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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고 야망있고 유능하고 몇 개 국어나 하는 후배 요시나가도, 사랑 앞에서는 저열하게 질투하고 그러네요. 현실성이라면 현실성일지도... ㅠㅠ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그런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일할 때는 확실하게, 아마노를 서포트도 하는데 약간 프라이빗한 뉘앙스를 풍기면 요시나가가 좋아하는 후배, 마츠타케에 관한 건이냐고 가시를 세우는 요시나가가 아마노는 너무 불편합니다. 왜 그러는지도 한참 궁리하다 캐치하지요. 어쩌다보니 아마노와 요시나가 둘이서 이탈리아 출장을 가게 되는데, 그 김에 니코를 만나려던 아마노, 요시나가에게 변화가 필요할 것 같아서 원래 따로 돌아가는 요시나가를 초대합니다. 사사건건 이건 인맥이 되겠다~ 하고 일로서 덤비는 요시나가에게, 이건 진짜 내 자신이 아니니까ㅎ 이런 자세는 안 된다고, 진심으로 본연의 자신으로 부딪혀야한다는걸 아마노는 보여주고 싶었지요. 재미있는 12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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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무라 사토루의 '리얼 클로즈 '12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요시타카는 키누에와 친해진 마츠타케를 보고 기분이 상한다. 키누에는 자신도 모르게 삼각관계에 얽히게 되고, 키누에와 요시타카는 밀라노로 출장을 떠난다. 이 작가의 만화는 처음인데 이야기도 재미있고, 굉장히 드라마적인 면이 많아 즐겁게 읽고 있는 중이다. 거의 후반부인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결말이 이뤄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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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근데 작가님이 바뀌셨는지 그림체가 너무 흐트러짐.ㅠㅠ 초기에 직장여성의 애환과 스스로 발전해 나가는 여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대리만족도 느끼고 성공을 하면 카타르시스도 느끼면서 정말 재밌게 본 작품인데... 아쉽다.그림이 너무 아니다.내용도 너무 대충대충인 것 같고 조금만 더 정성을 쏟아 주셨으면 참 과웠을 것 같은데. 작가님 차기작은 못 볼 것 같다. 몇년의 기다림이 너무 허무하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