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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개미가 개미에게 주식을 가르쳐 줄 수도, 개미가 개미에게 주식을 배울 수도 없는 노릇인 것 같습니다. 거기서 거기인 개미들 사이에는 딱히 주식 실력에 대한 우위가 크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슷비슷한 개미라서 가능한 일도 있습니다. 개미가 개미에게 줄 수 있는 것, 개미가 개미에게 받을 수 있는 것이 있다는 뜻이다. 그것은 바로 경험의 '공유'입니다. 개미 간의 유사성을 받아들인다면 어떤 개미가 나의 미래일 수 있는 만큼, 또 어떤 개미는 나의 과거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개미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다른 개미의 미래를 밝혀줄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여기에는 한 가지 단서가 붙습니다. 결과로서의 미래가 아닌, 경로로서의 미래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어떤 결과인지보다, 어떻게 그 결과에 이르렀는지가 중요합니다. 마치 오답과 정답이 이분법적으로 구분만 되어 있는 오답노트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처럼, 개미의 경험 공유는 철저하게 과정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 경로가, 특히 심리적 경로가 철저하게 분석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어떤 마음으로 그런 실패의 미래에 다다르게 되었는지를 하나씩 확인해 나가면서, 실패의 미래에 다다르는 경로를 하나씩 제거해나갈 수 있도록 대신 주식 실패해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
| 저자의 경우 경제학과 심리학을 공부한 이론적 베이스 위에서 주식 투자의 실패,성공을 불완전한 인간의 입장에서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서술해주셔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시장 및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면서 투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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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빠른 결론. 2. 주식을 못하는 것 같거나, 안 맞으면 ETF를 하다. 3. 그리고 느린 서사 4. 종목을 사랑하거나, 물타거나, (근거가 있든 없든) 확신을 하거나 5. 묶여(물려)있거나 6. 성급하게 익절 또는 손절하거나 7. 대환장 이야기 8. 재미있게 술술 읽힌다. #대신주식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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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많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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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많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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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심리학 전공이었던가 그야말로 주식시장의 심리를 누구보다 잘 설명해줄 수 있는 분이다 하하하 웃고울면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의식의 흐름처럼 쓴것 같지만 나름 체계가 있다 역시 배운사람은 다르다 읽으면서 내 자신을 많이 반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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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감정 관리와 손실 대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이 그 부분을 잘 짚어주는 것 같아 기대됩니다. 차트나 기술적인 내용만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투자자가 실제로 겪는 불안, 욕심, 손실 후의 심리 같은 현실적인 부분을 다뤘다는 점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경험만으로 배우기에는 너무 큰 손실을 겪을 수도 있는데, 이런 투자 심리와 실전 사례들을 통해 미리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투자하면서 흔들릴 때마다 한 번씩 다시 읽어보면 투자 원칙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 될 것 같아 기대하며 읽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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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처음 시작하거나,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은 분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에요! 쉽게쉽게 적혀있어 후루룩 읽을수 있습니당! 어떤 마음가지으로 투자에 임하면 좋은지, 이 저자는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투자를 하게 되었는지 잘 풀어져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