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때 이 만화가지고 말도 많았다. 어린이들 보기에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난 그때 당시 4학년 때라 보는게 자유지 무슨 상관이라 생각했다. 지금 보면 세일러문은 폭력서이 있었다는 건 인정한다. 내용면에서도 전형적인 순정만화이고, 내 또래 친구들이 보아도 별 상관은 없겠지만 어린아이들이 본다고 무슨 상관이 없다는 건 잘못된 것 같다. 세일러문이 어린아이들한테 무슨 영향을 미치는 지는 모르지만 그런 느낌은 든다. 세일러문과 그 외의 다른 세일러 요정들은 정의롭다 하면서도 싸운다. 당연히 악당들을 무찌르려면 싸워야 하는데 마지막은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이긴다. 그 사이에서 싸우는 광경을 보면 정말 참혹하다. 그 부분이 나에게 미친 영향은 없었지만 조금은 멋있게 보였다는 점이다. 세일러문은 키가 나정도 되는데 상당히 크게 보였다. 뭐 만화 인물들은 다 몸이 길지만 세일러문에 나오는 인물들은 키가 작아도 키가 컸다는 점에서 참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