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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최근에 아주 가깝게 여기던 사람의 말로 저의 존재 자체가 뭉개지는 듯한 경험을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요. 어느 날 우연히 이 문장을 발견했어요. 당신의 동의 없이는, 누구도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 - 엘리너 루스벨트 이 문장을 보자마자 제 머릿속에, 그리고 제 마음속에까지 확 떠오르더라구요. '아, 내가 나를 지킨다면, 내가 나를 믿는다면. 그 누구도 내 존재를 뭉개버릴 수 없구나.' 그걸 깨닫는 순간, 나는 자존감이 너무 낮다고 괴로워하기만 하던 오랜 시간은 거짓말처럼 아득해졌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나를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저 자신에게 한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더라구요. 바라고 바라던 자존감이 단 하나의 문장으로 싹트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얼마 안 가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좋은 문장을 모아 놓은 책의 제목이 이러하니 혹시 그 문장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 싶었는데 맞았습니다. 그래서 읽게 된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은 단순히 좋은 문장만 모아 놓은 책은 아니었어요. 좋은 문장과 함께 그 문장에 대한 저자의 생각과 관점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그러니 좋은 문장을 발견하고 싶으신 분은 물론이고, 이 문장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였는지 궁금하신 분들에게도 좋을 거예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처럼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이는 한 문장을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내가허락하지않는한 #충희 #여린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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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풀 출판사에서 출간된 충희 작가님의 책<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은 타인의 시선이나 사회적 잣대에 휘둘리지 않고 온전한 나로서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아주 단단한 문장들로 조언을 전해주었습니다. 작가님은 우리가 무심코 허락해버린 타인의 무례함이 어떻게 나의 자존감을 갉아먹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전해주셨는데, 외부의 평가보다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해야 한다는 대목에서는 공감이 많이 되었어요. 특히 '나를 지키는 경계선'을 설정하는 일이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라, 오히려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한 필수적으로 필요한 과정임을 알려주셨어요. 이번 책에는 삶의 주도권은 언제나 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대목이 참 많았어요. 일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저도 모르게 자존감이 많이 하락할 때가 있거든요. 그 과정 속에서 제 자신의 본연의 모습은 잃은 채로 세상이 나에게 기대하는 틀에 제 자신을 끼워 맞추려는 경향이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그럴 때마다 이 책을 다시 꺼내 읽어보면서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용기를 얻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비난과 마주하지만, 그것을 내 안으로 받아들일지 말지 결정하는 최종 권한은 본인에게 있다는 문장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또 작가님이 경험한 일상 속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어서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를 아끼는 법을 잊어버린 순간마다 이 책의 문장들이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냉철하게 상황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듯합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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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24년차 자기계발 기획자가 시대의 변화에 돌파구를 찾기위해 찾은 '한 문장 붙잡기'. 직접 엮고 쓴 문장 77편을 담은 책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이 출간되었다. 붙잡고 버틸 수 있난 문장이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다고, 긍정과 희망의 마음 습관을 가지기를 바라는 작가님의 응원에 힘입어 읽어보겠다. 7가지의 주제로 77개의 문장을 소개해준다. 랠프 월도 에머슨, 헨리 데이비드 소로,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블레즈 파스칼, 빅토르 위고, 엘리너 루스벨트 등 역사적 거인 57인의 문장들을 소개하며 그 문장들 밑에 작가님의 생각을 함께 써주셨다. 77개의 문장을 만나면서 눈과 손이 많이 바빴다. 각 주제마다 소제목을 달아주시고 거인들의 문장이 좋아서 연신 형광펜으로 줄 긋고, 필사하고,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스티커도 붙이면서 책을 읽었다. 문장만 있는게 아니라 작가님의 생각도 함께 적혀있으면서 응원글들이 힘이나고 기분 좋게 해주었다. 거인들의 이름을 필사책이나 아포리즘으로 묶어놓은 책들을 통해서 접해본적이 있는 분들이 많아서 반가웠는데 거인들의 문장에 작가님의 글이 더 해지니 문장들이 더 와닿았다. 그래서 책을 더 오래 붙잡고 읽고, 곱씹어보고, 필사했던 것 같다. 일을 하지 않고 오로지 이 순간에만 시간을 다 쓸 수 있었다면 책 한 권을 그대로 따라 써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 세상에 좋은 문장들이 진짜 많은데 작가님의 마음을 붙잡은 문장들이, 작가님이 느낀 생각들에 공감할 수 있고, 그 순간을 그대로 느끼며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오늘 밤, 영혼의 옷을 벗어 던지자. 이미 저질러버린 실수, 하지 못해 마음에 걸리는 일. 불필요하게 끌어안고 있던 감정, 모두 벗어 던지자. 그래야 '내일의 내'가 조금 더 가벼워지고, 조금 더 자유로워진다. p.143 참 좋은 글이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읽으니 너무 좋았다. 후회되는 일이 있을때도 있고, 말을 뾰족하게 내뱉어서 후회될때도 있고, 지치고 힘든 감정으로 기분이 많이 다운될 때가 많았는데 이 문장으로 인해서 마음이 홀가분해지기도 했다. 마음이 지치고 힘들거나 우울할 때, 내 자신이 실망스럽게 느껴지거나 할 때 이 문장을 보면서 나를 위로해 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 표지나, 각 주제의 문구에 지워진 단어가 궁금해지기도 했다. 제목이나 주제를 더 돋보이게 하시려고 하신건지 알고싶어진다. 책을 읽고나서 나도 작가님처럼 이렇게 문장을 붙잡고 모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좋은 문장을 따로 모으고 나의 생각을 남기는 작업도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마음을 붙잡을 문장을 찾고, 그 문장으로 인해 살아갈 힘을 낼 수 있다는 것도 멋진 일인것 같다. 나도 그런 문장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 2026년에는 나도 문장 붙잡기를 해봐야겠다. 나로서 살아가며, 다른 누군가가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나를 단단하게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저는 아들에게 읽어보라고 주려고 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내가허락하지않는한 #충희 #여린풀출판사 #자기계발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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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저 사람이 한 말 때문에 기분이 망쳤어.” “상황이 나를 힘들게 만들었어.” 이런 말을 습관처럼 하지 않는가. 되돌아보게 하는 책을 만났다.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은 정말 나를 흔든 건 그 일이었을까, 아니면 내가 그 말을 받아들인 마음의 습관이었을까 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요즘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복잡해진다. 피아노, 바이올린, 발레, 태권도, 미술, 영어, 수학까지 하루가 빼곡한 친구들이 많다. 친구들이 할 수 있는 게 많다보니, 우리 아이들은 오히려 “나는 잘하는 게 없어”라고 여긴다. 배우지 못한 걸 못하는 것뿐인데, 그걸 자기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작은 입으로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말을 할 때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힘이 되는 말을 해주고 싶지만, 막상 떠오르지 않아 답답할 때가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순간에 꺼내 들고 싶은 책이다. 오랫동안 자기계발서를 만들어 온 저자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붙잡았던 문장 77개를 담았다고 한다. 현실이 거대한 벽처럼 느껴질 때, 인생이 제자리만 맴도는 것 같을 때, 굳어버린 '마음의 습관'부터 체크하라는 저자의 조언이 마음에 와 닿았다. 습관처럼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않았는가. 엘리너 루스벨트는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열등하게 만들 수 없다”고 말했다. 누가 뭐라 해도, 내가 그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내 가치는 줄어들지 않는다는 뜻이다. “너는 왜 이것도 못해?”라는 말이 날아와도, 내가 스스로를 인정하면 그 말은 힘을 잃는다.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이라는 문장은 주문처럼 오래 마음에 남는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말도 따뜻하다. “공중에 성을 세웠다면 이제 그 아래에 돌을 놓으면 된다.” 큰 꿈을 꾸는 건 잘못이 아니다. 지금 당장 부족해 보여도 한 걸음씩 쌓아가면 된다. 나 역시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괴롭인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깨달았다. 부족한 부분만 붙잡고 있으면 마음이 먼저 병든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책은 감정을 없애라고 하지 않는다. 대신 그 감정이 나를 끌고 다니지 못하게 중심을 세우라 한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을 만큼 어렵지 않은 내용이다. 거창한 해답 대신, 흔들릴 때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소개한다. 아이들이 수많은 고난을 만나더라도 스스로를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말 한마디를 준비해 두고 싶은 부모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 추천한다. >> 이 서평은 럽북(@lovebook.luvbuk) 서평단 자격으로 여린풀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솔직한 감상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내가허락하지않는한 #충희 #여린풀#자기계발 #성공학 #인문학 #마음의습관깨기 #책추천 #자기계발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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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들을 모두 학교에 보내고 나면 집 안에는 잠시 고요가 찾아옵니다. 설거지를 마치고 따뜻한 차 한 잔을 곁에 두고 책을 펼치는 시간이, 요즘 내 하루 중 가장 단단한 시간이지요. 이번에 읽은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마음을 지키는 습관 ― 한 문장 붙잡기]는 그런 아침 독서 시간과 참 잘 어울리는 책이어습니다. 한 문장 붙잡기라는 단순하지만 깊이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수많은 조언 대신, 지금 나에게 필요한 단 한 문장을 붙들고 버텨 보라는 메시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살다 보면, 문장 하나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모든 답을 주지 않아도 괜찮다. 다만 붙잡고 버틸 수 있는 문장이면 된다.”라는 부분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 문장을 여러 번 소리 내어 읽고, 노트에 또박또박 옮겨 적으며 나만의 문장으로 새겼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부담 없이 곁에 둘 수 있다는 점입니다. 크기가 아담해 포켓북처럼 가방에 쏙 들어가고, 외출할 때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페이지 수가 많지 않아도 문장 하나하나가 밀도가 높아, 잠깐의 시간에도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긴 설명보다 짧고 선명한 문장으로 사유를 이끌어 주는 점이 이 책만의 매력입니다. 자기계발서이지만 조급함을 부추기지 않고, 오히려 멈춰 서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게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책 속에는 시대와 분야를 넘나드는 인물들의 문장이 등장합니다. “당신이 동의 없이는, 누구도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라는 엘리너 루스벨트의 말은 내 마음의 주도권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일깨워 주고, 요한 볼프강 폰 괴테의 “담대함 속에는 천재성과 힘, 그리고 마법이 깃들어 있다. 그러니 일단 시작하라.”라는 문장은 망설임이 길어질 때 나를 앞으로 밀어줍니다. ✍️ 요즘 필사를 하며 하루를 열어봅니다. 예전에는 필사를 ‘공부’처럼 느꼈다면, 지금은 ‘치유와 힐링’에 가깝습니다. 손으로 천천히 문장을 옮겨 적다 보면 복잡했던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스마트폰 알림과 집안일, 아이들 일정으로 분주했던 머릿속이 조금씩 맑아지는 오롯이 나만의 시간. 항상 필요했던 순간입니다. 특히 이 책은 문장 중심의 구성이라 필사하기에 더없이 좋았답니다. 한 문장을 여러 번 써 내려가다 보면 그 의미가 단순히 이해되는 것을 넘어, 내 삶의 경험과 연결되는 지점을 발견하게 되지요. 아이를 키우며 때로는 흔들리고, 나 자신이 뒤로 밀려난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나의 마음은 무너지지 않는다”는 메시지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상황을 바꾸기 어렵다면, 적어도 내 마음의 경계는 내가 세울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답니다. 아침마다의 독서와 필사는 나를 다시 세우는 작은 의식이 되었습니다. 단 하나의 문장이라도 붙잡을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처럼, 나 역시 오늘도 한 문장을 노트에 적으며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그 문장이 나를 지키는 울타리가 되기를 바라면서. 드디어 봄방학도 끝나고 아이들 개학이 코앞이다. 오롯한 나만의 시간, 필사하며 충만하는 아침을 기다리며. #내가허락하지않는한 #충희 #여린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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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점에 가보면 하루에 한 문장 명언 따라 쓰기 , 달력처럼 만들어 매일매일 1 문장씩 자기 암시를 하거나 응원하는 문장을 소개하면서 독자의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책들이 많다. 이 책을 쓴 저자도 자기계발 기획자로 20년이 넘게 일해 온 베테랑 편집자. 그런데 그러한 경력의 기획자도 언젠가부터 뒤처진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돌파구가 필요한 지점에 이르렀는데 자신의 전문 분야인 문장의 힘으로 극복하려는 기획을 시도했고 그 결과는 독자의 눈으로 보기에 매우 만족스럽다. 살다보면 '문장 하나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모든 답을 주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이 마음에 참 와닿았다. 이 책은 데일 카네기의 사후에 펴낸 <<데일 카네기의 스크랩북>>을 저본으로 하여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더하여 편집한 책이라고 하는데 한문장 한문장에 저자의 고민과 상념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더욱 공감 할 수 있었다. 여러가지 문장 중 가슴에 남는 글을들 소개해 본다. 꿈을 꾸되 그 꿈의 노예가 되지 말라는. 두려움은 사실 일부러 붙여놓은 가짜 수염일 뿐이라는. 문제는 언제나 한 줄로 서서 온다는. 그러니 너무 많은 걱정을 미리하지 말라는. 필사를 위한 책은 아니지만 간결하면서도 좋은 문장들이 많아 발췌하여 써보니 마음이 차분해진다.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누구도 내 마음을 꺾을 수 없다는 말은 내가 꺾이지 않는다면 나는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말에 다름아닐 것이다. 두렵고 지치고 자신없는 날, 이 책을 펼치고 위안을 받으면서 또 하루하루 살아가기를 희망해본다. #여림풀 #충희 #내가허락하지않는한 #마음을지키는습관 #한문장붙잡기 #데일카네기 #데일카네기의스크랩북편집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필사하기좋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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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중요문서를 보는 느낌의 표지 검정색으로 가려졌다면 FBI나 정부비밀문서가 연상되었을텐데 빨강색으로 가려져 있으니 빨갱이 북한정권이 연상된다ㅋㅋ 아무튼 가려진 부분에 더욱 중요한 정보가 숨겨져 있을 것만 같은 보지말라고 하면 더욱 보고 싶어지는 관심끌기 대성공한 디자인이다 무엇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걸까 이 뒤에 무슨 말이 이어질까
눈물이 나왔다 마음을 건드리나 보다 그래 나도 높은 곳에 이상이 있지 수정하고 다듬고, 깍아내어도 끝까지 이것만은 양보할 수 없는 부분이 남아있지 젊은 치기에 그 미처 다듬어지지 않은 이상에 안달복달하느라 심히 괴롭고 몸을 많이 상하였었지 p91 두려움은 행동에 약하다 이 책의 모든 꼭지를 낭독하는 유튜브 쇼츠가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은 이제 막 나왔으니 언젠가 누가 유튜브 컨텐츠도 만들겠지 그때 귀로 다시 한번 이 책의 모든 꼭지를 들어보리 가느다란(중후하지 않고) 남성의 목소리면 좋겠다
자작시? 이다 습. 관. 에 기대어 무념무상으로 움직이면 그만큼 에너지가 세이브되고 나에게 자유를 준다. 이건 좀 아닌데 라면서도 습관에 기울어 내려버린 결정은 찜찜함으로 족쇄가 되지. 암~ (쓰고 보니 내 평은 덕지덕지. 요모조모 뜯어보려하지 말고 그냥 원문이나 한번더 보자)
그렇지 다들 자기계발서와 실용서만 읽는 나를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 부분을 보니, 나의 행동이 정당화되는 것 같아서 좋다 나는 변화를 원했던 것이다. 그리고 내 눈과 손을 거쳐간 모든 자기계발서는 그 순간에 나에게 변화를 가져다 주었었다 p6 조금더 나를 지키는 방향으로 마음이 흐르기를 좋은 명언들을 읽어도 혼자만 말고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다~ 그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있었는데 이 책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해주었다 게다가 나보다 훠~~~얼씬 현명하신 분이 엄선한 명언과 그 명언에 대한 자신의 잘 정리된 생각 때로는 그렇지 그렇지 나도 그래 라며 읽고 아니 난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라며 읽는다 내가 과거 5년간 자기계발서 덕후였는데, 유행처럼 모두가 인용하는 (물론 지금 트렌드에 따르느라 그렇겠지만) 명언들이 반복되는 것에 나름 지겹던 참이었다 데일카네기도 지겹고... 아 또 아는 사람이네.. 또 아는 말이네... 속뜻이 와닿지 않고 반복되는 말은 잔소리에 불과하다 그래서 이 책의 제일 좋은 점은 어디서나 쉽게 보이던 명언들이 아니라는 점. 게다가 수록된 명언이 허투루 가볍게 실린 것이 아니라는 것. 30년 자기계발서 기획자의 머리에서 충분히 well processed 그리고 deeply digested 두쫀쿠 모양으로 나왔다는 점. p16 타인의 말이나 태도가 나를 작게 만들 수 없다 이 책은 두고두고 내 마음이 나를 지키는 방향으로 흐르도록 도와줄 것이다 서평 끝~! 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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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충희 2026 여린풀 24년간 자기계발 분야에서 기획과 편집을 수행해 온 저자 충희는 방대한 문장을 다루어 온 전문가이다. 그러나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은 단순한 명언 모음집이 아니다.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은 저자가 삶의 고비마다 스스로를 지탱하기 위해 붙들었던 문장들을 선별하고, 그것을 현재적 맥락 속에서 재해석한 실천적 기록에 가깝다. 편집자로서 축적된 문장 감각과 한 인간으로서의 체험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은 하나의 응집된 철학으로 정리된다. 괴테의 “일단 시작하라”는 명제는 실행 이전의 과도한 숙고를 경계하며, 행동을 통해 가능성을 현실로 전환할 것을 요구한다. 오마 브래들리는 용기를 두려움이 사라진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 속에서도 행동하는 능력으로 재정의한다.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은 이러한 문장들을 통해 우리가 기다려온 ‘완벽한 준비 상태’라는 환상을 해체한다. 더 나아가 데일 카네기와 윌리엄 오슬러의 문장 역시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안에서 재맥락화되며, 성공과 실패를 해석하는 기준을 재조정한다. 오늘날 아포리즘은 빠르게 소비되고 소멸한다. 그러나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은 속도보다 밀도를 지향한다.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의 문장들은 저자의 해설과 결합함으로써 개인적 체험과 연결되고, 독자의 삶 속에서 반복적으로 호출될 수 있는 기준점으로 자리한다. 이는 ‘좋은 말’의 나열이 아니라 ‘작동하는 문장’의 제시라는 점에서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의 차별성을 형성한다. 결국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이 제시하는 핵심 명제는 단순하지만 근본적이다. 우리는 생각보다 강한 존재이며, 이미 수많은 위기를 통과해 왔다는 사실이다. 다만 그 사실을 망각한 채 외부 조건에 과도한 결정권을 부여해왔을 뿐이다.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은 문장을 통해 그 망각을 교정하고, 해석의 권한을 개인에게 되돌린다. 요컨대,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은 삶을 일거에 변화시키는 급진적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감정의 경계를 설정하고, 허락의 범위를 재조정하며, 마음의 주권을 회복할 것을 요청한다. 문장을 선택하는 일은 곧 태도를 선택하는 일이며, 태도를 선택하는 일은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은 일관되게 설득한다. 바로 그 지점에서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은 단순한 자기계발서를 넘어, 마음의 주체성을 사유하게 하는 성찰의 텍스트로 자리매김한다. #내가허락하지않는한 #충희 #여린풀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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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문장과 저자의 글에서 용기를 얻고 위안을 받는다. 당신의 동의 없이는,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 버티기 힘들것 같은 위기의 순간에서도 결국 헤쳐 나갔다.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강하다'는 데일 카네기의 말이 내 삶에서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우리의 지난 삶이 증명해왔다'고 저자 역시 말하고 있다. 보기엔 약해 보일지 몰라도 우리 안에는 강인함이 내재되어 있다. 결국 이겨내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지 않았나. 책을 좋아해서 참 다행이다.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책들 중 내 영혼을 쉴 수 있게 해주는 책을 만나는 일, 그 한 권을 만나기 위한 여정 자체가 행복하다. 때로는 격동적인 마음을 잔잔한 호수처럼, 때로는 나태해진 마음을 활활 타오르는 불꽃처럼,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은 마음의 습관을 모든 면에서 긍정의 언어로 만들어준다. 저자가 고심해 고른 한 문장 한 문장을 마음 속 깊이 각인시킨다. 문장과 저자의 글, 저자의 솔직하고 담백한 글이 문장을 더 돋보이게 한다. 그리고 동떨어져 있던 문장은 이내 내 곁에 바짝 다가와있다. 저자의 진정성이 오롯이 전달되는 느낌. 도망치지 않으련다. 절대.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 하는 것을 선택하겠다. 매일 매일 새로운 문장을 붙잡아 하루를 문장의 주인공처럼 살아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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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여 년간 자기계발서를 만들어온 베테랑 출판 편집자 충희가 엮은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은 저자가 삶의 고비마다 자신을 일으켜 세웠던 '문장'들을 기록한 인생노트와 같은 책이다. 수많은 텍스트를 다루는 편집자가 힘들 때마다 돌파구로 삼았던 것이 결국 '한 문장을 붙잡는 일'이었다는 점은, 문장이 가진 실질적인 힘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책의 제목이자 핵심 철학은 엘리너 루스벨트의 명언에서 시작된다. “당신의 동의 없이는, 누구도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할 수 없다.” 저자는 이 문장을 곱씹으며 깨닫는다. 내가 허락하지 않는 한 누구도 내 마음을 꺾을 수 없으며, 나의 가치를 결정하는 주권은 오직 나에게만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타인의 시선이나 환경에 주눅 들 때마다 이 문장을 방패 삼아 자신을 지켜냈다는 저자의 고백은, 자존감이 흔들리는 현대인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준다. 이 책의 묘미는 단순히 위인의 명언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자의 깊은 사유를 덧붙여 독자가 자신의 고민을 대입해 보게 만든다는 점이다. 특히 '진정한 어른의 단단한 마음'에 대해 고민하던 찰나에 마주한 루디야드 키플링의 조언이나, 금방 흥미를 잃어버리는 습관을 되돌아보게 만든 윌리엄 오슬러의 “성공으로 가는 첫걸음은 그 일에 흥미를 갖는 것”이라는 문장은 마치 나를 위해 준비된 처방전처럼 다가온다. 누구나 인생에서 길을 잃거나 마음이 허물어지는 순간을 맞이한다. 이 책은 그런 순간마다 다른 이들은 어떤 생각으로 그 터널을 지나왔는지 공감하게 하며, 흩어진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돕는다. 좋은 문장들이 세심하게 수집된 이 '인생 노트'를 읽다 보면, 어느덧 나만의 문장을 수집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다. 결국 삶이란 타인의 평가가 아닌, 내가 붙잡은 문장들이 모여 만들어지는 지도와 같다는 것을 이 책은 증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