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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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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고, 열 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함부로 다투지 말라는 얘기가 있어요. 그만큼 인간관계와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생 교과서라는 의미일 텐데, 아무리 훌륭한 교훈을 담고 있어도 재미가 없었더라면 인기를 누리진 못했을 거예요. 우리에게 익숙한 스토리는 나관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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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고, 열 번 이상 읽은 사람과는 함부로 다투지 말라는 얘기가 있어요. 그만큼 인간관계와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생 교과서라는 의미일 텐데, 아무리 훌륭한 교훈을 담고 있어도 재미가 없었더라면 인기를 누리진 못했을 거예요. 우리에게 익숙한 스토리는 나관중이 쓴 소설 <삼국지연의>인데 이는 허구를 가미한 이야기라서 역사적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삼국지를 제대로 읽었다고 하려면, 진수가 쓴 정사 삼국지를 읽어야 해요. 정사는 인물 중심의 정통 역사 전기로서 조조가 이끄는 위나라를 정통으로 삼아 후한 말기부터 서진 초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어요.

《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은 정사 삼국지 100년을 130장의 입체지도로 보여주는 책이네요.

이 책에서는 크게 3개의 시기, 후한의 붕괴와 군웅할거 시대 (184~206년), 적벽대전과 삼국시대의 개막 (207~220년), 제갈량의 북벌과 진나라의 삼국통일(221~280년)로 나누어 삼국시대에 일어난 크고 작은 전쟁과 전투, 그리고 눈부신 활약을 했던 영웅들, 인물 대부분을 지도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전한 시대 이래, 한 왕조는 약 400년이나 이어 내려온 대제국이었는데, 후한 왕조 타도를 내세운 황건의 난이 발발하면서 멸망의 길을 걷게 되네요. 황건의 난 이후 난세의 영웅들이 등장하고, 조조가 이끄는 위, 유비가 이끄는 촉한, 손권이 이끄는 오의 삼국이 천하의 패권을 놓고 명승부를 펼치네요. 형주 문제로 손권과 유비가 대립하다가 조조의 한중 침공으로 다시 화해하여 합비 정벌에 나서지만 조조군에게 패했고, 관중을 정복한 조조는 216년 5월, 마침내 위나라 왕이 되었네요. 유비는 형주 북서부까지 평정에 성공하고, 219년 7월, 조조의 위왕에 대항하여 스스로 한중왕에 오르네요. 이때 유비 대신 형주를 지키던 관우가 번성에서 조조군을 격파하는데, 어찌나 공격이 맹렬했는지 조조가 도읍을 옮기려는 생각을 할 정도였다네요. 하지만 조조군과 손권군에게 협공당한 관우는 맥성을 탈출하여 장향으로 도망쳤으나 손권군 휘하에 있던 반장에게 붙잡힌 후 아들 관평과 함께 죽임을 당하고, 이렇게 해서 형주는 손권에게 돌아가고, 유비의 중원 진출은 난관에 봉착하네요. 일련의 전투 상황이 지도 위에 일목요연하게 표시되어 있고, 이 지도와 텍스트를 결합하여 역사적 사실과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네요. 각 시기별로 활약한 인물들을 따로 소개하고 있어서 삼국시대의 세력 균형과 연계하여 인물들의 행적을 살펴보는 재미가 있네요. 삼국시대를 주도한 나라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았던 오나라마저 멸망하고, 마침내 진나라가 한나라 영토의 재통일을 완수하네요. 황건의 난이 일어난 지 96년, 수많은 영웅들이 명멸했던 삼국시대의 막이 내리네요. 중국 역사상 가장 역동적이었던 3세기, 위·촉·오 세 나라의 흥망성쇠를 지도와 함께 살펴보는 흥미로운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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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6.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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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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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바운드2026이다미디어오늘도 안녕하세요,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조책'입니다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서평 #서평단 #신간소개 #정사삼국지지식도감 #바운드 #이다미디어  삼국지를 여러 번 읽어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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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바운드2026이다미디어

오늘도 안녕하세요,

네이버 블로거 '조용한 책 리뷰어'

'조책'입니다 :)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서평 #서평단 #신간소개 #정사삼국지지식도감 #바운드 #이다미디어

 


 





삼국지를 여러 번 읽어왔지만 정사 삼국지를 정면으로 다룬 책은 늘 어렵고 멀게 느껴졌다. 바운드는 이런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지도라는 직관적인 도구를 선택한 저자그룹이다. 단순히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지리와 전장을 중심으로 역사를 재구성하는 데 강점이 있다.



이다미디어에서 꾸준히 선보여 온 지식도감 시리즈의 결을 잘 잇는 저자그룹이기도 하다. 방대한 사료를 요약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재편하는 데 익숙한 필력이라는 인상을 준다. 학술서와 대중서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드는 태도가 이 책 전반에 깔려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정사 삼국지를 시간 순이 아니라 공간 중심으로 읽게 만든다는 점이다. 위 촉 오 삼국의 주요 전투와 세력 확장은 모두 지도 위에서 설명된다. 관도대전 적벽대전 형주 쟁탈전처럼 익숙한 사건도 지도를 통해 다시 보면 전혀 다른 맥락이 드러난다.



왜 이 장소에서 싸울 수밖에 없었는지 왜 이 길을 택했는지가 한눈에 보인다. 인물 중심 서사에 익숙한 독자에게는 지리라는 새로운 축이 더해진다. 조조의 북방 장악이 갖는 의미 유비의 촉 입성이 얼마나 무리한 선택이었는지 손권이 강동을 지켜낸 전략적 이유가 논리적으로 연결된다. 각 장은 지도 설명과 함께 정사 기록을 간결하게 인용하며 허구와 사실을 명확히 구분한다. 연의에서 각색된 장면과 실제 역사의 차이를 짚어주는 대목도 유용하다.



특히 행정구역과 군현 단위의 설명은 삼국지를 이야기로만 소비해온 독자에게 새로운 시야를 제공한다. 복잡한 정치 관계 역시 공간 이동과 보급로를 중심으로 풀어내 이해가 쉽다.





 

 

 





이 책을 읽으며 삼국지를 다시 공부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역사적 판단의 근거를 하나씩 확인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마흔을 넘긴 독자로서 이제는 영웅의 기개보다 선택의 조건과 한계가 더 눈에 들어온다. 지도 위에서 펼쳐지는 삼국의 흥망은 오늘날 조직과 전략을 떠올리게도 한다.



감정에 치우친 서사가 아니라 구조를 이해하게 해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훌륭한 입문서가 되고 여러 번 읽은 독자에게는 관점을 바꿔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책장을 덮고 나면 머릿속에 인물보다 지형이 먼저 떠오른다. 그만큼 이 책은 삼국지를 공간의 역사로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 오래 두고 참고서처럼 다시 펼쳐보게 될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e****e 2026.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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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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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삼국지는 위촉오 세 나라간에 일어난 전쟁의 양상을 역사적으로 다루고 있다. 기원후 188년 경 후한말에는 곽태의 난, 흉노의 하동 침공, 하양진 전투, 헌재의 즉위, 마싱의 반란, 흉노의 내홍, 공손찬의 장순을 격파, 오환 구력거의 투항이 이어진다. 이로 인해 189년 4월 십상시의 난이 일어나게 된다. 이런 역사적 사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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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삼국지는 위촉오 세 나라간에 일어난 전쟁의 양상을 역사적으로 다루고 있다. 기원후 188년 경 후한말에는 곽태의 난, 흉노의 하동 침공, 하양진 전투, 헌재의 즉위, 마싱의 반란, 흉노의 내홍, 공손찬의 장순을 격파, 오환 구력거의 투항이 이어진다. 이로 인해 189년 4월 십상시의 난이 일어나게 된다. 이런 역사적 사건들은 운술, 원소형재가 등장하였으며, 폭군 동탁이 낙양을 장악하였다.





원소 휘하에 있는 일개 부장잉었던 조조는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이후 조조와 여포의 복양전투가 이어졌으며, 여포는 서서히 몰락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공손찬과 원소의 역경전투로 인해, 하북의 4주를 통일한 원소, 원술을 치기 위해 서주로 간 유비는 조조를 배신하였고, 독립하였으며, 오나라 손책은 유훈과 형주의 황조를 격파하고 강남을 평정할 수 있었다.





200년 경조조와 원소의 세력도를 보면, 연진 전투, 오소 전투, 동스의 조조 암살계획, 유비의 여낭 교란전, 손책의 암상 살해, 창희의 난, 소패 전투, 손책의 죽음, 합비 전투, 장사 정벌전이 이어졌으며 ,위촉오이 세력을 서서히 만들어 나갔다. 합비 전투는 손권이 조조에게 패퇴한 전투이다.





221년 유비는 촉한을 건국하였으며, 장비는 부하에게 암살당한다. 이 과정에서, 장기 태수 주포는 촉한에 반기를 들었고,봉기하였다. 삼국지는 이렇게 하루 하루 치열한 전투와 새력을 형성함으로서,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었으며, 촉한의 몰락, 중구 땅은 275년 진나라와 오나라로 재편될 수 있었다.

이달의 사락 k*******2 2026.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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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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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속에 웅장함이 밀려오는 듯 합니다.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도서관에서 3권짜리 만화삼국지를 선물해주신게 삼국지와의 첫 인연이었습니다. 그 어릴적에 여전히 생각난다는 것은 그만큼 어린나이에도 느껴질 흥미진진한 이야기와영웅담에 심취해버렸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느덧 아저씨소리를 듣는 나이가되어버린 지금 나는 어떤 삶을 살아왔나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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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속에 웅장함이 밀려오는 듯 합니다. 어렸을 적 어머니께서

도서관에서 3권짜리 만화삼국지를 선물해주신게 삼국지와의 첫 인연이었습니다. 

그 어릴적에 여전히 생각난다는 것은 그만큼 어린나이에도 느껴질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영웅담에 심취해버렸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느덧 아저씨소리를 듣는 나이가

되어버린 지금 나는 어떤 삶을 살아왔나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삼국지속의 영웅들처럼

부끄럽기도, 당당하기도 했었나 그저 그런 아무개의 역할로 살아왔나 되짚어 보았습니다.

여전히 인생은 답이 없기에 여전히 답을 구하고자 합니다. 그 답이 어쩌면 여러 인간군상들의

결집체인 삼국지 속에 있지는 않나 오랜만에 이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을 통해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삼국지의 스토리를 담은 이야기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흐름과 상세한 배경설명,

등장인물들에 대한 지식들이 가득담겨 있기에 삼국지의 팬이라면 한번쯤 일독을 권하겠습니다.

이 책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당연하게도 삼국지의 정세를 파악할 수 있는 상세한 지도라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전투를 담은 그림자료들에 상당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이 책에는 스토리는 없지만 이 그림자료들이 자연스럽게 스토리를 떠오르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전장을 담은 지도를 보자면 영웅들의 치밀한 전략전술들에

감탄하게 되며 또한 스스로가 내가 삼국지속의 주인공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어떤 전술을

들고 나왔을까? 하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멋진 그림자료뿐만 아니라 인물들에 대한 등장인물설명에도 소홀하지

않습니다. 주요 인물들에 대한 자료도 구석구석 공간을 마련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특별한

페이지로 이민족들의 동향을 시기적으로 구분하여 삼국지 이야기의 변방에 속한 세력들까지

빠짐없이 다루어 기존에 소설로만 삼국지를 접했던 독자들에게 상당한 배경지식과 탄탄한

흐름을 잡을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보다 깊고 상세한 삼국지의 세상에 들어갔다와보니 무언가 삶의 활력이 느껴지고

새삼 사회생활의 지략을 다시금 얻은 것 같아 즐겁기까지 했습니다. 앞으로도 삼국지는 꾸준히

인생의 전략서로서 함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t*******c 2026.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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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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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삼국지三國志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다. 그리고 그 인물들을 표현하는 단어들이 있다. 덕, 간웅, 배신, 충신 그리고 간신 등. 그런데 그 인물에게 캐릭터를 심어 영웅으로 탄생시켜 준 것은 세월이었고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세월의 합에 상상의 날개를 단 사람이 나관중이다. 친숙한 소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속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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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삼국지三國志하면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다. 그리고 그 인물들을 표현하는 단어들이 있다. 덕, 간웅, 배신, 충신 그리고 간신 등. 그런데 그 인물에게 캐릭터를 심어 영웅으로 탄생시켜 준 것은 세월이었고 사람이었다. 그리고 그 세월의 합에 상상의 날개를 단 사람이 나관중이다. 친숙한 소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속 이야기는 정사 삼국지에는 어떻게 기록되어있을까? 정사와 소설의 차이를 비교하고 느껴보는 재미를 지도에 그려놓은 특별한 삼국지를 만나보았다. 

     콘텐츠 제작회사 바운드가 만든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은 서진의 진수가 쓰고 송나라의 배송지가 주를 달아 보충한 정사삼국지三國志를 바탕으로 인물중심으로 서술하는 기본 흐름을 가진다. 거기에 '지도'라는 특별함을 더해 독특한 삼국지를 완성하고 있다. 후한 말기 발생한 '황건의 난'을 시작으로 진나라가 중국 대륙을 통일할때까지 96년 동안의 역사를 130여 개의 지도 위에 보기 좋게 그려놓았다. 지도 외에도 많은 '그림'으로 왕조 계보나 행정 단위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림과 글이 조화를 이루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삼국지 속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는 '인물 클로즈업'과 '인물 삼국지열전' 은 흥미로웠고, 삼국의 영웅들이 자웅을 겨루고 있을때 변방 민족들의 사정을 들려주는 '이민족의 동향'은 정말 독특한 접근이었다. 하지만 가장 재미나고 흥미로웠던 부분은 '정사와 연의의 비교'이다. 적벽대전의 영웅은 제갈량이 아니다? 청룡언월도는 삼국시대때 무기가 아니다? 그렇다면 '적토마'도 나관중의 상상일까? 중국 4대 미인 중 한 명인 초선과 여포의 사랑은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삼국지연의》가 유비를 주인공으로한 촉蜀을 랜즈로 사용하였다면 정사 《삼국지》는 조조를 중심으로한 위魏를 렌즈로 역사를 들여다보고 있다. 연의가 역사 드라마라면 정사는 역사 다큐멘터리 이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은 정사《삼국지》를 바탕으로 지도에 의미를 담고 《삼국지연의》와의 비교를 통해서 문장속에 재미를 담고 있다. 《삼국지연의》를 읽지 않은 이들에게는 《삼국지연의》를 더욱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하고, 《삼국지》속 영웅들의 진짜 모습을 그리게 해주는 책이다.


#정사삼국지지식도감 #바운드 #이다미디어 #삼국지 #정사_소설 #지도로읽는다 #조조_유비_손권 #역사 #지도 #삼국지연의 #책추천 #도서추천 



m******3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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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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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어디선가 본 기억으로 중국고전 '삼국지'는 최소 3번은 완독을 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삼국지를 한 번도 읽지 않기도 하지만 만화나 학습만화, 요약본 등의 형태로 읽어본 사람도 많다. 그 중에 삼국지 마니아들도 많을 것이다. <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가 바로 삼국지 마니아들을 위한 도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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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디선가 본 기억으로 중국고전 '삼국지'는 최소 3번은 완독을 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삼국지를 한 번도 읽지 않기도 하지만 만화나 학습만화, 요약본 등의 형태로 읽어본 사람도 많다. 그 중에 삼국지 마니아들도 많을 것이다. <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가 바로 삼국지 마니아들을 위한 도감이라는 것이다. 도감이라는 제목으로도 알 수 있듯이 책 속에는 다양한 색깔로 구분된 영토와 지도가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삼국지'는 하나의 나라가 탄생하고 멸망하는 과정이 있기도 하기에 이런 작은 지도도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도감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것이다. 1장은 후한의 붕괴, 2장은 삼국시대의 개막, 3장은 북벌과 진나라의 삼국 통일을 다루고 있다. '삼국지'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인물들이 있다. '도원결의'에서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세 명의 인물인, 유비, 관우, 장비를 시작으로 적벽대전의 조조, 북벌하는 제갈량 등 너무도 많은 인물들이 등장하는 것이 삼국지이며, 삼국지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기도 한다. 이 인물들을 활약을 기억하기 위해서라도 재독, 삼독은 필수다.  


황건의 난에서 패해서 면직된 동탁은 젋은 시절 무재와 마술에 능해 달리는 말 위애서도 활대 2개를 달고 좌우 어느 쪽에서도 활을 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런 뛰어난 능력을 가진 동탁은 폭정을 휘둘렀던 희대의 폭군이었다. 이런 동탁은 만년에 부자의 인연을 맺은 심복 여포에게 배신당한다. 여포의 배신은 한 번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평생을 배신으로 일관해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불린다. 궁술과 승마술이 뛰어난 무인으로 남달랐지만, 오랫동안 모시던 주군 정원을 죽이고, 부자의 인연을 맺은 동탁을 암살했고, 서주에서 자리 잡은 후 유비와 원술을 배신한다. 여포의 처형을 지시한 것은 조조다. 조조는 전쟁의 신처럼 일생이 전쟁의 연속이었다. 거의 평생을 전쟁터에서 보내면서 능력 중심의 인재를 등용하고 적벽에서 참패한 후에는 국내에서 자신의 지위를 확고히 다지는 등 정치가로서 뛰어난 자질을 보여주었다.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삼고초려'의 제갈량은 삼국지 인물 중 최고의 영웅으로 불리기도 한다. 촉한의 건국에 기여한 최대의 공로자라 할 수 있다. 제갈량은 유비에게 건국의 기본 전략을 제시하고 조조가 침공했을 때 적벽대전에서 손권과 연합해 조조를 폐퇴시킨다. 삼국지엔 엄청나게 많은 인물들과 관련된 재밌는 이야기들이 많다. 그래서 삼국지를 읽을 재미가 있는 것이다. 이런 '삼국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읽을 수 있는데 인물 중심이거나 사건 중심으로도 해석하고 읽을 수 있다. <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은 지도나 사건과 관련된 인물소개 등으로 대하드라마를 읽을 수 있다.  



이달의 사락 s********3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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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비롯해 어른들도 좋아하는 역사 및 소설 분야로 볼 수 있는 삼국지,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주요 사건의 배경이나 등장인물, 그리고 역사적인 관점에서도 삼국지의 대서사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분들도 많은 현실에서 이 책은 새로운 관점에서 정사 삼국지에 대해 표현하고 있어서 새롭게 다가오는 책이다. 특히 지도 및 지정학을 통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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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비롯해 어른들도 좋아하는 역사 및 소설 분야로 볼 수 있는 삼국지,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주요 사건의 배경이나 등장인물, 그리고 역사적인 관점에서도 삼국지의 대서사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자 하는 분들도 많은 현실에서 이 책은 새로운 관점에서 정사 삼국지에 대해 표현하고 있어서 새롭게 다가오는 책이다. 특히 지도 및 지정학을 통해 다양한 역사 및 세계사 분야를 소개하는 출판사가 발간한 책이라서 신뢰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초보자들도 쉽게 배우며 공감해 볼 수 있어서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은 책이다.


<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특히 삼국지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대표적인 역사서나 소설책으로도 볼 수 있고 소설 삼국지와 정사 삼국지는 어떤 부분이 다른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역사적인 의미나 가치 등은 무엇인지도 책에서는 자세히 다루고 있다. 또한 위나라와 촉나라, 오나라 등의 경쟁이나 대립적 양상도 좋지만 삼국이 정립해 나가는 과정에서 잠시나마 세상을 호령했던 영웅들은 누구였는지도 책에서는 잘 정리된 형태로 표현하고 있어서 또 다른 관점에서 접하며 관련한 지식과 재미, 의미 등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시대가 변해도 꾸준히 인기 있는 역사 및 소설 장르로 볼 수 있는 삼국지, 이들이 활약했던 시대적 상황이나 배경을 보더라도 우리 역사와의 연관성도 무시할 수 없고 대륙의 통일을 위해 영웅들이 품었던 지조나 의리, 전략적인 부분 등은 무엇인지도 읽으며 알아 볼 수 있어서 요즘 시대정신이나 관점에서도 배우며 적용하기에도 긍정적인 의미가 많을 것이다. <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특히 초보자의 경우에는 텍스트 형태로 배우는 과정보다는 지도나 지리 등을 통해 그림으로 이해해 나가는 과정이 좋을 것이다.


이는 직관적인 의미를 강조하는 형태의 소개로 볼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어렵게 느껴졌던 삼국지의 모든 부분에 대해 제대로 된 형태로 배울 수 있어서 책이 주는 의미나 다양성 등이 긍정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하며 배울 수 있는 대표적인 중국사 및 중국 고대사 관련한 가이드라인, 어쩌면 삼국지가 갖는 가장 큰 매력이자 특장점으로 볼 수 있고 책에서는 어떤 형태로 정사 삼국지에 대해 전하고 있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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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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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읽으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이 말의 의미는 “역사를 읽으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 수 있다”는 말과도 통할 것이다. 역사는 과거의 경험이자, 미래의 거울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역사를 알면, 미래의 한국이 보이고, 중국의 역사를 알면, 중국이 지향하고자 하는 길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세계사를 알면, 당연히 세계로 가는 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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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읽으면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고 하였다. 이 말의 의미는 “역사를 읽으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 수 있다”는 말과도 통할 것이다. 역사는 과거의 경험이자, 미래의 거울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의 역사를 알면, 미래의 한국이 보이고, 중국의 역사를 알면, 중국이 지향하고자 하는 길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세계사를 알면, 당연히 세계로 가는 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이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과거 동아시아의 중심이었던 중국, 지나온 역사에 비춰 볼 때 세계 어느 나라에 비해 실로 그 역사적 기록이 방대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방대한 역사 중에서, 가장 흥미롭고 짜릿한 시대를 꼽으라면, 단연 삼국시대를 꼽을 것이다. 

 

<삼국지>와 <삼국연의>

<삼국지(三國志)>는 진(晉)나라의 학자인 진수(陳壽:233∼297)가 편찬한 것으로 위서(魏書) 30권, 촉서(蜀書) 15권, 오서(吳書) 20권, 총 65권으로 되어있는 정사, 역사서이고 

<삼국연의>는 삼국시대의 역사에 대해 중국의 여러 지방과 여러 시대에 걸쳐 전해진 것을 다듬어진 이야기로 엮은 것이다. 즉, 역사가의 기록과 민중들의 구두전설, 민간 이야기꾼들의 창작, 문인들에 의한 가공과 재창작이라는 형식을 통해 1천5백년간의 장구한 세월에 걸쳐서 완성된 작품이 바로 <삼국지, 삼국연의>이다. 때문에 진수의 <정사 삼국지>와 <소설 삼국연의>간의 역사적 사실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84~206년 후한의 붕괴와 군웅할거의 시대

207~220년 적벽대전과 삼국시대의 개막

221~280년 제갈량의 북벌과 삼국의 패망, 

281년 이후, 새로운 제국, 진나라의 삼국 통일


天下大勢, 合久必分, 分久必合

유방이 세운 대제국 한나라가 멸망하고 그 한나라가 다시 셋으로 나누어져

위나라, 오나라, 촉나라로 대치된 상황

천하는 과연 언제나 통일이 될까?

그리고 새로운 천하의 주인은 과연 누구 될 것인가?



적벽에서 마주한 세 세력!! 조조, 손권, 유비!!

싸움은 조조와 손권이 벌이고, 실질적인 모든 이익은 유비에게도 돌아갔다. 

공명의 머리에서 나온 천하삼분지계(天下三分之計)에 의해  

공명의 계획대로 

조조가 적벽대전에서 손권과 손잡은 유비에게 패한 후 솥의 세 발과 같은 삼국의 정립이 시작된다.(~167면)

 

흔히 <삼국지, 삼국연의>를 두고 이르길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어보지 않은 사람과는 삼국지에 대해서 논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작품은 인구에 회자는 역사소설이다. 삼국지는 중국 후한 말, 조조, 손권, 유비에 의해 천하가 셋으로 나누어지면서 펼쳐지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나관중이 지은 소설이다. 하여 이 작품의 등장인물들은 대개가 다 가상의 인물이 아닌 실제 역사 속의 인물들이다. 

 

소설 삼국지는 언제 읽어도 재밌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기분 느낌이 든다. 잘 알다시피 삼국지에는 유비, 조조, 손권, 제갈공명, 사마의, 주유, 관우, 장비, 조자룡, 여포, 마초, 하후돈 등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등장한다. 읽을 때마다 새롭다고 한건, 처음에는 주인공인 유비, 관우, 장비의 관점에서 읽게 되는데, 두 번째, 세 번째 읽을 때는 그 주인공을 유비가 아닌 조조나 손권으로 바꿔어 읽으면 새로운 재미와 묘미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삼국지에는 특정한 주인공이 없다. 삼국시대를 풍미했던 등장인물 모두가 다 주인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제갈량의 북벌!!

하지만 잇단 실패!! 

그리고 5차 북벌에서 하늘은 더이상 촉, 제갈량의 편이 아니었다. 

오장원에서 공명이 명을 다하자, 촉나라의 운명도 함께 저물고 

삼국은 다시 위나라와 오나라의 대결 구도로 펼쳐지지만, 

시대의 영웅들이 꽃잎처럼 지면서, 삼국의 운명도 함께 쇠하고 

역사는 새시대,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 내는데...

바로 조조의 군사였던 사마의 손자, 사마예가 역사의 무대로 등장하면서 

그가 삼국을 하나로 통일하고 새로운 왕조를 개국하게 되는데, 바로 진나라이다.(~407면)   

정사 삼국지 100년 도감을 대하니, 문득 예전에 삼국지를 처음으로 읽던 기억이 난다. 사실 그 당시에는 활자로 된 책을 읽으면서 군사들의 이동 상황이나 경로 등 책의 내용을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삼국지 100년 도감 책을 넘기면서 그때 만약 삼국지 도감과 같은 지도책이 있었다면, 삼국지를 보다 깊이 있게 보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이 책은 대단히 획기적인 삼국지 도감이라 할 수 있다. 

잘 알다시피 삼국지는 그 분량이 워낙에 방대하기 때문에 소설 10권을 온전히 읽는다는 건 시간과 공이 많이 든다. 하지만 <지도로 읽는다 삼국지 100년 도감>으로 삼국지를 읽게 되면, 짧은 시간에 굉장히 효율적으로 삼국의 역사를 통독할 수 있다. 184년 ‘황건의 난’부터 280년 오나라가 멸망할 때까지 위촉오 삼국시대 100년 흥망치란 속 역사를 지도와 함께 세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글로만 읽는 삼국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삼국지의 신세계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d*****h 202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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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삼국지』는 여러 매체에서 뽑은 필독서이자 권장도서이다. 이는 단순히 중국의 역사 속 한 부분이라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많은 인물들의 관계 속 정치, 전략 등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분량이 상당하고 등장인물도 상당히 많고 무엇보다도 그 인물 간의 관계도가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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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삼국지』는 여러 매체에서 뽑은 필독서이자 권장도서이다. 이는 단순히 중국의 역사 속 한 부분이라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많은 인물들의 관계 속 정치, 전략 등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분량이 상당하고 등장인물도 상당히 많고 무엇보다도 그 인물 간의 관계도가 상당히 복잡해서 초반 그 진입장벽을 넘기기가 쉽진 않은데 이번에 만나 본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는 무려 184년의 황건의 난부터 시작해서 280년에 사마염의 주도 멸망한 280년의 오나라 멸망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100년에 걸친 삼국지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먼저 읽고 삼국지를 시도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 삼국지의 역사 100년을 한 권으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무려 130여 장에 이르는 입체지도를 통해서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시리즈가 '지도로 읽는다'인데 책을 보면 왜 이런 말이 나오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평면적이고 색깔을 달리해서 표기한 지도도 분명 있지만 전반적으로 지도 자체에 입체감이 느껴지도록 되어 있고 구체적인 명칭과 군사의 이동 등을 잘 표현해서 텍스트를 읽으면서 지도를 함께 보면 내용이 더 잘 이해가 되어 유용하다. 


특히 삼국지 속 나오는 인물들에 대해 한 명 한 명 잘 정리해놓고 있는 '인물 클로즈업'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는데 삼국지 특유의 수많은(?) 등장인물들을 인명사전마냥 누가 좀 정리해줬으면 싶었는데 이 책이 그걸 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부터 생몰년, 출신지, 관직까지 정리해두고 있고 어떠한 인물이었는지, 삼국지 내에서의 활약이라든가 역할 내지는 생전 이야기가 잘 정리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비중이 있는 인물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단 관련 자료나 기록이 상대적으로 많이 남아 있는 것인지 제법 상세히 소개되어 좋았다. 

100년의 역사 속 무수한 인물들이 등장하고 그들 사이에도 전쟁 등의 활약 속에서 득세하는 인물이 있기도 하고 쇠략해지는 인물도 있을텐데 이 책은 그런 등락을 잘 보여주고 그로 인해 주류 세력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그와 동시에 나라의 정세 역시 어떻게 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6.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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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정사 삼국지 지식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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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참 다양하다개인적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그에 대한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일종의 수단 이기 때문이다.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아주 오랫 엣날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이 일게 되었다.그것도 지금으로부터 몇 백년 전의 아시아 역사에 대하여 말이다.책은 한가지 물음으로 시작된다삼국지역사를 다시금 성인이 되어서 돌아본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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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참 다양하다
개인적으로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그에 대한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일종의 수단 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금 아주 오랫 엣날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이 일게 되었다.
그것도 지금으로부터 몇 백년 전의 아시아 역사에 대하여 말이다.
책은 한가지 물음으로 시작된다
삼국지역사를 다시금 성인이 되어서 돌아본다.
바로 이 한문장이 나의 호기심을 확 끌었다.
이 한가지 심플한 역사만 보더라도 삼국지에 등장하는 역사의 인물들은 엄청나게 길고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한가지 의문이 든다.
그렇다면 왜 지금은 역사는 오직 인간만이 좌지우지해온 듯 여기는 걸까?
사실 이 단락을 읽고나서 바로 든 생각은 바로
현재 아주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중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는 ‘박쥐’와 연관되어 있다는 말이 있다.
현재 닥친 이 예만 봐도 모든 역사에는 동물과 긴밀하게 연관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쯤에서 동물의 역사에 대하여 수년간 연구해온 저자 박승규 님에 대하여 궁금해졌다.
간단하게 소개를 하려고 한다.
이토록 생각지도 못한신기한 정보도 얻고 역사가 한국가의 중심이라고 생각했던 아집을 확 깨뜨려준 굉장히 유익한 책이었다.
상당한 두께로 구성되어있지만 저자의 재치발랄한 글솜씨와 사진자료가 전혀 지루함없이 설명하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었다.
r******s 2026.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