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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ㅡ 문학 향기의 시나브로 🔖사색평 ㅡ "휘파람새는 이 시집의 상징적 존재로 여겨진다.강영옥의 시집[휘파람새]를 읽는 내내 미소가 떠오른다. 강 시인은 시에 큰 욕심이 보이지 않는다.일상생활에서 느낀 소회를 담담하게 시로 형상화한 생활시가 대부분이다.어려운 한자어나 관념어를 나열하여 현학적인 표현으로 자만심이나 위용을 부리지 않는다.일상에 사소한 소재를 소박하게 그려낸 것 같으나,그 속에 사유와 성찰 ㅡ철학이 녹아있다." 한용운 문학상 수상시집 강영옥 시인의 시집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을 노래하며 일상의 소박함과 계절의 그림을 그린 시집으로 서정적인 문학성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봄의 계절에 매화의 향연을 노래하고 여름의 계절엔 휘파람새 여름 철새를 담았으며 가을의 계절엔 가을 풍경을 겨울엔 동자승의 모습을 계절에 녹여 냅니다. 부드럽고 유연한 시구와 서정의 멜로디가 더해져 사계절의 풍경과 상상의 파노라마가 그려집니다. "모래의 속삭임 중 세상은 여전히 출렁이고 강물은 격랑에서도 다시 일어나 흐른다 그 모든 것 속에서 나는 안다 사라진 것이 아니라 다만 모래가 되어 내 곁을 떠돌 뿐이라는 것을" 란 시구가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의 관조를 강물의 흐름과 생과 사의 시선을 모래에 투과시킵니다. 시집을 펼치는 순간 편안한 포옹과 위로가 나를 감싸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끔 어떤 글 속 문장에서 마주하는 작가의 시선이 나를 충만하게 위안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봄꽃이 만발한 계절에 봄꽃 흩날리는 나무 아래 의자에 앉아 힐링하기 좋은 시집으로 권장합니다. 문학성과 서정성이 가미되어 삶에 대해 고찰하기 좋은 양서입니다. ✍생로병사 일정은 같으니 여보게 걱정은 근심은 그만 놓게 🔖도서출판 샘문으로부터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책통령📚# #휘파람새 #강영옥_지음 #강영옥감성시집 #샘문#샘문출판사 #문학#시#시집#샘문시선1073 #한용운문학상수상기념시집 #도서출판샘문#글#독서#혁명가 #시집도서추천#시집추천 #책#서평단#서평#추천도서 #신간소개#신간추천#베스트셀러 #양서소개하는알고리즘 #양서소개하는여자 #사람은책을만들고책은사람을만든다 #book#sauth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