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가 요새 애기가 책 읽기에 푹 빠졌다고 해서, 주변에 추천받고 선물로 샀어요! 퇴근하고 집에 배송이 되어 있길래 선물로 주기 전에 제가 먼저 읽어봤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ㅠㅠ 친구 집에 놀러가서 읽어주다가도 울컥 ㅎㅎ 친구가 이 책 계속 읽어주니까 아이가 긍정 표현을 많이 하는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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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림이 이렇게 예쁠 수 있나요? 도착하자마자 한참 빠져서 봤는데 아이도 자꾸 보고싶어 하네요. 표지부터 마음에 드는지 들고 와서 쓰다듬고 그러네요. 오늘 받았는데 벌써 여러번 같이 읽었습니다. 제목이자 이 책의 주제인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 이 말을 매일 아이와 하기로 약속했어요. 사실 이건 어른인 저에게 주문처럼 외우는 말이기도 합니다. 조그마한 나쁜일로도 “에잇 오늘 재수없네!” 하며 짜증내곤 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그냥 입으로 중얼거리는 것만으로 치유되는 기분! 작가님의 경험이 담긴 글이어서 그런지 더 현실적이고 와닿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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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받고 꼭 봐보라 그래서 샀는데 생각보다 더 좋아서 놀랬습니다. 육아하다 애가 마음처럼 안되는 날은 진짜 오늘 하루 망했다 싶은데, 그런 저한테 괜찮다고 말해주는 느낌이라 읽다가 제가 울컥했네요.. 애는 아직 그림만 보는데, 제가 위로받고 싶어서 자꾸 읽어주게 됩니다. 아이에게도 살면서 마주할 속상한 마음을 다스리는 단단한 힘을 길러줄 것 같아요. 두고두고 읽어줘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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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너무 힐링이고 그림도 따뜻하고 귀여워요. 앞으로 나쁜 일이 생겨도 꼭 나쁜게 아니라는 것을 조카한테도 알려주고 싶어요. 조카한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 |
| 그림책이라 아이와 가볍게 읽으려고 샀는데 짧지만 생각보다 깊은 내용을 담고 있었어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주제도 좋아서 두고두고 반복해서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합니다. 문장도 아이 수준에 맞춰졌는데 어른인 저도 읽으면서 힐링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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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어릴 때부터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이렇게 공부도 하고,단체생활에 적응해 왔습니다.친구들끼리 장난감 놀이를 하다가 한 친구가 상대 친구가 가장 애착하는 장난감을 실수로 부수었을 때, 상대 친구 탓을 하며,하루를 우울하게 보내기 보다는 상대 친구한테 어디 다치지는 않았어? 걱정해 줌으로써,자기자신이 마음이 편해진다는 걸, 배우게 해줘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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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잘 놀다가도 마지막에 나쁜 일이 생기면 '오늘은 속상한 날'이라 표현하는 아이에게 딱 어울리는 책이었습니다. 가끔은 말로 길게 설명해주는 거보다 이렇게 책으로 읽어주는 게 좋네요. 아이도 이야기에 수긍하면서 한편으로는 '나쁜 일로 마음 상하는 게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고 동질감을 얻어 더 몰입을 잘한 거 같습니다 근데 책 내용은 좋은데 맞춤법은 더 확인해주세요. 아동 도서인 만큼 '그 다음' > '그다음' / '그리고는' >'그러고는' 정도는 편집부에서 체크 부탁드립니다. |
| 정문정, 피도크 작가의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는 일상의 무게에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책이다. 나쁜 일이 생겼다고 해서 하루 전체가 망가지는 것은 아니라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깊은 울림을 준다. 작가는 따뜻하고 현실적인 시선으로 독자에게 “괜찮다”는 말을 건네며, 작은 순간 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읽는 내내 아이가 위로와 용기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고, 힘든 날에 곁에 두고 다시 펼치고 싶은 책이다. |
| 이보람 작가의 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는 매일 마주하는 크고 작은 시련 속에서도 삶의 긍정적인 면을 발견하도록 돕는 다정한 책이다. 완벽하지 않은 하루가 주는 위로와,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문장들을 담고 있어 정서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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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마음에 걸리는 일, 뜻대로 안 되는 순간이 꼭 생기잖아요. 그런데 그게 하루 전체를 나쁜 날로 만들 필요는 없다는 메시지를 참 다정하게 전해줘요. 글은 부드럽고, 그림은 감정을 대신 말해 주듯 섬세해서 아이도 금세 몰입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