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동료, 이성애자, 여우, 귀여움, 외모는 내 타입' 이었던 여자가 결혼을 하고 직장을 관둔다.
하지만 우연히 길거리에서 아는체를 당하고, 하룻밤만 신세를 지겠다던 그녀는 한동안 계속 머무르며 사람을 헷갈리게 한다.
그녀에 대한 어떤 정보도 캐내지 못하고 마음만 커져가고 있던 중, 급작스럽게 그녀는 일주일 후에 나가겠다고 말하는데...
다음 권이 궁금해지는 괜찮은 백합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