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앨범은 고등학교때 비오는 교실에서 자율학습시간에 우연히 듣게되었는데요.
그 이후로, 비가올때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 C단조 ..특히 2악장은 챙겨듣는 음악이 되었습니다.
비올때 빗방울이 창문에 맺혀있을 때 창밖을 보며 듣는 이 곡은 정말 환상 그 자체입니다.
워낙 라흐마니노프와 백건우를 좋아하는데,
그 둘의 만남이라니 더할 나위 있겠습니까?
저의 애장 앨범 중 하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