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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되면 몇일 내로 반드시 죽게 되는 기생충의 발발. 기생충은 숙주의
몸을 변형시켜 머리를 기린이나 뱀 등의 모습으로 바꾸고 폭력성향을
보인뒤 사망합니다.
민간 특수기관 외부 정보 조사국이 해당 기생충을 박멸하기 위해 투입되었고
그들이 눈독을 들인 곳은 뱀머리로 변형되어 사망한 두번째 희생자의 학교였습니다.
다른 학생에게로 새로운 숙주를 찾아 옮겨간 것으로 예상한 것인데요.
괴담을 좋아하는 여고생 사이죠 시즈쿠와 모범생 토키지, 그리고 손가락으로
귀를 찌르면 멀리 떨어진 것도 선명하게 읽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카나타는 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는 평범하게 축제나 시험을 준비하던
학생들이었는데요....
필요에 따라 잠재 능력을 100퍼센트 끌어 쓸 수 있는 인간들을
오키테네무루라고 합니다. 그리고 외부 정보 조사국은 카나타의 힘을 이용해
기생충 감염자를 찾아내려 하는데요. 화끈한 스토리 전개가 인상적이네요.
스토리가 약간 껄끄러운 면이 있었지만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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