보기
부트캠프에서 Express를 진짜 쉽게 가르쳐주셨던 그 강사님이 책을 내셨다고 해서, 저는 솔직히 기대가 엄청 컸어요 ㅎㅎ “아 그분이면… 어려운 것도 결국 이해되게 풀어주시겠지?” 이런 믿음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면, 그 기대가 꽤 잘 맞아떨어졌습니당 ^^스프링부트는 처음 보면 되게 “편리하다!”라는 느낌이 확 와요. 서버도 금방 뜨고, 어노테이션 몇 개 붙이면
"*[나는 리뷰어다] 부트캠프 백엔드 개발자 편 with 스프링 부트(feat.AI 시대 필요한 개발자 덕목)" 내용보기
부트캠프에서 Express를 진짜 쉽게 가르쳐주셨던 그 강사님이 책을 내셨다고 해서, 저는 솔직히 기대가 엄청 컸어요 ㅎㅎ “아 그분이면… 어려운 것도 결국 이해되게 풀어주시겠지?” 이런 믿음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면, 그 기대가 꽤 잘 맞아떨어졌습니당 ^^
스프링부트는 처음 보면 되게 “편리하다!”라는 느낌이 확 와요. 서버도 금방 뜨고, 어노테이션 몇 개 붙이면 뭔가 엄청 잘 되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근데 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반대로 “이게 왜 되는 거지…?”라는 막막함이 계속 쌓였어요. 뭐 하나 고치려면 어디서부터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고, 결국 검색해서 나온 코드 복붙하고 “일단 돌아가네…?” 하고 넘어가고요 ㅋㅋ 그렇게 모래 위에 성 쌓듯이 공부했던 느낌이었는데, 2026년 신간인 이 책을 읽으면서 “아 내가 그동안 진짜 ‘왜’를 비워둔 채로 달려왔구나”를 제대로 체감했어요.
이 책이 좋았던 포인트는, 처음부터 스프링부트의 화려한 기능을 막 던져주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보통은 “이렇게 하면 돼요!” 하고 빠르게 결과를 보여주잖아요? 근데 이 책은 일부러(?) 좀 불편하게 시작해요. 데이터베이스 없이 메모리에 데이터를 넣어보게 하고, 객체도 직접 만들어보고, 의존성도 손으로 연결하게 만들어요. 처음엔 저도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해요…?” 싶었어요 ㅋㅋ
근데 점점 코드가 커지고, 여기저기서 관리가 터지기 시작하는 순간이 오거든요. 그때 “아 그래서 DI(의존성 주입)랑 IoC(제어의 역전)가 필요한 거였구나…”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가 돼요. 편리함이 그냥 공짜로 주어진 게 아니라, 불편함을 해결하려고 생긴 결과라는 걸 직접 겪게 해주는 방식이더라고요. 이게 되게 현장감 있어요. “아… 실무에서 이래서 스프링을 쓰는구나” 같은 느낌이요.
그리고 책 제목/콘셉트처럼 ‘옆집 개발자’ 느낌의 조언들이 중간중간 나오는데, 이게 은근히 오래 남아요. 단순히 “이 기능은 이렇게 씁니다”가 아니라, 실제로 개발하면서 생기는 고민들—예를 들면 “이걸 왜 이렇게 설계해야 하지?”, “좋은 개발자는 뭐가 다르지?” 같은 이야기들이 같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그냥 기능 구현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보고 구조를 잡는 사람의 관점으로 조금씩 옮겨가게 만들어요. 한마디로 코더에서 개발자로 시선이 바뀌는 느낌이 있었습니당.
커리큘럼이 “5주 과정”처럼 단계적으로 구성된 것도 인상 깊었어요. 정답 코드만 툭 주고 끝내는 게 아니라, 기능을 만들 때 어떤 생각 순서로 접근해야 하는지, 어디서 문제가 터지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흐름을 계속 따라가게 해요. 그러다 보니 어노테이션 이름을 외우는 게 아니라, “이 상황에선 이런 설계가 필요하니까 이 도구가 등장하는구나”로 연결돼요. 이 차이가 꽤 커요. 예전에는 @뭐뭐 붙이고 “암튼 됨” 이었다면, 이제는 “아 이건 책임을 분리하려고, 흐름을 관리하려고, 확장 가능하게 만들려고 쓰는 거구나”로 바뀌는 느낌이었거든요 ㅎㅎ
책 전체가 “사용법”보다 “근거와 원리”에 더 집중하는 것도 저는 좋았어요. 특정 어노테이션을 왜 써야 하는지, 스프링 코어에서 어떤 개념이 중심인지, 그리고 그게 실제 코드에서는 어떤 형태로 나타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해줘요. 그래서 “외워서 하는 스프링”이 아니라 “이해하고 쓰는 스프링”으로 가게 해용.
그리고 후반부, 특히 마지막 5장 쪽은 진짜 의외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요즘 AI가 워낙 세고, 개발도구도 계속 좋아지잖아요. 그러면 “개발자는 이제 뭐 해야 하지?” 이런 불안이 슬쩍 생기는데, 이 책은 그걸 되게 현실적으로 다뤄요. 기술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개발자로서 살아남으려면 어떤 역량을 가져야 하는지 방향을 잡아줍니다. 말 그대로 “현업에서 학생들 많이 지도해본 사람의 조언” 느낌이랄까요.
특히 이런 것들이 정리돼서 나와요.
  • 데이터베이스 설계
  • 성능 최적화
  • 클린 코드
  • 협업 능력
  • 면접 준비 전략
이런 주제들이 “있으면 좋음” 정도가 아니라, AI 시대일수록 더 중요해지는 기본기로 연결돼요. 여기서 “생각하는 개발자”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반복되는데, 저는 그게 제일 크게 남았어요. 그냥 기술을 많이 아는 것보다,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고 흐름을 설계하고 팀에서 같이 굴러가게 만드는 힘이 핵심이라는 얘기거든요. 이 부분은 좀 진지하게 “아… 맞네” 하고 고개 끄덕이게 됐습니당 ^^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유데미에서 저자 강의를 들었던 기억이 책 읽으면서 계속 떠올랐어요. 강의도 “자, 따라 하세요”가 아니라 “왜 이런 구조가 생겼을까요?”를 계속 짚어주던 스타일이었는데, 그 흐름이 책에도 그대로 있는 느낌이에요. 강의는 흐름 따라가며 이해했다면, 책은 그 흐름을 다시 차분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라서, 강의 들었던 사람은 복습용으로 딱이고, 강의 안 들었던 사람도 혼자 공부하기에 크게 무리 없겠더라고요.
정리하자면, 이 책은 “빨리 결과 내고 싶다!” 하는 사람보다는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고 싶다”는 사람한테 더 잘 맞아요. 심화 기술을 끝까지 파고드는 책은 아니지만, 기본을 단단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는 진짜 좋은 기준이 돼요. Express를 해본 사람이라면 “스프링부트가 왜 이렇게 구조가 정교한지”를 한 번에 정리하는 계기가 될 거고, 완전 입문자라면 백엔드가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지 감을 잡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당 ㅎㅎ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스프링부트를 보면서 “왜?”라는 질문에 제 언어로 답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예전엔 그냥 따라 했는데, 이제는 “아, 이건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설계구나”로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결론은… 축하드리고, 감사하고, 추천도 하게 되는 그런 독후감이 되어버렸네용 ㅋㅋ ^^

3줄 요약

  1. 스프링부트를 “어떻게”가 아니라 “왜”로 이해하게 만들어서 복붙 개발에서 벗어나게 해줘요.
  2. 일부러 불편한 과정을 먼저 겪게 해서 DI/IoC 같은 핵심 개념이 진짜 체감되게 설명해줍니다.
  3. 마지막에는 AI 시대 개발자의 기본기(설계, 성능, 협업, 면접)까지 잡아줘서 주니어 나침반 느낌이에요.
j********4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