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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의 아이돌에게는 비밀이 있다 07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이번 방과 후의 아이돌에게는 비밀이 있다 07권 역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히로인과 주인공이 가까워지면서 더 설레는 느낌이에요. 8권도 얼른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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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표지가 너무 예뻐서 책을 펼쳐서 읽기 시작했다가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주인공과 히로인이 보여주는 귀여운 모습에 반해서 꾸준히 읽기 시작한 순정 만화 <방과 후의 아이돌에게는 비밀이 있다> 시리즈의 7권이 이번에 정식 발매되었다. 만화 7권은 한층 더 예쁘게 그려진 히로인 쿠로미야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책에서는 무심코 몸을 비틀게 되는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번 <방과 후의 아이돌에게는 비밀이 있다 7권>의 핵심은 라이브 무대가 끝난 이후 다가오는 12월 연말을 맞아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학생들의 겨울 방학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작되는 게 아니라 기말고사가 끝나야 비로소 마음 놓고 겨울 방학을 준비할 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말고사는 대단히 중요했고, 겨울 방학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낙제점을 회피할 필요가 존재했다. 하지만 쿠로이먀는 외우는 것을 잘 못하다 보니 매번 시험을 치를 때마다 아슬하게 낙제점을 면하고 있었다. 소문은 완벽한 천재 아이돌 미소녀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보니 그녀의 성적을 공개하는 건 무리였다. 이 비밀을 우연히 알게 된 주인공 히자시가 그녀의 방과 후 공부를 도우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가 만화 <방과 후의 아이돌에게는 비밀이 있다>의 핵심이다. 뭐, 청춘이다. 이번에도 함께 공부를 하면서 가슴 설레는 장면이 여럿 그려졌는데… 결과적으로 함께 공부하면서 새로운 마음을 다진 덕분에 기말고사에서는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그리고 기말고사가 끝났다고 한다면 당연히 12월을 맞아 찾아오는 그 날을 맞아서 함께 시간을 보낼 차례다. 7권 마지막 장에서는 히자시에게 먼저 말을 꺼내는 쿠로미야의 모습을 볼 수가 있으니 꼭 책을 읽어 보자. 12월의 겨울을 보내고 1월의 겨울이 보내고 있지만… 만화를 읽다 보니 다시 한번 12월의 겨울로 돌아간 듯한 설렘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아, 나의 12월 겨울은 그저 춥기만 했구나.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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