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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정말 오랜만에 다시 동시에 빠져들었던 시간이 되었어요. 아이들이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함께 동시 필사하고, 동시 낭독하면서 기록도 했었어요. 그때 참 귀여웠는데 말이죠. 그리고 글씨를 더 잘 쓰게 되면서는 매일 동시 한 개씩 썼답니다.😊 그 시절을 생각하며, 다시 아이와 함께! 동시를 낭독하고, 써보았던 시간을 보냈어요. 덕분에! 다시 동시를 시작하게 되어 좋았답니다. 아이와 책을 ‘공부’가 아니라 ‘시간’으로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글쓰기를 부담 없이 시작하게 해주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아이의 마음과 언어를 더 알고 싶은 분들에게, 짧은 글로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가정에게, 감정 표현을 자연스럽게 열어주고 싶은 분들에게 올해의 좋은 동시 2025 추천합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시를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아이의 말을 시로 꺼내게 하는 책입니다." #올해의좋은동시2025 #동시집추천 #어린이독서 #초등독서 #독후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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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지 어느 날부턴가 혼자 놀거나 생각하는 시간에도 입을 쉬지 않고 말 연습을 하기 시작했다. 엄마 아빠가 했던 말의 순서를 더듬어 따라하거나 책에 나온 구절을 (글을 읽는다는 듯이) 손으로 짚어 곱씹어 보고 노랫말을 흥얼 거리며 급 춤을 추기도 한다. 아이가 최근 자주 따라하는 건 말놀이 동요집이다. 언어 유희가 가득한, 최승호 시인의 동시에 재미난 멜로디가 더해져서인지 혼자 CD를 찾아 틀고 책을 펼쳐 신나게 책상을 두드리다가 그것마저 성에 차지 않으면 일어나 춤을 춘다. 아직 행간을 읽을 줄 모르는 유아에게 있어 동시의 힘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재밌고, 무슨 말일까 궁금하고,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따라하게 되는. #올해의좋은동시2025 에는 상상출판사가 14개 지면에서 선정한 58편의 동시가 수록돼 있다. 처음엔 아이와 시를 읽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읽는다’라는 편견을 버리니 아이는 그림책을 읽고 동요집을 따라하듯 동시집을 즐겼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에는 호흡이 길고 행간을 읽어야만 하는 동시가 있는 반면 비슷한 말이 반복되며 멜로디를 붙여도 좋은 동시도, 타이포그라피와 일러스트로 그 의미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동시도 있다. 엄마는 구연동화처럼 시를 연기하기도 하고 진짜 동요처럼 아무 멜로디를 붙이기도 해야 했지만(단점은 아무 멜로디라 두 번째엔 다른 노래가 되고 세 번째엔 또 다른 노래가 된다…!) 아무렴, 동시랑 재밌게 놀겠다는데 못 할 건 없지!*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올해의좋은동시 #상상동시집 #상상 #출판그룹상상 #동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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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챙겨보고 있는 올해의 좋은 동시. 2025년에도 권영상, 김제곤, 안도현, 유강희, 이안, 임수현 시인이 모두 14개의 지면을 통해 58편의 동시를 선별하였다. 이번 책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동시마중 레터링 서비스인 「블랙」에서 22편이나 선정되었다는 것이다. 특별한 취지에서 시작되고, 그것에 마음을 같이 하며 아름다운 동시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이 참 의미있게 다가온다. 해설 부분에서 임수현 시인은 작년 겨울 우리 사회를 거세게 흔들었던 사건을 언급하며, 가장 참혹한 순간에야말로 시가 가장 정직하게 아름다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시라는 것은, 그 중 동시라는 것은 어린이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며 목소리를 내는 것일 텐데, 세상을 자연을, 어린이를 말하는 것에 제약이 생긴다는 것은 참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용기있게 나서는 발걸음들에 응원의 마음을 보태고 싶다. 이번 모음에서 나의 마음에 닿았던 동시는 곽해룡 시인의 <바람개비>, 문봄 시인의 <팽이>, 방주현 시인의 <드레스 룸>, 방지민 시인의 <편의점은 내 편인 편>이다. 왜 이 4편이 마음에 와 닿아나 다시 보니, 남 몰래 꿈꾸는 것, 남 몰래 속상했던 순간, 남 몰래 쉬어가는 곳이 동시 안에 담겨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나는 지금 남몰래 홀로인 순간들을 보내고 있는 걸까? 문학작품은 항상 내 마음과 맞닿아 있음을 느낀다. 동시지만, 내용이 깊다. 어른들이 쓴 동시지만, 아이의 마음이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에 깊이 박힌 꿈과 희망, 그리고 고민과 아픔, 슬픔이 녹아져 있는 동시를 보며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좋은 어른이 되주마 하는 진정한 어른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난 아이들을 반겨주는 편의점 같은 어른이 되고 싶은 편. *동시를 사랑하는 사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 세계와 맞닿고 싶은 사람. *좋은 동시를 한 권에서 만나보고 싶은 사람 이런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후회하지 않을 거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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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시를 궁금해하는 중이다. 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 마중>과 카톡 레터링 서비스 <블랙>를 구독한지도 몇 개월 되었다. 그래서인지 『올해의 좋은 동시 2025』를 꼭 읽어보고 싶었다. 선정 위원들이 여러 번 보고 고른 동시들이 수록작이라니 더욱 기대되었다. 요즘 읽고 있는 권오삼 동시 창작론 『동시는 내게 말했다』에 보면 '시는 이래야 한다'라는 부분이 나온다. 감히 내 기준으로, 해당하는 시를『올해의 좋은 동시 2025』에서 골라보면 이렇다. 1.발상이 독특하고 참신하여 쾌감을 주는 시 : 김미혜 시인의 <이야기가 지은 집> 아직 동시를 제대로 배운 적은 없기에 동시를 읽어내는 내공은 없지만 독자의 입장에서 여러 번 읽고 마음에 와닿은 동시들을 필사했다. 동시랑 조금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든다. 김철순 시인의 '신발' 동시를 읽다가 내게 신발은 '신기한 발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책 세상을 발견했고 감탄하며 7년을 보냈다. 이제 동시나라를 발견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장 대기 중이다. 나도 '신발'에 두발을 심었다. 그렇다면 나도 이제 무럭무럭 자랄 일만 남았다.
디지털 세상에 지친 사람들이 요즘 찾는다는 아날로그의 세계(본질)에 책도 있고 동시도 있었으면 좋겠다. 누군가의 한 해 같은 시들을 몇 번 읽고 만다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다. 오늘은 내게 온 동시들만 나열했지만 다음번에는 또 다른 동시들이 내게 다르게 다가올 거란 걸 안다. 종종 다시 읽어봐야겠다. 동시가 처음인 사람들은 좋은 동시들부터 접하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의 좋은 동시 2025』는 추천할만하다. #추천동시 #올해의좋은동시2025 #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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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마음을 두드리는 58편의 선물 <올해의 좋은 동시 2025>를 다은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국내 대표 시인님들이 엄선한 작품들이라 그런지 한 편 한 편의 결이 정말 다르더라고요. 🌿 동시를 몸으로 읽어보아요! 글자를 몰라도 괜찮아요. 동시 속 소재들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다은이와 신나는 몸놀이 독후활동을 했답니다. 뱅글뱅글 바람개비가 되었다가 오물오물 귀여운 애벌레로 변신! 세상에서 가장 품이 넓은 나무도 되어보고 목이 긴 기린과 배가 고픈 멧돼지까지! 언어를 신체로 연결하니 이해도와 집중력은 쑥쑥, 아이의 상상력은 거실 가득 채워지네요. 문장 사이의 여백을 수채화처럼 채워가며 아이와 함께 동시 한 편으로 잊고 지낸 순수함을 되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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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협찬 #교재제공 [본 서평은 상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올해의 좋은 동시 2025〉는 ‘동시’라는 장르를 다시 바라보게 해준 선물 같은 책이었어요. 아이들만을 위한 글이라고 생각했던 동시가, 사실은 어른이 된 우리가 가장 먼저 잃어버린 언어라는 걸 이 책을 읽으며 느꼈어요. 💜특히 좋았던 건 이 책이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요즘 어린이 책들 중에는 메시지가 너무 또렷해서 오히려 숨이 막히는 경우도 있는데, 이 동시집은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생각할 공간을 남겨줘요. 그래서 읽고 나서 “이 시 어땠어?” 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기에도 참 좋아요. 아이의 말 속에서 내가 미처 보지 못한 장면과 감정을 발견하게 되기도 하고요. 〈올해의 좋은 동시 2025〉는 분명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이 될 거예요.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마음에 남는 책으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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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눈여겨보던 #올해의좋은동시 매년 이맘때면 한 해를 빛낸 동시들을 한데 모아 선물처럼 전해주는 선집이라 이번에도 설레는 마음으로 펼쳐보았다. 사실 어린이들은 동시를 참 좋아한다. 국어 수업 시간에 동시를 읽어주면 공감되는 내용에 까르르 웃음을 터뜨리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이 움직였는지 눈물을 글썽이며 즉각적으로 반응하곤 한다. 시키지 않아도 마음에 드는 구절을 줄줄 외우는 아이들을 볼 때면 동시가 가진 힘을 실감한다. 그래서 2025년에는 또 어떤 좋은 동시들이 나왔을까 궁금한 마음에 내가 먼저 읽어보고, 곧 새 학기에 만날 학생들과도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이 책에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신작 동시 중 여러 단계를 거쳐 엄선된 58편이 실려 있다. 책장을 넘기며 만난 시들은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예리하게 아이들의 일상을 포착하고 그려내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건 문봄 작가님의 '팽이'와 방지민 작가님의 '편의점은 내 편인 편'이었다. 팽이 모양으로 행을 배치한 것도 너무 좋았고, 팽이가 "온종일 돌기만 한 쳇바퀴처럼 머리가 아파"서 옆으로 누워 쉬며 내일은 혼자 설 수 있을까 고민하고 무엇이 되는 꿈을 꾼다는 설정은, 학원 뺑뺑이에 지친 우리 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짠해졌다. 그러다 '편의점은 내 편인 편'을 읽을 때는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편의점 사장님의 소소한 배려를 '내 편'이라고 느끼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너무 귀여워서, 우리 교실도 아이들에게 이런 편안한 아지트가 되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김송이 작가님의 '딱 보면 몰라?'도 뺄 수 없다. 나라면 절대 생각하지 못할 문장들과 장면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리와 물이 서로를 삼키고 신기는 역동적인 상상력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재밌다고 웃을 아이들의 얼굴이 그려진다. 이 시집은 그야말로 아이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같다. 아주 생동감 넘치는 종합선물세트. 책장을 넘기는 내내 즐거운 갈등이 계속됐다. 시의 리듬이 좋아서 얼른 소리 내어 읽어주고 싶은 마음과, 행간에 담긴 진심을 놓치지 않으려 천천히 곱씹고 싶은 마음이 내내 공존했기 때문이다. 새학기가 시작되면 아이들과 둥글게 앉아 이 시들을 나누며 서로의 '내 편'이 되어주는 시간을 꼭 가져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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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올해의 좋은 동시 2025) 서평 권영상 김제곤 안도현 유강희 이안 임수현 엮음 김송이 시인의 <딱 보면 몰라?>는 아이가 오리랑 물놀이를 하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 시어들이 통통튀었다. "물이 오리를 꿀꺽 삼켰잖아 아니다 오리가 물을 와악 베어 먹었어" "오리가 물을 와악 베어 먹었어" 오리가 물에서 수영하는 모습이 물을 와악하고 베어 먹었다니 이 표현을 읽고 애니매이션 <미래소년 코난>의 개구진 모습이 생각났다. 오리와 장난스레 대화하듯이 시어는 그렇게 흘러간다. 아이같은 이런 마음으로 살수만 있다면 얼마나 세상이 맑을까. 방희섭 시인의 <나무 꼭대기에 오르는 방법> 은 한참을 읽다보면 마지막엔 역설적인 기법이 나온다. "무섭지 않았냐고? 전혀. 왜냐하면 그게 쓰러진 나무였거든!" 정유경 시인의 <안개>를 읽으면서 어린시절 학교가는 길을 생각했다. "학교 가는 길에 안개가 내 손을 먹었어 안개가 내 발을 먹었더. 내 팔과 다리, 몸통과 얼굴까지 먹어 버렸어 그런데 참 좋은 게 아프지 않더라" <안개>는 어린시절 놀았던 그대가 생각이 나서 웃었다가, 추억에 젖어서 눈물을 머금었다가 그랬다. 도시의 아이들은 이런 안개속에서 뛰어본 적이 있을까? 스쿨버스에 학원차에 실려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다. 정준호 시인의 <춥지법>은 제목부터 웃음이 나온다. 너무 추우니까 축지법이 아닌 춥지법이 된 것이다. 발이 받아 뽀드득, 다 다 다 다 뽀드드득, 다다닥 뛰다 보면 학교는 쪼그만 점이 되고" 너무 추운 한겨울에는 손과 발도 꽁꽁 얼어서 축지법으로 학교에 빨리 갈 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를 많이 생각했다. 정준호 시인처럼 이런 생각을 나만 한 것이 아니구나를 떠올리니 동질감이 느껴진다. 동시는 어린시절의 추억들을 하나씩 끄집어낸다. 그 시절의 말갛던 무지개빛 방울들이 모여 모여서 동시를 만들고, 다시 우리는 그 동시속에서 우리의 추억을 마신다. 마음이 어지러울때나, 일상이 재미 없을때 나는 동시집을 꺼내어서 가만히 가만히 읽어본다. 배시시 웃기도 하고, 때로는 눈자위가 촉촉해지기도 한다. 동시를 읽으면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아이같은 마음, 아이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어느덧 나도 아이가 되어버린다. 일상이 무료하다면 동시를 읽어 보기를 권한다. 동시는 순수함을 잃지 않는 원동력이요, 아이의 세상으로 걸어가는 지름길이다. 위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sangsangbookclub #올해의좋은동시2025 #동시 #동시추천 #북스타그램 #상상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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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들 책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와 함께 가볍게 펼쳤어요. 그런데 몇 페이지 넘기면서 아이뿐 아니라 아, 이건 어른이 봐도 마음이 동요되겠구나 싶은 책이었어요. 올해의 좋은 동시 2025는 지난 1년간 발표된 동시 중에서 선정위원들이 직접 고르고 또 고른 58편이 담긴 책이어쓴ㄴ데 아 그래서 그랬구나~~ 라는 생각과 그래서인지 한 편 한 편이 정말 단단하다고 느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곽해룡의 바람개비, 성명진의 볼록 거울, 김미혜의 이야기가 지은 집이 특히 오래 남았어요. 일상의 아주 작은 장면을 통해 나를 받아들이는 법이나 세상을 조금 넓게 보는 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어 나의 생활도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읽다 보면 ‘그래, 이런 마음이었지’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어도 좋고, 어른 혼자 자기 전 한 편씩 읽어도 정말 좋다 라는생각을 해보았어요. 마음이 복잡한 날엔 아무 페이지나 펼쳐도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요. 동시는 부담 없이 읽히는데, 생각은 오래 남는게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올해의좋은동시2025 #상상출판사 #동시추천 #어린이시집 #어른이더좋은책 #시읽기 #하루한편 #책추천 #책서평 #동시집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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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퇴한 밤, 아이의 세계에 잠시 머무르게 해줬던 동시. 아이의 세상이, 늘 궁금하다!! 그래서 가정보육을 택한 이유도 있다. 이번 동시책은 와- 오- 하며 읽었고 동시에 쓰여진 표현들은 어설프게나마 아이에게 건네보기도 했다. 아이의 언어를 아이에게 돌려주며 아이가 더욱 아이답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