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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시간
"투자의 시간" 내용보기
우리 모두는 부자를 꿈꾸며 투자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준비 없이 투자를 시작 합니다.나는 다르다며 나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시간을 읽으며 대학생으로 돌아가 강의실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의 전공과는 전혀 다른 분야이기에 처음 듣는 익숙하지 않는 단어들과 경제학자들 그리고 예를 들어 설명하는 여러공식들까지
"투자의 시간" 내용보기

우리 모두는 부자를 꿈꾸며 투자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준비 없이 투자를 시작 합니다.

나는 다르다며 나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시간을 읽으며 대학생으로 돌아가 강의실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의 전공과는 전혀 다른 분야이기에 처음 듣는 익숙하지 않는 단어들과 경제학자들 그리고 예를 들어 설명하는 여러공식들까지 쉬운 것들 보다는 개인적으로는 어려운 내용으로 다가와 책을 읽는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습니다.

투자의 시간은 모두 3부로

1부 과거의 투자, 2부 새로운 투자 (기초 편), 3부 새로운 투자 (응용 편) 구성 되어 있습니다.


P17~18 기본적으로 투자는 가격이 오를 자산을 사는 행위다. 투자의 목적은 말할 필요도 없이 가진 돈을 불리기 위해서다. 사들인 자산의 가격이 나중에 오르면 되팔아서 처음보다 더 많은 돈이 생긴다. 그게 투자의 가치고 또 효용이다. 투자에 다른 목적은 없다.

투자에 대한 정의를 깔끔하게 설명해 주셨다. 투자해서 내가 가진 돈 보다 많은 돈을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투자를 하려고 하는 것이죠. 그런데 누구나 투자를 성공 하는 것은 아니므로 우리는 현명한 투자를 배우기 위해 지금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P19 투자는 알고 보면 학교 공부나 직업보다 더 중대한 일이다. 특정 직업은 시험 성적이 좋아야 가질 수 있지만 투자는 그런 제약이 없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하지 못했을지라도 얼마든지 투자를 잘할 수 있다는 뜻이다. 투자 실력이 좋으면 그까짓 차이는 순식간에 뒤집을 수 있다.

20살이 되어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했습니다. 그때는 돈이 없었고 집도 없어도 괜찮았습니다. 부모님께서 도와 주셨으니까요. 그런데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고 살아 가기 시작할 때부터 절약과 검소한 생활이 자동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지원 받은 천만원으로 집을 구했는데 밤마다 울어 대는 고양이와 쓰레기 봉지를 뜯어 놓는 고양이, 에어컨도 없는 달동네 방에서 생활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직장 생활을 했지만 풍족하지 못했고 언제 조금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갈 수 있을까란 고민은 했지만 적금 외에는 할 줄 아는 게 없던 시절이라 무조건 은행에 가서 저금만 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투자에 대해 알려주는 책부터 많은 정보들이 있지만 그 때는 주식을 하면 안되는 금기 중에 하나였고 부동산 투자도 돈이 있는 사람들만 하는 것이라 생각조차 안하고 살았습니다.

살아가는데 있어 공부 중요합니다. 그런데 기본 지식 외에 꼭 필요한 것은 정말 투자가 맞습니다. 지금 보다 조금 더 풍족한 생활을 위해서는 투자 해야 합니다. 공부해야 합니다.

P49 투자한다는 건 결국 돈을 딸 확률이 50%가 넘을 기회나 체계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걸 찾아 꾸준히 마라톤처럼 투자하다 보면 돈은 저절로 불어나게 되어 있다.

P50 누구나 투자에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러니 배울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해야 하는 건 지당한 일이다. 투자 방법을 배워야 한다면 누구를 보고 배워야 할까? 투자를 잘하는 사람에게 배워야 함은 당연하다. 기왕 배울 거라면 최고의 투자자에게 배우는 게 좋을 터다.

P54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투자를 피하게 되면 더 나은 성과를 얻을 방법이 없다.

P55 투자는 쉬운 일이 아니다. 투자하면 언제든 손실을 볼 가능성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투자의 조건, 투자의 스승, 투자를 하는 이유 까지 배웠습니다.

P56 투자는 수익과 리스크라는 두 가지 차원을 같이 봐야 하는 대상이다. 리스크를 생각하지 않고 수익만 재는 건 일차원적이다. 마찬가지로 수익을 헤아리지 않고 리스크만 따지는 것도 한눈을 감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저는 일차원적입니다.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리스크는 생각을 못 했으니까요.

앞으로는 두 가지를 동시에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 투자를 해야 겠습니다.

P76 업계 사람들은 변동성이라는 말을 늘 입에 올리고 다닌다. 즉 그들이 이야기하는 변동성은 단순히 변한다는 사실이 아니라 수익률의 표준 편차다. 그러니까 변동성은 일반적인 의미의 리스크와는 사뭇 결이 다르다.

새롭게 이해한 사실입니다. 변동성과 리스크는 다르다. 변동성은 양날의 검으로 망할 가능성도 높지만 대박이 나게 하는 원인도 된다는 사실입니다. 일차원적인 나는 또 하나를 이해합니다.

P81 금융학계는 세상에는 공짜 점심이 없지만 다행히 금융 시장에는 딱하나 있다고 말한다. 그게 바로 다각화라는 공짜 점심이다. 투자에서 다각화는 그런 정도로 요긴하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라는 말이 존재합니다. 지금은 공짜처럼 느껴지더라도 시간이 지나고 사실은 그것이 공짜가 아니었음을 우리는 이제는 압니다. 공부든 성실이든 내가 노력한만큼 얻는 것이 세상입니다. 그런데 하나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투자에서의 다각화라고 하니 우리는 다각화에 대해서도 따로 기억을 해야 하겠습니다.

P123 그렇다면 투자는 과학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려면 두 가지를 살펴봐야 한다. 첫째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가설이 있는지, 그리고 둘째로 그 가설이 실험으로써 검증이 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이 두 가지가 아직 만족하지 않았다면 투자를 두고 과학이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P124 이처럼 과학이란 단어는 모두가 탐내는 말이다. 본디 과학은 별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자연 과학이었다. 그런 물리 역학의 성과는 한마디로 별처럼 빛나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과학적 방법을 자연이 아닌 것에도 적용하기 시작했다. 사회과학이라는 말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책을 읽으면서 점점 강의실에 앉아 있는 느낌이 드는 것은 나 혼자만 느끼는 걸까요?

단어들의 조합으로 이렇게 정의 할 수 있다는 사실, 설명을 이해 하기 싶다는 사실이 느껴져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됩니다.

P127 “내 성공 중 계획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내 계획 중 성공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문장입니다.

세상일 그 중에서도 성공이라고 하는 것은 나의 100% 영역이 아니라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정의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운이 많이 작용한다고 말하는 것도 아닌 것 같긴 합니다.

P133 즉 좋은 투자와 나쁜 투자를 나누는 기준은 시간에 있다. 나쁜 투자는 단기적으로 이익이 나는 듯하지만, 장기적으로 손실이 난다. 장기적으로 손실이 나는 베크룩스 같은 자산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좋은 투자는 장기 성장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장기 성장을 이루어 내는 기업을 찾을 수 있다면 우리의 투자는 성공 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입니다. 투자를 할 때 어떤 점을 염려 해 두고 해야 하는지를 하나씩 하나씩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는 알고 있는 사실 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장기적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P139 새로운 투자에서 가슴에 새겨야 하는 건 “손실을 무서워해야 더 나은 성과를 얻는다”는 말이다. 투자에서 최대 손실의 크기는 돈을 딸 확률보다 더 중요한 요소다.

한마디로 손실을 염려하는 데서 좋은 투자 성과가 깃든다.

또 일차원적인 나는 손실 무서운 줄 몰랐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투자 결과가 항상 승리일 수는 없고 손실도 항상 존재하는데 그저 상승만 할 것이라는 착각에 손실은 생각 못하고 있다가 얼마까지는 내가 버틸 수 있다는 계획도 없이 그저 성과만 좋으면 좋다라는 생각으로 투자를 아주 쉽게 간단하게 생각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P148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

호랑이와 호랑이 굴의 관계는 수익과 리스크의 관계와 같다. 그러므로 위 부정문 형태의 말에 수익과 리스크를 집어넣으면 “리스크를지지 않으면 수익이 날 수 없다”가 된다. 이게 바로 “노 리스크, 노 리턴”이다. 이의 대우는 뭘까? 그건 “하이 리턴, 하이 리스크”다. 즉 큰 이익을 얻으려 들면 그만큼 위험하다. 리스크를 크게 져야 수익이 나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다.

리스크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일차원적인 내가 느낀 리스크는 본인의 인내심도 포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상황에서 그 무게를 견디는 힘이 있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니까.

그럼 그 인내심을 기르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를 고민 해 보면 많은 정보를 해석하는 능력, 현명한 투자를 위한 시간 관리 일 것입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 어떤 문장이 더 리스크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가요?

P165~166 그러면 장기 성장에 가까워지는 데 도움이 될 사항 두 가지를 이야기해 보겠다.

첫째는 투자를 장기적 경기로 바라보는 것이다.

둘째는 투자라는 장기적 경기에 종국에 이길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경기하는 거다.

P167 특히 잘못될 일의 크기를 줄이는 건 해 보면 생각보다 쉽다. 장기 성장은 말 그대로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빨리 잭팟을 터트리고 싶은 조급한 마음이 문제라는 이야기다.

투자가 쉽지 않은 이유가 여기서 설명 됩니다.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힘들고 조급한 마음이 장기적인 투자를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결과를 알고 있으니까요.

내가 그때 삼성전자를 사서 안 팔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더라면 이미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을 거라는 사실을 지금 저 높은 가격대에 있는 주식의 차트를 보고 이때 샀으면 지금 쯤...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이렇게나 몇 십억씩 시세차익을 나에게 안겨 줄 줄 알았더라면, 코인은 위험해서 안된다고 그건 하는 거 아니라고 할 때 샀더라면 나는 이런 고민조차 지금 하고 있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P179 카펠라, 리틀, 리버모어가 증명했듯이 레버지는 망할 가능성을 높인다. 장기 성장하는 자산도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장기적으로 망하는 자산으로 바뀐다. 한마디로 장기 성장의 반대인 장기 파멸을 택하면 장기적으로 반드시 망한다.

나를 포함해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투자를 하다 보면 무슨, 어떤 자신감으로 확신에 차 레버리지를 이용 하여 한 순간에 나의 재산을 불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는데 다각화를 하면 가능하다는 사실을.

P185 경제학 교과서는 단기 이익이 곧 장기 성장이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은 참이 아니다.

문제는 수익률 기댓값만으로는 자산이 장기 성장할지 말지를 알수가 없다는 점이다.

장기 성장하는 자산은 수익률의 기댓값이 반드시 0보다 크다. 그러니까 장기 성장하면 단기 이익은 저절로 만족이 된다.

P187 성장 수익률은 자산의 가격이 단기적 이익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수익률이다.

책을 계속 읽어 나가면서 나는 어디까지 더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인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 공식과 확률, % 이해도가 부족하여 두,세번을 다시 읽어가며 이해를 했기 때문입니다.

일차원적인 나만 이렇게 이해력이 부족 한 것인지, 투자는 원래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나의 돈을 불리는 일은 쉬운일이 아닌 것임을 느끼며 좌절감도 살짝 왔습니다.

내가 투자를 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정독하며 읽어 가고 있음에도 100% 다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대학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은 좋았습니다.

공부만 해도 되었던 그 때가 그리웠나 봅니다.

그 때는 경제에 대해 전혀 무지 했었고 배워야겠다는 생각도 전혀 못 할때지만 그 때로 되돌아 갈 수는 없지만 지금은 그 때는 없던 경제에 대한 투자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있으니까 그렇게 좌절감을 느낄 일도 아니긴 합니다. 투자에서 말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경제에 대해 투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전체의 흐름을 보며 오늘 배운 내용들을 기억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투자에 성공 할 수 있을 것입니다.

P227 시야를 넓히면 투자와 경제는 가까운 사이다.

투자가 원인이라면 경제는 그 결과가 될 터다.

P228 나라의 경제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는 경제성장률이다. 경제성장률은 말 그대로 경제가 전년에 비해 해당년에 얼나마 성장했는지를 보여준다. 경제성장률을 계산하는 기본적인 입력값은 국내총생산이다. 국내총생산은 1년간 국가의 영토 내에서 새롭게 만들어 판 최종제품과 서비스의 가격을 전부 더한 값이다.

이런 투자, 경제, 여러 지표들, 경제성장률에 대한 정의, 의미를 평소에 이해하고 있다면 뉴스나 신문을 보더라도 다른 시각으로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P234 여러분도 읽은 내용이 당장 다 기억나지 않아도 좋다. 새로운 투자가 여러분의 것이라면 도화지에 물감이 스며들 듯 어느새 모든 게 분명해질 거다. 아직은 때가 아니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도박을 위해 확률 개념을 만든 블레즈 파스칼에게도 회심이 찾아왔다.

그래도 몇 가지만큼은 다시 강조하고 싶다. 도박이 아닌 투자가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단기 이익에 그치지 않는 장기 성장이 우리의 목표다.

장기 성장을 장기 피멸로 둔갑하게 할 레버지지도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그쳐야 한다.

저자님의 나오는 말을 읽으며 나에게만 이야기 해 주는 따뜻한 위로의 말처럼 느껴졌습니다.

열심히 의욕적으로 강의를 들었는데 내가 이해를 잘 한 것인지, 일차원적인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잠깐 기분이 다운 되었었는데 금방 괜찮아졌습니다.

책 내용을 다 이해하고 기억나지 않아도 나의 풋풋하고 즐거웠던 대학시절의 강의실에 앉아 있게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d********7 2025.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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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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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부자를 꿈꾸며 투자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준비 없이 투자를 시작 합니다.나는 다르다며 나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시간을 읽으며 대학생으로 돌아가 강의실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의 전공과는 전혀 다른 분야이기에 처음 듣는 익숙하지 않는 단어들과 경제학자들 그리고 예를 들어 설명하는 여러공식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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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부자를 꿈꾸며 투자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준비 없이 투자를 시작 합니다.

나는 다르다며 나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시간을 읽으며 대학생으로 돌아가 강의실에서 강의를 듣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의 전공과는 전혀 다른 분야이기에 처음 듣는 익숙하지 않는 단어들과 경제학자들 그리고 예를 들어 설명하는 여러공식들까지 쉬운 것들 보다는 개인적으로는 어려운 내용으로 다가와 책을 읽는데 시간이 조금 더 필요했습니다.

투자의 시간은 모두 3부로

1부 과거의 투자, 2부 새로운 투자 (기초 편), 3부 새로운 투자 (응용 편) 구성 되어 있습니다.


P17~18 기본적으로 투자는 가격이 오를 자산을 사는 행위다. 투자의 목적은 말할 필요도 없이 가진 돈을 불리기 위해서다. 사들인 자산의 가격이 나중에 오르면 되팔아서 처음보다 더 많은 돈이 생긴다. 그게 투자의 가치고 또 효용이다. 투자에 다른 목적은 없다.

투자에 대한 정의를 깔끔하게 설명해 주셨다. 투자해서 내가 가진 돈 보다 많은 돈을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투자를 하려고 하는 것이죠. 그런데 누구나 투자를 성공 하는 것은 아니므로 우리는 현명한 투자를 배우기 위해 지금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P19 투자는 알고 보면 학교 공부나 직업보다 더 중대한 일이다. 특정 직업은 시험 성적이 좋아야 가질 수 있지만 투자는 그런 제약이 없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하지 못했을지라도 얼마든지 투자를 잘할 수 있다는 뜻이다. 투자 실력이 좋으면 그까짓 차이는 순식간에 뒤집을 수 있다.

20살이 되어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했습니다. 그때는 돈이 없었고 집도 없어도 괜찮았습니다. 부모님께서 도와 주셨으니까요. 그런데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고 살아 가기 시작할 때부터 절약과 검소한 생활이 자동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부모님께 지원 받은 천만원으로 집을 구했는데 밤마다 울어 대는 고양이와 쓰레기 봉지를 뜯어 놓는 고양이, 에어컨도 없는 달동네 방에서 생활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직장 생활을 했지만 풍족하지 못했고 언제 조금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갈 수 있을까란 고민은 했지만 적금 외에는 할 줄 아는 게 없던 시절이라 무조건 은행에 가서 저금만 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투자에 대해 알려주는 책부터 많은 정보들이 있지만 그 때는 주식을 하면 안되는 금기 중에 하나였고 부동산 투자도 돈이 있는 사람들만 하는 것이라 생각조차 안하고 살았습니다.

살아가는데 있어 공부 중요합니다. 그런데 기본 지식 외에 꼭 필요한 것은 정말 투자가 맞습니다. 지금 보다 조금 더 풍족한 생활을 위해서는 투자 해야 합니다. 공부해야 합니다.

P49 투자한다는 건 결국 돈을 딸 확률이 50%가 넘을 기회나 체계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걸 찾아 꾸준히 마라톤처럼 투자하다 보면 돈은 저절로 불어나게 되어 있다.

P50 누구나 투자에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러니 배울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해야 하는 건 지당한 일이다. 투자 방법을 배워야 한다면 누구를 보고 배워야 할까? 투자를 잘하는 사람에게 배워야 함은 당연하다. 기왕 배울 거라면 최고의 투자자에게 배우는 게 좋을 터다.

P54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투자를 피하게 되면 더 나은 성과를 얻을 방법이 없다.

P55 투자는 쉬운 일이 아니다. 투자하면 언제든 손실을 볼 가능성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투자의 조건, 투자의 스승, 투자를 하는 이유 까지 배웠습니다.

P56 투자는 수익과 리스크라는 두 가지 차원을 같이 봐야 하는 대상이다. 리스크를 생각하지 않고 수익만 재는 건 일차원적이다. 마찬가지로 수익을 헤아리지 않고 리스크만 따지는 것도 한눈을 감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저는 일차원적입니다.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리스크는 생각을 못 했으니까요.

앞으로는 두 가지를 동시에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 투자를 해야 겠습니다.

P76 업계 사람들은 변동성이라는 말을 늘 입에 올리고 다닌다. 즉 그들이 이야기하는 변동성은 단순히 변한다는 사실이 아니라 수익률의 표준 편차다. 그러니까 변동성은 일반적인 의미의 리스크와는 사뭇 결이 다르다.

새롭게 이해한 사실입니다. 변동성과 리스크는 다르다. 변동성은 양날의 검으로 망할 가능성도 높지만 대박이 나게 하는 원인도 된다는 사실입니다. 일차원적인 나는 또 하나를 이해합니다.

P81 금융학계는 세상에는 공짜 점심이 없지만 다행히 금융 시장에는 딱하나 있다고 말한다. 그게 바로 다각화라는 공짜 점심이다. 투자에서 다각화는 그런 정도로 요긴하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라는 말이 존재합니다. 지금은 공짜처럼 느껴지더라도 시간이 지나고 사실은 그것이 공짜가 아니었음을 우리는 이제는 압니다. 공부든 성실이든 내가 노력한만큼 얻는 것이 세상입니다. 그런데 하나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투자에서의 다각화라고 하니 우리는 다각화에 대해서도 따로 기억을 해야 하겠습니다.

P123 그렇다면 투자는 과학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려면 두 가지를 살펴봐야 한다. 첫째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가설이 있는지, 그리고 둘째로 그 가설이 실험으로써 검증이 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이 두 가지가 아직 만족하지 않았다면 투자를 두고 과학이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P124 이처럼 과학이란 단어는 모두가 탐내는 말이다. 본디 과학은 별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자연 과학이었다. 그런 물리 역학의 성과는 한마디로 별처럼 빛나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과학적 방법을 자연이 아닌 것에도 적용하기 시작했다. 사회과학이라는 말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책을 읽으면서 점점 강의실에 앉아 있는 느낌이 드는 것은 나 혼자만 느끼는 걸까요?

단어들의 조합으로 이렇게 정의 할 수 있다는 사실, 설명을 이해 하기 싶다는 사실이 느껴져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됩니다.

P127 “내 성공 중 계획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내 계획 중 성공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문장입니다.

세상일 그 중에서도 성공이라고 하는 것은 나의 100% 영역이 아니라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정의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운이 많이 작용한다고 말하는 것도 아닌 것 같긴 합니다.

P133 즉 좋은 투자와 나쁜 투자를 나누는 기준은 시간에 있다. 나쁜 투자는 단기적으로 이익이 나는 듯하지만, 장기적으로 손실이 난다. 장기적으로 손실이 나는 베크룩스 같은 자산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좋은 투자는 장기 성장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장기 성장을 이루어 내는 기업을 찾을 수 있다면 우리의 투자는 성공 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입니다. 투자를 할 때 어떤 점을 염려 해 두고 해야 하는지를 하나씩 하나씩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는 알고 있는 사실 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장기적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P139 새로운 투자에서 가슴에 새겨야 하는 건 “손실을 무서워해야 더 나은 성과를 얻는다”는 말이다. 투자에서 최대 손실의 크기는 돈을 딸 확률보다 더 중요한 요소다.

한마디로 손실을 염려하는 데서 좋은 투자 성과가 깃든다.

또 일차원적인 나는 손실 무서운 줄 몰랐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투자 결과가 항상 승리일 수는 없고 손실도 항상 존재하는데 그저 상승만 할 것이라는 착각에 손실은 생각 못하고 있다가 얼마까지는 내가 버틸 수 있다는 계획도 없이 그저 성과만 좋으면 좋다라는 생각으로 투자를 아주 쉽게 간단하게 생각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P148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

호랑이와 호랑이 굴의 관계는 수익과 리스크의 관계와 같다. 그러므로 위 부정문 형태의 말에 수익과 리스크를 집어넣으면 “리스크를지지 않으면 수익이 날 수 없다”가 된다. 이게 바로 “노 리스크, 노 리턴”이다. 이의 대우는 뭘까? 그건 “하이 리턴, 하이 리스크”다. 즉 큰 이익을 얻으려 들면 그만큼 위험하다. 리스크를 크게 져야 수익이 나는 게 아니라는 이야기다.

리스크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일차원적인 내가 느낀 리스크는 본인의 인내심도 포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상황에서 그 무게를 견디는 힘이 있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니까.

그럼 그 인내심을 기르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를 고민 해 보면 많은 정보를 해석하는 능력, 현명한 투자를 위한 시간 관리 일 것입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 어떤 문장이 더 리스크에 대해 이해하기 쉬운가요?

P165~166 그러면 장기 성장에 가까워지는 데 도움이 될 사항 두 가지를 이야기해 보겠다.

첫째는 투자를 장기적 경기로 바라보는 것이다.

둘째는 투자라는 장기적 경기에 종국에 이길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경기하는 거다.

P167 특히 잘못될 일의 크기를 줄이는 건 해 보면 생각보다 쉽다. 장기 성장은 말 그대로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빨리 잭팟을 터트리고 싶은 조급한 마음이 문제라는 이야기다.

투자가 쉽지 않은 이유가 여기서 설명 됩니다.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힘들고 조급한 마음이 장기적인 투자를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결과를 알고 있으니까요.

내가 그때 삼성전자를 사서 안 팔고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더라면 이미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을 거라는 사실을 지금 저 높은 가격대에 있는 주식의 차트를 보고 이때 샀으면 지금 쯤...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이렇게나 몇 십억씩 시세차익을 나에게 안겨 줄 줄 알았더라면, 코인은 위험해서 안된다고 그건 하는 거 아니라고 할 때 샀더라면 나는 이런 고민조차 지금 하고 있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P179 카펠라, 리틀, 리버모어가 증명했듯이 레버지는 망할 가능성을 높인다. 장기 성장하는 자산도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장기적으로 망하는 자산으로 바뀐다. 한마디로 장기 성장의 반대인 장기 파멸을 택하면 장기적으로 반드시 망한다.

나를 포함해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투자를 하다 보면 무슨, 어떤 자신감으로 확신에 차 레버리지를 이용 하여 한 순간에 나의 재산을 불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는데 다각화를 하면 가능하다는 사실을.

P185 경제학 교과서는 단기 이익이 곧 장기 성장이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은 참이 아니다.

문제는 수익률 기댓값만으로는 자산이 장기 성장할지 말지를 알수가 없다는 점이다.

장기 성장하는 자산은 수익률의 기댓값이 반드시 0보다 크다. 그러니까 장기 성장하면 단기 이익은 저절로 만족이 된다.

P187 성장 수익률은 자산의 가격이 단기적 이익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수익률이다.

책을 계속 읽어 나가면서 나는 어디까지 더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인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는 공식과 확률, % 이해도가 부족하여 두,세번을 다시 읽어가며 이해를 했기 때문입니다.

일차원적인 나만 이렇게 이해력이 부족 한 것인지, 투자는 원래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나의 돈을 불리는 일은 쉬운일이 아닌 것임을 느끼며 좌절감도 살짝 왔습니다.

내가 투자를 해야 겠다는 마음을 먹고 정독하며 읽어 가고 있음에도 100% 다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대학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은 좋았습니다.

공부만 해도 되었던 그 때가 그리웠나 봅니다.

그 때는 경제에 대해 전혀 무지 했었고 배워야겠다는 생각도 전혀 못 할때지만 그 때로 되돌아 갈 수는 없지만 지금은 그 때는 없던 경제에 대한 투자에 대한 열정과 의지는 있으니까 그렇게 좌절감을 느낄 일도 아니긴 합니다. 투자에서 말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경제에 대해 투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전체의 흐름을 보며 오늘 배운 내용들을 기억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투자에 성공 할 수 있을 것입니다.

P227 시야를 넓히면 투자와 경제는 가까운 사이다.

투자가 원인이라면 경제는 그 결과가 될 터다.

P228 나라의 경제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는 경제성장률이다. 경제성장률은 말 그대로 경제가 전년에 비해 해당년에 얼나마 성장했는지를 보여준다. 경제성장률을 계산하는 기본적인 입력값은 국내총생산이다. 국내총생산은 1년간 국가의 영토 내에서 새롭게 만들어 판 최종제품과 서비스의 가격을 전부 더한 값이다.

이런 투자, 경제, 여러 지표들, 경제성장률에 대한 정의, 의미를 평소에 이해하고 있다면 뉴스나 신문을 보더라도 다른 시각으로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P234 여러분도 읽은 내용이 당장 다 기억나지 않아도 좋다. 새로운 투자가 여러분의 것이라면 도화지에 물감이 스며들 듯 어느새 모든 게 분명해질 거다. 아직은 때가 아니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도박을 위해 확률 개념을 만든 블레즈 파스칼에게도 회심이 찾아왔다.

그래도 몇 가지만큼은 다시 강조하고 싶다. 도박이 아닌 투자가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단기 이익에 그치지 않는 장기 성장이 우리의 목표다.

장기 성장을 장기 피멸로 둔갑하게 할 레버지지도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그쳐야 한다.

저자님의 나오는 말을 읽으며 나에게만 이야기 해 주는 따뜻한 위로의 말처럼 느껴졌습니다.

열심히 의욕적으로 강의를 들었는데 내가 이해를 잘 한 것인지, 일차원적인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잠깐 기분이 다운 되었었는데 금방 괜찮아졌습니다.

책 내용을 다 이해하고 기억나지 않아도 나의 풋풋하고 즐거웠던 대학시절의 강의실에 앉아 있게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d********7 2025.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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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시간 권오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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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책후기 남겨봅니다^^1부 과거의 투자01 투자는 가격이 오를 자산을 사는 행위17 사람들은 뭐가 투자인지 보면 안다 기본적으로 투자는 가격이 오를 자산을 사는 행위다. 투자의 목적은 말할 필요도 없이 가진 돈을 불리기 위해서다. 사들인 자산의 가격이 나중에 오르면 되팔아서 처음보다 더 많은 돈이 생긴다. 그게 투자의 가치고 또 효용이다. 투자에 다른 목적은 없다.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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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후기 남겨봅니다^^
1부 과거의 투자01 투자는 가격이 오를 자산을 사는 행위

17 사람들은 뭐가 투자인지 보면 안다 기본적으로 투자는 가격이 오를 자산을 사는 행위다. 투자의 목적은 말할 필요도 없이 가진 돈을 불리기 위해서다. 사들인 자산의 가격이 나중에 오르면 되팔아서 처음보다 더 많은 돈이 생긴다. 그게 투자의 가치고 또 효용이다. 투자에 다른 목적은 없다.

02 은행 예금에 돈을 넣는 것은 투자가 아니다 
30 은행예금은 돈을 관리하는 수단일 뿐, 투자는 아니다. 이러한 결론은 업계와 학계 모두가 동의하는 바다. 즉 투자 영역에서 예금은 천덕꾸러기 신세다.

06 손실을 두려워 말아야 더 나은 성과를 얻는다
55 투자는 쉬운 일이 아니다. 투자하면 언제든 손실을 볼 가능성에 놓이게 되기 때문이다. 손실 가능성이 아예 없는 투자란 존재하지 않는다. 투자의 결과가 100% 확실하다면 그건 투자가 아니다.

09 단기적 이익을 반복하면 그걸로 충분 
73 경제학은 그렇게 구한 수익률의 기댓값이 0보다 크면 투자하고 0보다 작은 면 투자를 하면 안 된다고 가르친다. 가장 큰 기댓값을 갖는 걸 택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원리가 이른바 '기댓값 최대화'다. 투자에서는 기댓값을 최대화해야 하는 대상이 바로 수익률이다.

10 금융 시장의 유일한 공짜 점심은 다각화 
81 프리드 면의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반드시 있기 마련이라는 걸 의미했다. 금융학계는 세상에는 공짜 점심이 없지만 다행히 금융 시장에는 딱하나 있다고 말한다. 그게 바로 다각화라는 공짜 점심이다. 투자에서 다각화는 그런 정도로 요긴하다.

2부 새로운 투자 [기초 편]
13 투자는 목적이 있는 자본을 제공하는 행위 
106 투자는 그래서 목적이 있는 자본을 제공하는 행위다. 역설적으로 진짜로 큰 부는 돈만 좇지 않았을 때 생긴다.

14 은행 예금은 파산을 면하게 해 주는 든든한 쿠션
108 한국에서 예금자 보호 제도가 적용되는 금융회사는 은행만이 아니다. 저축은행의 예금도 똑같은 1억원의 한도로 보호된다. 시중은행이 아닌 농협은행과 수협은행의 예금도 동일한 조건이다. 심지어 증권 회사와 보험 회사도 여기에 속한다. 단 모든 게 보호되지는 않는다. 가령 증권 회사의 증권 계좌로 산주권이나 채권, 펀드 등은 예금자 보호 제도와 무관하다. 왜냐하면 그런 금융자산은 예금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 뭐가 보호될까? 주를 살려고 증권사로 보내놓은 돈인 예수만 1억원까지 보호된다. 예수금의 예는 예금의 예와 다른 한자다. 하여튼 예수금은 예금자보호대상이다.(아직은 5천만원이다.)

113 예금자 보호제도의 한도가 너무 작다고 느낄 사람도 있을 것 같다. 쪼개어 맡기는 데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알고 보면 여기에도 해결책이 있다. 국가가 직접 운영하는 우체국 예금은 한도가 없다. 우체국에 맡긴 돈은 국가가 망하지 않는 한 그게 얼마든 100% 국가가 원금과 이자의 전액을 보장한다.

17 장기 성장을 이루어야 좋은 투자
133 좋은 투자와 나쁜 투자를 나누는 기준은 시간에 있다. 나쁜 투자는 단기적으로 이익이 나는 듯하지만 장기적으로 손실이 난다. 장기적으로 손실이 나는 베크룩스 같은 자산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좋은 투자는 장기 성장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18 손실을 무서워해야 더 나은 성과를 얻는다
139 버핏은 자신의 투자 철학을 다음의 두 가지 규칙으로 요약했다. "첫째, 절대로 돈을 잃지 말라. 둘째 절대로 첫째 규칙을 잊지 마라." 모든 걸 잃을 수 있는 이상한 도박과 투기를 투자로 착각하지 말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손실을 염력하는 데서 좋은 투자 성과가 깃든다.

20 주권 중 결국 손실이 나는 건 예금보다 못하다
154 연평균이 수익률이 양의 값을 갖는 주권이라고 해도 장기적으로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자산군으로서 주권이 아무리 평균 수익률이 높다고 해도 개별 종목의 투자 성공을 완전히 확신할 수 없다. 심지어 그 종목의 연평균 수익률이 10% 가까운 값이어도 그러한 결론은 달라지지 않는다.

24 레버리지는 망할 가능성을 높인다
179 장기 성장하는 자산도 레버리지를 사용하면 장기적으로 망하는 자산으로 바뀐다. 한마디로 장기 성장의 반대인 장기 파멸을 택하면 장기적으로 반드시 망한다.

3부 새로운 투자 [응용 편]
28 가장 많은 승자가 쓰는 전략이 최선의 전략일까?
208 단기적으로 승자가 많이 나오거나 혹은 최상위의 승자가 사용하다고 해서 그 투자법이 최선의 전략이라고 말 할 수 없다.

31 다각화의 효과를 더욱 높이는 방법이 없을까?
222 하나에 몰빵하는 대신 가령 다섯 개의 자산을 골라 담은 바구니에 투자한다면 이야기가 다르다. 그 각각이 휴지가 될 가능성은 이전보다 낮아지기 때문이다. 설령 네 개가 휴지가 되더라도 5분의 1만 남았을지언정 게임오버는 면한다.

나오는 말
234 도박이 아닌 투자가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단기 이익에 그치지 않는 장기 성장이 우리의 목표다. 그러려면 게임오버나 게임오보에 가까워질 수 있는 일은 피하는 게 마땅하다. 장기 성장을 장기 파멸로 둔갑하게 할 레버리지도 문제가 되지 않는 선에서 그쳐야 한다. 삶의 성과는 생존에 부속하기 때문이다. 

장기 투자를 위해 적당한 레버리지를 사용하고 예금은 투자가 아니다. 투자도 한 가지 종목만 하지 말고 여러바구니에 나누어 투자해라.






a****o 2025.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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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시간_권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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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벤처캐피털 회사의 공동창업자이자 공동대표인 저자는 금융감독원, 도이체방크, 여러 대학의 교수를 지냈다.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이력이 조금 생소하지만 대학에서 재무를 가르치기도 하였고, 금융 분야의 많은 저서를 출간하였으며, 스테디셀러 도서도 여러 권이다. 금융 투자에 대해 기존의 사고에 얽매이지 않고 신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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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벤처캐피털 회사의 공동창업자이자 공동대표인 저자는 금융감독원, 도이체방크, 여러 대학의 교수를 지냈다.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이력이 조금 생소하지만 대학에서 재무를 가르치기도 하였고, 금융 분야의 많은 저서를 출간하였으며, 스테디셀러 도서도 여러 권이다.


 금융 투자에 대해 기존의 사고에 얽매이지 않고 신세계를 보여주는 이 책은 과거의 투자와 새로운 투자에 대해 한꺼번에 다룬 책이다. 1부에서는 과거의 투자에 대해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새로운 투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1부와 2부의 각 장은 같은 순서로 대응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필요에 따라 1부를 건너뛰거나 1부, 2부를 매칭하며 읽는 것도 추천하고 있다. 3부는 새로운 투자의 응용 편인데 내용이 조금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으니 여러 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리가 아는 다양한 투자에 대해 많은 예시를 담고 쉬운 이야기로 풀어서 설명해 주며 투자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다가가게 하며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특히 1부와 2부를 대응으로 만들어서 설명한 부분이 인상 깊었다. '투자에 대해 기초부터 다져보자.'라는 생각으로 1부와 2부를 오가며 읽었는데, 그렇게 파트 별로 읽는 것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비교하며 읽을 수 있어 꽤 도움 되었다.

"투자"에 대해 알고 싶다면 꼭 정독하며 읽어보길 바란다.

g*****k 2025.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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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시간
"[서평]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시간"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재테크로 무엇을 하시니요? 최근에 아래 타이틀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노후준비로 무엇을 해야 할지?입니다. 요지는 평생 현역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디. 일본의 사례를 들고 글쓴이의 경험을 통해 설득력이 있더군요. "부동산 불패는 끝났다, 노후 이것 해야 진짜 인생 산다" - 노후 준비 핵심은 ‘평생 현역’이다. 우리보다 20~
"[서평]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시간"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재테크로 무엇을 하시니요?

 

최근에 아래 타이틀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노후준비로 무엇을 해야 할지?입니다. 요지는 평생 현역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디. 일본의 사례를 들고 글쓴이의 경험을 통해 설득력이 있더군요.

 

"부동산 불패는 끝났다, 노후 이것 해야 진짜 인생 산다"

 

- 노후 준비 핵심은 ‘평생 현역’이다. 우리보다 20~30년 앞서 고령사회를 경험하고 있는 일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 50~60대 부동산과 금융자산 비율은 5:5가 적절하다. 3층 연금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말한다. 강 대표는 “노후 최저 생활비를 확보하는 방법”이라며 “준비 못 한 채로 퇴직했다면 집, 땅을 과감히 은행에 맡기고 생활비를 받아라"라고 했다. 미처 노후 준비를 못 하고 퇴직했다면 주택연금과 농지연금을 활용해 노후 생활 자금으로 쓰라는 뜻이다.

 

재테크로 부동산 투자, 건물 매입, 국민/퇴직/개인연금, 이자/배당/임대료 등 블로 소득,  (개인 역량/경험 기반) 강연, 책 출판 등 떠올릴 수 있습니 디. 주변 환경을 관찰해 보면 다양하다고 판단 가능합니다.

 

본서적에서는 소위 경제적 자유를 위한 어떤 관점/전략/실행을 해야 할지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투자 위한 관점 > 시장 이해 통한 나만의 전략 수립 > 투자 실행 등 투자 파이프라인에 대해 다룬다는 것입니다. 단 기작 관점 투자를 통한 빠른 이익을 얻는 것과 더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올바른 투자에 대한 가치관 정립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자의 경험/노하우가 집약되어, (현재 투자 트렌드 파악/검토와 더불어) 본서적을 반복해서 읽어보면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 향상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차는 3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 관행처럼 해온 투자 방법에 고찰해 보고, 투자 초보자들도 할 수 있는 영역, 조금 더 투자를 통해 수익률 극대화 위한 방법론/실행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1부 : 과거의 투자

- 2부 : 새로운 투자(기초 편)

- 3부 : 새로운 투자(응용 편)

 

중요 메시지 위주로 공유드려보고자 합니다.


소득이 있으면 일반적으로 은행에 예금합니다. 가장 흔한 재테크는 적금이지요. 다만 연이율은 4-5% 될까요? 요즘은 이보다 못합니다. 조금 더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적에서는 은행의 본질은 '다른 회사나 개인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아 돈을 버는 회사'로 규정합니다. 이런 상황을 이해하고 투자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조명합니다.

 

그거 아시나요? 투자의 세계에서는 빠른 수익보다 긴 시간 동안 복리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적으로 본 서적 저자는 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고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즉 주식시장은 단기적 예측은 어려워도 장기적으로는 결국 성장하고, 복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모멘텀이 있고, 시장 변동성이 흔들리지 않고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죠.


투자의 궁극적인 목적은 장기적인 성장입니다. 투자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단기적으로 이익이 나는 종목은 유심히 추이/전망을 파악 요망' 합니다. 즉 좋지 않은 투자는 장기적으로 수익이 없고 손실이 난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잘 파악하기 위해서는 경험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먼저 투자를 위한 태도를 잘 다스려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감정적이고 일희일비 투자 아닌 인내하고 냉철하게 판단을 통한 투자입니다. 투자는 인내의 싸움이고, 특히 타인들과 같이 따라가서는 안 되고 본인만의 투자 원칙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미이죠.

 

장기 투자를 통해 성장(수익)을 하려면 몇 가지 전략도 책 전반적으로 소개를 합니다. 먼저 투자에 대한 마인드셋 (노 리스크, 노 리턴)입니다. 성장(수익)을 극대화하려면 모험도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몇 가지 전제 조건도 필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투자에 대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장기적인 수익을 위한 소위 투자 파이프라인 구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주식/채권/부동산/ETF 등 다양한 자산이 투자를 하는 분산투자,

-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투자

- 장기적으로 성장할 기억과 자산에 투자

  (가치주, 성장주에 대한 밸런싱)

- 배당을 지급하는 주식에 대한 투자 등입니다.


신규 투자를 위해 첫 번째로 고려해할 사항이 '장기 성장, 단기 이익' 판별입니다. 이에 대한 전제는 경제 사이클에 대한 이해로 봅니다. 즉 경기 변동에 따른 투자 전략을 지속 튜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서적에서는 몇 가지 자산을 예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대한 배경은 경기 호황/과열/침체/반등 사이클입니다. 특히 반등에 해당하는 자산 물량 경우, 주식시장에서 저점에서 상승하니 성장주와 리스크 자산을 다시 늘릴 수 있어서 장기 투자자 입장에서는 추가 매수 기회로 활용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스마트한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름의 전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게 책에서 풍부한 사례를 기반으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투자 수익을 이루기 위해서는, 책의 내용과 연계하여 내재화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합니다.

1) 단기적보다는 장기적 투자 (투자 시간)

2) 철처한 자기만의 투자 원칙 (경제 사이클 이해, 단기 변동성 영향 지양)

3) 포트폴리오 전략 통한 리스크 최소화

 

투자의  Case Study 통한 투자의 방향성 설명이 본책의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금융투자 #투자가이드 #금융투자가이드 #투자의시간





a********8 2025.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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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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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시간투자에 관한 책은 많지만, 좋은 책을 찾기는 쉽지않다그나마도 글로벌 투자의 대가들인 웨렌버핏, 조지소로스, 짐로저스, 하워드막스등 금융의 역사가 더 깊고 큰 시장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나 유럽쪽 외국인들이 저술한 책들이 도움이 되는 책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그런데 국내에서 발간된 책 중에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보기드문 좋은 책이 이 책이라고 생각된다금융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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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시간


투자에 관한 책은 많지만, 좋은 책을 찾기는 쉽지않다

그나마도 글로벌 투자의 대가들인 웨렌버핏, 조지소로스, 짐로저스, 하워드막스등 금융의 역사가 더 깊고 큰 시장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나 유럽쪽 외국인들이 저술한 책들이 도움이 되는 책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국내에서 발간된 책 중에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보기드문 좋은 책이 이 책이라고 생각된다

금융의 최전방격인 벤처캐피탈대표와 금융감독원 국장을 역임했던 저자의 유니크한 약력이 이러한 내공을 가지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책의 구성도 독특한데

1장의 과거의 투자와 2장의 새로운 투자는 각각 12강씩을 이루고 있으며 서로 병렬로 대치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구성의 좋은 점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투자에 대한 지식을 저자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하면서 인사이트를 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순서대로 읽기보다는 이러한 병렬적인 구조를 염두에 두고 읽는 것이 저자의 의도이고 나는 저자의 의도에 순응하며 읽었는데 새롭고 좋았던 부분이다


특히 새로운 투자의 상당부분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결국 '손익비'와 '시간지평'이라고 생각된다. 리스크를 지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리스크와 리턴이 반드시 정비례 관계를 가지는 것은 아니고, 리스크 관리는 시간 지평이 길어질수록 더욱 중요해 진다는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이러한 핵심이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임에 공감한다

시장에서 탈락한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봐왔다 때로는 내가 시장에서 아픈 깨짐을 겪기도 했는데, 그 경험을 통해서 알게된 정금같은 진실이 리스크 관리이다


저자도 그것을 알고 있기에 새로운 투자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직접 경험해서 체득하기 전에는 완전한 학습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적어도 나는 그랬다) 미리 이러한 지식을 알고 시장을 대한 다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덧붙임

1. 이론보다는 실전을 통해 체득된 지식이 오래 가는 법

2. 지혜가 되어서 내 삶에 녹아지기 때문이다 

3. 그리고 그 지혜는 도둑당할 염려는 없다

4. 투자에 대한 지식과 지혜는 결국 자산으로 치환된다

5. 그리고 그 지혜는 삶을 이해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g********3 202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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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쓰기-투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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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엔토 입니다.오늘 서평책은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시간] 입니다. 이책의 저자는 권오상 대표님으로 벤처캐피털 회사인 프라이머 사제파트너스 공동창업자 이자 대표니이며 금융업에 종사하셨고 학교에서 강의도 하셨으며 금융관련 다양한 저서를 출간하신 작가님이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금융 관련한 전문가중에 전문가라고 볼수 있습니다. 저또한 프라이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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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엔토 입니다.

오늘 서평책은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시간] 입니다. 
이책의 저자는 권오상 대표님으로 벤처캐피털 회사인 프라이머 사제파트너스 공동창업자 이자 대표니이며 금융업에 종사하셨고 학교에서 강의도 하셨으며 금융관련 다양한 저서를 출간하신 작가님이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금융 관련한 전문가중에 전문가라고 볼수 있습니다. 저또한 프라이머 사제파트너스를 스타트업 투자관련해서 다양한 기사에서 접한부분이 있기에 권대표님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부 과거의투자
2부 새로운 투자(기초편)
3부 새로운 투자(응용편)

책의 목차에서도 보듯이 이 책은 투자를 잘하기 위한 방법론적인 책 보다는 제목에 걸맞게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떻게 마인드를 취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책의 내용을 봐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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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양한 책의 내용중 스타트업 투자와 관련한 내용을 짧게 리뷰하려고 합니다.
언론에서 유니콘 기업이라는 단어가 한때는 정말 많이 나왔었습니다. 비상장 기업중 기업가치가 1조원이 넘는걸 유니콘이라고 하는데 그때 마다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벤처캐피탈 입니다. 그럴때 마다 어떻게 저런 기업을 시작부터 발견하고 투자를 해서 이렇게 높은 수익률을 얻게 된것일까 궁금해 하였는데 책에는 비결보다는 확률에 대해서 설명해주었습니다. 8%의 확률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1000개 기업중에 8개의 기업이 유니콘이 되는것이죠. 그러면 992개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망하거나 좀비 기업이 되어 숨만 쉬는 그런 상황에 놓이게 된다고 합니다. 8%의 투자 성공을 위하여 벤처캐피털은 오늘도 식별력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일까요? 

이책은 투자에 관하여 투자기준을 세워줄수 있는 그런 책인거 같습니다. 금융업에 오랜 종사하신 작가님의 투자 경험 이야기를 흡수하여 저또한 현명한 투자자가 되는 시간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리엔토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책은 무상으로 제공받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것 입니다


d********0 202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투자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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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클럽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시대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수용해야 할 분야가 있다. 물론 시대를 넘나들며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도 있지만 여기에 집착하다 보면 달라진 환경속에서 새롭게 변화해야 할 부분을 수용하지 못해 도태될 수도 있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시간>은 바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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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클럽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수용해야 할 분야가 있다. 물론 시대를 넘나들며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도 있지만 여기에 집착하다 보면 달라진 환경속에서 새롭게 변화해야 할 부분을 수용하지 못해 도태될 수도 있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시간>은 바로 투자도 과거의 투자가 있고 새로운 투자가 있다고 구분한다. 저자는 우선 우리가 알고 있는 투자, 즉 가격이 오를 자산을 사는 행위가 투자이고 주식은 도박이 아니며 수익과 리스크를 함께 따지니까 과학적이라고 인식하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은행예금은 투자가 아니라고 한다. 이는 투자는 손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그야말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레버리즈는 수익률을 높인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투자의 관점을 제시한다. 눈에 띄는 점은 장기성장을 이뤄야 좋은 투자고 손실을 두려워 해야 더 나은 성과를 얻는 노리스크, 노리턴이라는 점이다. 그야말로 기존의 투자에대한 인식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 것이다. 거기에 레버리지는 망할 가능성을 높인다고까지...

이 책은 과거의 투자와 새로운 투자의 엄청난 투자 관점의 격차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새로운 투자를 응용해 나갈지 설명하는 마지막 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서문부터 꼼꼼히 읽어 내려가야 이 응용편의 요체를 이해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하는데 반복해서 읽어보고 교훈으로 삼아 잊지 않아야 할 부분들이 많다. 특히 장기적 생존을 무시한 단기적 이익 추구 행위는 파멸뿐이라는 경고는 정말 중요한 교훈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25.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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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구조의 기본을 알려주는 명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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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구조에 대해 알고 나서 투자해야합니다’  _*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저는 오랫동안 많은 재테크와 투자관련 서적에 대한 서평과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항상 반복되는 몇가지 말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탐욕은 화를 부른다는 것’, ‘자신만의 방법론’에 대한 강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자주 반복되는 말들이 있습니다. 바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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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구조에 대해 알고 나서 투자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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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많은 재테크와 투자관련 서적에 대한 서평과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항상 반복되는 몇가지 말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탐욕은 화를 부른다는 것’, ‘자신만의 방법론’에 대한 강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자주 반복되는 말들이 있습니다. 바로 #전략 그리고 #구조 라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 키워드를 얘기하면서 언젠가는 서적을 리뷰하면서 두가지를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 있을 날이 올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이 바로 설 연휴때 읽은 권오상님의 <투자의 시간>을 읽으면서 현실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서적은 투자의 구조에 대해 아주 알기쉽게 정리한 서적이기 때문이며 최근 읽은 경제경영서 중에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본서는 3가지 내역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투자의 정의와 ‘투린이(?)’등을 위한 내역들이 그것입니다. 저자는 이를 과거의 투자라 얘기하며 주식투자의 시작부터 투자라는 한자어의 기원부터 역사적 사실들을 다룹니다. 둘째는 현재의 투자로서 ‘금융투자’의 본질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주로 단기수익률과 장기성장을 다룹니다. 마지막은 미래의 투자입니다. 마지막은 투자의 비중과 벤쳐캐피털의 투자방식을 다루면서 현명한 투자가 무엇인지를 얘기합니다. 그런데 이런 서적요약보다는 이제부터 뭐가 투자의 구조인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과거의 투자에서는 ‘기댓값’ 현재의 투자에서는 ‘생존자 편향’ 미래의 투자에서는 ‘다각화’라는 키워드가 그것입니다. 구조적인 투자에서는 이 3가지 명제를 잊어서는 곤란합니다. 

기댓값을 먼저 보겠습니다. A라는 주식은 10년동안 9번의 수익을 내고 1번을 손실을 납니다. 그런데 9번을 매년 10%의 수익을 내는데 1번은 50%의 손실을 냅니다. 10년의 기댓값은 4%입니다. B라는 주식은 10년동안 동일하게 9번의 수익을 냅니다. 9번을 15%의 수익을 냅니다. 1번은 80%의 손실을 냅니다. 10년 기댓값은 5.5%입니다. 당연히 투자의 관점에서는 후자를 투자해야합니다. 그런데 막상 주식시뮬레이션을 돌려보면 신기하게도 로그함수로 두 주식은 10년후 전부 원금에서 손실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댓값의 오류입니다. 이 기대값을 오류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은 하방이 단단한 주식을 최대한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생존자편향입니다. 한 뉴스기사에서는 로또를 두번 연속 연속 맞아 60억의 부자가 된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그리고 AI의 주식을 투자해서 텐버거가 된 사람들이 언론에 보도됩니다. 이들이 그렇게 수익을 번것이 사실이라 해도 이는 결국 특정 소수의 성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로또의 당첨확률은 국내기준 0.00001%입니다. 또한 ‘저렴하게’ 구입하지 않은 이슈몰이 주식이 인생을 바꿀 정도의 금액을 만들어주는 사람들 역시 극도로 확률이 낮습니다. 그러니 이런 생존자 편향에 빠지게 되면 투자는 장기적으로 재산을 갉아먹게 됩니다. 이 생존자 편향을 극복하는 방법은 미래 기대수익이 높아질 회사를 사람들이 관심이 없을때 비중을 늘리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다각화’입니다. 위의 언급한 A라는 주식과 B라는 주식은 각각 10년을 보유하면 원금 손실의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다. 바로 양 주식 보유자가 수익이 날때 그것을 현금화 혹은 상대방에게 자금 대여를 하는 방법입니다. 실제로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겠지만 이를 바꿔 얘기하면 포트폴리오 다각화라고 합니다. 이를 단순히 한바구니에 계란을 담지 않는 백화점식 보유로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그보다는 위험평가에 따른 손실액을 감안하여 포트폴리오를 변동하는 것으로 봐야합니다. 이것의 대표적인 예시는 국내의 국민연금이 하는 방식입니다. 저 역시 한국과 미국주식 투자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작년 12월 한국주식은 쓰레기라는 언급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저는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투자의 구조는 이 밖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기댓값의 오류의 극복, 생존자 편향의 탈피, 다각화의 실행이 장기적으로 이뤄질때 완성되는 것입니다. 과감하게 얘기해서 주식 리딩방, 주식투자 강의같은 별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보다 위의 3가지를 실천하면서 미래성장 산업과 기업을 공부해서 투자를 하거나, 트레이더로서의 실력을 키우는게 금융투자로 성공하는 정석이자  비법입니다. 서적 리뷰를 하면서 정말 진심으로 조언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작성을 했지만 이 역시 받아들이는 사람은 천양지차일 것입니다. 그 와중에 자신만의 투자의 구조를 만들 분들이 생기길 바랍니다. 이런 이유로 <투자의 시간>은 충분히 올해의 투자서적의 가치가 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전략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달의 사락 u*******y 2025.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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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시간
"[서평]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시간"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나에게 투자란, 늘 배우는 과목이다. 투자란 늘 어렵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분야. 주로 주식 투자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나의 주식 계좌는 비활성화 상태. ㅎㅎ 이렇게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어려워 하던 나에게 좋은 기회로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시간' 이라는 책을 읽어 되었다.책을 읽으며 솔직히 좀 낯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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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나에게 투자란, 늘 배우는 과목이다. 

투자란 늘 어렵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분야. 

주로 주식 투자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나의 주식 계좌는 비활성화 상태. ㅎㅎ 

이렇게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어려워 하던 나에게 좋은 기회로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투자의 시간' 이라는 책을 읽어 되었다.


책을 읽으며 솔직히 좀 낯설고 어려웠다. 

기존에 읽었던 투자의 책과는 사뭇 다른 책이다. 결이 다르다. 


저자가 기존에 썼던 책들에는 '투자'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지 않고 들어갔더라도 부정적인 의미로 썼다고 한다. 

그 이유는 저자가 학교에서 배우고 현장에서 하는 '투자'를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지 않아서라고....

오히려 "금융 회사가 하는 일이 이렇게 이상하다구요" 하고 호루라기를 부는 쪽이었다고 하니...... 참 아이러니 하다^^


저자는 벤처캐피탈 회사 공동 대표로 금융 경제 분야의 책을 무려 29권이나 된다. 

책을 읽다보면 곳곳에서 저자의 해박한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총 1,2,3부로 구성 되어 있다. 

1부는 과거의 투자, 2부는 새로운 투자(기초 편), 3부는 새로운 투자(응용 편)이다. 


투자 초보는 1부 부터 차근차근 읽기를 권한다. 

저자는 초보 투자자가 아니면 2부부터 읽어도 좋다고 했지만.....

나는 초보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했지만 1부 부터 차근히 읽었다. 


1부에서는 투자에 대한 명제가 12가지가 나온다. 

그중 '투자'에 대한 어원을 한자와 영어로 풀이해 주는 대목이 있는데 

정말 기본적인 지식부터 차근 차근 설명해 주는 저자의 친절함이 돋보였다. 



2부는 새로운 투자 기초편으로 1부에서 설명한 명제들의 잘못된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준다. 

예를 들어 1부의 '이길 확률이 높아야 좋은 투자다' 의 내용을 '장기 성장을 이루어야 좋은 투자다'로 변경하여 설명해준다. 


2부까지 읽고도 어떻게 투자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에게는 좀 어려운 분야같이 느껴졌지만 

3부를 읽고 나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것 같았다. 


3부에서는 새로운 투자 응용편으로 2부를 꼭 읽고 읽어보라고 저자는 말한다. 

2부의 내용이 뒷받침해주지 않는다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결국 1,2,3부 꼭 천천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제대로된 금융 투자 공부법이 담긴 책을 찾는다면 적극 추천한다. 




#투자의시간 #투자가이드 #금융투자 #금융투자가이드 
u***n 2025.01.29. 신고 공감 0 댓글 0