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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1도 모르는 나지만 왜인지 이 책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는 나도 모른다. 책 표지의 저자 얼굴이 주는 신뢰감이었을까? 보통 수행이나 수련이라고 하면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이 먼저 들었다. 그런 내가 이 책을 읽고 있다니 나도 신기했다. 더 재밌는건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그 깊이가 남다름에도 그것들이 어떤 거부감도 없이 스르륵 읽혔다는 것이다. 특히 격암유록을 쓰신 분이 해주신 자기 얘기와 외계인과의 채널링 대화들은 너무 재밌어서 여러번 보았다. 저자가 단전호흡 수련만으로 이런 세계를 접하고 경험했다는 것이 나로서는 아직 너무 먼 얘기라 다는 잘 이해가 안되지만, 한치의 거짓도 느껴지지 않는 저자의 자기 고백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그렇구나' 하게 된다. 꼭 호흡수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도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아니, 수련을 모르는 사람들일수록 더 이런 체험담을 접해서 보다 깊은 삶의 지혜에 다가서야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마저 들게하는 매우 인상적인 책이었다. |
| 젊은시절 잡념이 많고 건강이 좋지 않아 명상과 호흡을 찾아 많은 시간을 보냈다.각종 관련 서적을 탐독하고 여러단체를 접해 봤지만 이렇게 선명하고 확고하게 깨달음의 표현을 제시한 서적은 처음이다.항상 은유적이거나 두루뭉실한 표현으로 알듯 모를듯 적어놓는게 다반사인데 델타호흡 내용은 저자의 실체험을 바탕으로 과정과 경험적 깊이를 쉽게 설명한 내용이라 관심있는 독자들은 빠져들것 같다.수행의 목적을 향해 쫒아온 나같은 사람에게는 옆에 두고 수시로 읽어볼 지침서 로 적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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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몇몇 수행단체를 다니면서 단전호흡을 했지만 별 진전을 보지 못해 오랜 세월 길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르쳐주는 단전호흡과 다원 집중 등의 방법을 따라 수련하면 그토록 갈망하던 깨달음의 세계에 닿을 수 있다는 말에 큰 희망을 느낍니다. 더구나 그걸 이해하기 쉽고, 따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네요. 저처럼 수행에 목말라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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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수행을 했다고 생각했다. 아니 수행가라고 자부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은 나의 오만을 산산히 깨부순 책이다. 진짜 수행은 무엇이고 진짜 수행가의 자세는 무엇이며 그 진짜 수행을 했을 때의 결과는 어떠한지에 대한 살아있는 증거. 저자 안동연 선생님의 수행기 델타호흡은 내게 충격 그 자체였으며 나의 수행길을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돌아보게 했다. 사실 지금까지도 책을 다 덮고 난 후의 떨림이 남아있다. 지금까지 내가 한 모든 것들은 수행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내게 델타호흡은 엄청난 화두를 던졌다. 세상의 그 많은 수행자들은 정말 수행을 알고 수행을 하는 걸까? 나만 바보인건가? 이 생생한 수행기록 앞에 어느 누가 자신은 진짜라고 말할 수 있을까. 발에 치이도록 넘치는 세상의 수많은 스승들과 구루들? 그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 난 그 답을 알 것만 같다. 나 같은 사람이 일별할 수 있는 무언가를 던져준 이 책에, 안동연 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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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오랜 세월 동안 수행을 하면서 직접 경험한 깨달음의 실체와 과정이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어, 읽어 본 순간 이제껏 내가 알고 있던 단순한 호흡명상이라는 단어의 뜻을 전반적으로 바꾸어 주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세속을 떠나지 않은 일상의 생활을 유지하면서 이루어낸 호흡 수행이었다는 점이었는데, 이런 깨달음으로 갈 수 있다면 나도 언젠가 델타호흡을 한번 해 보고 싶다는 충동감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저자의 수행 중 우주의 정점까지 도달하는 여정과 보이지 않은 세계의 델타권과 교류가 펼쳐지는 경이적인 현상의 내용에서는 진지함을 넘어 흥미까지 보여 준다. 또한, 호흡수련을 하면서 축기의 중요성, 호흡 수련의 방법 등을 저자의 체험을 바탕으로 세밀한 수행 과정의 설명과 함께 양자역학 등의 과학적인 접근을 하고 있어 현대의 수행인들에게 합리적으로 전달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80년대의 「소설 丹」의 열풍과 김태영 저 「선도체험기」 이후에 오랜만에 출간된 단전호흡 기반 수행기로서 정신세계를 추구하는 독자들에게는 가뭄에 내리는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호흡 수련의 유용한 지침서가 아닐까 예감해본다.
책의 충실한 편제로 가독성까지 고려하였다. 꼭 수행인이 아니라도 번잡한 생각으로 머릿속이 쉴 틈 없는 현대의 모든 독자들이 한 번쯤 읽어보기에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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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생활인의 수련으로 다원집중을 얘기하며 인간이 3차원 세상에서 8차원 이상의 세계로 비약하는 것은 오로지 호흡으로만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산소를 들이쉬고 내쉬고 자율반응의 호흡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아랫배 단전을 이용하여 하는 호흡으로 내몸의 주파수를 낮춰 세타파와 델타파를 지나 무한대 영역에 진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호흡에 이런 비밀이 있다는 것이 경이롭다. 그런 길을 행동화해서 실천하는 사람들의 끈기와 집념에 찬사를 보낸다. 글을 읽는 내내 아련한 이끌림의 정체가 그리움으로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