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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았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서울 경기 인천 트레킹 가이드 진우석2026중앙북스 요즘은 무엇이든 빠른 세상이라지만, 저는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천천히 걷는 즐거움에 푹 빠져 지내요. 이번에 진우석 작가의 가이드를 펼쳐보니,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서울과 경기 인근에 이토록 다정한 길들이 많았나 싶어 새삼 놀라게 되네요. 책장을 넘기다 보니 예전에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며 올랐던 강화도 마니산의 기억이 선명하게 떠올랐어요. 그때 보았던 서해의 낙조는 마치 제 인생의 고단함을 다독여주는 따뜻한 손길 같았거든요. 그저 길을 안내하는 책이라기보다, 잊고 있던 설렘을 깨워주는 초대장처럼 느껴졌답니다. 사실 서울 둘레길이나 근교 트레킹이라고 하면 그저 운동 삼아 걷는 길이라 생각하기 쉽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그 길에 담긴 이야기와 풍경의 결을 세심하게 짚어줘요. 덕분에 '다음 주엔 배낭 하나 메고 그곳에 가봐야지' 하는 구체적인 상상을 하게 만들죠. 특히 저는 화려한 명소보다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나 길가에 이름 모를 풀꽃들에 마음이 더 가더라고요.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트레킹이란 결국 목적지에 닿는 것이 아니라 걷는 과정 속에서 나 자신과 오롯이 대화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돼요. 마니산 계단을 오르며 무거워진 다리를 이끌고 정상에 섰을 때, 발아래 펼쳐진 풍경을 보며 느꼈던 그 해방감을 이 책은 참 잘 이해하고 있어요. 은퇴하고 나서 가끔은 세상에서 조금 비껴 나 있는 기분이 들 때도 있었는데, 이 가이드가 제안하는 길들을 하나씩 눈으로 쫓다 보니 다시 세상 속으로 씩씩하게 걸어 들어갈 용기가 생기네요. 복잡한 설명보다는 걷는 이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는 문장들이 참 고마웠어요. 이제는 기록을 위한 걸음이 아니라, 제 마음의 평온을 위한 걸음을 시작해보려 해요. 등산화 끈을 고쳐 매고 집을 나설 때, 이 책은 든든한 길동무가 되어줄 것 같아요. 거창한 준비물은 필요 없겠어요. 그저 이 책 한 권과 계절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열린 마음이면 충분하니까요. 집 근처 둘레길부터 시작해 조만간 다시 강화도의 그 바다를 보러 떠날 채비를 해야겠어요. 길 위에서 만날 모든 인연과 풍경들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서울경기인천트레킹가이드 #진우석 #중앙북스 #북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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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걷기를 좋아했었다, 라고 과거형으로 말해야겠네요. 어쩌다 보니 여유롭게 거니는 즐거움을 잊고 지낸 것 같아요. 대부분 가야 할 곳을 향해 바쁘게만 움직이느라 주변을 둘러보지 못했네요.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살아야지, 이런 생각을 하던 중인데 '천천히 한 걸음씩 반나절이면 충분한 도심 속 걷기 여행'이라는 문구를 보니 옳다구나 싶었네요. 운동은 싫지만 걷는 건 좋으니까요. 《서울 경기 인천 트레킹 가이드》는 최신 개정판이에요. 저자는 학창 시절 지리산을 종주하다 산에 빠졌고, 등산잡지에 취직해 '걷는 인생'이 되었다고 하네요. 코로나 이후 등산과 트레킹을 즐기는 인구가 많아졌는데, 처음부터 무리한 등산보다는 누구나 쉽고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트레킹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해요. 저자가 고심했던 부분은 어떻게 해야 대상지의 진면목을 두루 감상할 수 있느냐, 이를 중심으로 크게 계절과 테마로 나누어 트레킹 코스를 안내하고 있어요. 여기에 실린 정보는 2025년 12월까지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지역별, 난이도별 코스를 정리했다고 하네요. 가고 싶은 마음과 시간만 있다면 사계절 언제든지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것이 트레킹의 장점이네요. 다만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당일에 출발하는 것보다는 사전에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대부분의 휴양림은 다음 달 예약을 미리 받고 조기에 마감될 때가 많다고 하니, 저자가 알려주는 트레킹 가이드를 따르면 사계절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뽐내는 멋진 트레킹 코스를 즐길 수 있네요. 자, 어디로 갈까요. 걷기 여행의 장소를 정하는 것부터 마음이 설레네요. 초보 트레커는 가고 싶은 코스 위주로 정하면 되는데 본인의 체력을 고려해서 걷는 시간, 걷는 거리 등을 따져보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의 체력과 맞지 않게 무리한 트레킹을 하면 상쾌한 기분은 잠시, 다음 날 각종 근육통으로 일상생활마저 방해가 되고, 반대로 너무 가벼운 산책은 재미가 없어요. 왕초보를 위한 만만 코스로는 보행 약자들도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무장애 숲길(서울 경의선숲길, 서울 관악산 무장애 숲길, 서울 몽촌토성 등), 역사 · 문화 코스(서울 경희궁, 서대문, 서촌, 도심 고궁나들길, 성북동길, 인천둘레길 등), 둘레길(양평 두물머리길1코스 물래길, 이천 원적산 둘레길, 서울둘레길2코스 용마·아차산, 포천 산정호수 둘레길 등)을 추천하네요. 트레킹을 즐기는 데에 잊지 말아야 할 예절은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등산로에서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한 줄로 걷고, 오르막을 걷는 사람에게 길을 양보해주고, 큰 소리로 떠들거나 라디오 소음은 삼가고 특히 술에 취한 산행은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절대 금해야 해요. 한눈에 보는 서울 경기 인천 트레킹 지도를 보면 51곳의 위치와 지명을 확인할 수 있고, 책에 수록된 페이지가 적혀 있어서 원하는 코스 정보를 얻을 수 있네요. 각 코스마다 첫 장에는 간략한 필수 정보, 즉 주소, 코스, 총 거리, 시간, 난이도, 좋을 때, 원점 회귀 여부가 나와 있어서 편리하네요. 책의 구성은 준비편, 계절편, 테마편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사계절 언제든지 원하는 때에 본인 취향에 맞는 코스를 고를 수 있네요. 봄에 딱 맞는 쉬운 난이도 코스는 서울숲과 남산을 연결하는 작은 산들을 잇는 코스네요. 서울숲 2번 출입구에서 출발하여 가족마당, 용비교, 응봉산, 대현산 배수지공원, 응봉 근린공원, 매봉산, 버티고개, 국립국장 앞에 닿으면 트레킹이 마무리되네요. 언제 걸어도 좋지만, 봄철 살구나무꽃, 개나리, 벚꽃 등이 필 때 싱그러운 봄기운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다고 하네요. 어려운 산행 코스보다는 만만 코스부터 차근차근 걸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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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트레킹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초보자인데, 이 책을 보는 내내 엄청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려운 용어들을 사용하지 않고 딱 필요한 정보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너무 좋았다. 또, 서울 경기 인천에는 산들이 많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산들과 둘레길이 있었고, 너무 아름다운 곳들이 많았다. 난이도 쉬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도 많아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다고 느꼈다. 특히 준비편에서 내가 몰랐던 트레킹에 대한 지식과 어떻게 트레킹을 계획하면 되는지를 알게 되어서 봄이 오면 혼자 계획을 세워서 트레킹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처럼 트레킹에 관심이 있거나, 서울 경기 인천의 다양한 트레킹 명소들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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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인천 트레킹 가이드 진우석 중앙북스 트레킹화를 작년에 사고 제대로 활용조차 못해보다가 신발선반에 고이 모셔둔 채 먼지가 뽀얗게 올라왔다. 운동화 신던 것이 편해서 좀체 교체하기 보다 그냥 신고 산길도 가고 트레킹에 좋은 둘레길도 걸어다녔다. 그것도 그럭저럭 불편함이 없었던 것이라 그랬다. 여튼 트레킹은 즐거운 도보 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행위다. 주로 거주하는 곳은 서울 경기 인천쪽이 아니라서 방학이나 연휴때에는 경기도 남양주에 올라와서 트레킹 나들이 가곤 한다. 남양주 인근에 갈만한 곳이 많다. 책에도 소개된 포천의 주상절리길과 한탄강 인근 장소들, 가평 소재의 핫플레이스, 양주에도 인접해있고 의정부도 가깝다. 서울쪽에도 가까워 강북지역에 소재한 산들 수락산, 도봉산, 북한산, 사패산에 가기에 좋고 심지어 동두천에도 갈만하니 소요산도 들리기 좋다. 서울을 비롯해 주변 입지조건이 양호한 곳이 남양주라서 조선때 왕릉이 남양주와 구리에 많이 소재하고 있다. 강화도쪽에 트레킹코스로 소개된 곳이 두군데인데 하나는 초지진쪽 둘레길과 강화도에 다리로 건너가면 석모도가 있는데 그 곳에 보문사길을 종점으로 하여 석포리 선착장에서 시작하는 11번 바람길이 풍광이 좋고 걸을만하여 보인다. 강화도는 상주 인구는 적으면서 주말에 놀러오는 인원들이 적지 않고 별장이랄까 전원주택을 짓고 서울이나 인천에서 주중에 직장다니고 생활하다가 주말에만 내려오는 경우도 보았다. 물론 따져보면 강화도 말고도 양평의 문호리나 시흥 물왕리도 나들이하러 많이 오는 등 수도권 곳곳에 주말용 별장을 짓는 이들이 전부터 꾸준히 있어왔다. 포천쪽에 유채꽃 축제가 오뉴월 사이에 있어서 사람들이 봄에 많이 찾고 산정호수 둘레길은 나무데크로 짜여져 있어서 다른 지역 호수길도 그렇지만 여기도 잘 되어 있어 들를만하다. 책에서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별로도 갈만한 트레킹코스를 안내해주고 있어서 활용하기 좋고 하나 더 테마별로도 분류해주고 있어서 구미에 따라 취사선택해서 가보면 좋다. 충청권 이하로 내려가면 좋은 명소들이 많지만 서울•경기권에서도 추억을 쌓을만한 장소가 적지 않으니 재밌는 방문 기회가 될 듯 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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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에서 바람을 맞으며 걷기는 소진된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중한 축이 된다. 멀리 나서기엔 시간상의 제약이 있고, 수도권 지역처럼 가까운 곳으로의 반나절 나들이라면 누구나 가능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서울 경기 인천 트레킹 가이드!! 이제 입춘도 지나 서서히 날이 풀려가고 있는 지금. 딱!! 원하는 책을 만났다. 서울. 경기. 인천권까지 지하철로 닿는 곳이라, 교통도 해결되고 자신의 체력을 고려하도톡 각 코스마다 걸리는 시간 및 난이도 구분을 해둔 배려가 돋보인다. 계절별 코스가 있어서 각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다녀볼 수도 있고, 테마별로 구분해두어 역사.문화에 관심있는 이들 성곽을 둘러 다닐 수 있는 코스, 일출 일몰을 볼 수 있는 코스, 또는 산행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한 코스까지 다양한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심권에서 천천히 산책으로 시선이 꽂히는 곳!! 서울. 경의선 숲길~!! 한 번 가본 적이 있는 곳인데,홍대부근 코스만 졉한 셈이다. 여기엔 효창공원 부터 전 코스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있다. 인스타 포토스팟으로도 많이 봐온 장소들.. 다시 한번 걷고 싶은 길~!! 산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계절별 트레킹 내용에 시선이 꽂힐 듯하다. 그중 수락산코스는 다녀본 코스. 상당히 힘들게 다녀온 기억으로 만만치 않은 곳인데.. 여기엔 난이도, 무난해요~ !! 풍광사진을 보면, 바로 도전하고프다. 코스와 고도도 같이 나와있어 산행계획을 짤 때 참고하면 좋겠다. 이 책에 올라있는 코스는 대부분 차로 1~2시간 이내 또는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성이 탁월한 코스라서 누구나 가볍게 떠날 수 있다. 저자는 언제라도 당장 갈 수 있는 길을 보여준다. 거창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다. 걷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충분하다. ㅡ 네이버카페 문화충전으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자유로이 작성한 후기입니다 ㅡ #서울경기인천트레킹가이드 #진우석 #중앙북스 #문화충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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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중앙북스에서 출간한 '서울·경기·인천 트레킹 가이드'입니다. 이제는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오면서 자연스레 트레킹을 즐기려는 분들 또한 늘어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도심을 떠나 먼 지역까지 갔다 오기에는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나 부담스러운 때가 참 많지요. 그래서, 요즘에는 이런 분들을 위해서 멀리까지 가지 않더라도 도심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코스가 각 지역별로 여럿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단순히 자연 경관을 함께 즐기는 트레킹 코스에서부터 계절별, 테마별, 지역별, 난이도별로 각자의 취향에 맞춘 2026년 개정판 도심 속의 트레킹 코스 51여 곳에 대한 정보들을 교통편이나 추천 맛집 등의 실제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과 함께 수록해서 들려주고 있는 트레킹 전문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경기·인천 트레킹 가이드'의 진우석 저자는 학창 시절에 지리산을 종주하면서 처음으로 산악 트레킹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고 성인이 된 이후에는 등산 잡지 회사에 취직 및 EBS 세계테마기행의 큐레이터로도 참가하며, 자신의 이름을 내걸은 산길 트레킹 칼럼을 연재하고 있을 정도로 트레킹과 관련해서는 누구보다 뛰어난 전문 지식을 갖춘 여행 전문 작가로서 여러 권의 트레킹 관련 서적 또한 출간해 왔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트레킹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토대로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2026년 최신 트레킹 여행 정보에 대한 내용들을 반영한 도심 속의 걷기 여행에 대한 정보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하여 독자 여러분들에게 보여준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트레킹 여행 계획을 세우고 계절이나 테마별로 추천하는 도심 속의 트레킹 코스 및 여행지에 대한 정보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어느 여행을 떠나든 간에 내가 가려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살펴보고 그에 맞는 여행 일정과 주의 사항을 숙지해 두는 것은 트레킹 여행의 기본 단계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특히 트레킹은 산행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날씨 예보는 반드시 살펴봐야 하는 정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서울·경기·인천 트레킹 가이드'에서는 트레킹 코스에 대한 내용을 알려주기 전에 트레킹을 떠나고자 하는 분들이 트레킹의 목표와 테마, 스타일을 정하고 그에 맞춘 일정까지도 쉽고 확실하게 짜 나갈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면서, 복장이나 장비 등에 대한 TIP도 사진과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살펴볼 수가 있었습니다. 서울이나 경기, 인천 등의 도심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지도를 통해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표시해 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습니다. 덕분에, 수도권 지역에 거주 중인 분들이 집에서 멀리 가지 않아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코스들을 직접 골라볼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걷기 위주로 진행되는 트레킹은 산악이나 평지에 따라서 소요 시간과 난이도, 각 코스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나 교통 편의성이 모두 다르기 마련일 텐데요, 이러한 부분들을 트레킹 초보에서부터 숙련자에 이르기까지 각자가 자신의 수준에 맞춰서 선택할 수 있도록 각 트레킹 코스별로 간단한 정보들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점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끔 트레킹 코스를 마치고서 돌아오는 길이 여의치 않은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부분까지도 확실하게 캐치해서 원점 회귀가 가능한 지 여부도 표시해 둔 점은 트레킹 전문 작가만의 세심함이 느껴지는 부분이라고 할만했습니다. 그 밖에도, '서울·경기·인천 트레킹 가이드'에서는 자연 경관 이외에도 우리나라의 근현대 속 다양한 문화생활에 대한 정보나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 테마별 트레킹 코스에 숨겨져 있는 역사 이야기에 대해서도 함께 들려주고 있어서, 걸으면서 운동도 되고 역사와 이야기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뜻깊은 트레킹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저도 곧 꽂이 피는 시기가 찾아오면 이 책에서 알려 준 도심 속의 트레킹 코스를 하나 골라서 스트레스도 풀고 마음속의 여유를 되찾는 트레킹을 즐겨볼까 합니다. 도심 속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트레킹 코스와 그에 대한 정보들을 알차게 들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서울경기인천트레킹가이드 #진우석 #중앙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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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는 산지가 많아 한반도 전체 면적의 70%나 차지합니다. 요즘은 외국인들도 우리나라 산을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문화가 K-컬쳐라는 이름으로 외국인들에게 퍼져나가고 K-등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 《서울 경기 인천 트레킹 가이드》는 등산과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트레킹 코스를 추천합니다. 트레킹 코스도 쉬운지 무난한지 어려운지 그 난이도를 5가지로 구분해 표시해 두어 자신의 체력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또 함께 하는 사람과 어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지 고려해 코스를 선택할 수 있게 자세히 표시해 두어 도움이 됩니다. 트레킹을 준비하고 있다면 트레킹을 떠나기 전에 계획을 세우고 장소를 정하고 장비 준비하고 트레킹을 즐기는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트레킹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들에겐 더없이 좋은 안내서입니다. 《서울 경기 인천 트레킹 가이드》에서는 계절별과 테마별로 나누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산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는 계절의 변화가 있어 산의 변화도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절별로 나뉜 트레킹 코스의 소개는 1년 동안 트레킹을 즐겁게 합니다. 봄에는 야생화 천국, 벚꽃 천국, 철쭉 산, 황세줄나비 등을 즐길 수 있고, 여름에는 계곡과 피서지, 산새가 좋은 곳 등을 소개합니다. 가을에는 단풍으로 물든 명산과 역사가 있는 산, 동물원 옆 트레킹도 할 수 있고, 겨울엔 기암산, 능선을 따라 트레킹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에서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하기에 코스와 함께 총 거리, 시간, 난이도, 좋을 시기 등도 알려줍니다. 이런 자세한 코스 가이드가 있기 때문에 혼자서 트레킹을 해도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도심에서 가까워 서울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 긴 일정이 아니더라도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는 서울 근교 트레킹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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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서울 · 경기 · 인천 · 트레킹 가이드 -글쓴이 : 진우석 -출판사 : 중앙북스(중앙books)
반나절이면 충분한 도심 속 걷기 여행
코로나시기이후 등산과 트래킹 취미 인구가 많아졌다. 마스크 없이 외부에 돌아 다니고 싶을 때 탁 트인 공간은 사람들과 가까이 다가가지 않을 정도일 때는 마스크를 안쓰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곳이... 바로 산길 이었다는 이유에... 한국. 특히 서울은 아기자기한 산과 둘레길이 많고 인천은 트레킹과 백패킹하기 좋은 섬이 많다. 경기 북부지역은 산이 높고 깊고, 매력적인 트레킹 장소가 많다 이 책에서는 크게 계절과 테마로 나누어서 -. 4계절(봄,여름,가을,려울)에 맞는 트레킹 코스를 소개한다. -. 테마는 일출, 일몰, 산성, 둘레길, 역사문화, 무장애 숲길 등 테마를 잘 활용해서 계획을 잡으면 트레킹의 다양한 매력에 빠져들 것 같다. - 목 차 - 준비편 : 트레킹을 떠나기 전에 계획세우기, 장소정하기, 장비 준비하기, 트레킹 즐기기, 트레킹 정보 얻기 계절편 : 봄 - 싱그러운 봄내음이 가득, 꽃길 따라 걷는 트레킹 : 여름 - 더위야 물렀거라, 시원한 계고으로 떠나는 트레킹 : 가을 - 오색 빛깔로 물든 단풍 따라 걷는 낭만 트레킹 : 겨울 - 새하얀 눈을 밟으며 즐기는, 눈꽃 트레킹 테마편 : 일출 일몰 - 해의 기운을 가득 담아 떠나는 해맞이 해넘이 트레킹 : 산성 - 유구한 역사의 숨결이 깃들어 있는 성곽 트레킹 : 역사 문화 - 우리가 미처 몰랐던 예사람들의 흔적을 따라 걷는 이야기 트레킹 : 둘레길 - 사계절 내내 가볍게 걷기 좋은길 : 무장애 숲길 - 아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길 : 섬 - 분주한 도심을 벗어나 대자연을 마주하는 섬 트레킹 인덱스 각 트레킹 소개글을 시작할 때 이렇게 "코스 가이드" 가 있어서 먼저 챙겨보고 준비할 마음가짐, 시간을 잠시 남긴다 몇년 전부터 산을 좋아해서 다시 산을 다니기 시작했다. 서울에 사닌 근교에 많은 산을 알게 되었고 각 산도 코스마다 보는 멋과 맛이 틀리다는 걸 산에 오르다 보면 산에서 뵌 산선배님들과 고수님들의 조언에.. 하나 하나 익히는 일들이 많아졌을 때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경험을, 시간을 절약하게 하는 가이드 북으로.. 각 코스의 사진들과 정보들이 조금 쉬이 산과 친해질 시간들이 생기고, 같이 오르는 동료들에게도 설명이 필요할 때 입을 떨어지게 만드는 자신감도 익히는 시간이 되었다.
책의 말미에 있는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한 번 더 챙길 것들을 생각해보고 주의하게 하는... 아주 살뜰하게 챙겨주는 책이 - 진우석 님과 편집자님들의 정성이었을.... 이제 조금 있음 살랑이는 아지랑이와 함께 봄기운이 앞서면 산으로 들로 섬으로 둘레길로 한 걸음씩 떼어 보는 여유로운 시간을 위해 먼저 챙기고 준비하는 트레킹 가이드 북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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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울·경기·인천 트레킹 가이드》는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다양한 트레킹 코스를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실제적인 여행·걷기 안내서입니다. 수도권이라 해서 트레킹 명소가 적다는 편견을 깨고, 도심과 근교 곳곳에서 자연을 느끼며 천천히 걷는 길들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30년 이상 국내외를 누비며 트레킹을 경험한 전문가가 선정한 49곳의 코스는 계절과 난이도, 테마별로 분류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체력 있는 걷기 여행자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코스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트레킹을 처음 계획하는 이들이 고민하는 준비 과정부터 친절히 안내합니다. 출발지와 도착지 선택, 장비 준비법, 안전하게 걷는 요령, 트레킹을 더 편리하게 해 줄 앱 정보까지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어 초보자도 큰 부담 없이 여행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코스는 소요 시간, 거리, 고도표와 지도까지 수록해 자신에게 맞는 여정을 선택하고 일정을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책의 또 다른 장점은 계절별·테마별로 코스를 분류한 점입니다. 봄에는 꽃길과 숲길, 여름에는 계곡과 시원한 트레일, 가을에는 단풍길, 겨울에는 눈꽃길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 계절마다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합니다. 난이도 역시 ‘매우 쉬워요’부터 ‘매우 어려워요’까지 5단계로 나누어 안내하고 있어 개인 체력이나 동행자의 수준에 맞춰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코스를 이야기로 풀어주었기 때문에 트레킹을 처음 해보는 사람들도 이 책을 읽고 따라 걸어보면서 트레킹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각 코스를 방문할 수 있는 교통편과 추천 맛집 정보를 함께 제공해 트레킹을 시작하려는 계획단계에서 부터 트레킹 중간에 식사와 함께 즐기는 행복까지 빠짐없이 챙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풍경 사진과 포인트 설명은 실제 길을 걸으며 마주하게 될 자연의 아름다움을 상상하게 해 주며, 이동 중 잠깐 들러볼 만한 장소도 함께 안내합니다. 《서울·경기·인천 트레킹 가이드》는 사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즐기며 걷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합니다. 복잡한 준비 없이도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코스를 찾고 싶은 독자, 도심 근교에서 쉬운 트레킹을 계획하는 사람에게 실용적인 안내서가 될 수 있습니다. 계절과 체력에 맞춘 맞춤형 걷기 여행을 생각한다면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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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내내 땅속에서 숨죽이며 봄을 기다리던 동물들처럼 이제는 저도 긴 겨울잠을 끝내고 기지개를 켭니다. 추위 속에 움츠러들었던 몸을 활짝 펴고 따스한 봄기운을 맞으며 올해는 조금 더 활발하게 움직여보려 해요. 중앙북스에서 출간된 <서울, 경기, 인천 트레킹 가이드>는 그런 저의 결심에 완벽한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수도권 인근에서 자연을 만끽하면서 걷기 딱 좋은 코스들을 세심하게 분석해 단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습니다. 이 책은 서울의 도심 산책길부터 경기도의 울창한 숲길, 인천의 시원한 바닷길까지 총망라하고 있어요. 단순히 길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각 코스의 난이도, 소요 시간이나 고도 변화를 그래프와 표로 명확하게 보여줘서, 트레킹 초보자도 각자의 체력에 맞는 구간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점에서 특히 트레킹 입문자의 입장에서 더 신뢰를 가질 수 있었고요. 무엇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접근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적혀 있어서 차 없이도 훌쩍 떠나기 좋을 것 같아요. 이전부터 여행을 준비할 때면 중앙북스의 프렌즈 시리즈를 찾아보곤 했는데, 이번 도서 역시도 코스별로 놓치지 말아야 할 '뷰 포인트'와 주변 맛집 정보까지 알차게 수록되어 있어서,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의 풍광을 사진으로 미리 찾아보면서 이번 주말에는 어디로 향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곤 했는데요. 산성길의 역사적인 배경이나 갯벌 길가의 생태적 가치 같은 인문학적 설명도 함께 곁들여져서 걷는 즐거움이 배가 될 것 같습니다. 지도를 보면서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복잡한 머릿속이 맑게 비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을 많이 활용하지만 다 파악하기 힘든 갈림길 정보나 화장실 위치 같은 팁들도 담겨 있어서 책 구성이 그 어떤 책들보다 정보가 알차게 담겨있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배낭 속에 쏙 들어가는 크기 덕분에 어디에서든지 수시로 꺼내보면서 길을 잃을 걱정 없이 탐방을 즐길 수 있을 듯합니다. 저도 이번 주말에는 책에서 추천한 경기도의 어느 호수 길을 걸으면서 봄의 시작을 온몸으로 누려볼까 합니다.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