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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장에서 질의 과거가 밝혀진다. 질의 이복형은 상당한 질투심을 가지고 있는데, 질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 관계가 재미있었다. 귀족은 모험가가 될 수 없다는 조항이 그냥 개그 포인트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완전히 관계를 단절한 사람들이 모험가가 되는 경우가 있어서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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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베르트...라는 이름이 어울리느냐를 떠나서 너무 주는 뉘앙스가 웃겨서 보는 내내 웃으면서 봤네요 사실 리젤이 아무래도 왕의 최측근이다보니까 그런 느낌이나 위계는 잘 파악하는것 같은데 모르는 사람에게는 갑자기 나서는 이상한 귀족같은 놈이라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