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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첫페이지를 넘기는 순간부터 마지막장을 덮을때까지 단숨에 읽어내려갈만큼 잭을 읽는내내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만들었다. 누구보다도 주님의 사랑에 갈망해하며 목마름을 느끼던 나였는데, 부끄럽게도 어느새 '이정도면 됐지~'하고 주저앉아있는 있는 어리석은 내가 보이기 시작했다. 매너리즘에 빠져있지 않아서 좋아보인다던 친구의 말이 문득 생각이 난다.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정신이 번쩍 든다. 두번째 감동은 '하나님의 사랑은 이런거야'라고 알려주고 싶어서 저자인 임금주사모님의 인생을 선택하신 하나님은 오래시간동안 혹독한 시련의 벌판으로 홀로 내몰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미어지는 마음과 그 피투성이인채로 살아내줘서 고마워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졌다. 어리석은 나를 대신해서 피투성이 인생을 살아낸것만 같아 저자에게 미안했고, 아버지의 사랑을 제대로 알아드리지못해서 하나님께 정말 죄송했다. 이책을 통해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의 하나님이 체험되기를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