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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책 리뷰 🤍(협찬, 도서제공) [ 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 ] 💛 저자 - 임재성 💛 출판 - 필름 “30인의 철학자가 오늘 나에게 건네는 철학의 말들” ✍️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열심히 살고는 있는데, 내가 잘 살고 있는게 맞을까? 바쁘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 ‘지금 나는 괜찮은 걸까?’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되는 책이다. 거창한 철학 이야기가 아니라, 삶이 흔들릴 때 우리가 붙잡을 수 있는 생각들을 차분히 건네준다. 📖 세상이 우리를 흔들어도 마음마저 내어주진 말자.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두려움은 내려놓고,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살아가자. 오늘을 흘려보낸다. 그런데 정작 우리가 살 수 있는 시간은 지금 이 순간뿐이다. 이 문장을 읽으며 ‘오늘 하루라도 제대로 살아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하게 살려고 애쓰기보다 흔들리더라도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처럼 느껴졌다. 📖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기술이다. ✍️ 사랑은 역시 에리히 프롬인가?! 우리는 사랑을 감정이라고만 생각하지만, 사실 사랑은 연습하고 배워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마음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 마음에 남았다. 사랑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도 어쩌면 우리가 그 기술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선택이 두렵다고 해서 타인에게 맡기지 말 것. 불완전해도 스스로 고른 길만이 당신을 진짜 주인으로 세우는 법이다. 그렇게 하면 편하긴 하지만, 어느 순간 내 삶이 아닌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이 문장은 결국 삶의 책임도, 방향도 내가 선택해야 한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틀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 선택으로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는 말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 ⭐️ 이 책은 철학자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한다.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지금 우리가 겪는 고민과 연결해서 이야기 해주기 때문에 쉽게 읽힌다. 한 장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 자신에게 질문하게 된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 하고 말이다. 👍 요즘 삶의 방향이 조금 헷갈리는 사람 👍 철학 책은 어렵다고 느껴졌던 사람 👍 관계, 사랑, 선택 같은 고민을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서평은 필름(@feelmbook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철학이 묻는 질문이 결국 내 마음의 질문이었다는 걸 알게 된다. #괜찮냐고철학이내게물었다 #임재성 #필름출판사 #철학책 #철학사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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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냐고철학이내게물었다 #도서제공 #임재성_지음 #필름 @feelmbook <281p> 삶이 무겁게 느껴질 때, 버티고 버티는 삶이라고 느껴질 때, 내일에 희망이 느껴지지 않는다. 치열한 삶의 한가운데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자기 자신일 가능성이 크다. 이 책은 그런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지금, 괜찮은가?” 30인의 철학자들의 말을 통해 얻는 삶의 질문에 대한 답 흔들림 속에서도 평화를 지키고 싶다면? 내 뜻대로 삶이 풀리지 않는다면? 삶의 의미를 찾고 싶다면? 나를 더 깊이 성찰하고 싶다면? 고난을 극복할 지혜를 만나고 싶다면? 우울로 인한 불안에 사로잡혀 있다면? 마음의 방황을 멈추고 싶다면? 지금, 관계로 힘들어하고 있다면? 현상 너머의 진실을 보고 싶다면? 불확실한 세상에서도 성장하고 싶다면? 누구나가 품은 질문에 대한 답을 그에 적합한 철학자의 이야기로 풀어준다. 우리가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했던 삶의 질문에 대한 정답지라고 해도 무방하다. 어쩜 이리 쉽게 그에 딱 맞는 철학자의 말을 찾아냈을까? 책은 총 5개 파트로 구분하고 30개의 질문을 던진다. 철학자에 대한 아주 간단한 소개로 재미를 더하고 밑줄 치고 싶은 가슴을 후비는 문장들을 지나면 요약 글과 함께 나의 적용을 적을 공간이 주어진다. 어떤 페이지를 펼쳐도 명문장과 내 마음을 흔드는 문장을 만날 수 있다. 명언 카드 뉴스는 이 책 한 권이면 최소 100일쯤은 버틸 수 있다. 😎 30인의 철학자의 말이 다 다르지만,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를 찾자면 자신만의 중심을 찾으라는 것.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가 세상을 무시하며 살아갈 수는 없지만, 수없이 많은 세상의 다양성에 나를 맞추려는 것에 비중을 둔다면 끝없이 흔들리고 지치기만 한다는 것. 나 자신을 들여다보고, 나의 기준을 세우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 지금, 여기에 있는 나 자신이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갖는 것이 이들이 이야기하는 공통의 이야기 중 하나였다. 나는 지금, 여기 어떤 것을 품고 살아가고 있는가? 답답함이 있는 분들에게 정답을 말해줄 책이다. 우리의 생각이 곧 우리의 삶을 결정한다. 인생이 힘들지라도 마음을 바로 세운다면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다. 21p 내가 추구하는 것이 진정 나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타인과의 비교나 세상의 유행이 만들어낸 허상인지 스스로 물어야 한다. 욕망이 나를 이끄는 대로 끌려다니면 마음은 쉽게 요동치지만, 내가 욕망을 다스릴 수 있다면 마음은 훨씬 가벼워진다. 27p 부정적인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이성적으로 해석해 긍정 감정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평소에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해석의 습관이 필요하다. 55p 삶은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깊이 느끼는 것이다. 멈춰서서 오늘의 숨결을 느끼고 그 속에서 감사와 만족을 발견하라. (중략) 평화는 어떤 부와 명예로도 살 수 없는, 오직 내 마음속에서 길어 올린 참된 보물이다. 80p + 샤르트르랑 슈바이처랑 외가 쪽 친척이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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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을 넘어서 중년의 나이가 되었다. 갱년기가 오고 삶은 더욱더 힘들어졌다. 이곳저곳 근육들은 욱신거리고 반갑지 않는 불면증까지 찾아와서 괴롭히고 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포악해지고 자식들의 취직 걱정과 나 자신의 노후 걱정으로 고민과 걱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럴 때 누군가의 위로나 다 힘들다 너만 힘든 거 아니라고 위로해 주는 책이 있어 그나마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ㄱㅙㄴ철학이라고 하면 늘 이해할 수 없는 말의 장난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요즘같이 정신을 차리기 힘든 세상에서 철학자들의 말은 위안이 되기도 한다. 내가 어쩌지 못하는 상황에서 통제를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고 말해주는 에픽테토스나 삶이 길지 않으므로 오늘을 충실히 살라는 세네카의 조언이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 준다. 삶이 재미없고 외 살아야 하는지 모를 때 빅터 프랭클린은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인간에게 남아 있는 마지막 자유는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자유라고 보았다.’ 삶을 살아나가는 것은 고통의 의미를 찾는 시도이다. 고통을 무의미한 짐이 아닌 삶을 깊게 만드는 계기로 바라보면 더욱더 성숙한 삶을 살 수 있다. 이 책은 우리의 인생에서 힘든 이유 해결책 지금의 나의 상황에 맞는 여러 가지 질문으로 해결책을 찾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난을 극복하는 지혜는 니체에게 삶의 고통을 극복하고 싶으면 쇼펜하우어 사람과의 관계가 힘든다면 라로슈 코프나 아스 퍼스에게 물어보자. 학자들이 남긴 유명한 어록이나 어디서 들어 봤을 듯한 필사를 하고 싶어지는 문구를 만날 수도 있다. 살면서 가장 많이 해야 하는 일이 선택이 아닐까? 하지만 무엇을 선택해야 후회를 덜하고 잘 된 선택이었을지 늘 선택을 한 후에는 후회를 동반한다. 세상이 복잡하다 보니 선택의 가짓수가 너무 많아 어느 것 하나를 고르기가 힘들다. 사르트르는 인생은 B (Bright) 와 D (Death) 사이의 C(Choice)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내가 했던 선택이 좋은 결과가 아닌 나쁜 결과로 지금 고통받고 있다 보니 선택하는 일에 대해 트라우마가 생길 지경이다. 하지만 그래도 선택의 결과를 책임지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 다시 선택을 하면 된다. 후회해 봤자 달라질 것은 없지 않은가? 사르트르조차 선택이 어렵다고 말해 주는데 하물며 보통 사람인 나는 어떨까? 삶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선택의 불안도 인정하며 결정의 순간에 도망치지 말자. 한 번의 선택으로 삶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므로 잘못되어도 조금씩 고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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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 _ 임재성 저 | 필름
❓️ “나는 지금, 괜찮은가?”
이 질문 하나가 오래 마음에 남더라고요. 누군가 괜찮냐고 물어봐주는 것만으로도 울컥해지는 날이 있잖아요🥹
이 책은 플라톤부터 아렌트까지, 30인의 철학자들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들려주는 인생의 문장과 삶의 지혜를 담고 있어요.
🗞 익숙한 철학자들의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막상 그들의 생각이 지금의 내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잘 몰랐거든요.
이 책은 철학을 어렵고 멀게 느끼는 사람도 편하게 읽을 수 있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로 들려줘요.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책💡
누군가 대신 살아줄 수 없는 삶이기에, 결국 나를 가장 잘 이해하고 붙잡아줄 사람도 나 자신이어야 한다는 걸 천천히 깨닫게 해줍니다.
❤️🩹 불안할 때는 어떤 마음으로 나를 다독여야 하는지.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순간에는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지. 고난 앞에서는 어떤 태도로 나를 지켜야 하는지. 사람 때문에 힘들 때는 관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때그때 나에게 필요한 철학자를 골라 꺼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그동안 다양한 철학서를 읽어봤지만, 이 책은 저자가 꼭 필요한 이야기들만 골라 지금의 언어로 쉽고 알차게 담아냈다는 점에서 철학 입문용으로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마음이 자꾸 흔들리는 날,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것 같은 날, 누군가의 위로보다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고 싶은 날에 천천히 펼쳐보고 싶은 책입니다.
누군가의 위로보다, 나 자신에게 조용히 질문을 건네고 싶은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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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인의 철학자의 이야기들을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책이에요. 플라톤부터 아렌트까지 이름만 들으면 어렵게 느껴지는 철학자들인데, 생각보다 읽히는 건 어렵지 않아요. . . 1장 여러 이야기들 중에서도 - ‘세네카’ 이야기. “내일을 완벽히 통제할 수 없으니 오늘을 가장 좋은 날로 살아야 한다.” 이 문장이 꽤 오래 남더라고요. 우리는 자꾸 내일을 준비하느라 오늘을 놓치는데, 완벽하려고 하기보다 그냥 오늘을 잘 보내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거. 괜히 기본인데 잘 안되는 부분이라 더 와 닿았어요. 3장 에서는 - ‘사르트르’ 부분도 좋았어요. “불안이란 자유가 느끼는 현기증이다.” 보통 불안하면 피하려고만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걸 다르게 보게 만들어요. 불안 때문에 멈추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걸 계기로 움직여야 한다는 거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 깊었던 건 !!! 4장에서 - ‘한비자’의 이야기. . . 리더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건 그냥 조직 얘기가 아니라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태도와 같더라고요. . ‘법’은 기준을 세우는 거고 ‘세’는 존중에서 나오는 권위, ‘술’은 상황에 맞게 움직이는 전략. . 이 세 가지가 균형이 맞아야 사람도, 관계도, 조직도 굴러간다는 거. 단순히 잘 이끄는 게 아니라 방향을 잡고, 신뢰를 만들고, 끝까지 같이 갈 수 있게 하는 힘. 읽으면서 와, 이건 진짜 언제고 다시 봐야겠다~~싶었던 부분이에요. 책 전체를 보면 철학을 설명하는 느낌이라기보다 -> 이 상황에서 너라면 어떻게 생각할거야..? 이렇게 계속 묻는 책이에요. 그래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기준을 다시 보게 돼요. . . 철학이라고 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은 그걸 꽤 현실적으로 풀어놨어요. 그래서 생각이 많아질 때, 기준이 좀 흔들릴 때, 한 번쯤 읽어보면 정리되는 포인트들이 있어요. . . 혼란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누군가에게 괜찮다고. 인생을 이렇게 살아가 보면 어때..? 하고 마음으로 느끼게 해주는 책. 앞, 전에. 임재성 작가님의 <몽테뉴 사유의 힘> 도서에서도 몽테뉴의 글들을 잘 느끼게 써주셨는데 이번엔 30인의 철학자의 글들을 모두 느낄 수 있게 해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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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 다른 사람들과 여러 가지 상황이나 사건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 매번 유쾌하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그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고, 나를 성장하게 하는 기회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인지 다양한 철학자들이 담긴 책을 읽고 있으면 모든 이야기에 공감하지는 않으면서도 이 사람은 어떤 삶을 살았을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지 추측하며 읽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특히 이번 책과 같이 공간과 시간을 넘어서 인정 받는 30인의 철학자의 생각들이 담겨 있는 책은 읽는 재미가 매우 쏠쏠합니다. 2️⃣ 그 동안 다양한 철학자들의 생각을 담은 책들을 많이 보긴 했는가 봅니다. 이번 책에도 친숙한 이름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그들의 철학이 무엇인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철학을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하느냐란 것을 새삼 느낄 수 있던 책이었습니다. 이번 책을 읽으며 느꼈던 것을 몇 가지로 정리해본다면. ▪️역시는 역시 ▪️인간은 한 마디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존재 ▪️그런 인간들이 모여 살아가는 세상은 더 혼란스럽고 어려운 곳 ▪️결국 잘 살아갈 방법은 단단한 내가 되는 것 ▪️한 번 사는 인생, 마음을 따라 살되 주변을 둘러보며 함께 갈 수 있다면 베스트 ▪️맘껏 즐기며, 열심히 살자. 앞으로도. 3️⃣ 나이를 먹어갈수록 참 쉽지 않음을 느끼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론 생각보다 단순하게 살아가는 것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세상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나보다 앞서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며 깊이 연구해주신 철학자들 덕분에. 특히나 이 책은 그 철학자들의 지혜에 임재성 작가님의 해석과 세상 속 적용점이 더해지니 더할 나위 없이 바로 써먹기(?) 쉬워진 느낌입니다. 4️⃣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내일도 끊임 없이 현실의 벽에 부딪치며 어려움이 있기도 하겠지만 "삶은 완벽한 답을 찾는 시험지가 아니라 스스로 써 내려가는 원고"라는 책 속 글귀처럼 그 어려움들도 언젠가는 재미난 에피소드로 남아 독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이 책을 통해 얻은 꽤 많은 지식과 정보도 좋았지만 그 책을 읽으며 쉼 없이 이런저런 생각으로 바빴던 시간들이 좀 더 나은 삶으로 이끌지 않을까 기대하며 책장을 덮습니다. 〰️〰️ 🔖55p 외부 사건은 바꿀 수 없지만, 그 사건이 내 안에서 어떻게 해석되고 어떤 반응으로 이어질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73p 고통을 무의미한 짐이 아니라 삶을 깊게 만드는 계기로 바라볼 때 우리는 더 성숙한 사람이 된다.
🔖80p 오늘의 햇빛, 사랑하는 이와의 식사, 땀 흘린 하루 끝의 평온함 같은 작고 단순한 순간이야말로 우리를 지탱하는 보물이다. 🔖105p 행복은 도달해야 할 먼 목표가 아니다. 거창하지도 않다. 우리가 살아가는 날들의 사이사이에 조용히 숨어 있다. 🔖113p 지금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의 선택과 방향이다. 성취와 성장은 나이가 아니라 결단에서 비롯된다. 🔖124p 고난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큰 나를 세우기 위해 찾아온다. 🔖159p 삶은 완벽한 답을 찾는 시험지가 아니라, 스스로 써 내려가는 원고라는 것을. 🔖188p 말과 행동, 내면이 조화를 이루면 우리는 더 이상 말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존재 자체가 메시지가 되고, 침묵조차도 설득력이 있게 된다. 🔖262p 소망은 때로 현실적 제약에 가로막히지만, 그 방향을 향해 작은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부터 변화는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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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 서평 /임재성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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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냐고, 철학이 내게 물었다》 이 도서는 철학을 지식이 아닌 삶의 기술로 받아들이며 철학자의 삶과 사유의 근원을 탐구하는 일에 힘쓰고 있는 임재성 작가가 엮은 책이다. 30인의 철학자들의 언어를 엮어 독자의 삶으로 건네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나는 지금 괜찮은가 지금 내 마음은 어떤 상태인가 삶의 본질은 무엇인가 등등 내 삶을 가로막는 것들과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를 30인의 철학자들의 생각을 녹여서 우리에게 자신을 돌아볼 시간과 삶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각 장마다 오늘을 바꾸는 철학 한 줄로 정리하면서 독자들에게는 나만의 깨달음 한 줄로 채워 나가기를 원한다. 한 줄의 언어로 요약은 못 하지만 나를 단단하게 해줄 거름이 될 거라는 믿음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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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30인의 철학자중 내게 가장 인상깊었던, 에픽테토스를 알게 되어 기뻤다. 그는 인생의 3분의1을 노예로 살면서 폭력적인 주인에게 다리가 부러지는 와중에도 이런 말을 했다. "노예로 태어났어도 실패가 아니다. 절름발이가 되어도 망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 어떤 순간에도 자유인으로 살 수 있다." 만약 지금 내 뜻대로 삶이 풀리지 않는다면.... 에픽테토스를 만나야한다. 그의 멘탈은 정말 리스펙이다. 또 유명한 철학자들 외에도 모르는 철학자들을 알게 해줘서 재미있다. 그 명언이 어찌 나오게 되었는지 철학자들의 탄생과 그 명언의 탄생 배경이 잘나오고, 책의 밝은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치 봄햇살을 한가득 받아가는 기분이랄까? 적당한 두께에 편하게 읽을수 있는 이 책은 꼭 겟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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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의 철학자가 오늘의 나에게 건네는 철학의 말들》
🌱 철학이라고는 1도 모르던 1인이 그래도 철학책 몇 권읽었다고 아는 철학자들의 이름이 꽤나 보여 반가웠어용😁 -
철학자들의 글을 읽다보면 모두가 다른 이야기를 하는 듯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본질적으로 하나같이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흔들리지않는 내면의 중심"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 합니다.
📑 삶이 흔들릴 때마다 내면으로 시선을 돌려 마음의 안정을 회복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 아우렐리우스 편 혼자있는 시간을 두려워하지 말자. 세상과 잠시 단절되어도 내 삶은 무너지지 않는다. 오히려 고요 속에서 우리는 잊고 지냈던 평온을 되찾을 수 있다. - 몽테뉴 편 지성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타인의 목소리에 묻히지 말고, 내 생각의 뿌리를 깊이 살펴라. - 칸트 편
시끌벅적_ 사람들과 함께 있는 시간을 뒤로 하고, 조금 쓸쓸하지만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 참 소중하잖아요?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나자신에게 더욱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 책 속에는 철학자 30인의 말들이 담겨 있으니, 부담없이 하루에 한명씩, 루틴처럼 그들이 건네는 말들을 매일 마음에 새긴다면 한 달 뒤 더욱 단단한 내면을 다질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