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소시민 범법자 무리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 십중팔구는 법에 의해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그게 아니면 법에 의해 승리? 법을 어기지 않은 사람이 어기지 않았다는 당연한 결과를 거둔 것이 승리일까? 그러니까 결국 일상으로 아니면 본래의 모습으로 회귀한다. 하지만 지나한 법적 공방에는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고, 또 많은 돈이 먼지처럼 사라져버렸을 것이다. 결국 상처뿐인 뭐라고 해야 하지? 일상? 사고? 우리는 그런 사고에서 무엇을 의지할 수 있을까? 법은 이미 나의 편이 아니다. 주위의 소중한 사람, 친한 사람도 나로 인해 점점 힘들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가족이. 나 그리고 나의 소중한 사람이 같이 수렁에 빠지는 상황을 끈기 있게 이겨나가기 쉽지 않을 터, 이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에 의지할 수 있을까? 물론, 엄청난 의지를 가진 사람은 묵묵히 그 어려운 길을 헤쳐가며 이겨내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가끔 신문이나 인터넷 뉴스, 혹은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설처럼 전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 중 그런 의지를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혹은 법을 돈으로 살 재력이나 법을 굴복시킬 권력은...? 그런 힘이나 재력이 없다면 결국 답이 없는 것일까? 그냥 뭐 뉴스에 방송에 제보하며 누군가 구제해주길 기다리는 방법? 혹시, 그런 법적 구제를 위한 시스템이나 단체를 만든다면...? |
|
법이라, 보통 우리가 최소한의 사회적 도덕이라고 배웠던가? 그렇기에 한 사회의 구성이면 꼭 지켜야 할 최소한의 법칙이랬던가? 그 외에 블라블라 너저분한 가르침... 따지고 보면 맞는 말이고, 또 보통의 경우 법을 통해 사람은 서로를 지키는 게 맞다. 서로에 대한 최소한의 규칙을 지키는 행위를 통해 서로를 지키는 보통의 삶. 그것이 평범한 일상 그리고 보통의 소시민의 삶이다. 하지만, 그런 평범한 일상이 깨지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아니면 뉴스나 TV 혹은 인터넷에 너무 자주 나온다. 돈 많은 사람, 권력자, 그리고 그냥 범법자는 법을 잘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법을 돈으로 사거나, 법을 권력으로 누르거나 아니면 법을 무시하거나 피해거나한다. 그런 상황에서 결국 법을 잘 지키는 사람이 피해를 볼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