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체가 익숙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 유명한 아이들의 장난감을 그린 오바나 미호 작가의 작품입니다. 아이들의 장난감이 대히트하여 난리가 난 작품임에 비해 작품수가 적다고 생각했는데 허니 비터를 꽤나 오랫동안 연재하고 있었네요. 처음엔 단순히 연애하고 사랑하는 순정만화로 오해했었는데 특수한 능력을 지닌 여주인공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사건 조사를 맡는 일을 시작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그래서인지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일어나고 그 과정에서 사건을 해결하고 이야기가 전개되는 과정이 참으로 흥미진진합니다. 거기에 주인공 슈리에게 남성혐오증이 생기게 만든 장본인인 최악의 전남친 리키, 슈리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하는 요타까지 함께 일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순정만화의 재미를 더하면서 다음권이 기대되게 만들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