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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의 가족 상담소 리뷰입니다. 엄마께서 읽어보고 싶다고 하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족간의 갈등과 소통 문제를 다룬 책으로 읽는 내내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가족도 수 많은 갈등이 있고 현재 진행형인데요. 한 두 사람만의 노력만으로는 해결 할 수 없더라고요. 지금도 한 사람을 제외하고 그 외의 관계는 화목한데 모두가 화목해지는 방법을 찾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많이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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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고 친밀한 관계 일수록 붙어있기 보다는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거리를 두세요. p57 가족끼리 오해와 다툼 상당수가 가족에 대한 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당연한 것은 없으며, 내 가족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p60 자녀에게 걱정의 말 보다는 인정의 말을 전하세요. 스스로 삶을 잘 꾸리고 있는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말이죠. 대신 걱정하는 마음은 응원의 말로 전하는 겁니다. 그리고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며 질문하기 보다는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응원하고, 혹시 그러지 못할 경우 도움을 청해도 된다는 마음을 보내세요.p83 부모는 어린 자녀가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갖고 너무나 당연한것에 대해 질문해도 사랑으로 답했을텐데 자녀는 부모가 나이들고 모르는 게 많아지니 부모를 사랑으로 대하는것은 고사하고 기를 죽입니다. 이처럼 부모 기를 죽이는 사람은 철이없는 동시에 인격적인 매력도 없는 사람이죠.p144 우리는 차갑게 사랑할 때를 선택해야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냉정해 보이나 마음 속에는 뜨거운 사랑이 있죠. 차가운 사랑은 결국 건강한 경계를 위한 더 뜨거운 사랑입니다. 때로는 더 사랑하는 자가 더 차갑다는 것을 기억하세요.p153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부부 , 존경받는 부모 , 자랑스러운 자녀가 되고 싶다면 가족을 바꾸려 하지말고 나부터 바꾸세요.p191 가족 관계는 한순간에 바뀌지 않는다. 이 문장이 마지막으로 마음 속에 크게 남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여 우리 가족의 평화에 제가 먼저 앞장서야 겠습니다. #책추천#이호선 #이호선의가족상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