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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목사님의 "성령에 속한 사람"은 아주 부담없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 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사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속에서 얼마나 인정받고 있는가? 제대로 된 역할을 세상속에서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정말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가? 이런 물음에 대하여 제대로 답할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있을까? 적어도 하나님앞에 솔직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얼굴을 들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본서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앞에서 실망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것은, 육신에 속하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말들은 하지만, 사실 육신에 속한 사람들은, 성령의 열매와는 상관없는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신앙의 열매가 없고,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열매보다는 성령의 은사를 사모하기 때문이라고 본서는 말한다. 사실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은사와 성령충만을 동일시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본서는 성령 충만함이란, 성령에 속한 사람이 성령의 열매를 맺을때라고 말해줍니다. 그리하여 성령에 속한 사람은 성령 충만한 사실을,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로 말한다고 지적하면서,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가 무엇인가를 알게하고, 맺을 수 있는 길로 인도해 줍니다.
그런의미에서 진정한 성령충만함이 무엇인지 알고,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성령에 속한 사람"을 접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예수믿고 구원받아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주님께 한 영혼의 아름다운 열매를 돌려드리는 일, 세상에 이 수고보다 더 아름다운 수고가 어디 있습니까? 당신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 수고를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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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의 화두는 뭐니뭐니해도 성령님이신 것 같다. 사실 많은 교회들에서 성령사역을 한다고 하지만, 때로는 기독교 샤머니즘적인 요소가 있는 것 같아서 거부감이 느껴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이 책에서는 성령에 속한 사람의 인격적인 요소와 그리고 그의 열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도 열매로 그 사람을 안다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 책은 바로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성령에 속한 사람에 대해서 마무리짓고 있다. 성령에 속한 사람에게 가장 먼저 나타나는 특징은 바로 사랑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완성시키는 띠라고 골로새서에서 바울이 이야기하고 있고, 고린도전서에서는 최고의 은사가 바로 사랑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그뿐만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도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면서, 제자들이 서로 사랑하면,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인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던가~! 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하자고 한다면, 그에 따르는 인내와 희생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는 것이 가짜가 아닌 것이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야만 사랑할 수 있고, 사랑을 베풀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이렇게 3단계에 걸쳐서 이야기하고 있다. 인격의 기초로서 사랑과 희락과 화평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인격의 중추, 중심으로서 오래참음과 양선과 자비를 언급하고, 인격의 완성으로 충성과 온유와 절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모두 언급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것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들이 구체적으로 현실생활에서, 성도들의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야 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성령의 열매를 맺을 때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열매를 맺는 것인지에 대해서 여전히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갈라디아서 5장에 기록하고 있는 성령의 열매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열매와 통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살펴보게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