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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내이야기좀들어줄래 #휘메이라코체르쾨일뤼 글 #네자하트멜리스에라이든 그림 #아울북 펴냄 저기 앞에 산 보이시나요? 아니아니, 그 쪽 말고 코코와 루루사이에 쌓인 커다란 산이요! 서로에 대한 오해가 쌓이고 쌓여 생긴 커다란 산은 어느새 그 둘을 멀리, 더-멀리 밀어내고있어요. 하지만 그 산을 바라볼 때 슬픔은 점점 커지고, 서로가 없다는 것에 익숙해 지지 않자 둘 중에 하나는 용기를 내기로 마음먹었어요. "내 이야기 좀 들어줄래?" 어느샌가 마음이 상하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점점 멀어지는 이들이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멀어진 친구들 사이에서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슬픈 이들이 있지 않나요? 가장 친한 친구라도 때로는 다투고 멀어지기도 해요. 하지만 진짜 친구라면 다시 화해할 줄도 알지요. 우리 코코처럼 크~게 숨을 한 번 들이마쉰 뒤 한 번 말해볼까요? "내 이야기 좀 들어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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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이라 늘 마음이 맞고 알아줄거 같지만 사실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을 어른들도 알고 있죠. 어른도 먼저 오해를 풀기위해서는 용기를 내야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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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내 이야기 좀 들어줄래?》는 그런 유아기의 친구 관계를 아주 조용하고 섬세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하얗고 포근한 양떼 속에서 늘 함께하던 코코와 루루는 작은 오해와 섭섭함이 쌓이면서 점점 멀어지고, 둘 사이에는 커다란 산이 생깁니다. 누가 잘했고 누가 틀렸는지를 따지지 않습니다. 특별한 사과나 설득도 없습니다. 그저 다시 이름을 부르고,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는 과정만이 담담하게 이어집니다. 그 시간 동안 둘 사이의 산은 조금씩 작아집니다. 이 책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아이들에게 흔히 요구하는 ‘미안해’라는 말보다, 마음을 꺼낼 수 있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이었어요. 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도 분명 존재하며, 기다려 주면 스스로 드러난다는 이야기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깊게 와닿았어요. 짧은 문장과 잔잔한 그림은 아이가 부담 없이 이야기에 스며들게 하고,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보게 해요. 책을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코코는 왜 말하기 어려웠을까?”, “너도 그런 적 있었어?” 같은 대화로 이어지게 되었어요. 친구와의 갈등을 말로 풀기 어려운 아이, 사과를 강요하기보다 아이 스스로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주고 싶은 부모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에요. 아이의 마음에 ‘생각하는 씨앗’을 조용히 심어 주는, 오래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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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글 휘메이라 코체르 쾨일뤼 / 그림 네자하트 멜리스 에라이든 / 옮김 이정아 〔출판사〕 아울북 양들은 무리를 이루고 살아가지요 곱슬곱슬하고 폭신폭신하고 말랑말랑하고 복실복실한 양들... 양들은 모두 우리 안에서 깨어나고 여기저기 뛰어 다녀요 양들은 이런풀, 저런 풀을 먹어치워요 자세히 살펴 보면 다양한 양들이 있어요 따분한 양 탐구하는 양 치료하는 양 연기하는 양 그중에서도 가장 친한 친구들이 있지 않을까요? 있답니다!!바로 코코와 루루~~ 둘의 우정은 아름답고 특별했어요 그런대 안타깝게도 계속 이어지지 않았어요 왜 그럴까요? 코루의 우정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노노노~~그 안에서 아이들은 우정을 배워 나간다 그 감정 표현에 대해 알려 주는 책 이 책에는 누가 잘못했어! 누가 사과해야해!가 아닌 그럴수도 있어 그런 마음이었구나 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첫 우정을 알게 될 우리 꼬미 신사 숙녀에겐 꼭 필요 한 책 무도건 사과를 해야해 이 말이 아닌 그래 너의 마음은 그럴수도 있었겠구나 내 마음은 이럴수도 있었어를 말해주는 책 아이를 사회라는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을 보내며 여러아이들 이야기를 듣고 주위 엄마들 이야기를 들었을때 어떤 아이는 다른 아이가 잘 못을 안해도 무조건 사과를 받아야한다는 사과 강박증에 걸린 아이가 있었다 그때 참 마음에 걸렸었는대 이 책을 보았다면 무조건 사과가 다가 아닌것을 알 수 있었을 수도, 오늘도 아이의 세상에 친구라는 한걸음을 조금 더 쉽게 따뜻하게 내딛게 해주는 책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내 손 가는대로 쓴 글 입니다.) #어린이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아동도서 #그림책 #동화 #어린이도서 #도서 #유아도서 #그림책러버 #그림책 #신간 #서포터즈 #서평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처음만나는괜찮은생각 #코코내이야기좀들어줄래 #유아그림책 #우정그림책 #그림책추천 #책육아 #아울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