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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책으로 임진아 작가의《빵 고르듯 살고 싶다》 최신개정판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나에게 딱 맞는 오늘의 빵을 찾는 마음으로 살아보고 싶어서 골랐습니다. 2018년에 출간된 책을 도서관에서 읽었는데 이번 개정판에는 작가의 코멘터리처럼 기존의 글 사이에 28편의 '지금의 마음'을 담았다고 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재독했습니다. 표지부터 새롭게 구워져서 새 책을 읽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키키와 빵을 고르는 임진아 작가의 귀여운 그림을 지나 먹음직스러운 빵과 삽화들 사이사이의 글을 읽으며 오늘 나의 기분에 맞는 빵을 생각해봅니다. - p.226 무슨 빵을 가장 좋아하는지 궁금해진다는 건, 잘 알던 사람을 더 알고 싶어야 가능한 질문일지도 모르겠다. 혹시 이미 물어본 적이 있다면 가능한 한 많은 것들을 알고 싶을 정도로 소중한 사람이 곁에 있는 것 아닐까. #리딩스타트 #사락 #새해첫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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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한 펀딩 페이지를보고 클릭해 구매한 빵고르듯 살고싶다 구매할까말까 하다가 단순하고 쉬운 빵<-이라는 느낌이 좋아서 그리고 책깔피에 홀려서 구매까지 하게되었습니다 겉은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으로 절 반겨주었고 한장한장 넘기면서 작가님의 일과 생활의 빵고르듯이라는 마음을 알것같더라구요 어쩌면 당연하고 많이 들었던 이야기들이지만 빵에 비유해 이야기를 나누는게 좋았습니다. 더쉽게 읽히기도하고요 책이 더 고소하고 연말처럼 따뜻히 다가옵니다 재미있고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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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기분이예요! 내년엔 이렇게 빵 고르듯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