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기랄 잠 좀 자자...> 생각보다 책이 작고 내용도 간략하게 요점을 찍 듯 정콕이어서 읽는 내내 경쾌했어요. 아내로, 엄마로, 워킹맘, 한 여성으로 살아내는 슈퍼우먼의 삶에 양질의 수면은 당연히 끼어들 틈이 없지요. 저도 평생을 밤도깨비로 살았고 나이 드니 불면의 밤으로 백수가 꿀잠이 소원일 정도로 수면의 질이 엉망이어서 잠에 대해 이렇게 세세하게 묘사한 대 서사를 읽으며 격하게 공감이 되었답니다. 작지만 야무지게 수면에 대한 소중한 성찰이 담긴 소중한 책으로 오늘을 덮고 희망찬 내일을 꿈꾸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