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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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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세상에는 다른 언어가 몇개 있는 줄 아나?““7,100개가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아니야, 세상에는 사람 수많큼 있지. 사람들은 각자 자기말을 해.“-이사랑 통역 되나요-#경청의기술 #인문듣기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알고리즘이 만든 소셜 미디어라는 고립된 세상에서 그 어느 때보다 인간적인 경청이 절실히 필요하다. 왜냐하면 듣기는 타인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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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세상에는 다른 언어가 몇개 있는 줄 아나?“
“7,100개가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야, 세상에는 사람 수많큼 있지. 사람들은 각자 자기말을 해.“
-이사랑 통역 되나요-

#경청의기술 #인문

듣기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한다.
알고리즘이 만든 소셜 미디어라는 고립된 세상에서 그 어느 때보다 인간적인 경청이 절실히 필요하다. 왜냐하면 듣기는 타인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소통 방식이기 때문이다.

사회언어학자가 듣기의 과학적 이점을 발견하고 일상 대화에서 접목할 수 있는 경청 기술을 소개한다.

가장 인상 깊었던 기술 하나를 소개하자면, 일명 말장난, 트래시 토크로 불리는 ‘사회적 경청’ 이다.

당신은 말장난을 좋아하는가?

우리 팀은 나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대문자 I 이다. 하지만 이들과 함께한다고 해서 지루한 것은 아니다. 잔잔하고 조용하지만 대화 속에 불쑥 튀어나오는 유머나 말장난에 빵터져서 한참을 웃는다. 한 번씩 툭툭 던지는 말장난과 유머는 분위기를 완화시키고 서로의 존재를 편안하게 만든다.

특히 불편한 논쟁이 벌어질 때, 트래시 토크와 유머는 시도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다. 각자의 대화스타일에 유머를 더해 상황을 조금 더 유쾌하게 만들거나 긴장된 분위기를 풀고 대화의 흐름 을 바꾸는 사람들에게 더 집중하게 된다. 다채로운 의사소통 방식과 맥락 속에서 귀를 기울이며 소통한다면 누군가 내 말을 들어준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는 곧 내가 타인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다.

이 책에서 소개한 다양한 경청 기술을 통해 나와 당신이 연결되길 바란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야마다하루 #정지현_옮김
k*****7 2026.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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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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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경청의 기술》은 AI시대에 꼭 필요한 '듣기 지능'이라는 새로운 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혀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행위가 현실에서 상대의 말과 감정을 이해하고 신뢰를 만들고 관계를 형성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능력인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이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들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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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경청의 기술》은 AI시대에 꼭 필요한 '듣기 지능'이라는 새로운 소통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혀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행위가 현실에서 상대의 말과 감정을 이해하고 신뢰를 만들고 관계를 형성하는데 얼마나 중요한 능력인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이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들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이 책은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수적인 실전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책은 말하기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진정한 소통은 듣는 순간부터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흔히 말하는 사람이 주도하는 대화를 가치 있게 여기지만, 저자는 오히려 경청 능력이 관계의 질과 성과를 결정하는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진정한 듣기 지능이란 단순히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것을 넘어 상대의 말에 담긴 진심, 감정, 의도까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러한 듣기 지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책에서는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해줍니다. 정보적 경청과 심층적 경청 사이의 차이, 빠른 듣기와 느린 듣기 활용, 그리고 비언어적 신호를 읽어내는 방법 등 다양한 층위의 듣기 기술을 실제 예시와 연구결과와 접목시켜 설명해줍니다. 또한 실제 말의 속도, 말 분배 방식, 원치 않는 소음과 잘못된 정보까지 구별하며 듣는 법이 소개되어 있어 바로 현실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책은 듣는 행위를 통해 관계 형성과 신뢰 구축하는 방법까지 확장시켜줍니다. 상대의 말을 들으면서 단순히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서 어떻게 공감과 비언어적 표현을 신뢰를 쌓는지 안내합니다. 말하지 않고도 상대가 느끼는 감정과 의도를 파악하는 기술, 듣는 태도 자체로 상대에게 안정감을 주는 방법 등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되어 있어, 직장 내 팀워크부터 가족 간 소통, 협상 상황까지 다양한 생활 맥락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경청의 기술》은 ‘듣는 능력’을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아니라 관계의 핵심 역량으로 재정의하는 책입니다. 우리는 흔히 소통에서 말하기의 기술만 연습하지만, 이 책은 말보다 듣는 것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줍니다. 듣기 지능을 계발하면 대화의 질이 올라갈 뿐 아니라,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으며, 보다 깊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소통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실질적인 도움과 통찰을 제공합니다.
k*******1 2026.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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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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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이 있잖아요.괴롭고 힘든 순간에는 이 말이 몹시 거슬리고 싫었는데, 어려운 시기를 겨우 넘기고 나서야 그 의미를 조금은 알겠더라고요. 감히 고통을 비교할 순 없겠지만 세상에는 나보다 더 큰 고통을 겪고도 당당하게 극복해내는 사람들을 있고, 그들을 통해 삶을 배우게 되네요. 화창한 가을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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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괴롭고 힘든 순간에는 이 말이 몹시 거슬리고 싫었는데, 어려운 시기를 겨우 넘기고 나서야 그 의미를 조금은 알겠더라고요. 

감히 고통을 비교할 순 없겠지만 세상에는 나보다 더 큰 고통을 겪고도 당당하게 극복해내는 사람들을 있고, 그들을 통해 삶을 배우게 되네요. 

화창한 가을 어느 날, 런던에서 딸과 함께 스쿠터로 경주를 하던 저자는 심각한 사고로 인해 청력 장애를 겪게 되었는데, 오히려 '듣기'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이를 일상적인 수행으로 바꾸면서, 경청의 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네요. 그 주인공은 바로 야마다 하루, 사회학자이자 글로벌 노마드 작가예요. 

《경청의 기술》은 우리 안의 듣기 지능과 듣기 에너지를 다시 발견하도록 돕는 책이네요.

저자는 듣기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면서 모든 듣기가 같은 경로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다고 하네요.

"4세기에 일본 최초의 여성 천황인 스이코 천황의 사신들이 중국에서 일본으로 가져온 한자 한 글자가 이 모든 것을 요약해줄 수 있다.

 聽く 즉, '기쿠'라고 발음하는 이 단어는 '듣기'를 뜻하는 보물 같은 단어다. 이 단어를 이루는 작은 요소들이 합쳐지면 듣기의 비밀스러운 연금술이 완성된다. 왼쪽에는 귀耳 가, 오른쪽에는 14개 十四 의 마음 心 이 자리한다. 이것들이 합쳐져서 '14개의 마음으로 듣는 사람'이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 발음은 같지만 의미가 다른 2개의 단어 '기쿠 kiku'가 있어요. 첫 번째 단어는 '14개의 마음으로 듣기'라고 부르는 ' 聽く '로, 사람이라는 채널에 집중하는 듣기를 의미한다. 두 번째 단어는 '정보적 경청'이라고 부르는 ' 聽く '는 언어와 내용, 과제, 주제에 초점을 맞춘 듣기다. 일반적으로 '듣는다'라고 할 때는 정보적 경청을 떠올린다. 14개의 마음으로 듣기와 정보적 경청은 서로 다른 채널에서 이루어진다. 전자는 개인적, 관계적, 문화적 목소리를 깊이 있게 듣는 것을 의미하며, 후자는 일반적으로 언어로 표현되는 표면적인 정보를 효과적으로 듣는 것을 의미한다." (10-19p)

이 책은 14개의 마음으로 듣기가 얼마나 중요한 능력인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14개의 마음으로 듣는 능력을 키우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청력 문제가 거의 없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듣기라는 행위와 본인의 청력에 대해 무심했을 확률이 크네요.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15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청력 손실을 겪는데, 일반적으로 청력 손실이 시작된 후 10년이 지나서야 도움을 받을 정도로 사람들이 청력이 손실되는 상황조차 인지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저 역시 평소에 이어폰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 가끔 미세한 난청 증상을 느낄 때가 있지만 병원을 찾은 적은 없네요. 저자의 조언대로 청력 검사를 받고 미리 예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청력에 이상이 없는 상태라야 14개의 마음으로 듣기를 온전히 활용할 수 있어요. 경청의 기술이란 단순히 잘 듣는 태도가 아니라 마음을 다해 듣는 듣기 지능을 갖추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책에서는 정보적 경청, 부드러운 경청, 신뢰성 경청, 비언어적 경청, 문화적 경청, 사회적 경청, 업무적 경청, 세대적 경청, 적응적 경청으로 분류하여 구체적인 듣기 기술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네요. 말하기만 넘쳐나는 세상에서 타인의 말을 제대로 듣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듣기 능력은 초연결 시대의 생존 필수 능력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더더욱 노력해서 갈고 닦아야 할 것 같아요. 

#경청의기술#야마다하루#알에이치코리아#RHK#말한마디안해도원하는것을얻는듣기의힘#경청#듣기의기술#인간관계#화술#비즈니스소통#소통기술#협상#설득#가족소통#자기계발
YES마니아 : 로얄 a*****7 2026.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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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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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 방송가 예능은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각광받고 있다. ‘이혼숙려캠프’라든가 아니면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등을 보면 하나 같이 공통점이 존재한다. 심각한 관계의 불협화음을 겪는 출연자들은 한결같이 본인의 얘기만 하려고 하지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제시하고 설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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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방송가 예능은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각광받고 있다. ‘이혼숙려캠프’라든가 아니면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등을 보면 하나 같이 공통점이 존재한다. 심각한 관계의 불협화음을 겪는 출연자들은 한결같이 본인의 얘기만 하려고 하지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제시하고 설득하는 오은영, 이호선 같은 전문가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최대한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바라보며 듣고 또 듣는다. 상담 전문가다 보니 당연히 들어야 하는게 아닌가? 맞는 말이다. 하지만 반면에 우리도 전문가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상대의 말을 귀담아 들었다면 훨씬 더 많은 트러블과 오해의 소지를 없앨 수 있지 않았을까?

<경청의 기술>은 사회언어학자로서 평생을 언어 연구에 몰두해 온 저자가 ‘듣기’가 가진 엄청난 잠재력과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힘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이를 바탕으로 갈등완화는 물론 오해와 편견마저도 해소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이 가진 힘은 ‘듣기’ 있는 그대로를 집중하기 보다 이 과정에서 얻는 행동, 의미, 감정까지 재구성해 해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으면서 ‘듣기’에서 ‘경청’이라는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독자 스스로 깨닫게 하는데 있다.

저자는 경청을 우선 10가지로 구분한다. 14개의 마음으로 듣기, 정보적 경청, 부드러운 경청, 신뢰성 경청, 비언어적 경청, 문화적 경청, 사회적 경청, 업무적 경청, 세대적 경청, 적응적 경청 등이다. 

이중에서 특히 MZ세대들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나와 같은 장년층에게 가장 유익한 부분은 바로 ‘세대적 경청 ’이 아닐까 싶다. 저자는 우선 어떤 세대에 속하는지, 속하는 세대가 대표하는 단어나 표현은 무엇인지, 다른 세대로부터 무언가를 배우겠다는 목표를 세워서 세대간의 경청을 마스터하라고 조언한다. 특히 세대적 경청의 7가지 핵심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행한다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외에도 다양한 경청의 기술들이 녹아져 있는데 정말 유용한 책이 아닐 수 없음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26.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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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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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경청' 쉽게는 '듣기'죠.  이게  쉽지는 않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끝없이 말을 끊고 들어오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듣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일까요. 그런데 긴 세월을 놓고 보면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  승리자라는 이야기가 많죠. <경청의 기술>은 양쪽 귀로 듣는 14가지 마음을 사용하여 듣기의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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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경청' 쉽게는 '듣기'죠.  이게  쉽지는 않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끝없이 말을 끊고 들어오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듣는데 익숙하지 않아서 일까요. 그런데 긴 세월을 놓고 보면  경청을 잘하는 사람이  승리자라는 이야기가 많죠. <경청의 기술>은 양쪽 귀로 듣는 14가지 마음을 사용하여 듣기의 범위도 확장하고  소중한 사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야마다 하루 작가십니다. 조지타운대 박사를 받으셨고  전공은 사회언어학이십니다.   <다른 게임, 다른 규칙>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14개 마음의 첫번째는  음색이라고 합니다. 음색은  사람을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엄마소리, 아빠소리, 동생소리, 모두 다릅니다.  마음에는 증폭기도 있는데, 이를 성조가 이 역할이라고 합니다. 변환기라는 마음은 톤이라고 하는데,   엄마가 밥먹어라 했을때, 게으름을 피우면 사나와지는 엄마 목소리도 이에 해당될듯합니다. ㅎㅎ 음량과 음조도 또 다른 듣기의 마음입니다. 이렇게 듣기에 대한 디테일한 구분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활용법까지도 구분해서 설명해줍니다. 
저자가 경청의 전문가라고 생각되는것이  듣기의 종류를 설명한후에 바로 정보성듣기를 설명합니다. 사실  공부라는 걸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정보를 듣는 겁니다. 이를 빠르게 듣기와 느리게 듣기도 구별해서 설명을 합니다. 정보성듣기를 잘하기위한 적절한 조건도 큰 도움이 됩니다. 경청에 부드러운 방법과 신뢰성 경청, 비언어적 경청으로  경청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듣기도 이렇게 구분이 된다는 걸 일깨워줍니다. 신뢰성듣기는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방법입니다.  설명방법으로  이야기에는 3가지가 있는데,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그리고 그 가운데 참과 거짓이 있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서 미디어로 연습을 하라고 합니다. 주제에 벗어나는 말을 할때 주의를 더 기울이라고 합니다.  비언어적 경첨은  언어적 경첨만큼이나  중요한걸 알게 됩니다. 
사회적 경첨은  우리사회가  여러 상황에서 갈등이 심하기에 해결책으로서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는 눈앞에서 펼쳐지는 상호작용에 주로 집중하게 된다고 합니다. 업무적으로 사용되는 경청도 따져볼만했습니다. 조직에서 이야기하는 말들을 어떻게 들을 것인가는  현실이죠. 우리는 대부분 돈을 벌기위해서 조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상호존중, 신뢰, 혁신, 인정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문화적 경첨, 세대적 경청등 다양한 측면으로 경청이라는 행위를 분석합니다. 우리가하는 듣는다라는 행위에 좀더 관심을 높여야  사회적이나 개인적인 성취도 높일 수있는 좋을 방식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x****s 2026.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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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가 담고 있는 놀라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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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지능의 재발견 “경청의 기술”/도서제공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이 책을 한 줄로 요약하면 ‘제대로 듣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제대로 반응하는 일’이 경청입니다. 사회적 인간이 당연히 가져야 하는 능력인데, 이걸 책으로 배워야만 하는 세상이라니, 조금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고 적어둡니다. 듣기, 이해하기, 말하기(반응하기)를 기능별로 구성하지 않고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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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지능의 재발견 “경청의 기술”/도서제공 알에이치코리아에서 보내주셨습니다.


이 책을 한 줄로 요약하면 ‘제대로 듣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제대로 반응하는 일’이 경청입니다. 사회적 인간이 당연히 가져야 하는 능력인데, 이걸 책으로 배워야만 하는 세상이라니, 조금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고 적어둡니다.


듣기, 이해하기, 말하기(반응하기)를 기능별로 구성하지 않고 카테고리별로 구분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입니다. 청각계의 슈퍼스타들처럼 동물과 비교하거나, 성별에 따른 언어의 차이처럼 듣기라는 행위의 바탕이 되는 사회문화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사회적 경청파트에 ‘FOSNO fear of saying no'가 있을 정도죠.


“정신 건강 전문가들은 자신만의 선을 분명히 설정하려면 때로 거절도 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타인의 부탁을 거절하는 일을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심리학자들은 그 이유가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려는 사회적 압박 때문이라고 본다.”


여성의 음역보다 남성의 음역이 낮은 이유가 후두의 크기차이 때문이라거나, 목소리가 나이, 건강 상태, 스트레스는 물론 체내 수분 상태와 같은 신체적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는 과학적인 근거도 담고 있습니다.


모든 파트가 흥미로웠지만 듣기 지능을 재발견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 프롤로그를 놓치지 마시길.


“듣기의 범위는 광대하다. 듣기는 단순한 청각적 경험이 아니라, 시각과 촉각까지 아우르며 개인적·관계적·문화적 차원의 경험으로 확장되기 때문이다.”


듣기가 우리를 무한한 세계로 이끌어준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삶의 자극이 부족하고, 세상이 심심하다고 느껴진다면 이 책과 함께 경청의 세계와 함께 하시죠. 내가 속한 사회를 보는 눈부터 바뀌기 시작할겁니다.

w******y 2026.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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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 기술, 야마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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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경청의 기술」은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 온 ‘듣기’라는 행위를 완전히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흔히 말하기 능력과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강조되는 시대에, 저자는 오히려 보이지 않는 ‘듣기 지능’이야말로 관계와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라고 말하며, 경청을 인격이나 성품이 아니라 수련 가능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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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경청의 기술」은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 온 ‘듣기’라는 행위를 완전히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흔히 말하기 능력과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강조되는 시대에, 저자는 오히려 보이지 않는 ‘듣기 지능’이야말로 관계와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라고 말하며, 경청을 인격이나 성품이 아니라 수련 가능한 기술의 집합으로 제시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저는, 그동안 상대의 말을 듣는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답변할 말을 머릿속에서 미리 준비하거나, 내 해석에 맞추어 편의적으로 듣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고, 듣기라는 행위를 훨씬 더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소통 기술로 재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저자가 ‘경청’을 하나의 단일한 덕목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선택되고 조정되는 기술의 묶음으로 설명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잘 듣는 사람”을 떠올릴 때 고개를 끄덕이며 조용히 들어주는 이미지를 그리지만, 이 책에서의 경청은 그보다 훨씬 더 역동적인 행위입니다. 질문을 적절히 던지고, 침묵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상대의 말 속에 섞여 있는 감정과 망설임, 간접적인 거절의 뉘앙스를 포착하는 일이 모두 경청에 포함됩니다. 이처럼 경청을 미화된 인내심이 아니라 복합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로 풀어내는 방식은, 듣기가 타고나는 성격이 아니라 학습 가능한 능력이라는 희망을 품게 해 주었습니다.



책에서 특히 흥미로웠던 개념은 저자가 말하는 ‘듣기 지능’입니다. 듣기 지능이란 단순히 많이 듣는 능력이 아니라, 언어적·비언어적 메시지를 구분해 받아들이고, 필요 없는 소음과 왜곡된 정보를 걸러 내며, 상대의 진짜 의도와 감정을 읽어 내는 일종의 해석 능력입니다. 저자는 이 듣기 지능이 높을수록, 인간관계에서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를 줄이고, 협업과 설득의 과정에서도 훨씬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단지 말을 적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만큼 정확히 듣고 이해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고수라는 관점은, 저에게 새로운 이상적인 소통상의 모델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듣기를 ‘수동적인 수용 행위’로만 그리지 않고, 청자가 대화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적극적인 기술로 묘사합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에둘러 “생각해 볼게요”라고 말할 때, 이를 막연한 긍정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완곡한 거절의 신호를 읽어 내는 것도 듣기 지능에 포함됩니다. 저자는 요즘 시대에는 말하기보다, 이런 미묘한 ‘No’를 정확히 감지하는 능력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를 읽어내지 못하면 상대의 진짜 의도와는 동떨어진 기대를 품게 되고, 결과적으로 관계가 어색해지거나 갈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상대의 예의 있는 말투를 곧이곧대로 긍정으로 받아들여 실망했던 경험들을 떠올리며, 듣기의 실패가 결국 관계의 상처로 이어졌던 장면들을 되짚어 보게 되었습니다.




책은 또한 경청 능력을 키우는 것이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넘어, 일종의 ‘정보 필터링 능력’을 갖추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넘쳐나는 말과 정보 속에 둘러싸여 있는데, 이때 무엇을 걸러 내고 무엇에 집중할 것인지 선택하는 능력이 없으면, 정작 중요한 메시지는 놓치고 피곤함만 누적된다고 지적합니다. 경청 능력이 높은 사람은 불필요한 소음은 과감히 차단하고, 상대의 표정, 몸짓, 말투와 같은 비언어적 신호까지 포함해 의미 있는 정보만을 추려서 받아들이기 때문에, 대화가 끝난 뒤에도 오해가 적고 에너지 소모도 줄어든다는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 부분은 디지털 시대의 ‘주의력 관리’ 문제와도 맞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경청이 단지 인간관계 기술이 아니라 삶 전반의 인지 전략과도 연결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흥미로웠던 점은, 저자가 경청을 도덕적 의무나 자기희생의 자세로 포장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경청은 상대를 위해 내 시간을 비우는 고행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기도 합니다. 상대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신뢰를 얻고, 더 많은 정보와 기회를 모으게 되며, 타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영향력을 갖게 됩니다. “말 한마디 안 해도 원하는 것을 얻는 듣기의 힘”이라는 부제처럼, 꼭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아도, 상황을 정확히 듣고 읽어내는 사람은 조용히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메시지는,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특히 큰 위안과 용기를 줄 것이라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찔렸던 지점은 ‘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듣는 것’과 ‘그 말의 이면을 읽는 것’이 별개의 단계라는 설명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상대가 말을 다 마칠 때까지 기다리면 충분히 경청하고 있다고 믿어 왔지만, 저자의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경청의 출발점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진짜 경청은 “지금 이 사람이 왜 이 말을, 이 톤과 속도로, 이 순서로 하고 있는가”를 읽어 보려는 시도에서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단순 정보 전달처럼 보이는 말 속에도 불안, 자랑, 인정 욕구, 거절의 고민 등이 섞여 있을 수 있는데, 듣기 지능이 높은 사람은 이런 정서적 메모를 함께 수신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설명을 읽으면서, 제가 얼마나 ‘내용’만 듣고 ‘맥락’은 흘려보내며 살아왔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경청을 통해 갈등을 완화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장면들을 구체적으로 다룬다는 점이었습니다. 듣기 지능이 높은 사람은 상대의 공격적인 말투 이면에 있는 불안과 두려움을 포착해, 즉각적인 반격 대신 공감과 질문으로 반응함으로써, 대화를 싸움이 아닌 조정의 방향으로 이끈다고 합니다. 직장, 가족, 친구 관계에서 크고 작은 갈등을 겪는 현대인들에게, 이것은 매우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저 역시 누군가의 날 선 말에 곧바로 방어적으로 반응해 갈등을 키운 경험들이 떠올라, “그때 그 말을 조금 더 다르게 들을 수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총평하자면, 이 책의 장점은, 경청을 추상적인 미덕이나 따뜻한 마음가짐으로만 이야기하지 않고, 초연결 시대의 생존 전략으로 끌어올린다는 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정보와 의견이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듣는 사람이 더 빠르게 본질에 접근하고, 사람들의 진짜 욕구를 포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을 덮고 난 뒤, 저는 대화에서 “무엇을 말할까”보다 “무엇을, 어떻게 들을까”를 먼저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경청은 결국 나를 지우는 기술이 아니라, 나와 타인의 관계를 더 선명하게 인식하는 기술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m********u 202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청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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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권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듣는지를 연구해온 사회언어학자 야마다 하루는 <경청의 기술>에서 경청을 태도나 성품의 문제로 다루지 않는다. 이 책에서 경청은 상황에 따라 선택되고 조정되는 기술의 묶음으로 제시된다. 저자의 관심은 잘 듣는 사람의 이상을 제시하는 데 있지 않고, 실제 대화의 장면에서 어떤 듣기가 작동하고 어떤 듣기가 어긋나는지를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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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권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듣는지를 연구해온 사회언어학자 야마다 하루는 <경청의 기술>에서 경청을 태도나 성품의 문제로 다루지 않는다. 
이 책에서 경청은 상황에 따라 선택되고 조정되는 기술의 묶음으로 제시된다. 저자의 관심은 잘 듣는 사람의 이상을 제시하는 데 있지 않고, 실제 대화의 장면에서 어떤 듣기가 작동하고 어떤 듣기가 어긋나는지를 구체적으로 분해하는 데 놓여 있다.
책에서 중심이 되는 개념은 듣기 지능이다. 듣기 지능이란 소리를 정확히 포착하는 능력이 아니라, 관계와 맥락에 맞는 듣기의 방식을 고르는 인지 능력을 가리킨다. 사람들은 종종 익숙한 방식으로만 듣다가 대화를 반복해서 틀어지게 만들지만, 저자는 이를 태도의 문제로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선택 가능한 듣기 기술이 제한된 상태로 바라본다. 이런 문제의식 속에서 제시되는 것이 ‘14개의 마음으로 듣기’라는 구조다.
이 책의 강점은 각 장이 하나의 경청 기술에 집중하며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정보가 필요한 상황, 신뢰가 먼저 형성되어야 하는 관계, 감정의 조율이 요구되는 대화 등 서로 다른 장면에 맞춰 어떤 듣기가 작동하는지가 장마다 요약되어 제시된다. 이 기술들은 단계나 순서를 이루지 않고, 상황에 따라 전환되며 사용되는 방식으로 다뤄진다. 그 결과 <경청의 기술>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이론서라기보다, 필요할 때마다 다시 펼쳐 확인하게 되는 구조를 갖는다.
기업 사례 역시 이러한 기술적 접근을 구체화한다. 보잉과 레고, 포멜로, 그리고 펩시코 전 CEO 인드라 누이의 사례는 공통적으로 말의 설득력보다 듣기가 이루어진 위치와 방식이 의사 결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여준다. 포스트잇의 탄생 과정 또한 실패를 제거하는 판단이 아니라, 가능성을 남겨 두는 듣기 기술이 작동한 사례로 설명된다. 저자는 여기에 파레토의 법칙과 나와즈의 메모의 법칙을 덧붙이며, 듣기 역시 무작정 열어 두는 태도가 아니라 집중과 배분이 필요한 기술임을 강조한다.
이처럼 <경청의 기술>은 경청을 미덕으로 권유하지 않고, 사용 가능한 기술로 정리한다. 청력의 변화 이후 저자가 말의 간격과 침묵, 반응의 속도에 주목하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듣기 지능은 귀의 문제가 아니라, 관계 속에서 어떤 기술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라는 점을 이 책은 일관되게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은 한 번 읽고 끝나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대화가 막히는 순간마다 다시 펼쳐지게 되는 기술서로 남는다.
s******5 202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청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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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기술 #의사소통 #커뮤니케이션 #잘듣는방법 #신간도서 #추천도서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청의 기술>은 흔한 커뮤니케이션 자기계발서처럼 ‘잘 말하는 법’을 앞세우지 않습니다. 오히려 말하기에 과도하게 집착해 온 우리의 습관을 조용히 되돌려 세우며, ‘듣는 행위가 얼마나 능동적이고 지적인 활동인가’를 차분히 설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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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기술 #의사소통 #커뮤니케이션 #잘듣는방법 #신간도서 #추천도서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청의 기술>은 흔한 커뮤니케이션 자기계발서처럼 ‘잘 말하는 법’을 앞세우지 않습니다. 오히려 말하기에 과도하게 집착해 온 우리의 습관을 조용히 되돌려 세우며, ‘듣는 행위가 얼마나 능동적이고 지적인 활동인가’를 차분히 설득하는 책입니다. 평소 자기계발서나 소통 관련 책을 즐겨 읽어온 독자의 입장에서 이 책은 얄팍한 기능을 알려주는 흔한 스타일의 책이라기보다, 태도와 인식의 방향을 바로잡는 제대로 된 안내서에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말이 넘쳐나는 시대에 ‘침묵 속의 집중’이야말로 가장 어려운 능력임을 일깨웁니다.







야마다 하루 작가님은 사회언어학자로서의 연구 이력과 개인적 경험을 균형 있게 엮어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특히 사고로 청각 장애를 겪은 뒤 ‘듣지 못하는 상태’를 통과하며 경청의 본질을 체감했다는 배경은 이 책의 주장에 과장 없는 무게를 더합니다. 이론은 많지만 훈계는 없고, 사례는 풍부하지만 감정에 기대지 않습니다. 은행원 회의 대화 분석, 문화권별 소통 방식, 비언어적 신호 해석 등은 학문적 토대 위에서 설명되지만, 일상 대화에 바로 대입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입니다. 문단 간 여백 또한 충분해서, ‘속도를 늦추고 읽게 만드는’ 장점이 있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특히 흥미로웠던 지점은 세 가지인데요. 첫째, ‘듣기 지능’이라는 개념을 단순한 예의나 공감 능력이 아니라 ‘정보 처리·판단·관계 조율을 아우르는 종합 역량’으로 정의한 점입니다. 그리고 빠른 듣기와 느린 듣기를 구분해 상황에 맞게 전환해야 한다는 설명도 좋았습니다. 저 역시 회의나 대화에서 늘 모든 말을 동일한 밀도로 들으려 애썼는데, 이 책을 통해 “무엇을 걸러내고, 무엇을 남길 것인가”가 경청의 핵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비언어적 경청에 대한 분석을 읽으며 느낀 바가 많았습니다. 얼굴 표정, 시선, 몸의 방향 같은 요소들이 말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한다는 설명은, 앞으로 제가 어떻게 사람을 대해야 하는지를 알려준 훌륭한 힌트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장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소주제는 1장의 ‘14개의 마음으로 듣기’입니다. 우리는 흔히 듣기를 귀의 기능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작가님은 청각 시스템, 인지 과정, 감정 반응까지 포함해 듣기를 다층적인 마음의 작동으로 설명합니다. 이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주의 자원’이나 인지 부하 개념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이 관점을 받아들이고 나면 경청은 상대를 위해 참고 견디는 행위가 아니라, 나 자신이 더 정확히 판단하고 선택하기 위한 전략이 됩니다. 듣는 태도가 바뀌면 말할 때의 어조와 질문의 질도 함께 달라진다는 점을 일상 생활 속에서 실제로 조금씩 확인하는 중입니다.








<경청의 기술>은 말이 막히는 사람보다, 오히려 말을 잘한다고 평가받아 온 사람에게 더 필요한 책일지도 모릅니다. 회의에서, 관계에서, 혹은 가족과의 대화에서 “왜 자꾸 엇갈리는가”를 고민해 본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더 많이 말하라고 부추기지 않습니다. 대신 덜 말하고 더 정확히 듣는 법을 알려줍니다. 읽고 나면 대화의 목표가 설득이나 승리가 아니라, 이해와 연결로 조용히 이동합니다. 그 변화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습니다.

h*******5 202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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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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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말을 주고받는다. 하지만 그 많은 대화 속에서 상대의 진심이 내 마음 깊숙이 닿은 말은 얼마 되지 않는다. 소통하려고 건넨 한 마디가 뜻하지 않게 오해를 불러오고, 가까운 관계일수록 오히려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도 한다. 공감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려는 의지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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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말을 주고받는다. 하지만 그 많은 대화 속에서 상대의 진심이 내 마음 깊숙이 닿은 말은 얼마 되지 않는다. 소통하려고 건넨 한 마디가 뜻하지 않게 오해를 불러오고, 가까운 관계일수록 오히려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도 한다. 공감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려는 의지에서 비롯된다. 단순한 감정 이입이 아니다. 상대의 입장을 온전히 이해하려는 태도, 판단을 내려놓은 시선, 그리고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마음의 울림이다. 우리가 진심으로 누군가를 이해하려는 순간, 관계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나 역시 관계 속에서 상처를 받았고, 때로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다. 그 경험 속에서 나는 ‘공감’이라는 언어를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면서 내 마음과 관계가 서서히 회복되는 과정을 겪었다. 공감은 타고나는 능력이 아니라, 학습과 훈련을 통해 익혀가는 태도이다. 말보다 먼저 전해지는 것이 있다. 따뜻한 눈빛, 조용한 끄덕임, 말을 건네기 전의 기다림. 사람은 언어보다 먼저 마음으로 듣는다.

이 책은 다양한 문화권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고 듣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쓰는 사회언어학자이자 글로벌 노마드인 야마다 하루가 자신이 발견한 ‘듣기 지능’을 실용적인 지침으로 정리해 우리의 일상에, 대화 상황에 바로 접목할 수 있도록 소개한다.

이 책에는 대화를 나눌 때 어느 정도로 말 분배 방식이나 속도를 맞춰야 하는지, 원하지 않는 소음·잘못된 정보를 걸러내며 듣는 방법, 상대방의 말에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기준, 상대방의 얼굴을 ‘듣고’ 모든 것을 파악하는 비결, 말하지 않고도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하는 비언어적 표현법, 관계를 원만하게 만드는 윤활제 역할을 하는 소통 방식, 협력하면서 일할 때 필요한 경청 요소 등을 담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오늘 하루 삶의 사명은 경청을 위한 것이다.”라며 “오늘날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듣기 지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심각한 사고로 청각 장애를 앓게 되었고, 그 경험을 통해 듣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그가 전하는 통찰과 메시지는 여러 독자들의 삶에 크나큰 활력을 불어넣고 책의 내용을 풍부하게 만들었다.

이책에서 저자는 “듣기란 그저 입을 다물고 상대방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행위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한 듣기는 상대방의 말을 받아들이기만 하는 수동적인 행위다. 혼나거나 괴롭힘을 당할 때처럼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피상적인 경청인 것이다.”라고 하면서 “우리는 멀티태스킹하며 들을 때 생각을 전부 말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상대방이 말을 이어가도록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쌍방향으로 대화를 이어간다.”(p.333)고 말했다. 경청은 그저 입을 다물고 듣는 수동적인 행위가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가 경험하고 느끼고 의미하는 바를 스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적극적 대화의 한 방식이다.

인간관계에서 경청은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을 넘어서, 상대방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게 소통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이러한 속도감이 오히려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경청은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그로 인해 상대방은 자신이 소중하게 여겨진다고 느끼게 된다. 이는 신뢰를 쌓고, 더 깊은 관계로 나아가는 기초가 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경청의 기술을 익혀 대화의 질을 높이고, 상대방과의 관계를 개선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소통과 공감의 힘을 발견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k*****6 2026.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