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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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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기만 하다가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책의 내용은 하나하나 시에 대해 어떤 구성인지,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있는 지가 적혀있습니다.수업을 듣는 듯한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시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읽어보세요~서평단 지원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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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기만 하다가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하나하나 시에 대해 어떤 구성인지,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있는 지가 적혀있습니다.
수업을 듣는 듯한 느낌으로 읽었습니다. 시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읽어보세요~

서평단 지원 리뷰입니다.
d*******k 2026.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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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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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기만 했지 글을 쓴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막막한 일이다. 더군다나 '시' 라는 분야는 마냥 난해하게만 느껴져서 시집을 읽는 일은 예전에도 지금도 극히 드물었다. 하물며 시를 쓰다니......이런 내가 조그만 두려움을 가지고 책장을 넘겨보았다. 겁먹었던 것이 무색하게 초보자도 알기 쉽게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매일 조금씩 따라서 실천하다보면 나도 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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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기만 했지 글을 쓴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막막한 일이다. 더군다나 '시' 라는 분야는 마냥 난해하게만 느껴져서 시집을 읽는 일은 예전에도 지금도 극히 드물었다. 하물며 시를 쓰다니......이런 내가 조그만 두려움을 가지고 책장을 넘겨보았다. 겁먹었던 것이 무색하게 초보자도 알기 쉽게 단계별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매일 조금씩 따라서 실천하다보면 나도 언젠가 시인 흉내는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든다. 

🌱 시는 내가 본 세계를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여 다른 사람이 그 세계에 공감할 수 있게 하는 언어예술이다. (p.15) 

🌱 어떤 일이든 비슷하겠지만, 실천이 없는 앎은 아는 것이 아니다. 개념상으로 생각하는 건 공염불에 불과하다. 직접 문장을 써 보는 게 중요하다. 풀 한포기 뽑는 것도 인내가 필요하다. 시를 잘 쓰겠다는 원대한 꿈을 노력 없이 이룰 수는 없다. (p.59)
r*****a 2026.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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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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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머리는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시인이라고 해서 아무도 생각지 못하는, 기막힌 직유법으로 시를 쓰지는 못한다. 좋은 시인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자기만의 독창적인 문장을 만든다. <p199> 시 쓰는 법을 배우고 싶은 평범한 독자들에게 이 얼마나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문장인가.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 국어공부하는 느낌으로 책을 읽었다. 워낙 세월이 흐른지라 암유, 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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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머리는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시인이라고 해서 아무도 생각지 못하는, 기막힌 직유법으로 시를 쓰지는 못한다. 좋은 시인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자기만의 독창적인 문장을 만든다. <p199>


시 쓰는 법을 배우고 싶은 평범한 독자들에게 이 얼마나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문장인가.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 국어공부하는 느낌으로 책을 읽었다. 워낙 세월이 흐른지라 암유, 환유 같은 단어들이 좀 생소했지만, 직유법을 하나씩 하나씩 확장해 가며 문장을 엮는 법이 단계별로 제시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게 다가왔다.



모든 문학적 표현 방법의 기초는 직유이기에 이 책에서 저자는 첫째로 직유법 노트를 만들어서 매일 하루에 5문장씩을 꾸준히 적어서 연습하기를 추천한다. 어떤 걸 설명할 때나 일상에서 말할 때도, 모든 걸 다른 어떤 것에 빗대어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중간중간 저자의 위트 넘치는 예문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책읽기를 즐겁게 만든다. 한 번도 이런 표현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예를 들어 “빨판 같은 애인의 입술”이라든지 “바람이 숫염소처럼 껄떡댄다” 같은 19금스러운 표현들을 마주할 때면 웃다가 사래가 들려 저세상 갈 뻔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어설픈 은유보다는 명확한 직유가 효과적이고, 잘 쓰인 직유 문장 하나가 최고의 시구로 평가받는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기형도 시인의 <오후 4시의 희망>을 분석해서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김은 주저앉는다, 어쩔 수 없이 이곳에

한번 꽂히면 어떤 건물도 도시를 빠져나가지 못했다.

김은 중얼거린다, 이곳에는 죽음도 살지 못한다.

나는 오래전부터 그것과 섞였다, 습관은 아교처럼 안전하다.

_____ 기형도, <오후 4시의 희망> 부분, <p197>


저자는 시 속 직유를 세밀하게 분석하며, 어떻게 일상적인 사물과 감정이 연결되어 독자에게 강렬한 이미지로 다가오는지를 설명한다. “습관은 아교처럼 안전하다”, 이 표현은 사실 처음 읽었을 때는 “도대체 뭔 소리야, 아교랑 습관이 무슨 상관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시인의 해석을 듣고 나니 감탄이 절로 나왔다.


습관은 아교처럼 접착력이 좋고, 굳은 아교처럼 굳어있다. 따라서 나를 도시에서 떼어낸다면, 아교로 붙은 물건을 억지로 떼어냈을 때처럼 생채기가 날 것이다. 따라서 ‘나’와 ‘도시’는 분리하기 어려운 상태다....그런데 ‘습관은 아교처럼 안전하다’라고 했다...이 구절은 “안전하게 보이지만, 안전한 것은 아니다‘라는 역설적 의미로도 독해할 수 있다. <p198>



어머어머 그렇구나! 어쩜! 대단해! 역시 이래서 시인이구나! 등등 감탄과 추임새를 넣어가며 재밌게 읽었다. 시적인 표현법뿐 아니라 도움이 될만한 훈련법 등이 풍성하게 담겨있는 유익한 책이다. 글을 쓰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그냥 지나치는 우리의 일상에서 생각해 보면 낯선 것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다는 세계는 얼마나 미지인가?

더구나 나의 내부는 얼마나 낯선가?

세상의 가장 먼 오지는 내 마음에 있지 않던가? <p171>



#시를쓰고싶은그대에게 #이대흠 #초봄책방 #시작법 #도서제공 20260213_금요일


<초봄책방 @paperback_chobom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함>

v*******0 2026.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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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쓰고 싶은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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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시를 좋아한다고만 말했지 쓰고 싶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거리를 두었다.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막막한 가운데 제목부터 이건 봐야지 라는 생각에 집어들었다. 서평단을 신청했다가 맞을 수 있겠다.어릴 때 작았던 마음의 시인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지금에 나인지 다시 깨울 수 있을까 싶었으나 책을 읽고 나면 용기가 생겨 이렇게도 저렇게도 써보게 된다.방향성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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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히 시를 좋아한다고만 말했지 쓰고 싶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거리를 두었다.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막막한 가운데 제목부터 이건 봐야지 라는 생각에 집어들었다. 서평단을 신청했다가 맞을 수 있겠다.
어릴 때 작았던 마음의 시인들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지금에 나인지 다시 깨울 수 있을까 싶었으나 책을 읽고 나면 용기가 생겨 이렇게도 저렇게도 써보게 된다.
방향성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결국 꾸준히 연습하고 써본사람이 본인의 문장을 만들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지금의 시작이 늦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해준다!
시를 쓰고 싶은 누구에게든 추천해볼 수 있는 책.
r******1 2026.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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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시쓰기, 이제 시작의 문을 열다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
"막연한 시쓰기, 이제 시작의 문을 열다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 내용보기
이대흠 지음/ 초봄책방(펴냄)시는 감으로 쓰는 글이 아니라고 시인은 말한다.간절히 쓰고 싶지만 늘 막연했던 이유가 이 한 문장 안에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시를 생각하는 동안 유난히 섬세해진다. 사소한 말의 결, 계절의 냄새, 마음의 흔들림까지. 그 예민해지는 감각이 좋아서 종종 시를 쓰고 싶다고 말한다.하지만 막상 쓰기 시작하면, 시인지 일기인지 알 수 없어 노트북 앞에서
"막연한 시쓰기, 이제 시작의 문을 열다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 내용보기









이대흠 지음/ 초봄책방(펴냄)





시는 감으로 쓰는 글이 아니라고 시인은 말한다.


간절히 쓰고 싶지만 늘 막연했던 이유가 이 한 문장 안에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시를 생각하는 동안 유난히 섬세해진다. 사소한 말의 결, 계절의 냄새, 마음의 흔들림까지. 그 예민해지는 감각이 좋아서 종종 시를 쓰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막상 쓰기 시작하면, 시인지 일기인지 알 수 없어 노트북 앞에서 오래 망설이게 된다.


시인은 재능을 묻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지를 묻는다. 시는 인간이 오래도록 만들어온 비유와 수사의 언어 위에서 태어난다.

직유, 은유, 환유의 방법들....

그 이름들을 아는 순간 시는 갑자기 손에 잡히는 것이 된다. 이대흠 시인은 시를 좋아했지만 시를 알지 못했던 시간들을 숨기지 않았다. 1년에 250편씩, 10년을 썼지만 여전히 알 수 없었던 시의 얼굴. 그 긴 헤맴 끝에서 그가 발견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방법이었다.




한편으로 내가 늘 자주 하는 생각.... 현대시는 왜 그리 어려운가?

신춘문예 당선작을 읽고 공부 중인데 현대시는 갈수록 더 어렵다. 고도의 상징과 의미 부여, 스펙 보유자들 시인들의 축제다. 아직 덜 여문 나의 독해로는 그 문장에 다가가기 어렵다.

읽는다는 건,

문장을 갈아두는 일과 닮아 있어서 내가 여물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들....





이 책을 통해 시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묻는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답을 내놓는다. 시는 특별한 사람의 언어가 아니라, 인간이 가장 오래 사용해온 말의 방식이라는 것. 비유를 알고, 수사를 이해하고, 엉덩이로 시간을 견디면 시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린다는 것. 이 책을 읽고 나면 시를 쓰고 싶다는 말이 조금 덜 막연해진다.


그리고 다시 써보고 싶어진다. 용기가 생긴다. 간절히 바라는 것은 다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탐진강 물그늘이 보이는 그곳 시인의 작업실이시라는데

기회가 된다면 그곳에 꼭 가보고 싶다....

광주에서 뵈었던 나를 기억하시길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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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와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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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입문

#감각의언어

#우주서평



이달의 사락 r******7 2026.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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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주는 해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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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란 무엇일까? 어떻게 쓰는걸까? 막연하게만 읽고 잘 모르지만 좋다는 말만을 반복하던 때는 이 책을 기점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시=은유 라는 일반적인 공식을 떠나 직유를 통해 시를 쓰고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현직 시인이자 대학교수님이 써내려간 시에 대한 책. 추천합니다.
"시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주는 해설지" 내용보기
시란 무엇일까? 어떻게 쓰는걸까? 막연하게만 읽고 잘 모르지만 좋다는 말만을 반복하던 때는 이 책을 기점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시=은유 라는 일반적인 공식을 떠나 직유를 통해 시를 쓰고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현직 시인이자 대학교수님이 써내려간 시에 대한 책. 추천합니다.
j******y 2026.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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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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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 by이대흠  🌱 "시를 쓰고 싶은가요?”  이대흠 시인이 보물찾기하듯 뒤져 찾아낸 '비유법’과 ‘수사법’으로 시 쓰기의 모든 것! 🌱 ~나는 시를 좋아한다. 시가 품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사랑한다. 길지 않은 단어와 문장속에 어찌나 그리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지.  시는 정말 매력적인 장르이다. 그러나 아무리 읽고 즐기는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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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 by이대흠


  🌱 "시를 쓰고 싶은가요?”
  이대흠 시인이 보물찾기하듯 뒤져 찾아낸 '비유법’과 ‘수사법’으로 시 쓰기의 모든 것! 🌱 


~나는 시를 좋아한다.
 시가 품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사랑한다. 길지 않은 단어와 문장속에 어찌나 그리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지. 
 시는 정말 매력적인 장르이다.
 그러나 아무리 읽고 즐기는 것이 좋아도 쓰는 건 다른 문제다. 
 말하고 싶은 것을 쓰려 하니 구구절절 말이 길어지면서 도저히 시라고 볼 수 없는 산문이 되고 만다.

 이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비유법과 수사법이다. 
 이대흠 시인도 처음 시를 공부할 때는 그러했다고 한다. 기본적인 공부가 없으면 해멜 수밖에 없는 것이 시였다. 시는 인간이 만든 비유법과 인간이 만든 문학적인 수사를 자유롭게 구사할 때 완성되는 것이었다.
 고로 시는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이 쓰는 게 아니라 누구나 알 수 있는 비유법과 수사법을 익히면 쓸 수 있다. 물론, 꾸준한 노력은 필수다.

 이대흠 시인은 이 책을 통해 그가 연구하고 익힌 비유법과 수사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그것도 아주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비유의 가장 기본은 직유다 
 직유법의 핵심원리는 모양, 색깔, 성질에서 공통점을 찾는 것이다. 그후, 전체와 전체를 비유하고, 부분과 부분을 비유하고, 관념을 사물에 혹은 사물을 관념에 비유하는 형태로 직유법을 훈련해 볼 수 있다.

 직유가 익숙해지면 은유의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직유가 자라 은유와 상징이 되기 때문이다.
 현대시는 은유와 상징이 핵심이라 이들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다만, 은유한 바가 분명히 드러나야 하고, 상징도 독해력이 있는 독자라면 유추가능해야 말장난으로 빠지지 않는다.

 가끔, 글을 읽을 때 무슨 말인지 이해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 데 이런 경우는 작가가 자의식 과잉으로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글을 쓴 경우인 것 같다.
 진짜 최고의 글은 누구나 이해가능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주는 글인 것 같다.

 저자는 책의 마지막에 다양한 글쓰기 훈련법을 소개하는 데, 이것이 참 흥미롭다.
'100번 읽고 분석하기' 는 그렇다 치더라도 '라면 봉지만 잘 베껴도 시가 된다' 고 한다. 바꾸어 쓰기 훈련을 말하는 것인데 좋은 아이디어다.
 진짜 시를 쓰고 싶다면 최소한 하루 30분 이상은 읽거나 써야 한다고 한다. 당연한 말이다. 세상 모든 것은 내가 시간을 들이고 애정을 준만큼 내 것이 된다
 이 책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나도 시인이 되고 싶다.


@paperback_chobom
🔅< 초봄책방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시를쓰고싶은그대에게 #이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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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시쓰기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이달의 사락 y****2 2026.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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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_이대흠_초봄책방
"서평_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_이대흠_초봄책방" 내용보기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_이대흠_초봄책방사실 나는 시를 잘 쓰지 못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부끄럽게도 글도 제대로 쓰지 못하면서 잘 쓰는 척 겉멋만 들었다. 처음부터 이렇게 자신감 없이 나를 낮추는 문장을 쓰는 것이 적절하지는 않다. 그럼에도 글을 쓴다는 건 어렵고 막연하다.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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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


서평_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_이대흠_초봄책방


사실 나는 시를 잘 쓰지 못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게 되었지만, 부끄럽게도 글도 제대로 쓰지 못하면서 잘 쓰는 척 겉멋만 들었다. 처음부터 이렇게 자신감 없이 나를 낮추는 문장을 쓰는 것이 적절하지는 않다. 그럼에도 글을 쓴다는 건 어렵고 막연하다. 어쩌면 작법적 돌파구를 찾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책을 끝까지 읽지는 못했다. 개인적으로는 완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챕터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은 드넓은 사막 한가운데 오아시스처럼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는 것이었다. 당장 연습할 수 있는 직유법 공부가 큰 도움이 되었고, 알고 보니 나도 모르게 일상에서 직유적인 생각을 해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시인 이대흠은 1994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시집과 소설, 동화를 발표했으며 산문집과 이론집도 출간했다. 천상병시문학상, 조태일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시는 쓰고 싶지만 막막한 이들에게 이 책은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시를 잘 쓰고 싶다는 욕심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꾸준한 훈련과 직유법의 힘을 통해 시적 언어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시 쓰기를 단순한 감각의 발현이 아닌 언어와 사유의 훈련으로 바라보게 한 점도 인상적이었다.

특히 책의 서두를 보면 저자 또한 훌륭한 시인이 되기 위해 얼마나 공부하고 열망해 왔는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시를 쓰는 건 처음에는 그저 나만의 언어로 표현하면 되는 줄 알았다. 그것이 잘 쓴 것인지 못 쓴 것인지도 모른 채, 학교 선생님이 잘 썼다고 하면 실력이 있는 줄 알았을 뿐이다. 학창 시절의 경험은 큰 의미가 없지만, 그때는 마음 가는 대로 쓰면 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 시를 배우다 보니 처음에는 잘 써지던 시가 점점 어려워졌다. 시를 잘 쓰는 사람과 자꾸 비교하면서 자신감마저 사라져 결국 포기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의 작은 돌파구를 찾게 되었다. 당장은 실력이 늘지 않겠지만, 멀리 바라보고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충분히 나도 시를 잘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시를쓰고싶은그대에게 #이대흠 #초봄책방


이달의 사락 a***l 2026.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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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초봄책방(@paperback_chobom)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 서평한 학기 시문학 강의를 들었던 기분이다.『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는 시를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곁에 두고 반복해서 펼쳐야 할 교과서 같은 책이다.그러나 이 책은 단숨에 읽고 의미를 파악하려는 욕심을 버리라고 말한다.작가는 시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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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초봄책방(@paperback_chobom)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 서평

한 학기 시문학 강의를 들었던 기분이다.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는 시를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곁에 두고 반복해서 펼쳐야 할 교과서 같은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숨에 읽고 의미를 파악하려는 욕심을 버리라고 말한다.

작가는 시를 백 번 읽고 분석하라고 한다.

그렇다. 시는 백 번, 아니 그 이상을 읽어도 순간순간 떠오르는 심상이 달라질 것이다.

같은 문장을 읽어도 다른 날, 다른 마음, 다른 삶의 지점에서 전혀 다른 시가 되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시를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조급함’을 금기시하기 때문이다.

다가가면 멀어지는 것이 시라는 말처럼, 시는 속도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임을 강조한다.

천천히 음식을 음미하듯, 문장을 씹고 또 씹으며 다가가야 한다고 말한다.

나 역시 이제 한 번 읽었을 뿐이다.

그래서 더 이 책이 시작처럼 느껴진다.

생각의 벽에 부딪힐 때, 문장이 막힐 때, 시가 멀어졌다고 느낄 때

옆에 두고 백 번이라도 펼쳐볼 지침서로 기억해야겠다.

이 책은 시를 쓰는 기술을 가르치기보다, 시 앞에서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책이다.

그리고 그 태도야말로 시보다 먼저 배워야 할 문학의 첫 수업일지도 모른다.

#시작법 #직유 #은유 #비유 #시창작 #이대흠 #눈물속에는고래가산다 #당신은북천에서온사람 #코끼리가쏟아진다 #조태일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이육사문학상 #시쓰기 #초봄책방 #시를쓰고싶은그대에게 #이대흠 #꿈의복지사

d*****r 2026.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부터 시를 쓰고 싶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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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고 싶다면?? 이 책은 진짜 반가워요.이대흠 시인의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 – ‘직유’로 시 쓰기 특강은 감으로만 쓰던 시를 방법으로 바꿔주는 책이에요. 특히 2~4강의 직유법 훈련이 정말 좋았죠^^ 모양, 색, 성질의 공통점을 찾는 연습을 따라 하다 보니 “아,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 하고 감이 팍팍!!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건 16강 ‘3문장으로 시 한 편 쓰기’였어요.
"오늘부터 시를 쓰고 싶게 만드는 책...." 내용보기
시를 쓰고 싶다면?? 이 책은 진짜 반가워요.
이대흠 시인의 시를 쓰고 싶은 그대에게 – ‘직유’로 시 쓰기 특강은 감으로만 쓰던 시를 방법으로 바꿔주는 책이에요. 

특히 2~4강의 직유법 훈련이 정말 좋았죠^^ 모양, 색, 성질의 공통점을 찾는 연습을 따라 하다 보니 “아,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 하고 감이 팍팍!!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건 16강 ‘3문장으로 시 한 편 쓰기’였어요. 시가 갑자기 가까워지는 느낌이랄까요.


시를 잘 쓰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글을 더 감각적으로 쓰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읽다 보면 어느새 “나도 시를 쓰고 있네?” 하고 놀라게 될 듯~~
#시를쓰고싶은그대에게 #이대흠 #초봄책방 #시쓰기 #직유법 #글쓰기책 #시창작 #글쓰기연습 #시입문 #책추천 #서평단
이달의 사락 k******1 2026.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