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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톡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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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을 좋아한다. 글쓰기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고 있어 다른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고 느끼는지 늘 관심을 갖게 된다. '북톡카톡'은 다른 사람을 웃기는 것을 업으로 삼는 개그우먼과 책과 관련된 일을 하며 서평가로 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이 카카오 톡을 통해 책에 대해 나누는 이야기는 의외성을 띄고 있고 생각해 보지 않았던 방법이라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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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고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을 좋아한다. 글쓰기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고 있어 다른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고 느끼는지 늘 관심을 갖게 된다. '북톡카톡'은 다른 사람을 웃기는 것을 업으로 삼는 개그우먼과 책과 관련된 일을 하며 서평가로 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이 카카오 톡을 통해 책에 대해 나누는 이야기는 의외성을 띄고 있고 생각해 보지 않았던 방법이라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내심 궁금증을 유발한 책이다.


솔직히 TV이를 잘 시청하지 않는 탓에 웃찾사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있긴 한데 그 프로그램을 빼면 거의 시청하지 않는 탓도 있어 코미디언 남정미 씨가 누군지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다. 건강미가 흐르는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는 미소가 예쁜 코미디언이란 것을 느꼈는데 시원시원한 말투를 통해 책의 이야기를 서평가와 함께 풀어가는 이야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흥미롭고 재밌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재미는 어렵지 않게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킨다는 것이다. 카카오톡을 통해 책에 대해 주고받는 이야기가 거창하거나 부담스럽지 않다. 아 저런 방식으로 생각하고 풀어가도 괜찮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유쾌하게 느껴져 즐겁게 읽게 된다.


흥미로운 책들이 많이 담겨져 있는 것이 즐겁게 느껴지는 반면 뜨끔하게 다가오는 글도 있어 나를 돌아보기도 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나의 경우는 책에 대한 욕심이 있다. 갖고 싶은 책은 너무나 많은데 책을 놓아 둘 공간이 부족해서 자제를 많이 하는 편이다. 장서가를 꿈꾸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원하는 만큼의 책을 보유하고 싶을 정도로 넓은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세상에나 서평가라 책을 2만 권이나 보유하고 있다니... 책 때문에 아파트 건설회사에 무게를 얼마나 버티는지 물어보았다는 말에 나도 모르게 빵 터지면서도 그만큼 다양한 책들을 소유하고 책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김성신 씨가 살짝 부러웠다.


이 책이 궁금하다에 담겨진 책이나 뭔가로 만들어주는 책에 수록된 책들은 평소 좋아하는 장르 소설에만 유달리 집착성을 보이는 내가 좀 더 다양한 책과 교류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다. 여기에 소개된 책들 중 끌리는 책들은 따로 목록을 적어 놓고 기회가 되는대로 하나씩 구입해서 차근차근 읽어 볼 생각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독서 인구가 갈수록 줄어든다고 알고 있다. 안 그래도 일 년에 5권도 못 읽는 사람들이 많은데 도서정가제가 도입되면서 책을 사는 사람들이 더 적어졌고 독서 인구가 줄어들었다고 알고 있다.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어떤 책을 고를지 선택부터 쉽지 않은데 이 책을 통해 즐겁게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책에 담겨진 정보를 통해 자신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나는 것도 즐거운 일이라 여겨지며 책 읽는 것을 요즘 꺼리는 아들에게 선물로 줄 생각이다.

 

q******5 2015.06.15.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북톡카톡/나무발전소]카톡으로 하는 웃기는 수다 같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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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톡카톡/나무발전소]카톡으로 하는 웃기는 수다 같은 서평~     카톡이 유행이지만 북톡이라니, 참신하다. 가볍고 짧은 카톡에서 북톡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출판평론가와 개그우먼의 책에 대한 수다를 카톡으로 푼 책을 보며 앞으론 카톡북톡이 유행하지 않을까 싶다. 언젠가는 다양한 사람의 반응이 동시에 진행되는 서평 카톡이 유행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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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톡카톡/나무발전소]카톡으로 하는 웃기는 수다 같은 서평~

 

 

카톡이 유행이지만 북톡이라니, 참신하다. 가볍고 짧은 카톡에서 북톡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출판평론가와 개그우먼의 책에 대한 수다를 카톡으로 푼 책을 보며 앞으론 카톡북톡이 유행하지 않을까 싶다. 언젠가는 다양한 사람의 반응이 동시에 진행되는 서평 카톡이 유행할 것 같은데…….

 

   

 

 

은어와 욕, 줄임말, 게임 은어 등을 사용하는 요즘 십대들의 말은 무슨 외래어 같아서 알아듣기 힘들다. 교카충(교통카드충전), 갑툭튀는(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등 새롭게 배운 단축어다.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에는 대부분이 헷갈려하는 맞춤법에 대한 설명이 들어 있다니, 나도 보고 싶다.

 

 

노인 존경은 사라진 가진 자의 횡포인 생활형 갑질은 해도 해도 너무한 이야기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아파트 경비 할아버지를 폭행하는 젊은 입주민들의 이야기는 뉴스에도 가끔 나오는데……. 재산이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것이기에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쓴맛이 사는 맛를 쓴 채현국 할아버지. 그는 번 돈을 직원에게 분배하거나, 독재정권 시절 탄압받던 민주화 인사들의 활동자금으로 지원하거나, 효암학원 이사장으로 교육자의 삶을 산 분이다. 노인의 입장에서 책임감 있는 노인의 모습을 강조한 이야기가 쓴맛이 사는 맛에 담겨 있다니 읽고 싶다.

 

 

책이 5만권까지는 아파트가 하중을 견딜 수 있다니, 다행이다.

서평을 쓰면서 몰려드는 책, 선물로 받은 책, 상으로 받은 책이 나도 책탑을 이루고 있다. 이젠 피사의 사탑이 몇 개나 되고 있다. 친구들에게, 이웃에게, 친척들에게 나눠줘도 남는 책들이기에 일반 책장으로 보관하기엔 택도 없는 분량이다. 해서 장서의 괴로움을 읽은 적은 없지만 공감 가득한 수다다.

 

 

북톡카톡은 100명 중 98명이 틀리는 한글 맞춤법, 쓴맛이 사는 맛, 갑과 을의 나라,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우리의 노동은 왜 우울한가, 위험한 자신감, 세상물정의 사회학, 돈 착하게 벌 수는 없는가, 마이 시크릿 닥터, 난 단지 토스트를 원했을 뿐, 주거 정리 해부도감, 런던의 착한 가게, 장서의 괴로움, 먼지아이, 은수저, 만엔원년의 풋볼, 설국, 흔적의 역시, 철학 브런치, 행복의 기원, 인간 동물 관찰기, 신의 호텔, 보다, 레이첼 카슨, 힘 있는 글쓰기, 들꽃편지, 만물의 공식, 논어 등 책에 대한 카카오톡으로 하는 서평수다다.

 

출판평론가인 김성신과 코미디언 남정미가 카톡으로 나눈 북톡이다. 카톡으로 하는 웃기는 수다 같은 서평이기에 가볍게 읽었지만 의외로 긴 여운을 남기는 서평수다다.

 

 


a******7 2015.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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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톡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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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서평을 쓰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서평을 모아 책을 한권 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글을 쓸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이만저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요즘 카페에서도 보면 SNS 단체방을 만들어 독서토론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읽은 책을 발표하고, 서로 토론하는 모습은 보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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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서평을 쓰고 있는데 기회가 되면 서평을 모아 책을 한권 내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글을 쓸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이만저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요즘 카페에서도 보면 SNS 단체방을 만들어 독서토론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읽은 책을 발표하고, 서로 토론하는 모습은 보기에도 아름답다.

 

이 책은 헌재 KBS 1라디오 프로그램 생방송 일요일 아침입니다주간 책 마을코너를 맡아 13년째 방송하고 있는 출판평론가 김성신과 현재 스포츠경향기획회의등에 자신만의 독특한 코믹 서평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코미디언 남정미 두 공동저자가 경향신문에 남정미·김성신의 북톡카톡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수다 서평집으로 146권의 책 수다가 종횡으로 이어진다.

 

이 책을 읽어보면 두 저자의 서평이 대화체로 이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나는 이런 책을 읽어 본적이 없다. 처음에는 너무 생소하고 익숙지 않아 오히려 읽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읽다가 보니 저자들이 이렇게 한 이유를 알만했다.

 

요즘은 책보다 재미난 콘텐츠가 너무도 많다. 그러다보니 현대인들은 길고 딱딱한 문장을 읽어낼 여유를 가지지 못한다. 그러한 독자들을 책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저자들은 카톡에서 쓰는 구어체로 서평을 쓰고 있다.

 

책을 읽다가 보면 책 한권을 다 읽지 못하고 읽다가 그만 두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마음이 늘 불편했는데 저자는 결국 독서란 읽는 사람들에 의해 완성되는 것이잖소. 그러니까 책 읽고 나서 자신이 그걸 제대로 읽었는지 아닌지 모른다는 이유로 쫄아서 말도 못하고 빌빌거릴 필요가 전혀 없단 말이지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열심히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옳게 읽었는지를 불안해해요. 하지만 정독이라는 것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 일단 마음이 편해지지요.”(p.65) 라고 말하는데 이 말은 나에게 많은 위로를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관심이 가는 책은 정유미의 먼지아이라는 동화책이었다. 이 책은 2009년 칸느 영화제 감독 주간에서 첫 상영을 가진 이후, 전세계 70여 개 이상의 영화제에서 상영된 애니메이션을 책으로 재구성한 작품집이다.

 

이 작품이 세계적인 문학상을 탄 이유에 대해서 “<먼지아이는 저자가 다 완결시켜 버린 닫힌 구조의 스토리가 아니라, 독자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완성시켜 가는 완전히 열린 구조의 스토리라는 거죠. 독자가 먼지아이를 두고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수만 가지 해석이 다 가능하죠. 진짜 멋지고 놀라운 동화에요!”(p.128)라고 했다.

 

이 책이 궁금하다라는 코너에서는 두 저자가 서로 나누었던 책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정리하여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한다.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카카오톡으로 가까운 사람들과 나눈다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다.

h*******0 2015.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톡으로 책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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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렀을 때 신간코너에 가장 눈에 들어왔던 책이 <북톡카톡>이었다. 노란색 표지에 카톡이라는 단어가 확~~ 무슨 내용인가 했더니 카톡으로 책 서평을 하는 내용을 담은 독특한 형식의 서평책이었다. 전문 서평가인 김성신씨와 코미디언 출신 서평가로 활약하고 있는 남정미씨가 나누는 재미있는 책 이야기~~ 서평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데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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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렀을 때 신간코너에 가장 눈에 들어왔던 책이 <북톡카톡>이었다.

노란색 표지에 카톡이라는 단어가 확~~


무슨 내용인가 했더니 카톡으로 책 서평을 하는 내용을 담은 독특한 형식의 서평책이었다.


전문 서평가인 김성신씨와 코미디언 출신 서평가로 활약하고 있는 남정미씨가 나누는 재미있는 책 이야기~~


서평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지는데 이 책은 전혀 그렇지 않다.

대화로 이루어지는 서평이라 생동감있고 재미있다.


개그 +진지가 어우러져 여렵고 따분해 보는 책도 읽고 싶게 만드는 북톡카톡의 매력~~!!


무슨 책 읽지?라고 고민 중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읽으면서 이 책도 읽고 싶다. 저 책도 읽고싶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ㅎㅎ


나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과 카톡으로 책 수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즐거운 책수다에 내 마음도 즐거워진 시간이었다.



<북톡카톡>으로 검색해보니 책에 나와있지 않은 다른 책들 이야기도 많이 나와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 읽어보시길~^^



북톡카톡에서 찾은 읽고싶은 책들~


쓴 맛이 사는 법

어른이 청춘에게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위험한 자신감

자신감을 강조하는 사회분위기가 개인의 실패를 사회가 아닌 개인의 자신감 문제로 돌리고 있다.

무모한 자신감보단 진짜 실력이 필요하다는 메세지를 담은 책


모든 독서는 오독(잘못 읽는 것)이다

독서란 읽는 사람에 의해 완성되며 해석은 독자의 몫

정독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돈 착하게 벌 수는 없는가?

기업이 이윤과 사회공동체의 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법을 제시

홀푸드마켓의 창업자가 쓴 책


마이시크릿닥터

산부인과 의사의 여자 몸 이야기


장서의 괴로움

자식이 머리에서만 고였다 섞어버리게 만들어선 안된다.

정신도 배설이 필요하다

스스로 누군가 감동이 되는 그런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

나폴레옹,히틀러,스탈린 모두 독서가였다(잘못 배설한 예)


먼지아이

어린이 책 분야의 노벨문학상이라는 라가치상을 받은 작가의 작품


설국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라는 첫문장이 인상적이었다는 책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대표작


행복의 기원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는 통념이 아닌 행복은 생존이다


심리학에 속지마라

심리학의 은밀한 진실

아이큐 이큐 mbti검사 등 심리 상품들이 어떻게 우리를 유혹하고 배신해 왔는지 보여준다.


신의 호텔

영혼과 심장이 있는 병원

인간을 중심에 둔 병원이야기


힘있는 글쓰기

글은 인격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역으로 인격을 형성시키는 것이기도 하다(김성신)

글쓰기의 바이블

글에 힘 실을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


순간 울컥

일상의 소소한 것에 대한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글과 그림으로 보여주는 작품


마흔 이후 인생길-독서100권으로 찾는

두려움의 근원은 무지

막연한 두려움을 지식과 지혜로 무장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앞날에 대한 고민을 100권의 독서로 해결하라


들꽃편지

시인이 쓴 들꽃 에세이


논어

공자가 세상을 떠난 후 제자들이 공자의 말씀을 기록한 책

사람과 사람이 말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것이 바로 이러한 것이라오. 먼저 예를 갖추어 말을 걸면, 상대 또한 정중히 자세를 잡고 충분한 생각을 하고 난 후 가장 적절한 대답을 찾게 되는 법이라오. 인지상정, 즉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보편적인 생각이라오(김성신)




북톡카톡이 궁금하신가요?



요건 내가  읽고싶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에 대한 북톡카톡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505101619413&sec_id=564101&pt=nv



세월호의 슬픔이 생각나는 <천 개의 바람이 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북톡카톡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504130836583&sec_id=560801&pt=nv


남정미씨 인터뷰​

얼굴만 알던 코미디언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그녀만의 매력을 알게됐다.

예스24에 올라온 인터뷰 기사~^^

코미디 서평가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그녀~

앞으로도 개그감 살아있는 재미있는 서평 기대하겠음!

http://ch.yes24.com/Article/View/27900

YES마니아 : 골드 j****5 2015.06.0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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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톡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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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톡카톡 ♥ 김성신,남정미     북톡카톡 작가 김성신, 남정미 출판 나무발전소 발매 2015.04.30 평점 리뷰보기 ​  ​< 북톡카톡 > ♥ 저자 : 김성신,남정미 , 출판 : 나무발전소 , 가격 : 13,800 / 판매 : 12,420 ♥ 북톡카톡 이라는 책을 읽고카카오톡으로 책으로 인해 수다를 하는건 흔히 볼순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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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톡카톡 ♥ 김성신,남정미

 

 

북톡카톡

작가
김성신, 남정미
출판
나무발전소
발매
2015.04.3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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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톡카톡 >

♥ 저자 : 김성신,남정미 , 출판 : 나무발전소 , 가격 : 13,800 / 판매 : 12,420 ♥




북톡카톡 이라는 책을 읽고
카카오톡으로 책으로 인해 수다를 하는건 흔히 볼순 없을것이다.
물론 다른사람들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지 알순 없지 않을까
책으로 인해 알게 된 사람으로 인해 책으로 이야기를 나눈다면 더욱더 다른책을 알수있는 계기일지도 모른다

김성신 선생님, 남정미 코미디언 저자가 카톡으로 책을 이야기를 한다.
물론 책으로 한주제로 인해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유쾌하면서도 신기한 도서 한걸음더 배운 계기가 아니였을까

시트콤을 찍는듯한 드라마를 한편 본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북톡카톡이라는 책에 빠지게 된순간 나도 몰래 수많은 책에 빠지게 되면서도 배우게 된 계기로 인해 나는 이렇게 또 한걸음더 성숙해져간다

서로가 어울리지 않지만 이렇게 소화할수 있는 도서를 만들다니 세삼스레 놀랍기만 하다
물론 책이라는 자체는 우리에게 각각 다른 세뇌를 주지만 책이란 자체는 우리에게 지혜를 주고 모든걸 알려주는 책이지만 볼수록 읽을수록 어려워지는 도서도 있듯이 힐링이 되는 책들을 들여다 보는건 아니였을까

책을 보는 사람들은 어떻게 서평을쓸까 라며 이사람 저사람의 서평을 훓혀보게 되면서 나또한 한걸음더 성장 해가기도 한다 이책을 보면서 자연스레 카톡소리가 울리는것처럼 즐거우면서도 신기하게 빠지게 되었던 북톡카톡이라는책이였던건 아니였을까
때론 책에 멀고 책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웃기면서도 색다른 대화로 책을 전해주는 듯 한걸음더 책에 대해 알아보게 되는 <북톡카톡>이라는 책이였다.

조금은 어려우면서도 조금더 친철하게 카톡으로 알려주었던 도서였고 누군가와 함께 책으로 인해 이렇게 토론을 하면서 알려준다면 한걸음더 나또한 성장하겠지 라는 생각과 독서모임 또한 똑같은 나의 성장이기도 하고 책에 대해 한걸음더 다가설수 있었던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누군가에게 배운 도서는 한걸음더 친숙해지면서도 이책을 내가 또 알게되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젤첨에는 읽을때는 아 너무 어렵다라는 생각이 가득차 있지만 한걸음더 보게되고 이책으로 인해 알게된다면 나또한 책으로 인해 성장을 꿈꾸는 색다른 세계를 알려주었던 <북톡카톡>이라는 책이였다.


 

 

줄거리

 


오늘날 가장 대중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자리 잡은 카카오톡을 두 사람이 실제로 활용하여 펼친 책 이야기다. 노회한 출판평론가가 엄선한 책 위에, 일상의 문맥을 비틀어서 웃음을 창조하는 코미디언의 감각이 더해짐으로서, 서평이 마치 한 편의 시트콤처럼 느껴진다. 지금껏 세상에 나온 서평서 중에 가장 쉽고 재미있으며 대중친화적으로 구성된 책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n****f 2015.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소개,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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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온 책 중 가장 먼저 읽은 책은 바로 북톡카톡이라는 노란 표지의 책. 김성신이라는 분은 내가 잘 몰랐지만 남정미라는 이름에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이 사람은 직업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아침, 저녁 정보프로그램에 패널로 나오기도 하고, 목소리가 시원시원해서인지 맛집정보 소개같은데 나레이션을 맡기도 하는 재주꾼이었다. 목청이 하도 좋아 가수출신인가 했는데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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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온 책 중 가장 먼저 읽은 책은 바로 북톡카톡이라는 노란 표지의 책.

김성신이라는 분은 내가 잘 몰랐지만 남정미라는 이름에 책을 집어들게 되었다. 이 사람은 직업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아침, 저녁 정보프로그램에 패널로 나오기도 하고, 목소리가 시원시원해서인지 맛집정보 소개같은데 나레이션을 맡기도 하는 재주꾼이었다. 목청이 하도 좋아 가수출신인가 했는데 개그우먼이라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느 개그 프로그램에서 본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그랬던 그녀가 김성신이라는 출판평론가를 만나고 함께 방송을 하면서 수다 서평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문자어플리캐이션을 이용한 수다 서평 내용을 묶어 출판한 것인데, 평소 서평집에 대해 딱딱한 이미지를 갖고 계셨던 분이라면 그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북톡카톡이 아닌가 싶다. 자유분방한 글 내용 속에서도 책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책의 매력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이 책만 읽어도 사고 싶은 책 리스트가 길어질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이미 많은 읽을거리를 보유한 나로서는 꽤 반갑기만 한 책은 아니었다. 흐윽..)

 

비속어, 줄임말, 신조어 등이 난무하지만 그러한 잔재미들이 내용을 잠식하지는 않는 것 같다. 재미는 재미일 뿐이다. 봄, 놂, 앎, 변함, 깨달음이라는 다섯 개의 파트를 나누어 꽤 많은 책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뭔가로 만들어 주는 책”이라는 코너가 있어 한 가지 주제로 11권의 책을 소개하기도 한다. 그 주제도 다양하다. 웃기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책, 클래식 애호가로 만들어 주는 책, 연애 달인으로 만들어 주는 책, 글쟁이로 만들어주는 책 등이 있다.

 

 

이 책을 보면 아직도 내가 모르는 대단한 작가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그들이 소개한 책 중에 내가 읽어보고 싶은 책, 기억하고 싶은 책을 몇권 골라봤다.

 

채현국, 정운현의 <쓴맛이 사는 맛 : 시대의 어른 채현국, 삶이 깊어지는 이야기>

2014년 1월 한 일간지에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인터뷰로 이름을 알렸다는 채현국 선생. 자신도 노인이면서 책임감 없는 노인들을 봐주지 말라고 거침없이 말하는 모습에서 사람들은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고. 나는 당췌 무슨 기사를 봤던건지, 아니면 네이버에는 뜨지 않았던건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 책에서 세상에 장의사적인 직업과 산파적인 직업이 있다고 서술한 대목을 김성신 평론가가 인상깊게 본 것 같다. 장의사적인 직업이란 타인의 불행이나 갈등을 수단으로 삼는 직업을 뜻하고 반면 산파적인 직업이란 산파가 아이를 낳는 것을 도와주듯이 타인을 이롭게 하고 새로운 것을 탄생시키는 의미를 갖는 직업이라는 것이라고. 젊은이들에게 산파적 존재로 살기 위해 애쓰라고 말씀하신 대목이 마음에 와 닿았단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이 아닌가 싶다.

 

박루니 <런던의 착한 가게 :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런던의 디자이너 메이커 13인>

런던에서 공정무역과 디자이너-메이커 운동을 고민하는 젊은이들의 이야기. 다자인-메이커란 디자이너 스스로가 제작자가 되어 다품종 소량의 상품 제작에 직접 관여하는 이들을 말한다고. 진정한 소비와 생산에 대해 깊은 성찰을 가져올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위시리스트에 넣어보았다.

 

나카 간스케 <은수저>

오사카에 간 남정미가 읽고 있다는 감동적인 소설 나카 간스케의 <은수저>가 무척 읽어보고 싶어졌다. 솔직히 일본 작가의 책은 최신의 소설 아니면 추리소설을 읽는게 다인지라.. 여기서 언급된 나카 간스케나 오에 겐자부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등은 책은 있는데 못 읽었거나, 들어보지도 못한 작가가 많다. 오에 겐자부로가 노벨 문학상을 탔을 때 책을 2권 샀는데 결국 읽어내지 못했고,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설국>을 사서 그 유명하다는 첫 문장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설국이었다”를 끝으로 페이지를 덮어버렸다. 당췌 일본산 노벨상과 나는 안 맞는 것이야!!!!!

 

이기환 <흔적의 역사 : 이기환 기자의 이야기 조선사>

역사의 장면들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비교하며 흥미롭게 풀어낸 역사 에세이라고. 어질고 맘 착한 세종대왕의 이미지를 확 깨준다는 “60건의 능지처참”은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고정화되어 있는 역사 속 인물들의 이면의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일 듯 하다.

 

피터 엘보 <힘 있는 글쓰기 : 옥스퍼드 대학 33년 스테디셀러, 가장 실용적인 글쓰기 매뉴얼>

책의 제목이기도 한 힘 있는 글쓰기란 말과 독자, 글쓴이 자신과 글쓰기 과정을 장악한다는 의미이며, 명쾌하고 정확하게 쓴다는 뜻이고, 막혔거나 무기력하다거나 겁난다고 느끼지 않는 것이며, 나아가 설득력 있게 독자와 교감하여 글쓴이의 의도대로 독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쓰는 것을 뜻한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1981년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를 통해 처음 소개된 이후 30년이 지난 이 시점에도 사랑받고 있는 책이라니 정말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한기호 <마흔 이후, 인생길 - 독서 100권으로 찾는>

워낙 유명하신 한기호 님의 책.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위시리스트에 다시 한 번 담아 본다.

 

너무 심각하고, 지적인 서평에 지쳐있다면 한번 쯤 읽어봐도 좋을 김성신, 남정미의 <북톡카톡>이다.

 

YES마니아 : 골드 s****b 2015.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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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톡카톡] 읽다 떠들다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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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개인이 다 세지도 못할 책이 존해하고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으며 그 종류도 너무나 다양해서 죽을때까지 읽으려해도 불가능할 것이다. 책의 중요성과 독서의 중요성은 동서고금의 철학자, 사상가, 정치가 등 유명한 사람들이 이야기 해 왔는데 최근에는 그러한 책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의 주제를 통해서 여러 책들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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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개인이 다 세지도 못할 책이 존해하고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으며 그 종류도 너무나 다양해서 죽을때까지 읽으려해도 불가능할 것이다. 책의 중요성과 독서의 중요성은 동서고금의 철학자, 사상가, 정치가 등 유명한 사람들이 이야기 해 왔는데 최근에는 그러한 책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나의 주제를 통해서 여러 책들을 모아 이야기하기도 하고 때로는 책들의 서평을 읽을 수 있는 책들이 있기도 하다. 그리고 『북톡카톡』은 기존에 나온 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에세이와는 차별화된 포맷을 가진 색다르고 흥미로운 책이다.

 

 

제목에서 언뜻 눈치 챘을수도 있지만 『북톡카톡』은 2003년 SBS 코미디프로그램 [웃찾사] ‘비둘기 합창단’에 출연하면서 코미디언이 된 남정미(얼굴 보면 알 것이다) 씨와 KBS 제1라디오 프로그램 [생방송 일요일 아침입니다]의 ‘주간 책 마을’ 코너를 책임지고 13년째 방송을 하고 그이외에도 10여개의 방송에 출연하고 일간지와 서평 전문지 등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출판평론가 김성신 씨가 만나서 카카오톡 문자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수다 서평’을 언론에 연재하자는 제안을 받게 된다.

 

코미디언과 출판평론가라는 너무나 다른 직업군의 두 사람에겐 책을 좋아한다는 커다란 공통점이 있었다고 한다. 세상에 ‘수다서평’이라니 세상에 듣도보도 못한 새로운 장르를 창조해낸 셈이다. 어떻게 다른 수단도 아닌 카카오톡을 활용해서 책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인지 새삼 그 아이디어가 놀랍고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책에는 실제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나눈 모습을 담고자 대화창이 그대로 찍혀 있는데 수다라는 말에 걸맞게 편안하게 어떤 한 책에 대해서 서로가 이야기를 주고 받는 모습은 마치 두 사람의 만남을 듣는것 같은 생각마저 든다.

 

또한 대화창은 일부분으로 전체 이야기는 두 사람이 대화를 주고 받는 형식 그대로 책에 기록되어 있는데 독서토론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해서 두 사람의 대화에 살짝 끼어들고 싶어질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 두 사람이 ‘수다서평’을 하고 있는 책은 보고, 놀고, 알고, 변하는 것의 주제로 분류하고 있는데 다양한 장르의 책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책 자체가 궁금해지는 책도 있는가하면 두 사람이 상당히 흥미롭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과연 어떤 책인가 하고 읽어보고 싶어진다는 점에서 참 말도 말깔나게 하고 있구나 싶어진다.

 

똑같은 책을 읽어도 똑같은 감상평을 하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그렇기에 비록 두 사람이지만 똑같은 책에서 대해서 서로가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을 읽고 있으면 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읽을 수 있고 내가 생각지 못한 부분을 발견할 수도 있어서 좋은것 같다. 그리고 책을 아직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 책을 어떤 포인트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될 수도 있을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5.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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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톡카톡 : 읽다 떠들다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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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작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출판된 도서의 종수는 총47,589종이라고 한다. 물론, 만화나 학생들의 학습지도 포함된 것이지만, 한 달에 무려 약4천종, 하루에 약 130권의 새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의 발달로 종이책의 감소가 뚜렷이 나타나리라 예상했었지만, 실제로는 옛날에 비해서 책의 종류는 더욱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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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작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출판된 도서의 종수는 47,589이라고 한다.

물론, 만화나 학생들의 학습지도 포함된 것이지만, 한 달에 무려 약4천종, 하루에 약 130권의 새 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의 발달로 종이책의 감소가 뚜렷이 나타나리라 예상했었지만, 실제로는 옛날에 비해서 책의 종류는 더욱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전체 발행부수는 2007년도에 비해서 줄어들고 있어 전자책 수요는 늘고 있음이 사실이지만...

 

한 달에 4천권이나 나오고 있는 책들 중에 나는 몇 권이나 읽고 있을까 

나름대로 어느 누구보다 책을 많이 본다고는 하지만, 3월에 21, 4월에 16, 5월에 23권 정도 읽었으니까 딱 한 달에 20권을 보는 셈이다.

신간 발행 도서량과 비교해보니 겨우 0.5%만 읽어 보는 꼴이다. 에구..1%도 안 된다.

 

이 책은 이렇게 하루에도 130권씩 쏟아져 나오는 책들 중 한 달에 300권 정도의 신간도서를 요약해서 보고, 그 중 30권 정도를 정독하여 서평을 작성하는 출판평론가인 김성신

SBS웃찻사등에서 활동했던 개그우먼 남정미카카오톡 메신저 내용이라는 형식을 통해서 소개하고자 하는 책들의 핵심 내용을 편안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독특한 형식의 서평서이다.

 

 

카카오톡 메신저 내용을 기반으로 되어 있다 보니 정제되지 않은 말들이나 카카오톡에서 사용되는 비속어나 비표준어, 신조어 등이 나오기는 하나, 차라리 그렇게 진솔하게 적혀있는 내용으로 더 편안히 읽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두 사람이 그냥 주고받은 농담인지, 진짜 한 권의 책에 대한 내용인지 헷갈리는 카톡 메신저 내용이 종종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잘 읽어 보면 그 책의 발간배경과 책의 핵심 포인트 등을 몇 마디의 단어로 간결하게 알려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책들의 소개 중간 중간에 웃기는 사람’, ‘클래식 애호가’, ‘연애 달인’, ‘웹투니스트’, ‘식신’, ‘반려동물 전문가등의 주제로 뭔가를 만들어 주는 책10+1”이라는 코너를 통해 각 주제에서 전문가가 될 수 있는 추천 서적 11권을 알려주고 있어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 책들을 별도로 추천받는 것도 좋은 팁인 것 같다.

  


책을 소개하는 많은 서평서들이 있지만, 이 책 만큼 독특한 구성으로 책을 읽는데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에게 편하게 다가가고자 노력했던 책도 드문 것 같다.

 

다만, 편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형식을 위주로 구성하다 보니 진짜 책들의 내용에 대하여는 너무 함축적인 핵심 포인트만 알려주고 있어 조금의 아쉬움이 남는다. 한 페이지나 두 페이지 정도 할애해서 소개해 준 각 책의 요약본을 첨부하였다면 그 책을 읽지 못했던 독자들이 그 책을 이해하는데 좀 더 많은 도움이 되었을 텐데....

 

아무튼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유명 출판평론가와 재미있는 웃음으로 무거움을 덜어주는 개그우먼의 만남도 독특하고, 카톡 메신저의 내용으로 책을 구성하는 생각도 기발하여, 새로운 형식과 구성의 재미있는 책을 오랜만에 만나는 느낌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많은 책들 중 나에게 호감을 주는 몇 권의 책에 대하여는 시간을 두고 한 권씩 읽어 보아야 될 것 같은데, 언제 시간이 날까?????

a*******k 2015.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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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톡카톡..코미디언과 평론가가 소개하는 책이야기...읽으면서 점점 새롭게 느껴졌다..저자 남정미씨..2003년 웃찾사로 데뷔한 코미디언이다..그녀의 꿈은 세가지가 있는데 코미디언으로 상 타보는 것,자신의 이름으로 된 라디오 진행자가 되는 것,자신이 쓴 책이 나오는 것....이 세가지 꿈은 책 북톡카톡이 출간됨으로서 모두 이루어지게 된다...평론가 김성신씨...아파트에 살면서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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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톡카톡..코미디언과 평론가가 소개하는 책이야기...읽으면서 점점 새롭게 느껴졌다..저자 남정미씨..2003년 웃찾사로 데뷔한 코미디언이다..그녀의 꿈은 세가지가 있는데 코미디언으로 상 타보는 것,자신의 이름으로 된 라디오 진행자가 되는 것,자신이 쓴 책이 나오는 것....이 세가지 꿈은 책 북톡카톡이 출간됨으로서 모두 이루어지게 된다...


평론가 김성신씨...아파트에 살면서 2만권의 책을 가지고 있는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장서를 가지고 있다..그리고 한달 300권을 보고 30권을 읽는 책 마니라라고 할 수 있다...


두 사람이 소개하는 책이야기....읽으면서 재미있게 읽었다...기존의 소개 책이 전문가가 소개하는 딱딱한 이야기라면 두분의 대화를 통한 책 소개는 한줄 한줄 눈길이 가게 된다..물론 소개하는 글 중간 중간에 대한민국의 현실을 바라보는 촌철살인 이야기도 함께 담겨져 있다..


장서의 괴로움이라는 책이 소개가 된다...3만권의 장서를 가진 오카자키 다케시의 이야기...책을 소개 하면서 남정미씨 대화..코미디언에서 서평가로 직업(?)을 바꾸면서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남정미씨 책장...점점 책 읽는 속도도 빨라진다고 한다..읽으면서 나만 나도 그런뎅...나만 그런 건 아니구나...생각하게 된다...그리고 책을 읽으면 세상에 대한 혐오감이 커져 간다는 이야기에 공감이 간다...책을 읽으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는 넓어지지만 모순 가득한 세상도 더 많이 보고 느끼게 된다..그로 인하여 주위 사람들의 모습이 하나하나 보여지게 된다...


요즘 우리 주변에는 자기계발에 관한 책이 많다..그로 인하여 인터넷 서점에서 자신감,행복을 검색해 보면 수백권의 책이 보인다...그러한 우리들의 세태를 이야기 하면서 위험한 자신감에 대한  책이 소개 되어 있다...책에는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일수록 세상을 왜곡하는 경우가 증가하며 자신감 가득한 사람이 많이지면 세상이 혼탁해진다고 이야기 한다...소심한 사람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것은 좋지만 때로는 조심할 필요도 있어 보인다..


33권의 책 소개와 100권의 책....이 책을 보면서 문득 생각하게 된다....두 사람이 방송에서 책소개 하면 어떨까..전문가가 소개하는 책이야기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다...가볍게 이야기 하고 가볍게 즐기는 책이야기..독서 인구가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상상하게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15.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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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다. 더구나 자신의 자유에 의해서 책을 읽지만, 그 후에 무엇인가를 필연적으로 해야한다는 생각은 책읽기가 하나의 노동이 되어버리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그래서 서평활동을 의무적으로 하지 않기 위해 서평단모집에 전혀 응하지 않고 보고 싶은 책을 오로지 구입만 하는 분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서 쓰는 서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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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다. 더구나 자신의 자유에 의해서 책을 읽지만, 그 후에 무엇인가를 필연적으로 해야한다는 생각은 책읽기가 하나의 노동이 되어버리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그래서 서평활동을 의무적으로 하지 않기 위해 서평단모집에 전혀 응하지 않고 보고 싶은 책을 오로지 구입만 하는 분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서 쓰는 서평은 자신에 대한 기록이다. '내가 이런책을 읽었다!'라는 단순한 자랑에서 나아가 스스로 책 한 권에서 오는 가르침을 다시금 새기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기록을 남겨야 생각이 오래간다. 이건 내 경험이지만 진리인 것 같다. 기록이 없으면 휘발되어 머리에서 날아가버린다. 마치 내가 그 책을 읽었지만 어떤 내용인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뭐라고 해야 하나 .... 그것부터 정의해보자. 마치 진짜 카톡을 읽는 느낌이다. 출판평론가와 여자 개그우먼의 대화내용으로 책을 구성하고 있는데 마치 일상의 대화를 엿듣는 기분이다. 남의 대화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저명인사들의 인터뷰를 집착처럼 찾아 읽는다. 그렇다고 변태는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시길 바란다.

사람들은 편견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개그우먼이 책에 대해 말한다고? 쳇.... 그래봐야 얼마나 대단하겠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읽어봐야 만화책이나 개그소재를 찾기 위한 용도가 아닐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읽어 보면 그렇지가 않다. 일단, 읽은 책들의 면모가 굉장하다. 나도 읽어보지 못한 어려운 책들을 많이 읽은 것이다.  책을 단순히 많이 읽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였느냐가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남정미라는 개그우먼 (사실 잘 모르는 분이네요 ㅠㅠ 죄송해요)이 서평이라는 분야에서 자신의 적성을 발휘하고자 하는 용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사실 서평을 쓰는 분들의 글을 읽어보면 지나치게 어렵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다. 책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작성할 수도 있을텐데 꼭 이렇게 써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구어체로 해서 핵심내용만 간추린다면 재미도 있고 책에대한 정보도 더 많이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다. 그런 궁금증을 직접 해소시켜 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책이지만 마치 인터뷰를 읽는 느낌, 가벼운 대화를 읽어보는 느낌이었다. 책 자체는 두께가 꽤 두껍지만 완독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도 않는다. 마음만 먹으면 두어시간이면 된다. 

사실 이런 책을 즐겨읽는 사람은 아니다. 왠지 가벼워 보이고 서평이라고는 하지만 책의 깊이를 잘 모른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서평방식이라 생각한다. 어려운 철학서나 고전도 이런 방식으로 접하다 보면 접근성이 좋아지고 더 좋은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p*******9 2015.06.1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