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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을 위해서라면 마왕성과 마물들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마이웨이로 휘젓고 다니는 오야리스 공주의 변함없는 꿀잠 폭주 인질이라는 본분을 완벽히 망각한 채 마왕 타소 가레와 마물들을 쥐락펴락하며 빚어내는 포복절도 해프닝의 향연 30권에 이르러 더욱 끈끈해진(?) 마왕성 식구들과의 기묘한 가족 같은 유대감과 틈새마다 터지는 엉뚱하고 귀여운 힐링 모먼트 쿠마노마타 카기지 특유의 귀염뽀짝하고 사랑스러운 작화와 독보적인 숙면 판타지 개그 센스가 폭발하는 명작 일상 코미디로 무조건 추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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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성에서 잘 자요 30권』은 마왕에게 납치된 공주가 더 나은 숙면을 위해 마왕성 곳곳을 제멋대로 누비는 수면 판타지 코미디의 매력을 이어간다. 이번 권에서도 공주의 엉뚱한 행동과 마물들의 당황스러운 반응이 웃음을 만들며, 오래 이어진 시리즈답게 익숙한 캐릭터들의 호흡이 안정적으로 살아 있다.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숙면을 향한 공주의 집념이 변함없이 돋보이는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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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0권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합니다. 마왕성 마족들과 공주의 케미가 갈수록 정겨워지며, 힐링과 코미디를 동시에 잡은 수작입니다. 자기 전에 가볍게 읽으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에 최고의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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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사태의 흑막은 주눅 든 우시미츠였습니다. 자스랄은 자다가 또 성전환 마법을 씁니다. 던전에서 용사 일행이 마왕성으로 바로 올 위기에 처합니다. 공주는 용사와 대화하며 실은 용사도 자신을 불편해하고 있었단 사실을 깨닫습니다. 충격이 크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