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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 최고의 청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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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의 최고의 히트작이자 출세작 . 그리고, 내가 읽은 최고의 청춘물이다. 후작인 의 경우, 분량의 문제와 남자주인공의 라이벌의 나이 문제도 있고 해서 처음부터 결말이 너무나 뻔했고(재미는 있지만), [H2]의 경우 삼각관계의 아슬아슬한 심리묘사가 일품이기는 했으되 아이들이 그야말로 요즘 애들, 90년대의 영리한 아이들이라는 인상이 강했다면, 이 는 그야말로 순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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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의 최고의 히트작이자 출세작 <터치>. 그리고, 내가 읽은 최고의 청춘물이다. 후작인 <러프>의 경우, 분량의 문제와 남자주인공의 라이벌의 나이 문제도 있고 해서 처음부터 결말이 너무나 뻔했고(재미는 있지만), [H2]의 경우 삼각관계의 아슬아슬한 심리묘사가 일품이기는 했으되 아이들이 그야말로 요즘 애들, 90년대의 영리한 아이들이라는 인상이 강했다면, 이 <터치>는 그야말로 순수 그 자체의 청춘을 그리고 있다. (80년대에 나온 만화라서 그런 것일까) 그리고 그 순수함이 있기에, 나는 이 터치를 사랑한다. 결말은 뻔하다. 주인공의 적이랄 수 있는 쌍둥이 동생은 일찍부터 죽어나가고, 여주인공과 남주인공 사이의 관계는 예정된 수순이다. 중간에 나오는 라이벌 타자도 그들 관계에 위협의 위자도 되지 못한다. 그러나, 그 라이벌 동생이 일찍 죽어나갔기에 그들의 관계는 가장 더딘 발걸음을 내디딘다. 26권 마지막, 마침내 오랜 동생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미나미와 타츠야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 타츠야의 '나는 미나미를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이, 이토록이나 찡하고 감동적일 수 있었던 것은, 이들이 그만큼 순수했기 때문이 아닐까. 아직 읽어보지 않은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20대 이상의 분들은... 순수했던 시대를 다시금 떠올릴 수 있으리라... 그렇게 믿습니다.
h*****5 200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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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꿈을 대신 이뤄주는 형...
"동생의 꿈을 대신 이뤄주는 형..." 내용보기
야구천재로 유명했던 우수했던 동생 카즈야가 사고로 죽은 다음 동생대신 동생이 좋아한 미나미의 꿈대로 고교야구에 입문한 타츠야. 늘 우수한 동생과 느긋하고 놀기좋아하던 형으로 있었던 타츠야와 소꼽친구였던 미나미...삼각관계였었지만 동생을 너무나 좋아했던 타츠야는 늘 동생에게 양보하면서 살아왔었다. 스포츠(야구)만화지만 야구에 대한 이야기만큼 청춘시대에 살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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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천재로 유명했던 우수했던 동생 카즈야가 사고로 죽은 다음 동생대신 동생이 좋아한 미나미의 꿈대로 고교야구에 입문한 타츠야. 늘 우수한 동생과 느긋하고 놀기좋아하던 형으로 있었던 타츠야와 소꼽친구였던 미나미...삼각관계였었지만 동생을 너무나 좋아했던 타츠야는 늘 동생에게 양보하면서 살아왔었다. 스포츠(야구)만화지만 야구에 대한 이야기만큼 청춘시대에 살던 그들의 내면세계를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라서 좋아한다. 형을 좋아하지만 소꼽친구를 좋아해서 그녀의 이상형이 되고자 했던 동생, 늘 자신을 위해주던 카즈야를 돌보아줬지만 사실은 타츠야를 더 좋아했던 미나미, 그런 미나미의 마음을 모르는 척 그런 동생에게 늘 양보하던 타츠야의 어쩔수없었던 행동들이 조금씩 드러난다. 야구를 싫어해도, 남자만화를 싫어하던 여자들도 즐길수 있다.
p****5 2001.0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